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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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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저는 기술(솔루션,보안장비 등)을 파는 중소기업 38살 영업맨입니다...15년 근무를 했구 서울에서 활동 중입니다. 최근 결혼도 하고 애도 태어났습니다. 15년 근무를 하면서 혼자있을땐 돈 걱정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애가 생기니 나가는돈이 어마무시하네요 15년 다녔는데 실수령액이 270입니다...그렇다고 일을 못하고 하는건 아닙니다. 매년 저희 부서에서 매출 1등,2등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힘들거나 재미없지는 않습니다. 출퇴근도 회사 신경 쓸 필요도 없구요. 차도 회사에서 주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만약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으신가요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한손에딱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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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지적했음에도 번번히 보고누락하는 과장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진지한 조언과 혜안이 담긴 답변들에 감탄하며 보다가 저도 한 번 최근 고민되는 점을 올려봅니다. 너무 자세히 쓰면 특정위험이 있어 핵심만 요약하면, 저는 두 개 팀을 겸직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이번 여름에 저희 부서에 인사이동해온 고참 과장이 번번히 저를 건너뛰고 부장님께 직보를 합니다. 한 번 부장님이 여행으로 자리를 비우신 날에도 저를 건너뛰고 타부서의 회신요청에 부서이름으로 의견없다는 식으로 메일을 보내기에 드디어 화가 나서 따로 불러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알겠다고 하더니 이제 자기도 말해도 되냐면서 제가 평소 본인 팀의 업무를 못 챙기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론 팀장이 팀의 모든 일을 알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어렵다. 그렇다고 내가 언제 보고한 사항에 결정을 내려주지 않거나 지침을 주지 않은 적이 있었느냐? 네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팀장이 할 부분은 있다. 업무역량 자체는 나는 너를 나쁘지 않게 보고 있는데 향후 너도 차장 승진하고 하면 대외협업이 중요할거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한동안은 주의하는 것 같더니 최근 다시 예전처럼 돌아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인사권이 있으니 연말평가에서 조용히 평가로 보여주면 될까요? 아니면 다시 한 번 불러서 대화를 시도해야 할까요? 참고로 사람 자체가 워낙 없다보니 당장 일을 이 과장에게 안 시킬수는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말이없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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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힘들다..
요즘 취업 힘들다 힘들다 얘긴들었지만 진짜 회사에서 면접 보는 사람들이 정신나간 경우가 많다 그들 입장에선 면접자가 이상한 경우도 있겠지.. 이력서 확인하고 당일 면접보자는곳도 허다하고 나는 일이급하고 그쪽도 급한가보다 해서 면접보러가니 한다는말이 이력서 확인하다 이력서가 재미있어 얘기해보려고 면접을 잡았단다... 니가 기름값 줄거냐? 이력서가 재미있음 뽑지도 않을건데 불러다 궁금증해결하려고 면접제안하는게 이게 회사냐? 미친놈이다.. 어떤곳은 이력서에 적힌 경력을 무시하는 사람도있다 택배 사무경력을 본 면접관은 나한테 물었다 택배 사무일 전혀 안힘들지 않아요? 택배사마다 점바점이겠지... 작은 택배회사일수록 일은 개힘들다.. 대형화물 수없이 들어오면 사무실에 앉아있을 시간도없다 면접관이야말로 사무실에 앉아 이렇게 일하니 다들 일쉽게 하는지 아나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알지못하면서 자기생각대로 뱉어내는 말이 참 어이가없다.. 결혼은 했냐 물어서 네라고하니 배우자는 직업이 뭡니까?묻더라 그게 내 구직활동하고 무슨상관인건지 차는 뭐타세요 물어 차종을 얘기했더니 그건 어떻게 샀는지 부모도움 받았나 묻길래 내돈으로 샀다하니 풀할부? 일시불?을물었다 이것도 취업이랑 상관있는건가.. 임신계획을 물었다 난 애에는 관심이없다 생기면 감사하고 아니면 어쩔수없지 이런맘이다 라고 답변했더니 애국심이 없단다.. 애가진다하면 뽑을생각은 있고? 점차 구직활동하는것도 힘들다 어차피 안뽑을건데 몇달씩 구인광고는 왜내는거냐
