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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팀장님과의 갈등
안녕하세요 올해 팀을 옮긴 9년차 직장인입니다. 새로온 팀에서 잘 적응은 했는데 팀장님이 너무 오락가락하고 업무지시가 불명확해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경험많으신 선후배님 팀장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상황1. 메신저로 파일송부하여 보고드리니 본인은 그래도 나이가 좀 있어서 종이로 보는걸 선호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이후 중요한 보고사항에 대해서 인쇄하여 가져가니 페이퍼리스 시대에 뭔 종이냐며 대뜸 전자문서 얘길 하면서 짜증을 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상황2. 팀장님 휴가기간에 거래처 추석선물이 들어왔구요 냉장에 보관해두었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하셨어요. 그러고 주말+ 저의 외근으로 선물을 챙겨가신줄 알았으나 깜빡하셨길래 그 날 퇴근시간에 맞춰서 전달드렸더니 이걸 왜 이제 주냐며 유통기한 얼마안남은거 아니냐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너가 나한테 얘기해준적이 있었다고? 이러면서 기억을 못하시네요.... (그래도 유통기한 충분히 남았고 지난걸 준것도 아닌데 말이죠.. 애초에 퇴근때 챙겨드렸어야 했나 싶기도 하면서 이렇게 화를 내실 일인가 싶네요) 상황3 올해 팀 목표 실적을 1~12월 별 팀장님이 작성했고, 내년 계획 작성할때가 되어 팀장님 주신 자료를 참고하여 보고드렸더니 1~12월 매월 실적이 있는게 가능하겠냐며 도로 화를 내시네요. 결국엔 6~11월만 넣으라고 하시는데 좋게 얘기하셔서 수정하라 하면되지 본인이 준 자료를 스스로 부정하는 꼴인데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상황4 올해 보고자료에 계획값을 넣었으나, 계획을 넣어서 이대로 실행할수 있겠냐며 실적만 표시하라고 답답하다는듯이 얘기하셨어요. 그 뒤로 문제없이 자료 유지중이고 시기가 되어 동일한 자료 내년 버젼을 보고드리니 대끔 계획을 왜 안넣냐며, 계획없는게 무슨 계획자료냐며 뭐라하시네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자료보고드릴때 팀장님께서 조언주신대로 계획을 뺀거라고 말씀드리니 올해랑 내년이 같냐며 또 짜증내시더라구요.... 상황5 출장 일정이 있었고 자료 정리해서 보고드리겠다고 하니 팀장님은 간단히 구두보고로 대체하고 주요내용은 타부서가 쓴 보고서로 보자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간단하게 구두보고드리는 과정에 두마디 끝나기도 전에 말 자르면서 옆부서에서 출장 보고할거 아니야? 안했어? 뭐 알았어 알았어~ 이러시면서 귀찮아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회사생활하면서 특진도하고 나름 인정받으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6명의 팀장님들을 모시면서 이렇게까지 팀장님을 모시는데 어려웠던적 없고 오히려 이전 팀장님들 모두 다 관계가 지금까지도 좋거든요. 팀 사수도 이미 팀장을 오래동안 극도로 싫어하는 상황인데, 그나마 저는 새로온 팀원으로서 팀장님을 잘 모시고 싶었는데 의욕이 떨어지다 못해 자신감마저 떨어지네요. 극복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멀회사원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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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교회보다 더 타락한 것 같은 요즘 교회
- 교회는 왜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는가? "중세 교회가 타락했다"고 우리는 배웠다. 성직자의 권위가 절대화되고, 종교의 이름으로 부와 권력이 축적되며, 신앙이 인간의 양심보다 제도와 권위에 종속되었던 시대였다. 그래서 종교 개혁은 교회의 본질을 되찾기 위한 저항이자 성찰이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교회는 과연 중세 교회보다 얼마나 달라졌을까? 오늘날 일부 교회에서 벌어지는 모습들을 바라보면, 우리는 불편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교회가 세상의 부패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 안의 부패에는 얼마나 엄격한가? 목회자의 권위가 신앙의 본질을 앞서고, 교회가 거대한 조직과 재산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며, 신도들의 헌금과 충성이 권력의 기반으로 변질되는 일은 없는가? 물론 모든 교회와 목회자를 하나의 잣대로 판단할 수는 없다.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자신을 낮추며 신앙의 본질을 실천하는 교육과 성직자들도 있다. 그러나 선한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특히 심각한 문제는 신앙의 언어로 권력을 정당화하는 태도다. 