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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재밌는 보드카 레시피가 있네요
https://youtube.com/shorts/aYlO2v1TJZE 보드카로 만드는 40도짜리 초코맛 잼이라고 합니다 동유럽 레시피라고 하더군요
ㅇㅇ181716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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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평생 가나요
직장인상태든 백수상태든 무언가 항상 불안함이 마음속에 있는거같네요 다들 그렇게 사는건지.. 벗어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Gkzx
동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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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과 소통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제가 중간관리자 직무이나 1년도 채 안된 신입입니다 최근 여러부서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타부서에 일을 줘야하는데 팀 내에서 컨펌이 너무 안나고, 반려만 주구장창 당하는 겁니다. 기한은 다가오고 타 부서에서는 전화부터 장문의 메시지가 매일 반복... 너무 스트레스받고 저도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에 팀 내 선배님들께 컨펌해달라해도 내일해준다, 제대로 해와라, 컨펌받을 준비도 안됐다 이런 말만 반복 일정은 계속 늦어져 여러 부서에서 연락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너무 심한데 유독 한 분이 너무 심하게 저를 쪼고 업무상으로도 비협조적이었습니다. 결국 대표님께서도 타부서에 넘기라고 했으나 그 분이 일정안된다고 말했다 저도 너무 힘들다 토로해버렸고 결국 이 일을 들으시고 대표님께서는 제 편을 들어주시며 일정 조정을 해주셨으나 사실 제가 더 잘했으면 이럴 일 없다는 식으로도 이야기하셨어요. 그치요... 하지만 저도 너무 답답한게 뭘 알아야할 것 아닙니까... 해가면 맨날 이런식으로 안된다고만 하고 지난주부터 며칠을 철야인지 모르겠는데 빨리 컨펌된 것 내놓으라고 양쪽에서 난리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이른것밖에는 되지않으니 팀 선배들께서 이러면 너만 말나오고 좋지않다 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컨펌 요청뿐인데 위에서 거절하는데 저도 별 수 있습니까? 일정 조정이 안된다고 아래에선 난리지 위에서는 넣으라고하지 위아래 끼여서 저도 모르게 힘들다고 해버렸습니다... 이제 그쪽 팀에선 절 싫어하겠죠 회사생활 너무 고됩니다 저를 싫어할 동료들 생각에 눈물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침대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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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원 걱정
이직을 준비 중인데 공고를 살펴보다 너무 가고 싶은 회사가 있어 지원을 했습니다 채용공고 상세내용이 적힌 곳에 ‘메일지원’으로 되어 있어 메일로 지원했는데 공고 기간 적혀있는 곳엔 ‘사람인 지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사람인으로 지원을 하셔서 제가 잘못 지원한 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제대로 확인 안 한 잘못도 있지만 보통 이런 경우 어떤 방식을 따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메일 지원 시 파일명도 걱정이 되는데, 이름_이력서 / 이름_포트폴리오로 지정해 주셔서 맞춰 전달 드렸습니다. 문득 ‘혹시 자소서는 안 보냈다고 생각하시면 어쩌지?’ 싶더라구요... 이력서 파일에 자소서가 포함된 pdf이긴 했으나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리멤버나 채용사이트로 재지원하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겠죠...? 마침 리멤버에 재직중이신 분이 계셔서 재지원 괜찮을지 연락을 드려볼까 싶다가도 이건 좀 그렇긴하다 싶어서 고이 접었습니다. 이런 걸 여쭤보는 건 아닌 거 같더라구요ㅋㅋㅋ 적다보니까 두서 없이 길어졌는데ㅎㅎ 전직장에서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어서 이직처 없이 퇴사한 취준생이라 그런지 걱정을 만들어서 하게 되어서 이렇게라도 살짝 털어두고 싶었습니다. 공고 마감일이 오늘이기도 하고 수시면접인지, 마감 후 면접인지는 몰라서 약간의 희망을 품고 있는데 모쪼록 좋은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팔짧은티라노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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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으로 새로 들어온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어떡하죠ㅠ 가르쳐야되는 입장인데 필요할때만 찾는게 너무 얄밉네요 잘 가르쳐야 저한테도 좋겠죠….. 포커페이스도 안되고 참
빠삐코우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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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환승이직 vs 존버
20대중반이고 현재 회사 다닌지는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현재 회사의 처우가 마음에 드는 수준은 아니라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녔는데 좋은 제안을 받게 되어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1. 현재회사 - 10인 미만 스타트업 / 설립 2년차 - 월 매출 n억은 꾸준히 나오고 있고 현재 사업 확장중 - 올리브영 등 버티컬몰 담당 2. 타 회사 - 100인 이상 기업 / 상장 예정 - 네이버 / 카카오 채널 담당 복지나 급여 등 여러가지로 처우는 2가 훨씬 나은 상황이나 올리브영 채널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고민이됩니다… 혹시 플랫폼md분들 중에 담당채널 변경 등 경험해보신 적 있으신지 하실때 어려움은 없으셨는지 의견 주실 수 있을까요?
