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맏딸이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에요(현재는 결혼한상태) 남동생이 있는데 어릴때부터 운동을 시켰고 운동선수고요 (지원이 동생한테 좀더 있었던 구조긴해) 우리집 스타일은 저나 남동생이나 나름 독립적으로 커왔고 돈적인 부분도 각자 모아서 살았던거 같아요 근데 결혼전 같이살때 부모님이 엄청 여유로운편은 아니어서인지 30살 넘어가니 생활비를 내라고 요청하셨어요 그래서 전 2018년부터 냈었고 2022년까지 5년정도 내다가 부모님과 다른 금전적인 거래로 지원을 조금 하면서 2023년부터 안냈었고요(돈좀 빌려드림) 그리고 어차피 23년에 결혼해서 독립했고요 엄마는 그때부터도 딸인 내가 편했는지 나한테 좀더 생활비 얘기를 종종했고 이건 다 카톡으로 남겨져있어요 동생은 약간 툴툴대는 스타일이었고 기본적으로 요즘 자식한테 도움 주는 부모도 많은데 돈달라고 하는 부모가 어딨냐는 스타일이었고요 나도 솔직히 주변에 그런 집들도 많으니까 동생의견엔 동의는 했지만 그냥 25-30만원 정도인 금액이니 그냥 줬던거 같애요 근데 최근에 엄마랑 다른집 누구 얘기를 하다가 부모가 생활비 달래서 이제 준다더라 이런 얘기를 하게됐는데 엄마가 ”뭘 갑자기 그런걸 달라하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나도 내고 살았자나“ 라고하니 전혀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너넨 내가달라고는 했지만 그때마다 짜증내고해서 안받았자나 라고 하는데.... 동생은 그랬겠지만 난줬거든요(증거 있음) 그래서 내가 기억못하는것도 어이없고 나테만 받은것도 어이없다고 하니까 “내가 너한테만 받았다면 너한테 너무 큰잘못은 한건데...” 라고는 하면서도 계속 기억은 안난다는 입장이시더라고요 그리고 결론은 아빠한테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한 일주일 지났는데 그뒤로 별얘기는 없고요 이미준거야 어쩔수없지만 어떻게 안줬다고 하지? 이해가 안됐어요 근데 이걸또 확인해봤냐고 묻기도 뭐하고...... 지난일가지고 내가 갑자기 이러는게 쪼잔한건가 싶으면서도 답답하네요
자유주제
부모님한테 서운한게 내가 이상한가
10월 12일 | 조회수 135
미
미닝미닝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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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8시간 전
돈이 문제가 아니구... 기억안난다는 표정같은게 진심이면... 이건 좀 조심스러운데..., 나이도 좀 있으시니... 치매검사를 항 받아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아부지랑 조용히 자초지정을 잘 얘기해서... 어무니는 노발대발하실것이니...
돈이 문제가 아니구... 기억안난다는 표정같은게 진심이면... 이건 좀 조심스러운데..., 나이도 좀 있으시니... 치매검사를 항 받아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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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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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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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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