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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거든요 진짜로.
아니 좋아보여서 가긴 했는데 기대보다 더 아름다웠지 뭐야. 문명화된 몽골 버전, 몽골의 정착민 버전, 더 다채로운 풍경. 워낙 땅덩이가 커서 하루 네다섯시간씩 달리고, 한 곳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었지만 그래서 더 깊이 박혔달까요. 아침 일찍 일어나 정갈한 식사를 하고 서너시간씩 차를 타고 달려 새로운 풍경을 마주했던 카자흐스탄에서의 날들. 해가 지면 들어와 씻고, 함께 식사를 하고, 한두(서너) 잔 건네다 하늘 가득 채운 별을 올려다 보다 아픈 목을 부여잡고 들어가 잠들었던 밤들이 오래 기억될 거라구✨ 근디 이것 참. 너무 아름다웠는데 사진을 열 장밖에 추가할 수 없음이 개탄스럽습니다. 리멤버는 커뮤니티 이미지 제한을 풀어달라 풀어달라. 그럼 짧게나마 큼직한 스팟들의 후기를 올리고 떠나봅니다. 1. 싱잉듄 바람이 불면 웅-하고 사막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린다더니 모래요정 안 되려구 비옷으로 완전무장한 내게는 펄럭펄럭펄럭 내 비옷이 방정맞게 우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내 앞뒤에서 걷던 분들께도 펄럭 펄럭 어그로가 죄송스러웠지만 내향인은 사과를 꺼내지 못했고… 그러다 땀복이 된 비옷을 모래두지가 되든 말든 벗어던지고 헉헉대며 닿을 듯 닿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막 꼭데기에 마참내! 올라섰고,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며 앉아 있으려니 간헐적으로 웅-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저 멀리서 오토바이가 달리나? 싶은 정도여서 그냥 유산소 제대로 한 걸로 됐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2. 콜사이 호수 에메랄드빛 호수가 위에서 봐도 밑에서 봐도 중간에서 봐도 너무 예뻐서 사진을 정말이지 오백장 넘게 찍었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배를 띄우고 평화로이 유영하는 꿈을 꾸었으나 왜때문에 내가 운전석에 앉아 관절염 있는 무릎으로 분노의 페달을 밟으며 방향키를 잡고 있는 건지 ^.^ 20대 꼬맹이들을 태우고 40대 어르신들이 삭신을 추리며 운전을 했던 것이지요. 역정을 내는 척 했지만 사실 운전이 금세 익숙해져서 내 손과 발을 쉬이 따르는 배가 기특해 즐거웠지 뭐예요. 뭐든 해보면 다 재밌는 법이잖아요. 멀리서만 보던 풍경 속에 푹 담긴 기분까지 더해졌으니. 3. 카인디 호수 이건 마치 전나무 대형 수경재배장, 카인디호수. 지진때문에 산사태가 나서 계곡을 막는 바람에 전나무숲에 호수가 생긴 거구 애들이 안 죽고(사실 안 썩고) 잘(?) 있는 거래요. 식물의 신비 굉장해? 정말이지 에메랄드빛 호수에 전나무 수십그루가 솟아 있습니다. 재밌게도 물밖의 가지에는 보이지 않는 잎이 물 속 가지에는 달려 있다고. 이러면 수경재배보다는 리파리움일까요. 물 속에 잎이 있다고 보라길래 물에 비친 나무 그림자 너머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정말 해초처럼 잎이 칠렐레 팔렐레 나부끼고 있더군요. 밖에선 그렇게 꼿꼿한 침엽수가 물 속에선 마치 머리카락?! 4. 샤른캐년 가는 길 내내 아이슬란드를 떠올리게 했던 샤른캐년. 사실 아이슬란드에는 물 없는 협곡이 거의 없긴 한데 지열 때문에 풀이 자라지 않는 평원과 산이 자꾸 아이슬란드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판의 경계를 걷던 싱벨리어 국립공원과 닮아 있기도 했고. 핀란드에서 오로라를 만나고서 한동안 닮은 구름만 봐도 오로라를 떠올리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었을까요. 이런 환경에서마저 아등바등 자라서 초록빛을 내는 구석 구석의 작은 식물들이 대견해서 더 사랑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캐년을 달리던 푸르공에 매달린 어느 카자흐스탄 소녀의 이민호 세레나데도 사랑스러웠고요. 내년에는 꼭 한국 방문 성공해서 이민호를 영접할 수 있길 바랄게요. 5. 심블락 여기 스위스 아니냐 아닌데 캐나단데 하는 실없는 감탄으로 조금만 바삐 걸어도 헥헥대게 되던 고도 4000m에 육박하는 만년설산. 오르면 오를수록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을의 캐나다가 스위스 설산이 되는 풍경이라니, Thanks to 케이블카. 작년에 한국인 아저씨 여행객이 혼자 등산하다가 실종된 곳이라길래 사람들 많은 곳으로만 다녔습니다. 가이드 없는 낯선 설산 등산은 위험해. 10/19 추가 오.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에 내용 추가해봅니다. 아니 지난 연휴에 여행 다녀온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같이 프로젝트 하는 사람들 전부 다 다녀옴. 갔다온 나라들도 가지각색이라 얘기만 들어도 재밌던데, 리멤버 멤버분들도 다녀오신 여행 있다면 같이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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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말 퇴사 희망 적당한 퇴사통보 시기