금치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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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반년 차, 같은 팀 동료와의 갈등… 제가 잘못 판단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현장에서 오래 일하다가, 편찮으신 부모님과 아이가 태어나 사무직으로 직무를 옮겼습니다. 사무직 경력은 아직 몇 년 되지 않았고, 그사이 이직을 한 번 했습니다. 직무를 바꾸며 연봉을 꽤 낮춰 갔지만 전 회사에서 좋게 봐주셔서 금방 회복했고, 지금 회사에는 조금 더 올려서 이직해 반년 정도 됐습니다. 같은 팀 동료와의 갈등으로 고민이 많아,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입사 후 얼마 안 돼 제 아이디어가 채택되면서 담당자로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그런데 인수인계가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팀에 기존 업무를 잘 아는 동료(이하 A)가 있었지만, 히스토리나 업무 순서, 기준 같은 걸 전혀 알려주지 않아 저보다 한 달 먼저 입사한 후임급 동료에게 물어가며 일했습니다. 일정까지 급박해서 업무 루틴을 제대로 익히기 어려웠습니다. 새 프로젝트를 하면서 A와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작업 후 정리를 안 하거나, 제가 준비해 둔 것을 마음대로 쓰는 일이 반복됐고, 저도 좋은 태도로 대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한번은 급한 일 처리 방법을 몰라 부탁했더니, 퉁명스럽게 "들은 게 없냐"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들은 게 없다고 하니 그제야 대충 알려주더군요. 처음엔 일부러 부딪치며 적응하게 하는 스타일인가 싶었습니다. 저도 현장에 있을 때 신입에겐 처음엔 단순한 일만 맡겼으니까요. 그런데 먼저 대화를 청해 들어보니, 제가 평소 농담 섞어 돌려 하던 말을 불쾌하게 받아들여서 인수인계를 안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무시하려는 뜻이 전혀 아니었기에 황당했고, 인수인계는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이니 이런 행동이 불편하다고 말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후 A가 제가 맡은 업무에 말없이 들어와, 제가 준비해 둔 것들을 쓰며 직접 해보고 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안이 아니라 그냥 하고 가는 게 무례하다고 느꼈습니다. 관계는 더 멀어졌고, 나중엔 보고 준비 과정에서 꼽을 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중엔 제가 놓친 부분도 있습니다. 팀장님께 중재를 요청했는데, 오히려 제 실수를 A 문제와 엮는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내가 문제인가" 하는 고민을 계속하게 됩니다. 일하는 방식도 달랐습니다. 저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는데 A는 그렇지 않은 방식을 택했고, 이미 검토했던 방향을 다시 시도했다가 원점으로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 회사 기준을 아직 잘 모르는 것도 사실이라, 기준을 함께 봐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할 업무가 남았는데, 팀장님이 일이 생겨 자리를 비우시면서 저는 그 기간에 교육을 다녀오게 됐습니다. 마무리를 못 하고 가는 게 아쉽고, 저에게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새로 온 사람이 적응하도록 돕는 건 기존 사람들의 역할이다", "전 회사 에이스도 새 환경에선 못하는 게 당연하다"는 댓글들을 보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억울하고 답답해서 주말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퇴사나 공론화를 고민했겠지만, 아기를 생각하면 지금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아기를 보는 시간만큼은 마음이 편합니다. 일단 교육을 다녀와서 다시 생각해 보려 합니다. 제가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있는 걸까요? 잘못 보고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무서운호랑이아빠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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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결의서 작성 시 송금사유코드를 작성하나요?