목회자의 말에 질문하는 것을 불신앙으로 몰아가고, 교회 지도자의 잘못을 지적하면 공동체를 흔드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순간, 교회는 진리를 찾는 공동체가 아니라 침묵을 강요하는 조직으로 변할 수 있다. 신앙은 인간을 겸손하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종교적 권위가 비판을 차단하는 방패가 된다면 그 권위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양식 있는 목사 등 종교 지도자를 비롯해서 조헌 TV '휴심정' 등에서 강조하는 마음 공부와 열린 성찰의 관점에서 보면, 종교 역시 자신의 신념이 굳어질 때 스스로 돌아보는 일이 필요하다. 신념이 사람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타인을 억압하는 도구가 될 때, 종교는 본래의 목적에서 멀어질 수 있다. 이는 특정 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종교 공동체가 경계해야 할 과제다. 예수는 가난한 사람과 소외된 사람의 곁에 섰고, 위선과 탐욕을 꾸짖었다. 그런데 오늘날 일부 교회가 가난한 이들의 고통보다 건물의 규모를 자랑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보다 정치적 영향력과 조직의 이익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우리는 그 교회가 과연 누구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지 되물어야 한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잃는 이유는 단순히 사회가 종교를 싫어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교회 스스로 자신의 말과 행동 사이에 커다란 간극을 만들어 왔기 때문일 수도 있다. 사랑을 설교하면서 내부에서는 갈등과 배제를 반복하고, 정직을 가르치면서 재정과 권력의 문제에는 투명하지 않다면, 사람들은 설교보다 교회의 행동을 통해 신앙의 진실성을 판단할 것이다. 종교 개혁은 과거의 역사적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다. 교회가 교회다움을 잃을 때마다 다시 시작되어야 하는 현재 진행형의 과제다. 한국 교회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은 종교계 내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제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더 높은 건물도, 더 큰 교세도, 더 강한 정치적 영향력도 아니다. 그것은 겸손과 정직, 약자를 향한 연민, 그리고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다. 교회가 세상을 향해 회계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 목회자가 권위보다 섬김을 선택하고, 신도들이 맹목적인 추종보다 양심과 성찰을 중시하며, 교회가 재산보다 사람의 존엄을 앞세운다면 신뢰는 조금씩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중세 교회의 타락을 비판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의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지 정직하게 묻는 일이다.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려면 먼저 자신의 어둠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 어둠을 인정하는 순간, 진정한 개혁의 길이 열릴 것이다.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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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고민이예요ㅠㅠ
안녕하세요 얼마가 적정일지 몰라 고민하고있어요ㅠㅠ 제 결혼식때 아는 동생이 춤과 노래도 해주고 전라남도에서 서울까지 와준게 고마워 그때 축의금을 받지 않고 오히려 제가 10만원을 따로 챙겨줬었어요..!! 근데 이제 곧 그 동생이 다가오는 16일에 결혼을 하는데요.. 제가 만삭이고 다가오는 22일에 출산합니다ㅜㅜ!! 물론 이야기서로 다 했고 축의금만 보내는걸로요...!! 저도 전라남도까지 가는게 맞지만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조금만 걸어도 이젠 밑에가 빠질것 같고 만삭이라 힘들더라고요.. 근데 축의를 20만원만 해야할지...아님 30만원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ㅜㅜ.... 제 결혼식에 와주고 축가에 춤까지 해준 동생에게 너무 고마운건 맞지만 오히려 제 결혼식엔 받지않고 준 축의금 10만원 제외 20을 해야할지 아님 제가 이건 이기적인거라 생각하고 30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전혀 돈이 아까운건 아니고요...주위 의견 반반이 너무 갈려 물어보고 싶습니다..!! +첫째 임신 아니고 둘째임신이규요!! 원래 30일에 제왕이였던걸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일주일 당겨 수술하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다녀오려고 했었습니다!! + 댓글 본 후 추가! 다들 조언 감사해요!! 30해야겠어용 ㅎㅎㅎ 과한게.