2월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하려는데 12월초-1월 말 사이에 언제쯤이 적당한 시기일까요? 내년 연봉 협상시기까지 기다렸다가 12월 말-1월초에 말하는게 퇴직금 생각하면 제일 적정할 것 같은데 그러기엔 인수인계 기간이 빠듯할수도 있고 연봉 협상하자마자 퇴사 각 보는 것처럼 보일것같아 고민되네요 현재 근 10년차 과장실장급 입니다 유종의 미와 돈은 함께 가져가기 어려운걸까요
세미냉혈인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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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차 받고 퇴사하기 가능할까요?
팀장님이랑 너무 안맞아서 얼마전 퇴사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연말 성과금이랑 내년 연차 받고 퇴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팀 인원이 많지 않고 각자 업무를 맡고 있어서 제가 없으면 안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사팀장 면담에서 저에게 많이 뽑아먹고 퇴사하라고 팁을 주셨는데 너무 속보이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ajeidjm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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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퇴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중소기업 총무팀에 입사했습니다 저는 회계업무를 하는게 목표였고, 공고에 자체기장이나 세무신고, 외화관리와 총무의 전반적인 업무와 인사업무라고 되어있어 지원했습니다 면접때도 물어보니 그쪽으로 업무하게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입사 후 다른분께 들어보니 애초에 기장과 신고를 세무사사무실에 맡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시스템도 ERP를 사용은 하지만 엑셀로 대부분 해결하는것 같구요 경력을 쌓아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려 했는데 여기서 총무위주와 회계업무 조금 배워서 중견 회계팀 이직시 유리한 부분이 있을까요? 현재 전세1급, TAT2급, 컴활1급 있고 입사 후 재경과 영어를 키우려고 했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
이야야하야하
동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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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대한 신뢰가 적어서 이직하는 경우도 있나요?
어떻게든 업무를 타팀으로 밀어버리려고하는 사내문화. 같은팀 내에서도 똑같아요. 같은 팀 내에서 제가 깊이 들여다보고싶은 직무(A)는 따로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업무위주로 집중하고있고 상사들도 저에게 이제 A를 해봐야하지 않냐고 슬쩍 던지십니다. 제 커리어를 위해서는 제가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문제는 여기 문화가 하겠다고하는순간 스케쥴 고려없이 업무 싹 다 내리고 너가하겠다고했잖아!라고하며 산출물은 상사검토도 안거치고 제가 책임까지 다 떠안아버리는 형국이 그려집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제 상사들을 못믿는거겠지요. 사유는 온갖 부서에서 업무는 날아오는데 우리부서에서 방어는 커녕 방관만합니다. 상사들이 자기일 아니라서 모른척합니다. 우리부서 상사들이 타부서에 자료 좀 바꿔주세요라고 요청하면 타부서에서 저한테 바꾸라고 다시 토스합니다. 우리부서 상사들은 또 가만히 있구요. 이런게 쌓여서 이직해야하나? 하는 생각만듭니다. 우리부서는 어쨌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야하니까 하면서 좋게생각했는데 이제는 지치네요. 이력서도 올려두고, 공고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참 핵심업무를 하고싶은데 이런 이유로 접게되는게 좀 헛헛합니다.