구매팀에서 근무중인 3년차 사원입니다 해외의 자재를 확보하여 공급하는게 주 업무입니다 최근 재무팀에서 '은행이 제공한 외환송금 사유코드목록을 전달드리니, 적합한 사유코드를 적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구매팀은 해당 코드 중 무엇이 적합한지 알 수 없으니 검토안 작성하여 재무팀에 확인 요청 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재무팀의 스탠스가 '우리도 코드를 결정할 수 없으니, 구매팀과 은행 사이에서 전달만 해주겠다'는 뉘앙스라 마음에 걸립니다. 최종적으로 해당 사유코드 선정한 것이 문제가 될 경우 "전적으로 구매팀 잘못"으로 뒤집어씌울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됩니다. 외환거래가 빈번한 재직자분들께서는 "A 거래 유형에 대해서는 xxxxx 코드를 적용한다"라는 기준을 재무팀에서 지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구매팀 또는 재무팀 재직중이신 선배님들 회사에서는 외환송금 사유코드를 지정 또는 명시해서 전달하는지, 어느 부서에서 그걸 선정했는지 궁금합니다.
저녁9시28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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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제가 다른 팀원의 업무까지 맡는 게 맞을까요?
팀장님은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보고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큰소리로 질책하시는 편입니다. 같은 팀원 중 한 명인 A는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심할 때는 공황 증상까지 나타날 정도로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A는 본인 업무가 많아서 벅차다고 합니다. 다만 야근은 하지 않고 있는데, 팀에서는 A의 업무 일부를 저에게 맡으라고 하네요. 문제는 저도 이미 매일 기본적으로 1~2시간씩 야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 업무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닌데, 다른 팀원의 업무까지 가져와야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업무가 몰릴때는 12시까지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팀원마다 업무를 감당하는 방식이 다르고, 누군가 힘들어한다면 서로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야근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에게 업무를 추가로 배분하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결국 힘들어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계속 더 많은 일을 맡게 되는 구조인 것 같아 답답합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이런 경우에는 기존 업무량과 관계없이 업무를 나눠 맡는 게 일반적인가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업무 분배 자체가 불합리한 상황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jeidjm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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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나이트데스크
경력 쌓이면 타 직무로 전환도 될까요? 교대근무는 익숙한 편이라 가능한데 장기적인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들~백 옾 주간 근무로도 전환할 수 있을까요?
@삼성증권(주)
치이카와273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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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정규직 경력 2년인데 이직처 없이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갑작스러운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으로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력 사항] 1. 프리랜서: 1년 2개월 (기획 업무) 2. 인턴 2회: 중견기업 6개월 / 대기업 2개월 3. 정규직: 2년 (서비스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 4. 현재 첫 정규직 직장에서 근무 중이며, 곧 만 2년을 채우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기획 관련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고, 현 직장에서도 신규 서비스 구축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했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겪은 일] 1. 잦은 조직개편과 일방적인 인사발령 1. 최근 1년 사이 조직개편이 3차례 진행됐습니다. 2. 이번 인사발령 과정에서 기존 팀장조차 저와 사전에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으며, 발령 이후 유예기간도 단 하루뿐이었습니다. (팀장급이 좌천 발령되는 경우도 허다) 3. 저뿐 아니라 여러 직원이 갑작스럽게 부서를 이동했고, 일부 경력직은 기존 경력과 전혀 무관한 업무에 배치되기도 했습니다. 4. 저의 경우 완전히 무관한 직무는 아니지만, 이동한 조직의 기존 담당 인력이 절반가량 줄면서 그들이 수행하던 업무를 대신 맡게 된 상황입니다. 5. 이전에도 관리자가 갑작스럽게 보직 변경되는 등 인사 변동이 잦았고, 직원들의 의사나 커리어는 크게 고려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2. 기존 커리어와 달라진 업무 방향 1. 기존에는 서비스기획 업무를 담당했지만, 이번 조직개편으로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다른 조직에 배치됐습니다. 2. 해당 조직의 인력이 줄어들면서 기존 담당자들이 하던 운영, 비용 처리, 행정성 업무 등을 인수인계받고 있습니다. 3. 기존에 수행하던 기획 업무와는 성격이 다른 업무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 것 자체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전문성을 계속 발전시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5. 특히 향후 이직 시 경력의 방향성이 애매해지거나 기존 기획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까 걱정됩니다. 3. 조직문화와 새로운 조직장에 대한 불안감 1. 회사 전반적으로 위계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인사이동과 조직개편이 잦습니다. 2. 새롭게 소속된 조직장이 평소 다른 직원들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위협적인 발언을 하는 모습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예: 특정 직원에게 2주 안에 성과를 가져오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 해당 직원이 자리를 비우면 페브리즈를 뿌리는 행동, 대리급을 한시간동안 회의실에 두고 혼내키는 등) 3. 