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대숲)아 점점 더 빡세지네
어디까지 일이 늘어나려나~~~~ 놓치는 게 계속 나와서 스트레스 이빠인데 왜 계속 주냐 팀장아~~~~~~~~~~~~~~어?!!! 분배 좀 잘 하자 쫌!!!!!!!!
cosmo
10월 13일
조회수
180
좋아요
4
댓글
3
세상 혼자 살기 빡시네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간병 들어가면 온 집안이 휘청인다는 말이 무서워요 주변 친구들이나 선배들 보면 형제가 하나, 둘 있는데 저는 외동이거든요 돈도 돈이지만 사람 손이 갈 것 같고 두 분 노후를 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앞이 캄캄합니다 더 무서운 건 그 이후입니다 언젠가 부모님마저 떠나시면 저는 오롯이 혼자 남게 되니까요 혼자 남았을 때 이번에는 내가 아프면? 보호자란에 서명해 줄 가족 없고 비싼 간병인 쓸 수밖에 없구요 (결혼을 안/못 한 다는 가정하에) 결국 기댈 곳은 돈밖에 없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결혼하면 괜찮겠지만 이런 이유로 결혼하고 싶지는 않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불안에 떨며 살고 싶지도 않구요 시간이라는 거대한 괴물을 이길 수 없으니까 지금부터 현실적인 준비를 해나가는 게 최선이겠죠 그래도 퇴근하고 불 꺼진 집에 돌아오면 외로운 건 여전합니다 형제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좀 달랐을까요...
미셍
10월 13일
조회수
402
좋아요
17
댓글
6
원래 상사분과 식사하는 것이 더 편한가요?
과거 개인 사업 6년을 깔끔하게 말아먹고 운좋게 괜찮은 회사에 좋은 상황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느덧 벌써 3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상하게 상사분들이나 임원분들은 편하고 농담도 하고 점심도 즐겁게 먹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동료직원이나 직급 낮은분들과 점심을 먹게되면 항상 밥을 코로 먹는지 귀로먹는지도 모르겠어요 윗 직급들과 함께 출장이나 미팅을 나가지 않으면 몇 장 없는 회사카드로 다같이 먹는 지라 혼자 먹을 수도 없구요 식당으로 향하는 항상 어색한 분위기, 혹은 식사 중 과한 사생활 오픈까지 제가 직장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걸까요? 날이 갈수록 오픈되는 말이 많아져서 인지 들었던 이야기를 또 듣고 저는 안궁금한 사생활 질문이 돌아오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겉으로는 친해진듯한 가면을 쓰고 밥을 먹는게 아직은 많이 어색하네요. 차리리 업무전화를 받으며 급하게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ㅠ 조언부탁드립니다ㅠ
해똥벌레
10월 13일
조회수
563
좋아요
10
댓글
6
임신 단축근무 진짜 지킬거냐고 눈치주는 팀장
임신 초기에 입덧, 먹덧, 편두통이 좀 심하고 어린 나이도 아니라서 임신 초기 12주까지 쓸수 있는 단축근무를 신청했습니다. 아직 임신 5주차라 안정기도 아니고 앞으로 입덧도 심해진대서 팀원들도 쓰라고 독려해줘서 팀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기안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임신한 시기가 직책을 통보받은 시기라 눈치가 보여서 팀장님께 가능하면 단축근무 기간동안 1시간 정도 일찍 나오겠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사실 입덧이 심하다보니까 체취맡는게 힘들어서 사람 많은 시간 피하려면 일찍 나오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겸사겸사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로 회사가 멀어서 지하철만 1시간 30분 정도 타야해요 ㅠ 그렇게 어제까지만해도 팀장님도 그냥 축복해주시고 잘됐다 하셨는데.. 오늘 기안문 다시 보시더니 그런데 진짜 16시에 딱맞춰서 퇴근할거냐, 그럼 출근을 몇시까지 할거냐, 딱맞춰서 하면 내가 불안하니까 좀 더 해줘라 라고 하시는데.. 제가 임신 호르몬으로 인해서 예민한건지..ㅎㅎ 너무 열받더라고요.. 급한일 있으면 어짜피 칼퇴 못해요..! 제가 평소에 불성실한 평가를 받는 편은 아닙니다ㅠㅠ 그러면서 본인은 누리는 복지가 없다면서 억울하다면서 육아휴직 간 사람들 이름 다 열거하면서 부럽다 어쩌고... (참고로 팀장님은 구세대인 편이시고 슬하에 자녀를 둔 한 가정의 아버지이십니다.! 삼촌 뻘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눈치를 밥먹듯이 줄텐데 내심 이 스트레스 속에서 직장생활 유지하다가 혹시 아기가 잘못될까봐 무섭습니다.. 다들 임신 초기 임산부의 복지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산 경험있는 선배님들의 조언도 좋습니다.!