애매모호2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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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본질이 도박장
주식시장 본질은 투기이다 우량기업을 일찍 발굴해 장기 보유 경우는 투자라 할 수 있지만 증권사 언론들이 떠드는 소리 듣고 살 때는 이미 도박장에 걸려든 것이다 전업투자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주식에서 돈 벌 가능성은 거의 없다 대부분 증권사와 기관투자자들 먹이일 뿐이다. 미국 월가, 영국 런던, 홍콩, 싱가포르, 한국 여의도에서 명문대 나온 젊은이들, 수십년 펀드 매니저들이 하루 종일 주식만 연구하고 사고 팔고 하는데 그 정글에서 아마추어들이 살아 남을 방법은 운 좋게 우량 주식 초기 발굴해서 장기 투자하다가 적절할 때 팔고 손 때는 것이다 그런 우량주 초기 발굴은 서학개미 해야지 국장은 사기판이라 피해야 한다 지난 10년간 국장에서 상장해서 상장가 보다 오른 주식과 떨어진 주식 어느 편이 더 많을까? 상장 자체가 사기판이다. 거래소 증권사 기업 비상장시 투자사들이 짜고 치는, 많은 경우 상장이후 주가가 오히려 떨어졌다 삼전닉스는 이번 반도체 사이클에서는 끝난 것 같다 약간 반등은 있을 수 있어도 추세는 하락
Matrix
쌍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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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혼자 만든 주식 차트 게임을 출시했어요
회사 다니면서 퇴근하고 틈틈이 만든 게임을 출시했어요. 종목명과 날짜를 가린 실제 주식 과거 차트를 30배속으로 넘기면서 가상 돈으로 사고파는 게임이에요. 지난 차트는 어디서 샀어야 했는지 다 보이는데 오른쪽을 가리니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판이 끝나면 종목과 그 뒤 한 달 흐름이 공개되는데 판 거 바로 다음에 오르는 걸 보면 꽤 아픕니다. 신용·공매도·미수까지 쓰면 +249%도 나오고, 5일 만에 파산도 합니다. (가상 돈이라 다행이에요) 무료, 가입 없이 바로 돼요. 광고는 있어요. 실제 거래나 종목 추천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아이폰 '차트퀘스트' / 토스 '주식한판' https://chartquest-9k1.pages.dev/?c=remember 해 보시고 의견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문D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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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심포지엄에서 이직제안
지난달 심포지엄에서 경쟁사에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제안을 주신 분은 해당 사업부장(C레벨 헤드급)이셨고 저희 회사랑 그 회사는 포트폴리오 하나가 크게 겹쳐서 서로 잘아는 상황입니다. 학회에서 저희는 스폰서로 들어왔고 적 학회장 안에서 강의 들으면서 공부중이었습니다. 그분도 관련 트렌드 공부하려고 들어왔었고 학회 특성상 강의장에서 도시락을 줘서 옆자리에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분이 먼저 "OO님 아까부터 봤는데 엄청 열심히 공부하시더라구요. 직원들한테 들어보니 굉장히 유능하시다구~" "혹시 저희회사 새로운 B 제품 런칭하는데 마케팅 하실 생각 없으세요?" 저는 제가 그 회사 전무님이랑 직접 소통한 적은 없었기에(전에 큰 회식 술자리에서 명함 한번 교환한 적은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회사라서 너무 매력적인데 근데 아직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아직은 능력을 더 키워야할 것 같습니다..^^;;" 하면서 에둘러 거절했습니다. 실제로 말씀주신 회사는 정말 좋은 회사는 맞고 목표로 하고 있던 회사이고 다니는 동기도 있어서 이직하게된다면 조건도 훨씬 좋기야 하겠지만... 1. 진짜로 아직은 지금 회사에서 배울게 많고 2. 런칭하는 제품의 마케팅에 대한 부담감 3. 빈말에 김칫국 원샷했다 소문날까봐 4. 약간은 다른 분야라서 다시 새로 고객들 알아가야 하는점 5. 이건 좀 현실적인 이유인데... 둘째가 곧 태어나는데 지금 근무환경이 육아참여에 꽤나 좋습니다(워라밸 좋다는 말...)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회사가 최종목표했던 회사인지라 시간이 지날수록 왜그랬을까 다시한번 제대로 이야기 나눠볼걸이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실제로 이런 상황으로 이직하신 분들도 계실까요?