직원에 대한 불만을 당사자가 아닌 다른 직원들에게 이야기하거나, 공개적으로 압박하는 모습도 있어 조직장에 대한 신뢰가 낮은 상태입니다. 4. 조직 내에서 사람에 따라 업무 배분이나 인사이동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도 들려왔습니다. 5. 평가도 상대평가로 진행되며, 낮은 평가를 한 번만 받아도 향후 승진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6. 기존에는 업무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상사와 동료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이러한 언행을 보였던 조직장 아래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 요소입니다. 4.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주는 심리적 스트레스 1. 이전에도 회사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있지만, 이번 인사발령 이후에는 스트레스의 정도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2. 출근하는 것 자체가 버겁고, 퇴근 후 집에서 울거나 주말에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가도 갑자기 회사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납니다. 3. 특히 새로운 조직장에 대해 직접 보고 들었던 일들이 있어, 앞으로 그 사람 밑에서 일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큰 스트레스입니다. 4. 아직 본격적으로 함께 일하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긴장되고, 앞으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계속 걱정하게 됩니다. 5. 이직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할 힘이 없고 주말에도 회사 생각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5. 퇴사 이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 1. 정규직 경력은 약 2년이며, 이전에 프리랜서와 인턴 경험도 있습니다. 2. 경제적으로 당장 생계가 어려운 상황은 아니어서 퇴사 후 몇 개월간 이직 준비에 집중할 여유는 있습니다. 3. 다만 경력직으로 지원하기에는 연차가 짧고, 신입으로 지원하기에는 애매한 상황이 될까 걱정됩니다. 4. 이직처 없이 퇴사했다가 공백기가 길어지면 추후 재취업에 불리할까 두렵습니다. 5. 그렇다고 지금 상태로 6개월에서 1년을 더 버틸 자신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정규직 경력 약 2년이면 이직처 없이 퇴사하기에 너무 짧은 경력일까요? 2. 프리랜서 1년 2개월과 인턴 2회 경험도 추후 이직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3. 현재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버티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4. 퇴사 후 3~6개월 정도 공백기가 생긴다면 재취업에 많이 불리할까요? 5. 비슷한 상황에서 퇴사하신 분들은 이후 이직이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이 있었나요? 주변에서는 무조건 다음 직장을 구하고 퇴사하라고 하지만, 지금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퇴사했다가 후회하게 될까 봐 걱정되면서도, 계속 다니다가는 제 자신이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위로보다는 실제 이직 시장과 경력 관리 측면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나는야잘될거야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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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가까운 지인(은행원)의 고민을 적어봅니다. 얼마전 지점에서 법인에 대출을 해주었습니다. 지점장님이 소개한 고객이었고, 법인의 상태가 좋지않음에도 무리를 해서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그 법인이 추가대출을 신청했고 빨리 진행해주라고 지점장님이 독촉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지점장님의 자녀가 그 법인에 취업을 했고(첫번째 대출이 실행된 시점) 2개월째 월급을 받은걸 알게되었습니다... 뭔가 많이 석연찮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관런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니콜대디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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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부작용
아버지가 항암 부작용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 드시고 계십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항암 끝까지 잘 끝내고 한달 뒤에 경과 보려고 몸 회복하는 단계인데 오히려 지금 삶의 의욕이 없어지셔서 먹으려는 의지도 없어보이십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해야 가장 도움이 될까요
익명의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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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공고vs헤드헌터
헤드헌터 통해서 제안을 받았는데, 동일한 직무와 자리의 공고가 공개채용으로 올라와있는데요. 헤드헌터는 비공개 링크로 제가 직접 지원하면 된다고 하고, 채용절차 확인해도 공채나 비공개나(헤드헌팅) 프로세스가 똑같더라구요. 이럴때 공고로 지원하는게 맞을지, 헤드헌팅 통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케바케 이긴하지만 이직하는데 헤드헌터 도움 1도 못받았다 하는 주변 얘기와, 연봉협상이나 물어볼게 있어서 편했다 라는 소수의견도 있었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bba
억대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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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일주일 내 퇴사 괜찮을까요?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곳에 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녀보니 회사 분위기도 좋지 않고 저랑도 잘 안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이라 괜찮을지 조언 구합니다..
배고프다배고파요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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