아니란걸 알았어요 10명이 댓글 달아주셔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도꾸미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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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를 쓴 일연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일연은 고려 후기의 승려이자 역사 기록자에요. 본명은 김견명(金見明)이고, 훗날 승려가 되어 일연이라는 법명을 사용했어요. 1206년에 태어나 1289년에 세상을 떠났어요. 그러니까 일연이 살았던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800년 전입니다. 그 시대의 고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평온한 고려가 아니었어요. 몽골의 침입이 이어졌고, 고려 사회도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었지요. 그런 시대를 살면서 일연은 전국 여러 곳을 다니며 옛 기록과 이야기, 사찰에 전해지던 이야기, 비석이나 문헌 등에 남은 자료를 살폈어요. 그리고 그것들을 모아서 훗날 우리가 《삼국유사》라고 부르는 책을 남겼어요. 그런데 이 부분이 정말 재미있어요. 당시에도 역사 기록은 있었어요. 대표적인 것이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입니다. 그런데 일연은 왕의 전쟁이나 정치 같은 공식적인 역사만 기록한 것이 아니었어요. “우리 옛날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라는 것들을 함께 기록했지요. 그래서 《삼국유사》에는 단군 → 고조선 → 여러 건국신화 → 왕들의 전설 → 불교 이야기 → 신기한 이야기 → 향가 같은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게 된 거에요. 특히 우리가 지금 단군 이야기를 이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삼국유사》의 단군왕검 이야기입니다.
@KB라이프생명보험(주)
소재현 | KB라이프파트너스(주)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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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때문에 어질어질합니다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팀장이 옆에서 몸에서 낼 수 엤는 소리란 소리는 다 내고 있습니다. 특히 트림 너무 많이하고 입도 쳐안가리고 꺼억 꺼억거리고 한숨은 또 다른 사원들 들리게 크게 내쉬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원합니다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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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고싶은 일만 하고 싶다는 신입..
이번에 회사에서 AI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찾던 중 jobkorea 를 통해 면접을 보고 1명의 엔지니어를 뽑았습니다. 나이는 40이 넘으신 시니어 개발자 분이신데 요즘 워낙 일도 없고 하다보니 몇개월째 일을 구하고 계시던 분이었습니다. 개발자 프리였던 분이었고 여차저차 쉬다가 이력서 제출을 통해 회사에 들어오게 되신 분인데 .. AI 경력이 화려해서 물어보니 직접 했다기 보다는 AI 를 통해 AI 경력을 쌓으신(?) 경우였습니다. 정식 프로젝트가 아닌 거의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하신 경우고 RAGAS 관련 경력도 있어 물어보니 RAGAS 프로젝트 팀의 응용프로그램 개발 업무였다고 하시더라구여. 뭐 그래도 시니어 개발자고, 해보신게 있으니 같이 해보자 했는데.. 문제는 중소기업의 특성상 AI 관련 업무 때문에 뽑았다고는 해도 AI 만 할 수는 없는 일이고, 회사에 SI성 개발 업무가 있어 하실 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AI 경력을 쌓으러 들어온거라 SI 는 하고 싶지 않다는데.. 제가 너무 회사 생활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회사와 조율을 하는게 맞는건지.. 그 직원의 편의를 봐서 AI 가 아닌 업무에는 그 분을 넣으면 안되는건지.. 요즘 추세가 그렇다는데.. 맞나요? 요즘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회사에 얘기하고 회사는 그 의견대로 그 직원을 그 일만 하게 해주기도 하시나요? 3개월 기간을 두고 보고 있는데.. 개인적인 역량은 뛰어나신 분 일수도 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뭔가 사람을 보고 얘기할때 눈 절대 안마주치고, 경력 쌓고 도망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떠신가요?
엠아이스택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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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용돈..