릴리는백합
동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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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업 붕괴
한국인들은 부패 부조리가 많기에 이에 대해 비판 지적하면 온갖 거짓, 인신 공격, 우기기, 억지로 입틀막하고 은폐하려 한다 그렇다고 실제 발생하는 바가 안 일어 나는 건 아니고 평안한 듯 하다 갑자기 폭풍이 덥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오랜 기간동안 발생해 온 것이다 최근 테슬라 로보택시, 플라잉카, 중국 전기차, 자율주행 등에서 보듯이 한국 자동차 산업은 경쟁력에 밀려 5-10년내 몰락할 것이다 이는 한국 뿐 아니라 기존 내연 OEM들은 대부분 같은 결말이라 본다. 도요타도 예외는 아니다 이는 세계적인 노령화로 자율주행이 사회 필수적 인프라가 될 수 밖에 없고. 내연 OEM들은 비대화된 조직구조로 세상 변화 속도를 절대로 따라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와 현기차는 다음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갖 업계 부패 부조리 세력이 저항할 것이니 -정의선 회장은 기존 고인물 임원들을 80%이상 내보내고 테슬라, 웨이모, BYD 등 해외 전기차, 자율주행, 로봇 분야 우수 인력을 한국계이건 외국계이건 최대한 영입해 인력 물갈이를 해야 하고, 정의선 회장도 최고경영진에서 물러나 주주로 이사회의장만 하고, CEO 임명권한만 행세해야 한다 -현기차는 노조를 정리하고 노조가 기업 경영에 관여하지 못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정부는 노동법 개혁하여 해고를 자유화 시켜야 한다 -현기차는 방만한 하청구조를 정리하고 기존 친인척 전직임원 오랜 하청관계 우선시 등을 개혁하여 새로운 우수업체들을 키우고 1차사로 성장하게 하여라. 구매 부패 부조리 비리가 너무 심하다. 1차사 2세들은 경영 의욕도 없다 -정부는 한자연 같은 국책 연구기관을 모두 폐지해 세금을 연금 등으로 재배정해라 부패 부조리가 너무 심하다 지금 개혁을 시작해도 늦었는데 하지 않으면 10년내 현기차 주가가 0이 될수도 있다. 전기차로 거의 모두 대체되는게 순식간에 일어 난다 코닥이라는 최우량기업이 없어지는데 4년이 안 걸렸다 11분기 연속 적자 내다가 없어졌다 현기차 포함 독일 일본 내연 OEM들이 그렇게 될 수 있다 영원할 것 같던 대기업들이 없어지는 것이 순간인 이유는 매출감소 -> 비대 조직 비용절감은 매출감소 속도를 못 따라 가고 -> 적자 -> 주가 하락과 금융권의 대출 회수 -> 자금 조달 막힘 ->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훼손, 불안감 증대 -> 매출 추가 감소 -> 적자 증가 -> 주가 폭락 및 금융권 대출 회수 -> 현금 고갈 한국은 최저출생 최고자살 소아청소년자살 노인빈곤 글로벌 1위를 지난 20년간 방치했다 제조업 붕괴 등 각종 산업 붕괴도 진행 중이다 반도체는 주가 하락이 보여 주듯이 이익이 기존 예상과 달리 내년도 또는 내후년 급감할 것이다 고령화로 증가하는 재정지출 대비 세수는 올해 또는 내년이 피크로 급감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정부는 전분야에서 개혁을 해야 한다. 한국은 하향평준화가 가장 문제이다. 