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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은 울산에서 AI 실행계획 수립 워크샵 2차수를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2주간 주5일 강의입니다. 체력적으로 걱정입니다만, 열심히 해서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워낙 난이도가 높았던 강의여서 1차수 강의 후, 많이 수정했습니다. 다행히 2차수는 훨씬 매끄러웠습니다. 3차수는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kjyyhk/224439338955 #기업맞춤교육 #현장밀착코칭 #AI과제발굴 #조직성장 #행동변화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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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인재들을 한국 대학들은 적극적 유치하라
이민자의 나라 미국이 해외 유학생들의 취직 기회를 제한하는 이때 힌국이 적극적으로 개발도상국 젊은 인재들을 유치하길 바란다 한국도 이제 단일민족이란 허영과 망상 (오천년 동안 수없이 침략 당했는데 무슨 단일 민족)에서 깨어나, 포용적 이민정책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전략으로 최저출생을 보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혀야 한다 개발도상국, 아프리카 젊고 성실한 인재들 보면 평균적 한국인 보다 훨씬 우수하다 한국인은 겉모습이 아니라 -성실하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한 마음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 -예의와 신의를 중시하는 마음 -학습하는 마음 -공동체 의식 등을 지닌 사람들을 전세계에서 유치하여 글로벌 한국 2.0이던 3.0이던 새롭게 나아가야 한다 지금의 한국은 천민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로 사기 거짓 혐오 비난이 판 치고 일은 안 하고 사업주와 세금을 뜯는 자들로 가득하다 노동법을 개혁하고 국민의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 해외 기회를 갈망하는 성실하고 지적인 젊은이들을 많이 유치하는게 최저출생 한국의 미래를 밝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인다 노동법 개혁은 글로벌 기업들 유치의 필수요건으로 노동법 개혁이 고용 창출의 필수요건이다 52시간 제한하는 나라에서 어떤 글로벌 우수기업이 들어와 채용을 하겠나, 다른 나라에서는 우수인재들이 밤 새고 일 하는데 일 하는 것도 막는 나라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1명이라도 초일류 인재를 갖는 나라가 이기는 것이다 한국은 노동법 악법을 개혁해서 악덕 노조를 개혁하는 것이 고용 창출을 위한 필수다 한국인 필요 없다. 우수한 해외 인재들을 한국에 정착시켜 더 우수힌 한국인이 되게 하면 된다 그것이 모두가 부러워 하는 미국 아닌가 이민자의 나라, 기회의 나라 한국이 그렇게 될 수 있다 젊은 꽃 같은 나이에…모르는 이나 젊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이 신의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어 젊은 성실하고 선한 인재들을 많이 유치하길 ___ ‘하버드 유학' 믿고 전 재산 줬는데… 파키스탄 공분 떨게 한 사기 파키스탄 최우수 졸업생 숨진 채 발견 총리 "피의자 즉각 체포·엄중 처벌" 지시 빈곤·실업에 해외유학 몰리는 청년 노린 사기 잇따라 최하연 기자 입력 2026.10.12. 14:34 업데이트 2026.10.12. 17:14 파키스탄에서 물리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한 여성이 하버드대 입학과 장학금을 미끼로 한 유학 사기에 속은 뒤 숨진 채 발견돼 공분을 사고 있다. 가족들은 딸의 유학을 위해 땅을 팔고 귀금속을 담보로 맡기는 등 사실상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돈을 마련해 사기범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라며 피의자를 즉각 체포해 엄중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11일 일간 던 등 파키스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슬라마바드 국제이슬람대(IIUI) 물리학과를 졸업한 라이바 이자즈는 지난 9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자즈는 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금메달을 받은 뒤 미국 유학을 준비해왔다. 