분참중
10월 13일
조회수
509
좋아요
5
댓글
9
인천 흉기 난동. 왜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될까?
오늘 뉴스를 보고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다치신 분들이 무사히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지만, 한편으로는 왜 이런 비극을 사전에 막지 못하고 매번 같은 일이 터질까 하는 불안과 분노가 앞섭니다. 정신질환 범죄자가 어떻게 사법과 의료 시스템의 틈새를 빠져나가 사회로 계속 돌아오게 되는 걸까요? 아래는 한 남성의 실제 이력입니다. - 2006년, 숙모 살해: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숙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정신질환이 인정되어 치료감호 7년을 복역하고 출소했습니다. - 2014년, 공사 현장 흉기 난동: 출소 사흘 만에 처음 본 동료의 머리를 칼로 찔렀습니다. 환각과 망상 때문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눈 뒤쪽 시신경 근처까지 8cm 칼날이 박힌 채 대수술을 받고 간신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조현병 주장이 받아들여져 징역 4년형에 그쳤습니다. - 변호사 스토킹 및 방화 시도: 출소 후 자신을 변호해 준 변호사를 스토킹하며 청혼했고, 거절당하자 휘발유 통을 들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방화를 시도했습니다. - 요양병원 흉기 위협: 면회가 제한되자 준비해 온 흉기로 병원 직원을 위협했습니다. 경찰이 체포해 강제입원을 추진했지만, 주치의가 ‘정신적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며 퇴원시켰습니다. 결국 이 남성은 스토킹 혐의로 약 5년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이지만, 2028년이면 또다시 출소합니다. 그때 나이는 겨우 52세입니다. 당시 피해 변호사는 "결국 누군가 또 희생되어야 이 고리가 끝날 것 같다"고 절규했습니다. 의사가 환자를 퇴원시킨 이유는 환자가 멀쩡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병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 병동에 100명 가까운 환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극도로 폭력적인 환자를 받았다가 다른 환자나 의료진이 다치면 병원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즉, 민간 병원에 위험천만한 환자를 떠넘기는 구조 속에서 병원도 폭탄 돌리기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던 것입니다. 경찰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에 긴급 대응이 필요한 정신응급 대상자만 10여 명에 달하지만 타인을 해칠 위험이 있는 사람을 즉각 격리·입원시킬 수 있는 전국 공공 정신응급 병상은 고작 186개에 불과합니다. 경찰관들이 환자를 태우고 병상을 찾아 전국 병원 수십 곳에 전화를 돌리며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게 현실입니다. 모든 정신질환자가 위험한 것이라는 말을 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맹목적인 혐오나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명백하게 자타해 위험과 강력범죄 이력이 있는 중증 환자마저 개인이나 가족, 민간 병원의 손에 방치하는 것은 사회적 직무유기지 않을까요? 법원과 국가가 강력범죄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격리를 직접 결정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민간 병원이 감당하기 힘든 고위험군을 전담 격리·치료할 수 있는 국공립 시설이 시급합니다.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받았다면 사회로 방면할 게 아니라 완치 판정이 날 때까지 국가 감호 시설에서 철저히 관리받도록 법을 손질해야 합니다. 무고한 시민들이 길을 걷다 피를 흘리는 일이 언제까지 되풀이되어야 할까요? 더 늦기 전에 국가 차원의 특단 대책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퇴근이꿈
금 따봉
10월 13일
조회수
2,460
좋아요
156
댓글
17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파혼해야만하나요?