한국인들 중 똑똑한 사람들은 다 미국 기업 취직하지 누가 한국기업 가나, 미국기업 못 가거나 못 버티고 나갈 사람들이나 온다. 결국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기업이 이긴다. 플라잉 카가 쇼라고? 스페이스엑스가 로켓 보낼때도 그런 소리하는 현기차직원들 많았고, 테슬라 자율주행도 사기라 하는 현기차직원들 많았지. 중요한 건 글로벌 일류 인재들은 테슬라 가고 현기차에는 신포도 외치는 자들만 모인다는 것 택시 타서 요즘 택시 사용자들 물어 보면 택시 이용자들이 급감했다 한다. 경기가 안 좋다 반도체 이번 파티를 마직막으로 끝났다 현기차는 그룹 모태라고 현대건설 인수하는데 돈 쓰고, 삼성동에 땅 살 때 테슬라는 미래에 투자했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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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구조조정 대상자 됐을때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사무직 남성입니다. 현재 회사가 준 대기업에 속하지만 해당 산업이 몇년전부터 어려움을 겪고있고 내년도 매출이 많이 떨어질 예정입니다 따라서 몇년만에 구조조정을 하는데요 회사는 대상자가 되면 4개월치 월급을 주고 내보내는데요 (실업급여 가능할거같습니다) 혹시나 제가 만약 대상자가 되면... 좀 이직하기도 막막한 상황이라고민이 많습니다 1. 무조건 안나간다. 아마 이러면 타부서 발령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나가는 대신 4개월치 급여 에다가 + 알파로 몇달치 더달라고 협상 3. 부장님께 살려달라고 이번 한번 살려주면 충성을 다한다고 감성적으로 매달리기 어떤게 제일 나을까요..? 이직하기엔 정말 애매한 상황입니다
Iilil1il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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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잔류? 빠른 탈출? 의견 부탁드립니다
몸이 안좋아서 퇴사 후에 감 떨어지지 않으려고 서류 넣다가 퇴사 3개월만에 취업했는데요. 면접때도 이미 눈치는 챘었지만 입사하니 회사 분위기가 최악입니다. 장난이라지만 쌍욕은 기본이고 신입인 저에게도 아구창 한대 이러더군요. 게다가 체계가 너무 없습니다. 이곳의 정치 구조상 특정 부서 임원의 힘이 강하여 계획이 그날그날 바뀌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담당의 감과 경험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써놓고 보니 답이 없네요ㅋ 제가 BOM이나 MPS MDS 달라햇더니 환상을 깨주겠다며 그런건 사실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에 담당도 임원 명령으로 업무 처리하다 잘못돼서 독박쓰고 나갔다고 하며 타부서 사람들도 메신저나 티타임으로 경고를 주네요. 본부장은 본인을 제발 믿어달라는데…저는 왜이리 뒤통수가 따갑죠. 조상님이 얼른 나가라고 신호주시는 것 같네요… 어쩌면 좋을까요ㅋㅋㅋㅋㅋㅠㅠ무의미한 시간 보내느니 빨리 나가서 회복하면서 취준할지, 아니면 요즘같은 불경기에 여기라도 걸어두고 이직준비해야할지…고견 어쭙고 싶습니다..