연방수사국(FIA)에 따르면 이자즈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중 자신을 법원과 정부기관 관계자라고 소개한 한 남성으로부터 하버드대 입학과 장학금, 미국 비자 발급을 주선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자즈의 가족이 이 남성과 공범에게 건넨 금액은 하버드대 입학과 장학금, 비자 발급 등의 명목으로 건넨 720만파키스탄루피(약 3500만원)를 포함해 총 930만파키스탄루피(약 45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제공한 하버드대 입학 허가서와 장학금 관련 서류, 납부 영수증 등은 모두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이 건넨 돈은 사실상 전 재산이나 다름없었다. 이자즈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우유와 요구르트를 팔며 자녀들을 공부시켰고, 딸의 유학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집을 지으려고 사둔 땅까지 팔았다. 어머니도 귀금속을 담보로 맡겼다. 이자즈는 대학 측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유학 장학금을 제안받았지만 미국에서 공부하겠다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기 사실을 알게 된 이자즈는 숨지기 전 가족에게 “아버지에게 사기당한 사실을 말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이자즈의 사연이 알려지자 샤리프 총리는 이슬라마바드 경찰청장과 최고행정관으로부터 사건을 보고받고 피의자를 엄중 처벌할 것을 지시했다. FIA는 정부기관 관계자를 사칭한 남성과 여성 공범 등 2명에게 사기와 이민 관련 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금융 거래 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현지 청년단체 관계자들은 빈곤과 실업, 국내의 제한된 기회로 인해 많은 파키스탄 청년들이 해외 유학과 취업을 경제적 안정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지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민간 유학 컨설팅업체 카디프 스터디 컨설턴츠는 올해 해외에서 공부하는 파키스탄 학생이 약 11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은 주로 중국과 영국, 호주, 독일, 미국 등에서 공부하고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파키스탄인에게 발급된 유학 비자는 약 3만1000건으로 중국·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이자즈의 큰언니 역시 장학생으로 중국에서 유학한 뒤 라호르의 중국 기업에서 통역사로 일하고 있어, 이자즈도 해외 유학을 통해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얻기를 바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유학과 취업 수요가 큰 만큼 이를 노린 비자·교육 컨설팅 사기도 끊이지 않고 있다. FIA는 지난달 이슬라마바드의 컨설팅·택배업체들을 압수수색해 외교부 공무원 6명을 포함한 22명이 연루된 아포스티유·공문서 위조 조직을 적발했다. 지난 4월에도 ‘유학 컨설팅’ 등을 내건 업체에서 여권 70여 개를 보관한 채 학생·취업 비자를 미끼로 거액을 받아온 조직이 적발됐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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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ra에서 사모 자산운용사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증권사 리서치 ra로 재직중인 주니어입니다. 경력은 1년도 안되는데 리서치센터 일이 적성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주식운용을 하고싶은데 신입으로 운용사 지원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ㅠ
고구마튀김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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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비타민 주사라고 속이고 납 배출 치료제를 놔줬다고요?