까미냥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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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세달앞두고 다 까보자고 했다가 예비신랑이 화났어요
대출이 생각보다 안 나올 것 같다고 예랑이 그랬거든요. 왜 안 나오는지 이유를 물어봤더니 은행마다 다르다면서 약간 얼버무렸어요. 한도가 엄청 큰 차이는 아니어서 저도 넘어갔어요. 그런데 쎄한 거예요. 예랑이 원래 뭘 얼버무리는 성격이 아니고 칼같은 사람이거든요. 그 뒤로 왜 안 나오는 건지 고민했어요. 나 몰래 빚 있는 거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잠도 잘 안 오고 찜찜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어젯밤에 제 나름 정리해서 말했어요. "우리 이제라도 연봉도 대충 말고 정확하게 까고 신용점수도 공유하자. 그리고 왜 한도가 예상보다 덜 나온 건지 정확하고 솔직히 알려줄 수 있냐." 그랬더니 예랑이 버럭 화를 내고 억울하다고 날뛰는 거예요. 원래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걸 못 기다리냐. 다른 은행 가면 예상한 대로 나올 거다. 모아 놓은 돈도 서로 다 아는 마당에 뭘 더 공유하냐. 그리고 나중에는 토스 켜주면 되냐. 연봉은 지난 1년 1원 단위까지 필요하냐. 원천징수를 떼다 줄까. 비꼬기까지 해서 저도 더 상대 안 했어요. 말만 그랬고 예랑이 진짜 토스를 켜주지는 않았고요. 과민반응하고 화내니까 더 의심스러운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괜히 의심한걸까 미안하기도 해요. 제가 잘못한 거면 빨리 사과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사과해야 할지 그냥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밤새지마라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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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힘든가요
특상화 상업계 졸업생이고 고3때 조기취업하며 바로 근무를 시작했고, 다양한 중소에서 여러 일을 해봤습니다. 중소만 근무했던 덕에 웹디, 배너디자인, 상품디자인, 무역서류작성, 회계, 총무, 비서, 경영지원, 인사 등등 업무 가리지 않고 시키는거 다 했었구요. 직전은 대기업 캐피탈에서 계약직 2년 근무 채우고 현재 캐피탈에서 같이 근무했던 분의 추천으로 1금융권 은행 계약으로 입사해 근무중입니다. 여튼 여태까지의 근로 상태와 상황 덕에 여러가지 일을 금방 파악하고 뚝딱해내지만 뭔가 깊은 전문성은 없는 느낌이랄까요.. 저 자신도 알고 있어서 중간에 방통대 입학했고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올해 8월 드디어 졸업했는데 과를 어문과를 선택했더니 제가 일하고자 하는 방향으로는 쓸모가 없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학점은행제 경영학사도 시작했고, 부족한 부분인 컴활1급, 토익, sqld등 자격증도 같이 준비중입니다.. 문제는 서류상, 스펙상 제가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 있는 회사의 업무가 계약직의 한계인건지 단순 보조업무가 많아 추후 이직시 이 회사에서 이런 일과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하고 얘기할수있는 업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는 차오르고, 없던 결혼생각도 생겼고, 일은 단순업무의 반복이고.. 직전 캐피탈사에서는 MIS, 엑셀 피벗 및 데이터 정리, SQL쿼리 작성 및 수정, 기타 지점 및 고객 지원업무, 대사정산 등 다양한 일을 했었는데 현 회사는 서류문서수발송, 일정 알림이만 하고 있기도하고 팀회의인데 혼자 안들어가는(회의에서 아예 배제되는 상황) 상황도 반복되는 등 근무하는 내내 도태되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있어 중소라도 다시 정규직입사를 하고싶은 욕구가 강하게 생기고 있구요. 대기업의 금융치료를 받고 잠시 눈이 높아졌었습니다 ㅎ.. 그래도 다시 현 취업시장에서의 개인 경쟁력을 파악하고 다시 규모가 완전 작지 않은 중소의 경영지원 정규쪽으로 눈을 다시 돌렸구요. 그래서 근무하며 이력서를 이곳 저곳 넣어는 보고 있는데 이게 또 쉽지 않네요. 앞으로 너무 막막하니 그냥 연봉 확줄이고 다시 시작해야하나 싶은 극단적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ㅠㅠ..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인데 터놓을 곳은 없고, 주절주절 떠들어봤습니다 😭
원복박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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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미래가 점점 ..
