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부하직원을 경쟁자로 보는 무능한 팀장

10월 18일 |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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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소기업에 10년째 재직중입니다. 나름 연봉도 규모에 비해많고 업무강도도 낮아 만족중인데 부서에 팀원(여직원 저하나)있고 팀장으로 (거의 술상무) 한분계신데 이제껏 외부 지원금받거나 이익이되도 칭찬 한번받은적없고 저의 (팀원) 성장이나 발전에는 무심하고 외부출장이나 본인 좋은것만 혼자 다 챙기고 업체들만나서 출장이랍시고 업체 편한 사람들이랑만 (호형호제) 만나서 술마시고 업무시간에 개인 업무(차 오일갈기, 자녀하교 시키기, 집 수리등) 가 훨씬 더 많고 제가 실무를 거의 다 봅니다. 문제는 회사에 사장이 상주하지않는 기업이라 타부서들도 분위기가 이런데 저는 싱글이라서 크게 외부 일도 없고 있으면 연차 쓰는거라 상대적으로 비교되서 속상할때도 많고 자리를비우면 일은 그대로 처 밀려있고 팀장은1도 신경안씁니다.. 회사에서 실무 (이메일 서류업무 전화대응) 다하고 심지어 해외 수출입까지 업무범위가 너무 넓고 서류 기안 결제는100프로 (협력사 마감고개사월마감 원재료 마감 수출입 통관 LC등) 제가 다 하구요 무능한상사는 수출입 관심없으나 사장께 위클리 보고는 해야되니 수시로 변동되는 해상스케줄까지도 매일 보고하란식 입니다 본인은 놓친다면서 메일c.c다들어 가있는데도 어이가없네요. 권한은 안주면서 책임만 다하라는식이라 바쁜일정끝나고 한번 얘기할생각인데 업무를 나누든 ~이런보고방식은 업무 효율성을 낮춘다 매번보면 바빠죽겟는데 사무실에서 유투브보거나 웹툰이나보고 ㅡㅡ 해외 손님오면 못알아듣고 본인이 놓치거나할때마다 저에게 질문하면서 상황파악하는데...안그래도업무가 많은데 그렇다고 보고안하면 안한다고 지x할꺼고... 문제는 제가 좋은거나 조금이라도 이득보는거는 셈내고 특히 해외출장 또는 전시회 참석해 있을동안 사내 염문설을 만들기도하고 팀장은 남자면서 이딴식으로 본인보다10살이상 차이나는 여직원을 대하는게 아주 꼴보기싫습니다. 다들 이런경우 있으신가요?외부 교육도 못가게하고 ^^^^ 지들은 업무연계있든없든 농땡이 다치면서 퇴사가 답인가요?회사는 너무좋고 떠나기싫습니다만 인간때매 사장님께 좀더 전문적인 역량을키울수있게 해외영업이나 SCM쪽으로 아예 부서따로 해달라고하고싶은데 어떤가요? 선배님들 고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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