뉴스 보다가 눈을 의심했습니다. 2026년 한국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게 이걸 쓰면서도 믿기지 않네요. 한 배터리 관련 공장에서 복지 차원이라며 비타민 주사를 직원들에게 놔줬는데 그게 알고 보니까 비타민이 아니라 체내에 쌓인 납을 강제로 배출시키는 치료제였다고 합니다. 곧 특수건강진단 받는데 직원들 몸에서 납 수치가 높게 나올까 봐 검사 직전에 강제로 수치를 떨어뜨려서 검진 결과를 조작하려던 거라고. 아니 이건 좀... 사실 저도 회사에서 '다들 고생하니까 복지 차원에서 비타민 주사 놔주겠다' 하면 오예 개꿀 하고 넙죽 맞았을 것 같은데. 작업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 생각은 안 하고 직원들 속여서 약물을 투여한 후 수치만 속이려고 했다니... 사람 몸을 뭐라고 생각한 건지 이건 인권 유린급 아닌가 싶은데요. 심지어 작업 환경을 측정해 주던 외부 기관도 부실 측정 적발돼서 영업정지 먹었다는데 회사가 작정하고 속이려 들면 감시 시스템도 다 뚫린다는 게 정말 무섭네요. 노동부에서 동종 업체 14곳도 조사한다는데... 부디 다른 회사들은 이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게 참... 배터리 산업이 국가 핵심 산업급으로 커지면서 생산성에 집착하게 되다 보니 노동자들의 안전이 뒤로 밀려나고 있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 일이 2026년에 벌어질 줄이야. 관련 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mt.co.kr/index.php/economy/2026/10/12/2026101214213461429
퇴근이꿈
금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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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혼주석에 엄마 자리 없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상견례도 마찬가지로 엄마를 부르지 않겠다고 해서 가운데 낀 저만 난처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집안 이야기라 어디 상담 못하겠고 여기라면 진지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아 조언을 구해봅니다. 일단 오빠가 무작정 그러는 건 아니고요. 어렸을 때부터 저희 아빠는 폭력을 일삼았던 사람입니다. 제 최초 기억이 책으로 맞는 거였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툭하면 머리통을 쥐어박혔고, 눈치가 느리면 이 말대가리 닭대가리 폭언을 밥 먹듯이 듣었습니다. 오빠는 첫째라 더 험하게 컸고요. 저희 남매는 지긋지긋한 아빠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먼 곳으로 대학을 갔습니다. 오빠는 스무살 이후로 집에 잘 오지 않았습니다. 집에 큰일이 있을 때나 일년에 1~2회 주말에 훌쩍 왔다가 금방 갔어요. 그러다 아빠가 돌아가셨고, 돌아가신 뒤에도 오빠는 집에 계속 잘 안 왔어요. 하지만 저는 혼자 남겨진 엄마가 불쌍해서 이전보다는 연락하고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오빠가 결혼을 하게 된건데요. 오빠가 상견례도 안 할 거고, 결혼식에 엄마를 부르지 않겠다고 합니다. 본인 가족으로는 동생인 저만 불러, 오빠, 저, 그집식구들, 이렇게만 모여서 식사하면 될 것 같다고요. 결혼식도 많이 부를 생각 없다, 잘랐고요. 엄마는 지금 난리나셨고요. 오빠는 단호하게 아예 연 안 끊고 가끔이라도 연락하고 사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시라고 했어요. 저한테도 따로 연락이 왔어요. 네가 엄마랑 잘 지내는 것까지 내가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나한테 강요만 하지마라. 라고요. 엄마는 매일 저한테 전화해서 우는 소리를 해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 니들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 중간에 낀 저만 죽을 맛이에요. 엄마가 불쌍하지만, 오빠가 이해가 가기도 해요 저는. 엄마가 계속 저보고 오빠 마음 좀 돌려보라고 어떻게 방법이 없겠냐고 연락하시는데... 여기서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까요? 오빠의 결혼식이니 오빠의 뜻을 따르는 게 맞겠죠.. 엄마를 어떻게 이해시킬까 고민이네요. 어렵네요, 정말.