안녕하세요. 의료기기제조회사에 10년째 재직중입니다. 기술영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영업팀 팀장입니다. 과거에는 이 분야에서 국내 1위였으나 지금은 상황이 좋지않네요. 기존 연구소, QC팀, RA팀, 생산팀 인원도 전부 바뀌어서 제품에 대해 히스토리와 시장환경, 사용성을 아는 인원도 별로 없습니다. 판매됬던 단종제품의 유지보수를 하려고해도.. 현재 판매중인 제품에 투입되는 자재아니라 장기불용재고 라며, 폐기해버려갖고 재고가 없고..다시 사려고하니 MOQ때문에 비용문제로 진행못하기도 하구요. 개발 파이프라인 일정보다 2년씩 지연되어 출시된 신제품도 엉망이여서 계약을 해와도 개선해야될 문제가 있어서 위에서는 계약취소시키라고 하고..하나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고.. 제조원가+제조경비가 너무 높아서 시장판매가랑은 동떨어진 터무니없는 판매가로 팔아야되는 신제품도 있네요.. 제품라인업, 옵션들은 관리하기 힘들다고 대폭축소시키고.. 팔만한 제품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고, 영업하는 사람이 우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가고있습니다. 고장도 너무 많아서 진짜 몸으로 떼우고 있거든요.. 경쟁력 동일스펙대비 사용편의성이나 퀄리티 뒤쳐져서 매출은 점점 떨어지는데 회사에서는 뭘 갖다팔든 매출 커버하라고 하네요. 전혀 다른과 영역인 아이템 들여와서 판매하라고 한 상황이구요. 저희팀은 제조품 외에 상품들도 취급해서 사실 유통회사나 다름없는 업무를 합니다. 상품들 매입해서 판매,교육,유지보수도 직접하고 매입매출마감과 자재관리,창고관리도 합니다. 수도권 직접 영업,납품,교육,유지보수 와 대리점에서 택배로 접수된것들의 in-house as도 합니다. 인원은 6명이구요. 저를 포함해 6명의 인원인데, 저도 영업,납품,as하면서 사내에서 팀장업무 다 하구요. Desk job이 많아서 보통 주2회정도는 일찍퇴근하면 7시30분에 퇴근하고 주2-3회는 늦게퇴근해서 11시넘어서 퇴근하네요. 물론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주말에도 집에서 가족들 잠들면 새벽1-2시까지 일하고 해서 와이프가 "너 그러다 죽어"라고 까지 말하더군요.. 정말 내 회사 라고 생각하고일해왔는데..점점 회사가 나아질거라는 기대가 없어지고 미래가 보이지않는것같아서 고민이네요... 40대초반인데 더 늦기전에 이력서 업데이트해서 공개로 전환시키고,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퇴사욕구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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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까지 먹고사는 최강 기술 하나만 꼽으라면
대체 뭐가 좋을까요? 요즘 머리 아프게 책상에 앉아 있는 것보다 몸 움직이면서 내가 만들어나가는 기술이 최고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Ai 발전속도 보면 10년 안에 웬만한 사무직 다 썰려 나갈 것 같고, 결국 살아남는 건 Ai 기막히게 다루는 상위 1프로일텐데 제가 절대 그런 깜냥이 못 된다는 거 스스로 잘 알아요..ㅜ 그래서 지금부터 새로 시작해서 60살까지는 쭉 일할 수 있는 기술을 알아보는 중이에요 33살 여자인데, 찾아본 건 진짜 많지만 카페나 제과제빵 이런 것보다 전 도배, 용접, 인쇄, 미싱, 간판, 욕실 줄눈(꽤 쏠쏠하다던데) 이런 기술이 든든하고 오래 일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지게차나 트럭은 현실적으로 힘들겠죠? 최강 기술 뭐 있을까요 주변 둘러봤을 때 유별나게 저거 괜찮더라 싶은 거 하나 추천 해주세요
바비비비
동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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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소득 5천만원대.. 이거 체감되세요?
한국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클럽 진입이 눈앞이래요. 찾아보니까 GNI는 국적 기준, GDP는 영토 기준이라서 더 정확하다던데.. 요즘 환율로 4만 달러 계산하면 5,300 이상인데 정확은 개뿔ㅋㅋ 현실은 아니지 않나요? 설마.. ㅋㅋ나만 팍팍한가 해외 계신 한국분들 보기에는 어떤가요? 기사 보면 4만 달러 넘는 나라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라던데.. 우리 나라가 4만 달러 클럽 들어가면, 과연 다른 나라들이 저런 나라들하고 동렙으로 봐줄까요? 요즘 해외 현지에서 한국 위상은 어느 정도인지... https://biz.sbs.co.kr/article/20000333316?division=NAVER
묜먁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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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때 연봉협상,,, 현직장 연봉을 까는 부분
안녕하세요, 저는 기술영업직입니다. 현재 직장에서의 처우가 너무낮고 (연차대비 대졸초임수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이직을 하려 합니다. 포트폴리오나 기타 다른건 준비됐는데, 외국계에 이직하고싶어서요. 문제는 이직하는 회사가 한국이든 외국계이든 직전연봉 디테일을 다 오픈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받게 될 연봉이 너무 적을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ㅠㅠ 그쪽에 오픈하는 순간 같은일을 하는 직원들~저보다 저연차인 직원들보다도 제안을 낮게 줄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현직장에서 올리고 이직하라는 조언만 제외해주세요)
맛있는커피짱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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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가 처음이라 레퍼토리 좀 여쭤보려 합니다.