술담배 안하는결혼 15년차, 용돈 10만원입니다. 여기에 회사에서 별도로 나오는 지방근무수당 10만원으로 20만원이죠. 주유비는 용돈과 별도입니다. 과거에 자차로 출장 자주 다닐때는 출장비-주유비/하이패스 빼도 월 5-10만원정도 더 남았습니다만 요즘은 출장을 갈일이 없어서.. 커피는 회사 탕비실에서 먹고, 점심/저녁은 회사 구내식당밥 먹고, 가끔 후배들이랑 밖에서 점심 먹으면 팀장한테 이야기하고 법카 씁니다. (법카를 가지고는 있지만 쓰는건 제 마음이 아니라서..) 월 5만원도 안썼던것 같습니다. 15년동안 연봉은 많이 올랐는데, 용돈은 굳이 올릴 필요가 없어서 계속 10+10 입니다. 그러고 보니 회사 지방근무수당도 20년째 10만원이네요. ㅎ 쓰는 돈이 없다보니 용돈 통장에 돈이 모이고 어느날 보니 300 되어 있고, 어느날 보니 500 되어 있고.. 그래서 IT기기도 사고, 얼마 안되지만 주식도 해보고.. 지금은 그냥 월 20만원씩 6개월-1년짜리 단기적금에 넣고 다 부으면 1/3은 비상금통장에 넣고 나머지 2/3은 주식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20만원 15년 모았으면 3600만원인데, 중간에 노트북, 아이패드, 갤탭, 아내 선물 등으로 썼는데 비상금과 주식 합쳐서 4000 정도 남아 있는거 보면 내가 돈을 안쓰긴 했구나 싶네요. (제가 결혼전 투자 말아먹은적이 있어서 투자는 전적으로 아내가 알아서 합니다. 아내 명의로 집도 있음..) 결혼전에 취미활동이랑 주식투자하다가 마이너스 통장 5500만원이었는데.. 결혼이 사람을 바꿉니다.
노예22년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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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결과 관련해서
2주내에 나온다고 공유받았는데, 2주에 가까워질수록 떨어질 확률이 높을까요 ?? 빨리 발표하는 경우와 최대한 늦게 발표하는 겅우의 일반적인 차이가뭘까요 ??
휴머노이드입니다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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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니어 이직 루트 막막합니다
30대 초반 / 연차로는 7년 6개월차 입니다. 최근 회사 경영상의 이유로 더 포함 여러명이 권고사직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취업시장에 뛰어들게 되면서 이력서 넣고 있는데 이력서 점검하면서 느낀 바는 참 산업군과 직무를 다양하게 했었구나 느끼게 됩니다. (기계설비유지보수 현장직 > 공공사업 영업팀장 > 하드웨어 엔지니어) 또한 마지막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고 업무 능률이 좋아서 연봉은 4천 중후반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무한 회사에서 해외제품 소싱해서 수입 후 생산하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큰 보람과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디바이스 위주 SCM이 아닌 소비재(뷰티. 식료품)로 SCM 커리어를 쌓고 싶어 지원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런 애매한 시니어도 아닌 주니어도 아닌 경력에 연봉 4천 중반 따리가 시니어나 신입 둘 중에 어디를 지웡해야할까요?? 또한 제 직무 경험으로 보셨을 때 소비재 SCM으로 직무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참 고민이 많은 아침입니다….
Damalas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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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뭘 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하나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개인은 뭘 준비해야할지 참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뭐 개발하기도 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하고 깡통차고 있는데 더 부지런히 움직여 봐야겠네요 헿
nami9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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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업 방식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을 하는데요 콜드콜을 하거나 고객에게 연락이 오는 경우 무조건 녹음을 합니다. 그리고 분석해요 고객의 성향은 어떠한지, 고객이 반응 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등을요 그리고 이것을 꼭 메모해뒀다가 나중에 그 고객과 만날 일이 생기거나 다시 통화할 일이 생기면 분석한 내용을 꼭 써먹습니다. 여러분은 영업할 때 어떻게 하세요? 궁금합니다!