침대와합체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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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위기중 가장 끔찍한 이벤트가 발생했다
월요일 아침, 평화롭던 회사 화장실에서 발생한 내 인생 최대의 참사를 기록해 본다. 출근하자마자 찾아온 평온한 신호에 이끌려 기분 좋게 모닝 쾌변을 마쳤다. 뱃속이 가벼워진 상쾌함에 취해 경쾌하게 레버를 내린 그 순간, 세상이 멈췄다. 물이 내려가기는커녕 차오르기 시작했다.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변기 수면을 보며, 긴 연휴 동안 내가 먹어 치운 온갖 산해진미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배신감과 공포에 아득해진 정신을 부여잡기도 전, 찰랑거리던 역류수는 기어코 통제선을 넘어 바닥으로 진격했다. 그 침략의 물결이 칸막이 밑 틈새를 넘어간 바로 그 찰나, 옆 칸에서 정적을 깨고 지극히 묵직하고도 나지막한 탄식이 들려왔다. "…아이씨발." 단전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온 그 분노의 외마디에 내 심장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뇌 회로가 정지한 내 입에서 튀어나온 유일한 말은 볼품없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뿐이었다. 정신을 차린 뒤에는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를 고무장갑을 끼고 피눈물을 흘리며 뚫어뻥과 한 몸이 되었다. 솟구친 잔해물들을 휴지로 수습하고 바닥까지 싹싹 닦아내며 사태는 겨우 진압했지만, 내 멘탈은 이미 완전히 붕괴된 뒤였다. 회사 생활 하면서 엑셀 수식 통째로 날려 먹거나 대형 업무 실수를 터뜨렸을 때도 이 정도로 절망스럽진 않았다. 당장 짐 싸서 퇴사하고 싶은 수치심이 온몸을 휘감았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진짜 퇴사 마려운 사람은 내가 아니라 옆 칸 그분일 것 같다. 아무런 죄도 없이 월요일 아침부터 남의 연휴 전리품을 신발로 직격당했을 그분을 떠올리니, 죄책감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나한테도 그분한테도 끔찍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흙흙흙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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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직원 텃세
말그대로 경리직원의 텃세 어쩌죠 전 연구직인데 막내로 들어와서 경리직원 일을 같이할때도 있는데 들어올때부터 텃세부리고 인사안하고 그러길래 같은 사람되기싫어서 그냥 전 저대로 신경안쓰고 지냈습니다. 근데 다닐수록 일할수록 짜증나네요 내가 이사람 눈치보면서 일해야하나 제가 잘못한거면 몰라도 첨부터 저래버리니 어이가 없고 듣기론 경리직에대해 피해의식? 연구소 연구직과 경리직의 복지나 그런 차이에 대해서 불만 많다고 들었는데 제가 동갑인데 전 연구직으로 들어와서 그런가? 이런 별별 생각도 다 듭니다. 주변엔 잘해서 주변에 얘기해더 신경쓰지말아라 이러고 전 늦게들어와서 괜히 분란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말안하는데 속상하네요. 전 그냥 신경안쓰고 저의 일 하는게 베스트일까요
하이120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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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밑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뻥 안 치고 지금 당장 수치사할 것 같아요 ㅜㅜ.... 오늘 재택이라 오후 구글밑 회의있었는데 제가 그만 방귀를 껴버렸지요 허허 회의 다 끝나고 잠깐 딴 거 하는 사이 다들 나가심 저도 나가려고 밑에 바로 시선 내렸다가... 마이크가 아주 잘 활성화가 되어있는 걸 발견함ㅜ 여태까지 회의 중에 계속 마이크가 켜져있었던 것임 평소에 마이크 꺼둬서 습관처럼 꺼졌겠거니 했는데 미치겠음. 빵빠레 소리는 아니었는데 또 미약하진 않았었음 약간의 천둥 정도ㅠ 도랏음. 점심에 불물냉면 먹는 게 아니었음 ㅜㅜ... 아오.. 구글밑이나 줌 많이 하시는 분, 방귀소리까지 안 들리죠??? ㅜㅜ제발 저 내일이랑 모레 재택 아니란 말이에요 제미나이는 너무 수치스러워하지 않으셔도 된다 안 들렸을 거다라는데 얘 못 믿겠음.