일리리릴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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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을 경쟁자로 보는 무능한 팀장
저는 중소기업에 13년째 재직중입니다. 나름 연봉도 규모에 비해많고 업무강도도 낮아 만족중인데 부서에 팀원(여직원 저하나)있고 팀장으로 (거의 술상무) 한분계신데 이제껏 외부 지원금받거나 이익이되도 칭찬 한번받은적없고 저의 (팀원) 성장이나 발전에는 무심하고 외부출장이나 본인 좋은것만 혼자 다 챙기고 업체들만나서 출장이랍시고 업체 편한 사람들이랑만 (호형호제) 만나서 술마시고 업무시간에 개인 업무(차 오일갈기, 자녀하교 시키기, 집 수리등) 가 훨씬 더 많고 제가 실무를 거의 다 봅니다. 문제는 회사에 사장이 상주하지않는 기업이라 타부서들도 분위기가 이런데 저는 싱글이라서 크게 외부 일도 없고 있으면 연차 쓰는거라 상대적으로 비교되서 속상할때도 많고 자리를비우면 일은 그대로 처 밀려있고 팀장은1도 신경안씁니다.. 회사에서 실무 (이메일 서류업무 전화대응) 다하고 심지어 해외 수출입까지 업무범위가 너무 넓고 서류 기안 결제는100프로 (협력사 마감고개사월마감 원재료 마감 수출입 통관 LC등) 제가 다 하구요 무능한상사는 수출입 관심없으나 사장께 위클리 보고는 해야되니 수시로 변동되는 해상스케줄까지도 매일 보고하란식 입니다 본인은 놓친다면서 메일c.c다들어 가있는데도 어이가없네요. 권한은 안주면서 책임만 다하라는식이라 바쁜일정끝나고 한번 얘기할생각인데 업무를 나누든 ~이런보고방식은 업무 효율성을 낮춘다 매번보면 바빠죽겟는데 사무실에서 유투브보거나 웹툰이나보고 ㅡㅡ 해외 손님오면 못알아듣고 본인이 놓치거나할때마다 저에게 질문하면서 상황파악하는데...안그래도업무가 많은데 그렇다고 보고안하면 안한다고 지x할꺼고... 문제는 제가 좋은거나 조금이라도 이득보는거는 셈내고 특히 해외출장 또는 전시회 참석해 있을동안 사내 염문설을 만들기도하고 팀장은 남자면서 이딴식으로 본인보다10살이상 차이나는 여직원을 대하는데 저는이제껏 꼴에 상사랍시고 그동안 저는 충성도 다하고 편의는 다 들어줬는데 뒷통수 맞는기분입니다.뒤에서 까고있고ㅋㅋ 다들 이런경우 있으신가요?외부 교육도 못가게하고 ^^^^ 지들은 업무연계있든없든 농땡이 다치면서 퇴사가 답인가요?회사는 너무좋고 떠나기싫습니다만 인간때매 사장님께 좀더 전문적인 역량을키울수있게 해외영업이나 SCM쪽으로 아예 부서따로 해달라고하고싶은데 어떤가요? 선배님들 고견 구합니다.
섹시퀸
쌍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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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경력 단절되기 싫어서 급하게 들어온 직장인데 막상 일하고 보니 근무나 급여 조건 등이 너무 별로라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업무는 카페 운영(고객 응대, 조리, 매장 관리 등)이고 급여 조건은 포괄임금제(하루 고정ot 1시간 포함 10시간 근무, 22h/1M), 식대 미포함, 스케줄 근무이지만 특근수당 없음(대휴로 퉁치기), 시급 환산시 최저보다 조금 높은 기본급, 출퇴근 왕복 약 3시간 등등 있지만 무엇보다 큰건 본사가 일을 못합니다 발령된 매장이 로드샵에 면적도 작아서 직원수가 3명이 최대인데 현재 저와 점장님 둘이서만 근무합니다 한명이 퇴사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본사는 인원 채워줄 생각을 안하네요 다른 매장 직원 지원으로 돌려막을 생각만 하니 점장님과 저만 죽을 맛입니다 점장님은 17일 연속 근무를 하기도 했구요 제가 급해서 조건 등을 세세하게 확인 안하고 들어온 잘못도 있지만 이런 답 없는 회사 빨리 이직하는게 좋겠죠?
우우나나우나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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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려는 동료때문에 미치겠어요. 해결책 좀 부탁드립니다.