전직한 지 1년 됐는데, 맡은 역할이 계속 불분명하고 회사 분위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건 버틸 만했는데 연봉은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전 경력을 살려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막상 마음먹으니 입이 잘 안 떨어지네요 ㅋㅋ - 퇴사 통보 먼저 vs 합격 후 통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 재직 중 면접 일정은 어떻게 빼셨는지 궁금합니다. - 1년 만에 옮기는 거라 이직 사유는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경험담 하나씩만 남겨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회차후반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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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코스닥 상장회사의 정관, 이대로 괜찮은가?
[정관의 현실과 주주 보호를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개선안] 코스닥 상장사들의 정관은 그동안 대주주와 경영진 중심의 편의성 및 방어권 위주로 관행적으로 고착되어 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관과 이사회 의사록은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의 가장 기초적인 뼈대이므로, 현재 정관의 한계를 짚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개선하는 것은 코스닥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결정적 퍼즐입니다. 현재 코스닥 상장사 정관의 현실적 한계와 주주 보호 차원의 글로벌 기준(Global Standard)에 따른 개선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코스닥 상장사 정관의 현실 (The Reality) ㅁ상투적 표준 정관의 무분별한 복사 (Boilerplate Clauses) 많은 기업들이 설립 당시 작성한 표준 정관의 틀을 거의 수정 없이 유지하며, 소액주주 권익 보호나 이사회 견제 장치는 최소한으로 축소되어 있습니다. ㅁ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상시 탑재 상법상 허용된 집중투표제(소액주주들이 원하는 이사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는 제도)를 정관에서 명시적으로 배제하는 조항을 두고 있어, 소액주주 측 인사의 이사회 진입이 사실상 차단됩니다. ㅁ제3자 배정 유상증자 요건의 모호성 경영권 방어 목적이나 특정 세력에 대한 지분 밀어주기에 악용될 수 있는 제3자 배정 한도가 정관상 넓게 열려 있어 일반 주주의 가치를 쉽게 희석시킵니다. ㅁ물적분할 및 자회사 상장에 대한 주주 보호 부재 알짜 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자회사를 상장할 때, 기존 모회사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나 주식매수청구권 등을 보장하는 장치가 정관에 전무합니다. 2. 주주 보호 차원의 글로벌 스탠다드 개선점 (Global Standards) ㅁ집중투표제 활성화 및 수용 글로벌 자본시장은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독립성을 위해 소액주주가 참여할 수 있는 집중투표제를 기본 권리로 인정합니다. 정관 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거나 완화해야 합니다. ㅁ이사회 독립성과 감사위원회 권한 강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시 독립적인 주주 추천권을 정관에 명시하고, 경영진의 전횡을 감시할 수 있는 감사위원회의 실질적 권한을 정관에 제도화합니다. ㅁ주주가치 희석 방지 조항 (Anti-Dilution & Fair M&A) 신주 발행 시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철저히 보장하고, 기업 분할·합병 시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공정한 가치 산정 및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조항을 정관에 신설합니다. ㅁ전자투표 및 주총 참여 접근성 보장 오프라인 주주총회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자투표제 및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주총 개최 근거를 정관에 필수로 명시하여 소액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 보장합니다. 3. 실시간 데이터 검증을 통한 정관 통제 아키텍처 정관에 이러한 글로벌 스탠다드 기반의 주주 보호 조항을 신설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경영진이 주주들 모르게 임의로 정관을 변경하거나 이사회 결의 없이 회사의 룰을 바꾸지 못하도록 시스템적으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ㅁ정관 원본의 암호화 시점 인증 (Timestamping) 개정된 정관 및 이사회 의사록 원본 파일은 생성 즉시 시점 인증을 거쳐 원본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보합니다. ㅁ무단 변경 및 절차적 하자 즉시 차단 사측이 주주들 모르게 불리하게 정관을 변경하거나 이사회 회의록을 조작하려 할 경우, 사이드카 에이전트의 데이터 검증 파이프라인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어 공시 및 금융 시스템 연동에서 즉시 차단됩니다. 💡 맺으며 코스닥 기업들이 형식적인 정관에서 벗어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주주 친화적 정관을 채택하고, 이를 실시간 데이터 검증 인프라로 투명하게 입증받도록 유도한다면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진정한 '코스닥 프리미엄(Clean Value)'이 열릴 것입니다.