쿠오옹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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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욕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전 직장 다닐 때는 여기는 답이 없다 싶었습니다. 전 직장은 첫 직장이었고 규모가 좀 작았는데 업무 체계도 제대로 안 잡혀 있는 데다 고인물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생기는 문제점이 많았거든요. 대표님부터가 워라밸을 우선으로 하다보니 일이 있는데도 단체로 조기퇴근하고, 점심 회식하다가 그대로 오후 업무 째고 저녁까지 회식하기도 하고... 즐겁긴 했는데 커리어 쌓기엔 여러모로 안 좋았어서 직원들끼리 농담으로 침몰하는 배라고도 했네요. 연봉도 몇 년째 제자리라 여기 더 있어봤자 미래가 없겠다 싶어서 작년에 첫 이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규모도 좀 있는 회사로 왔고 연봉도 조금 올랐으니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회사는 다 거기서 거기인가봅니다. 물론 전 직장같이 친목 다지는 편안한 분위기는 없지만 매뉴얼 없고 주먹구구식인 건 똑같고, 연봉이 오른 만큼 일도 빡세네요. 퇴근 후나 주말 연락은 당연하고 야근도 자주 하니까 다들 조금씩 예민해져 있어요. 바쁘니까 스몰톡도 안 하고요. 이직하면 무조건 더 나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랑 안 맞는 곳으로 온 것 같아 후회가 되네요. 첫 이직이라 너무 좋은 점만 기대했던 걸까요. 요즘은 괜히 나왔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내적댄스폭발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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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0대는 이런가요?
30대 초 남성입니다. 소개팅을 나가봐도, 객관적으로 예쁜 편인 이성과 대화를 해봐도, 술을 마셔봐도 설렘이 안느껴지네요.. 설렘, 그거 어떻게 느낄 수 있는 거였죠?? 여담으로, 설레지 않는 이성과 연애를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무설렘증후군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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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과장으로 수도권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담당자마다 맡은 분야와 업무가 정해져있습니다. 해마다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는지에 따라 그해 업무강도가 어느정도 정해집니다. 25년부터 현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부분 1인 1가지 분야을 담당하지만 제 업무는 프로젝트 규모가 커 2~3명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3명중 제가 선임자로 업무분장이나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크다보니 업무 회의, 점검, 모니터링, 업무보고, 등등이 타 업무에 비해 많아 업무 진행과 동시에 보고자료 준비, 작성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작년에 함께했던 팀원들은 이직, 부서인사발령으로 올해는 다른팀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두명도 힘들어해서 옮김). 제가 선임자로 업무보고나 회의자료 최종작성을 하는 위치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심한상황인데, 업무조정도 부서원 간 상호이동이라 제 업무자리로 이동을 희망하는 부서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일을 하면서 다른팀원이나 같은 직급의 과장들과 자꾸 비교하고 남이 부럽다는 생각이 자주 들면서 회사에서 웃음기를 잃어가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긍정적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려하는데 업무가 바빠지고 그럴수록 쉽지않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갈수있는지 선후배님의 우문현답 부탁드립니다!
3층테라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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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장거리 연애 뭐가 진리??
A. 내 선물 하나가 거리 잊게 한다고 봐~~ VS B. 꾸준함이 진짜 힘!!
백소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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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경험을 살려 함께할 인사·채용 파트너를 찾습니다
채용 공고를 올리고 지원자를 기다리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지원자 발굴부터 면담 연결까지 함께할 인사·채용 파트너를 모집합니다. 주요 활동 • 채용 문의와 지원자 상담 • 제공되는 문의 DB 확인 및 응대 • 구직 활동 중인 분들에게 면접 제안 • 면담 일정 조율과 합류 안내 • 본인이 구성한 팀의 활동 관리 함께할 때 제공되는 지원 • 모집·사업 안내 자료 • 초기 교육과 운영 방향 안내 • 영업 파트너의 상담·계약 진행 지원 온라인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를 조율해 활동할 수 있으며, 프리랜서 성과형 업무입니다. 고정급여가 있는 채용직과는 업무 방식과 보상 구조가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충분히 안내드리고 협의하겠습니다. 채용·상담·영업 경험을 살려 새로운 방식의 인사 활동을 해보고 싶은 분은 댓글이나 메시지 주세요.
김형관 | H,ART 통신라이선스 사업부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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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퇴직연금·개인연금, 지금 어디서 잠자고 있을까요?"