직장 대인관계 문제로 고민상담합니다. 1. 배경 1) 소속 팀: 구매, 자재(물류팀 부속), 생산파트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류 파트장이 대표 파트장 으로 팀장 대행하고 있음 2) 갈등 대상: 물류 파트장(생산파트도 불만 많음) 3) 이유 (1) 특정 파트의 일로 규정짓기 불분명한 일에 대해 물류파트장은 어떤 일이든 안 하려함 (2) 논리가 밀리면 일단 서로 의견이 안 맞으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해놓고 시간끌기로 나섬 4) 타 파트(생산) 의견: 저와 비슷한 이유로 업무를 억지로 대신 하며 불만 많으나 어째서인지 이 물류 파트장과 대놓고 불화를 보이진 않고 뒷담화함 최근에는 이 제품생산팀에서 독립해서 생산팀은 따로 업무하고 그렇게 될 경우 물류팀한테 FM대로 대하겠다고 저한테만 토로함 2. 문제점 1) 요약: 물류 파트장이 일을 안해서 그 업무가 모두 글쓰는 본인의 업무가 되어버림 2) 본인 부담 상세 (물류 자재파트와 논쟁 주제) (1) 해외 구매시 통관 주체 > 결국 본인이 포워더 개발해서 직수입 예정 (2) 발주, 입고 사후 마감, 대금정산 > 이 문제는 초반 거론한 지 5개월 지남 > 벌써 2번째 논함 (3) 고품 발송 (4) 현품표 관리 - LOT No. (5) 부자재 구매: 테이프, 민상자, 에어캡 구매 등 구매 운영 협력사 아닌 인터넷 구매 건까지 다 넘김 3) 대처 (1) 부드럽고 정중히 입사 후 1달 뒤, 4달 뒤, 그리고 최근 한번 더 어필하는 중 (사유는 하기와 같음) (2) 실질적으로는 동등 파트장이 아닌 이 사람이 팀장급으로 상급자가 됨(나이도 한살 어리고 전체 경력도 이 분이 짧으나 저보다 2년 먼저 입사하여 팀장 역할을 함) 이 분이 팀장 대행이라 결제권을 쥐고 보고받고 있음 3. 기타 고민 1) 이 분이 본인 파트와의 이해관계를 벗어나면 저를 지원해 줌(실제로 몇 번 경험함) 따라서 이 분이 회사에서 저를 커버쳐준다고 말하면 믿을 수밖에 없음 2) 물류 파트장이 매우 정치적임. 회사에서 일할 시간에 자기 지인을 만들어 이 분들과 티타임이 잦음 (본인 말로는 하루에 4번이나 티타임도 한다 함)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 흉보고 이상한 소문 퍼뜨릴 거 같음 3) 대표님을 찾아가 이 문제를 한번 살짝 흘렸으나 저 업무를 다 저보고 해라고 했고 제가 너무 어이없어 대표님께 그건 아니라 하니 그제서야 이 업무는 그레이 존에 있는 업무니 물류 파트장과 잘 상의하세요 이 피드백임 4) 대표도, 타 부서도 일이 있음 저한테 다 시키려 함 5) 이 상황에서 제가 참고 다 일을하니 결국 저는 매일 밤 10시에 퇴근하고 그렇다고 터뜨리려니 물류 파트장이 평소에 일 외적으로 챙겨주는 부분이 있고 본인도 아예 딱 잘라 안하겠다 한것도 아니라 잘못함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될 거 같음 일단 여기까지 제 얘기 합니다. 자유롭게 이 상황을 해석하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기해주세요. 인사 파트장을 찾아가 살짝 업무 그레이 존에 대해 언급은 해 보았지만 올해까지는 회사 채용에 너무 집중해서 지금은 챙겨주기 어렵다는 답을 했음. 일전에 어떤부서 팀장이 저와 싸운 적 있었는데 대뜸 소처럼 경영본부장(인사팀 포함 총괄)에게 달려가서 저랑 면담하고 업무 R&R 푼 적 있는데 차라리 경영본부장에게 시간 내달라고 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푸는 것도 방법일까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인원 70명정도 되는 회사입니다.
신선추구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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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의금 식대 까지 생각해줘야하나요.
저는 친분에 따라서 맞춰주는데 그냥 일년에 두번정도 보는친구 결혼한데서 15주고 나왔습니다. 코스요리로나오긴해서 비싸보이긴했는데 딴친구한테 식대가 얼만데 고작 15줬다고 서운하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는데 그런거 까지 하객이 신경써야 하는 시대가 됬을까요
눈덮인산골
쌍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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