라낑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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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3년차 개발자 출신입니다. 직접 만든 앱 때문에 본업이 흔들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업을 하면서 개발도 놓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2년간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거래처 사장님께서 "영업 한번 해볼 생각 없냐"고 물으셨고, 1년을 고사하다 결국 도전하게 됐습니다. 어느덧 영업 3년차가 됐네요. 직무는 바뀌었지만 개발의 끈은 놓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업을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앱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통화나 미팅을 녹음해 두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다음 전략까지 제안해 주는 앱입니다. 저는 고객에게 전화하거나 만나기 전에 그동안의 히스토리를 쭉 정리해 보는 용도로 가장 많이 씁니다. 강의를 듣거나 교회 설교를 들을 때도 나중에 기억하기 쉽도록 꼭 녹음해 두고 이 앱으로 정리합니다. 1년 가까이 혼자 쓰다 보니 다른 분들도 써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문제는 출시 이후였습니다. 솔직히 '이걸로 돈을 벌 수도 있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홍보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본업이 손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 본업과 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 간다 2. 본업에 집중하고, 앱은 '만들어 본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홍보는 내려놓는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혹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귀담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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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관련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30초 입니다 여자친구랑은 긴 시간 아는 친구로 지내다 어느 날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눈이 맞아 사귀게 됐고 지금 3달 정도 됐습니다 성격도 가치관도 운명같이 잘 맞아서 이미 식장은 잡았고.. 웨딩링이랑 프로포즈 준비를 하려하는데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모르겠습니다 웨딩링 욕심이 없다고 제가 좀 알아보고있는데 링은 까르띠에 화이트골드 (200초반, 세트 400정도..) 보고있고 가방은 하려고 하는데 어떤 브랜드가 좋을지.. 셀린느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셀린느가 보통 프로포즈할 때 하나요? 들어본적이 없어서.. 웨딩링은 이정도면 적당한지!! 가방은 셀린느가 괜찮은지? 모델은 뭐가 유명한지 아니라면 다른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움을 주십쇼 선배님들 ㅠㅠㅠㅠㅠ
역사를따라가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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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사무실에 원숭이 한쌍이 있어요.....
아니 오늘 아침부터 시니어 두 분이 갑자기 불이 붙음 뭐 어쩌다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출근해서 보니까 두 분이 다정하게 마주보고 앉아 계심 왜 저러고 계시나 궁금했지만 차마 묻지는 못했는데 금방 궁금증이 풀림 두 분이 서로를 붙잡고... 마치 원숭이가 서로 이를 골라주듯..... 흰 머리를 뽑아주심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다른 직원들이 그거 뽑으면 더 나요!!!!! 막 말리니까 어허 가만있어 봐 누가 더 많은지 보자고!!! 하면서 팔을 걷어붙이시는 게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 아침에는 금방 업무 시간 돼서 헤어지셨다가 점심 먹고 본격 2차전 시작... ㅋㅋㅋㅋ 옆에서 누가 흰머리로 머리카락 싸움하라고 해서 더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두 분 다 그렇게 지긋하신 나이도 아닌데 새치겠죠..?? ㅋㅋㅋㅋ 아 오늘도 평화로운 분위기 자랑 쫌 해봅니다 ㅋㅋ
rendezv
금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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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00억 투자, 데이터센터 사업별 왜 결과가 다를까?
같은 100억을 데이터센터에 넣어도, 어디까지 해놓고 파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 전기 없는 땅은 100억 그대로지만, 전력·허가를 받으면 약 9배가 되기도 해요(버지니아 사례). 맞춤으로 지으면 매년 8억 월세, 5% 수익률로 팔면 160억이에요(단순 예시). 직접 운영하며 임차인을 모으면 연결로 벌어요. Equinix 성숙 센터 현금수익률은 27%예요. 문제는 전기예요.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은 줄이 길어요. CVC로 보면 전력·계통 문제를 푸는 기술이 가장 큰 병목을 풀어요. 오픈이노베이션 협업도 변전·냉각·전력 효율 쪽을 먼저 볼 만해요. (투자 권유 아님) 여러분 회사가 가장 오래 기다린 허가는 무엇이었나요? 테크카툰 by Kenny #데이터센터 #AI인프라 #전력망 #계통연계 #코로케이션 #부동산 #CVC #오픈이노베이션
신성우 | PLUG AND PLAY KOREA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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