귀담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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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담 하나 들려줄게
내 영업하면서 이틀을 앓은 적이 있어. 긴 글 하나 써볼게. 거래처가 하나 있어. 처음엔 잘됐어. 내가 영업 시작하고 첫 주문 받은 곳이거든. 그런데 어느 날부터 메일을 보내도 답이 없는 거야. 나는 그게 내 성의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답장이 안 와도 가끔 메일을 보내고 또 보냈어. 답장은 한 건도 안 왔지만 ㅎㅎ 그러다 반년 만에 답이 왔어. 우리 제품에 서비스 하나만 더 해주면 정기적으로 추가 구매하겠다는 내용이었어. 소모품이라 그렇게 반복 주문이 되는 형태야. 반년 만에 온 답장이 그거였으니 기분이 좋았겠지. 그래서 급발진을 했어. 이렇게 보냈거든. "ㅇㅇ님 A 사용하고 계시는데 B C D도 저희 제품 쓰시면 서비스 최대한 밀어보겠습니다." 답이 이렇게 왔어. "지원 안 해주셔도 됩니다. 어려우면 안 된다고 하십시오." 이거 보고 진짜 이틀은 앓았던 거 같아. 왜 이렇게 썼을까. 잠시 미쳤던 게 아닐까. 나중에 알았는데, 조건이 붙은 호의는 호의가 아니더라. 주겠다고 하면서 뭘 바라면, 상대는 받는 걸 포기해버려. 클로드나 쥐피티한테 검수라도 받을걸 ㅋㅋ 지금은 관계는 회복됐어. 다시 찾아가서 조건 없이 먼저 드렸거든. 결과는 아직 몰라. 님들이었으면 어떻게 했을 거 같아?
귀담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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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입사 후 처음으로 제대로된 업체를 맡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모르는 것 투성이라 질문을 하고 싶었어요. 팀장님에게 질문하기에 ‘이런질문은 멍청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많은 고민을 하던 찰나 결국 옆자리 대리님에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평소 너무 바쁘신 분이라 약간의 바쁨+시크함의 아우라가 느껴지던 분이었습니다. 역시나 제질문을 들으시고는, “너 이거 팀장님한테 묻기 눈치보여서 나한테 물어본거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결국 혼나겠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약간의 반전이 생겼습니다. 대리님이 본인도 모르는 업무내용이었다며, 대신 팀장님께 물어보시겠다고 친절히 말씀하시더니, 그렇게 바로 팀장님께 모르는 게 있는데 알려주실 수 있냐며, 제가 모른다는 말씀은 아예 안하시더리구요. 팀장님께 답변을 받으시곤 저에게 자세히 알려주셨고, 전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건 너무 눈치보지 말아야겠구나라는 나름(?)의 용기도 주셨네요. 익명으로 쓰는 글이지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ㅎ !!
집이좋아효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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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 모닝엔 김밥에 라면 이거지~^♡^ㅋ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독감 주의하시고 단디 드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시와운~♡♡♡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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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스킨십
저는 20대 중반에 대학 갓 졸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여기 입사한지 5개월 조금 넘었고 이름 꽤 유명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저랑 나이/직급 차이가 한참 많이 나는 남자 상사분이랑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팀의 규모가 작다보니 저를 되게 잘 챙겨 주시고 저도 되게 그분에게 도움도 많이받고 의지를 많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친해지게 됐고 단순히 직장 상사와 후배보다는 사이가 더 돈독해졌습니다. 근데 친해지고 난 뒤 어느 순간부터 저한테 하는 신체적인 터치가 좀 늘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정말 가볍게 팔을 치는거에서 나중에는 양손으로 제 양쪽 어깨를 토닥거리고, 제 머리를 치고 만지고, 어깨를 잡아당기고, 나란히 걸을 때 팔이 계속 스치게 걷고, 연애사를 물어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를 건드립니다. 더 가서는 예쁘다는 말을 매일 반복하고, 헤어지면서 아쉽다고 저를 꽉 안은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어리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후배를 잘 챙겨주신다고 생각해서 기분 나쁘지않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분에게 도움을 받은 부분이 많고 그분을 존경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갈수록 점점 터치가 심해지는 거 같아서요. 그 분은 제 인사결정을 직접 하진 않더라도 관여할 수 있는 정도의 위치이신거 같습니다. 그 분은 결혼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빵빵빵빵빵빠
금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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