결혼 준비하며 제 집에서 고양이와 예비배우자 이렇게 거주하고 있어요 예비배우자는 연애 시절부터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근데 같이 살면서 보니까 고양이는 헤어볼 토하거나 사료 급하게 먹어서 토하거나 이런 경우가 있잖아요 그걸 너무 못견뎌해요 몇개월 같이 살았는데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이제는 고양이랑 같이 살기 싫데요 (본인이 이 집에서 나가는게 맞지 않냐하네요) 제가 사는 집은 10평 초반대 자가구요 침실 하나, 거실 하나있어요 저는 다 같이 잘 살 줄 알았는데 이런 위기가 생길 줄 예측 못해서 너무 혼란스럽네요 고양이는 거의 20년 저랑 같이 살았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는건 너무나 당연했어요 평생 혼자살지 않을까 싶어 작은집을 매매했다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밀크프라푸치노
10월 13일
조회수
959
좋아요
10
댓글
11
외가 친척 사망시에는 경조휴가가 안나온대요
근데 그게 대기업????? 대기업은 당연히 복지가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좋고 나쁜 게 문제가 아니라 엄빠 차별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https://www.ajunews.com/view/20261013134814388 아빠 형제들 돌아가시면 유급휴가가 나오지만 엄마 형제들이 돌아가시면 그런 거 없다는데 이게 진짜인가요? 근데 찾아보니까 비단 현대제철만 그런 게 아니라 삼성도 그렇고 중소도 그런데 많다는군요 2026년인데... 보통 고모보다 이모랑 더 친하고 삼촌보다 외삼촌이랑 더 친한 게 국룰 아닌가요 세상 참 안 변하네요 ㅎㅎ
@현대제철(주)
베짱이팔로워
10월 13일
조회수
895
좋아요
19
댓글
14
다음달이면 백수
다음달이면 계약 종료인데 작년부터 꾸준히 알아봐도 면접에서 번번히 떨어지고 그나마 여기서 실업급여 해줄것 같으니 그거라도 받으면 6개월인데... 취업 포털 내에서 관련 구직은... 전국 뒤져서 5페이지... 대부분이 낮은 연차 구하는 공고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답도 없네요 막막해서 별별 생각이 다드는 날입니다
고민88
10월 13일
조회수
250
좋아요
1
댓글
2
팀장님 : 너는 내년에 여기 없을거야
웃으면서 말씀하시길래 저도 웃긴 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커피 마시면서 다같이 얘기하는데 팀장님이 갑자기 제쪽을 보더니 '너는 내년에 여기 없을거야~' 하시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냥 다같이 껄껄 웃길래 분위기 맞춰서 저도 그냥 같이 허허 웃고 넘겼거든요. 근데 생각할수록 모르겠어서.. 못 버티고(?) 이직할 사람으로 보이는 건지 아니면 더 좋은 부서로 발령(?)날 인재라는 덕담인 건지 아니면 일 못한다는 걸 돌려서 웃으면서 던지신 건지 그 자리에서 물어봤어야 했는데 가서 물어보는 건 괜히 오버하는 거 같고 혼자 온갖 시나리오 다 쓰면서 머리 쥐어 뜯다가 여기다가라도 써봅니다. 어떤 의미였을까요?????? 참고로 전 입사 1년차입니다ㅠ
무한스크롤
쌍 따봉
10월 13일
조회수
47,023
좋아요
331
댓글
114
영업 보조도구
안녕하세요, 제가 만들어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앱이 있습니다. 녹음하고 나면 뒤돌아서 안 들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게 아까워서 만든 앱이에요. 요즘은 이런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사진)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아직 출시는 안 했고 이번 달 안으로는 출시될 것 같아요.