매년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으려고 가입했던 연금저축, 예전 직장에서 퇴직하면서 만들어둔 IRP 계좌. 지금 어디에 있고 수익률은 몇 퍼센트인지 기억하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 속에서 매달 납입만 하거나, 퇴직금을 수령한 뒤 계좌를 열어보지 않아 원리금보장형(금리 1~2%대) 상품에 그대로 방치된 연금이 적지 않습니다. 연금 자산 관리의 첫걸음은 금융기관마다 흩어져 있는 내 계좌들을 한눈에 모아보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의 '통합연금포털'을 이용하면 공인인증서나 간편인증만으로 전 금융기관의 연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1. 포털 접속 :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접속 후 '통합연금포털' 선택 2. 본인 인증 :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카카오/토스 등 간편인증 진행 3. 내 연금조회 확인 : 가. 국민연금·퇴직연금(DB/DC/IRP)·개인연금(연금저축펀드/신탁/보험) 통합 조회 나. 가입 금융기관명, 계좌번호, 적립금 잔액 확인 다. 만 55세 이후 예상 수령 개시일 및 월 예상 수령액 시뮬레이션 조회를 마쳤다면 다음 두 가지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적립금이 현재 예금(원리금보장형)에 머물러 있는가? 최근 1~3년간의 운용 수익률이 물가상승률을 웃돌고 있는가? 연금은 단순히 모아두는 통장이 아니라, 은퇴 후 삶을 지탱하는 장기 투자 자산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원리금보장형에 방치된 연금이 시간이 지날수록 손실이 되는 이유'를 다루겠습니다.
가비 고병수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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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서운한게 내가 이상한가
난 맏딸이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에요(현재는 결혼한상태) 남동생이 있는데 어릴때부터 운동을 시켰고 운동선수고요 (지원이 동생한테 좀더 있었던 구조긴해) 우리집 스타일은 저나 남동생이나 나름 독립적으로 커왔고 돈적인 부분도 각자 모아서 살았던거 같아요 근데 결혼전 같이살때 부모님이 엄청 여유로운편은 아니어서인지 30살 넘어가니 생활비를 내라고 요청하셨어요 그래서 전 2018년부터 냈었고 2022년까지 5년정도 내다가 부모님과 다른 금전적인 거래로 지원을 조금 하면서 2023년부터 안냈었고요(돈좀 빌려드림) 그리고 어차피 23년에 결혼해서 독립했고요 엄마는 그때부터도 딸인 내가 편했는지 나한테 좀더 생활비 얘기를 종종했고 이건 다 카톡으로 남겨져있어요 동생은 약간 툴툴대는 스타일이었고 기본적으로 요즘 자식한테 도움 주는 부모도 많은데 돈달라고 하는 부모가 어딨냐는 스타일이었고요 나도 솔직히 주변에 그런 집들도 많으니까 동생의견엔 동의는 했지만 그냥 25-30만원 정도인 금액이니 그냥 줬던거 같애요 근데 최근에 엄마랑 다른집 누구 얘기를 하다가 부모가 생활비 달래서 이제 준다더라 이런 얘기를 하게됐는데 엄마가 ”뭘 갑자기 그런걸 달라하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나도 내고 살았자나“ 라고하니 전혀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너넨 내가달라고는 했지만 그때마다 짜증내고해서 안받았자나 라고 하는데.... 동생은 그랬겠지만 난줬거든요(증거 있음) 그래서 내가 기억못하는것도 어이없고 나테만 받은것도 어이없다고 하니까 “내가 너한테만 받았다면 너한테 너무 큰잘못은 한건데...” 라고는 하면서도 계속 기억은 안난다는 입장이시더라고요 그리고 결론은 아빠한테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한 일주일 지났는데 그뒤로 별얘기는 없고요 이미준거야 어쩔수없지만 어떻게 안줬다고 하지? 이해가 안됐어요 근데 이걸또 확인해봤냐고 묻기도 뭐하고...... 지난일가지고 내가 갑자기 이러는게 쪼잔한건가 싶으면서도 답답하네요
미닝미닝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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