귀담아
10월 13일
조회수
98
좋아요
0
댓글
1
투표 최종 면접 결과 문의 드려도 될까요
지난주 화요일 최종 면접 본 중견기업이 있는데 오늘 딱 일주일 됐습니다 서류합격 일차 면접 합격 결과 모두 3일 안에 나와서 안내는 이주안에 알려줄거라고하고 빨리 알려주심 뭔가 합격이면 빨리 알려주는 회사인거같은데 가고싶었던 회사여서 불합격이면 빨리 불합인거 알고 털고 싶은데 ㅠ 일주일차에 면접 결과 문의 하는거 너무 빠를까요 ? 중간에 공휴일도 하나 있긴했습니다
길길
10월 13일
조회수
260
좋아요
1
댓글
2
디지털 미디어플래너 직무 전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광고업계에서 5년 이상 영상 매체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광고 제안서 작성 지원, 매체 상품 소개 및 기획, 광고 세팅 및 운영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한 직무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앞으로도 동일한 업무를 계속하는 것이 커리어 측면에서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직에 대한 생각도 있지만, 채용공고를 보면 매체관리 직무의 채용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향후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 디지털 광고를 운영하는 미디어플래너 직무로 전환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를 일부 집행해 본 경험은 있지만, 깊이 있게 운영해 본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미디어플래너는 업무 강도가 높고 워라밸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더욱 신중해지네요. 현업에 계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매체관리보다 디지털 미디어플래너의 채용 기회와 이직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인가요? 디지털 미디어플래너의 실제 업무 강도와 워라밸은 어떤가요? 기존 매체관리 경력을 이어가는 것과 디지털 미디어플래너로 직무를 전환하는 것 중 어떤 방향이 장기적으로 유리할까요?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고민중독o
10월 13일
조회수
111
좋아요
1
댓글
0
향후 이직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소기업 제조업 공무 업무를 보고 있고 13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과장 3년차입니다.(재직기간3년+/이직을 좀많이했습니다) 기존에는 전기안전관리자+설비관리를 하다가 지금 회사에 공장 준공 마무리 전 입사해 공무팀 체계가 없는 회사에서 소방, 전기선임을 시작으로 공장 준공마무리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환경인허가(대기,폐수,악취 5종),화학물질취급시설 설치검사를 마무리하고 공정이 순차적으로 들어오다 보니 공정 추가시 각종 hook-up공사부터 각종인허가(유해위험,화학물질,환경인허가) 등을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준공초기나 공정추가 관련 인하가 업무시 컨설팅 업체 끼고 부분작성,실사대응,공단대응 했습니다 그리고 각종보험(화재,가스,승강기), 대행업체계약(소방,승강기,폐기물)을 진행했고 법정검사 주기도 확립하여 전반적인 공무업무를 다 경험하고 혼자 하다시피 했습다. 자격증은 전기기사,산업안전기사,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기계설비유지관리자중급, 그리고 가스,소방,위험물 수첩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4800만원을 받고 있는데 이번 오퍼 들어온게 중견기업 상여+연봉+기타수당(자격증) 포함해서 5300만원입니다 (자격증은 몇개를 걸어야될지 모르겠네요.) 해야될 업무는 기존직장업무+@ 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때를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때를 기다린다면 얼마정도 연봉을 인상해서 들어가야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연봉인상해보자
10월 13일
조회수
244
좋아요
1
댓글
0
오늘 진짜 울컥했던 팀장님의 한마디
오늘 오전부터 거래처 이슈 터져서 점심도 건너뛰고 하루 종일 멘탈 나가 있었음. ​오후 4시쯤 겨우 한숨 돌리는데, 내가 서류 숫자를 하나 잘못 적어서 전산 오류 난 걸 뒤늦게 발견함. 진짜 머릿속이 하얘지고 식은땀이 쭉 나더라. ​혼날 각오하고 팀장님 자리 가서 "팀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하고 겨우 말씀드렸음. ​팀장님이 모니터랑 내 얼굴을 번갈아 보더니, 한참 뒤에 한숨을 턱 쉬시더니 이러심. ​"너 오늘 점심은 먹었냐?" ​아니라고 하니까 한마디 더 던지심. ​"너 지금 제정신 아니라서 수습도 못 해. 가서 서랍에 있는 빵이나 먹고 10분 있다가 와. 이건 내가 처리할 테니까." ​그러고는 내 의자 밀쳐내고 본인이 전산 시스템 접속해서 조용히 수정하시더라고. ​탕비실 가서 빵 씹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사회생활 하면서 억울하고 서러운 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가끔은 이런 나를 커버해 주는 사람 한 명 때문에 버티게 되는 것 같다. ​오늘 퇴근길은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하네. 다들 고생 많았다
Exxeter
10월 13일
조회수
528
좋아요
14
댓글
1
이번 달부터 월급이 줄어들었어요...
공지도 없었는데 월급 통장 보고 알았어요. 급여명세서 봐도 모르겠고 설명해 주는 사람도 없고... 뒤늦게 확인해 보니까 평소보다 10만원 정도 적게 들어왔더라고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급여명세서를 찾아봤는데 수당이 빠진 건지 세금이 늘어난 건지 봐도 모르겠습니다. 관련 공지도 없었고 따로 설명도 없고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관련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나만 문젠가 싶어서 어디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회사가 작아서 hr이 한명 뿐인데 저보다 나이가 많이 많아서 좀 무서워서 우선 여기다가 여쭤봅니다 혹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 걸까요?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비슷한 일 겪으신 분 아니면 잘 아는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셀프도배
금 따봉
10월 13일
조회수
17,600
좋아요
180
댓글
7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