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상대와 나의 의도와 조율안되는 상황
같은 곳에 있는 사람 때문에 몇 달째 속이 상해서 정리해봅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 - 자리에 오래 있어라, 술자리 나와라 - 예전에 출장 갔을 때 하루 더 있다 가자고 함 (일 때문이 아니라 놀려고요) - 안 맞춰주니까 제가 "수동적인 사람"이 돼 있어요 [안 되니까 하는 것] - 뒤에서 제 얘기 하고 다님 - 저 빼고 일 진행해놓고, 나중에 제가 참여를 안 한다고 말함 - 어제는 제 관리 소홀 건을 저 있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저한테 직접은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 건 자체는 제 잘못 맞아서 바로 정리했어요) [제 짐작인데] 그 사람은 자기가 술자리 다 나가고 자리 지키면서 버티는 중이거든요. 근데 저는 그거 안 하면서 똑같은 걸 받아가니까, 제가 있는 게 "저거 안 해도 되는 거였네"의 증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머리를 안 숙이는 게 일정 문제가 아니라 자기를 무시하는 걸로 번역되는 것 같구요. [제가 원하는 것] - 결과물로 지적받은 적은 없어요. 나오는 얘기가 전부 태도 얘기예요 - 마무리까지 7개월 남았고 중간에 나가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저는 친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제 시간을 제가 쓰면서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에요 [안 맞춰지는 지점] - 그 사람이 원하는 건 몇 번 나오라가 아니라 부르면 오는 상태인 것 같아요. 한 번 맞춰주면 기준만 올라가고 요구는 그대로였어요 - 저 빼놓고 참여 안 한다고 하니까 제가 뭐를 해도 결론이 같아요 - 일을 더 잘해도 풀릴 것 같지가 않아요 솔직히 제일 답답한 건 바로잡을 방법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오해면 풀면 되는데 이건 오해가 아니고, 서로 원하는 게 그냥 반대방향이라 중간이 없는 것 같아서요. 여쭤봅니다. 1. 이런 사람이 정보 길목에 있을 때, 건너뛰고 윗사람과 직접 채널을 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을 키우나요? 2. 자리나 술자리 요구 거절할 때 이유를 대는 게 나을까요, 그냥 짧게 안 된다고만 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얘기 듣고 싶습니다.
다람쥐22
07월 30일
조회수
150
좋아요
2
댓글
1
롯데백화점 카드센터 파견직>롯데카드
졸업 후 채용시장이 어려워 금융 창구 업무 계약직 만료 후 롯데백화점 카드센터 데스크 업무 파견직 (카드센터 내 내방고객 대상 업무처리:카드 재발급, 회원정보변경, 추가발급 접수) 에 지원해보려합니다.. 2년 파견 계약 후 롯데카드 자체 계약직 전환 가능성 있다는데 현실적으로 전환이 되나요? 파견직 근무 하다가 롯데카드에 지원해보고 싶은데 (최근 롯데카드 신입 공채는 3년간 안뜨는 것으로 알고 있긴합니다) 23년도 떳던 공채 일반직 부서 기준으로 -마케팅 분석/운영 부서 -법인카드 기획,지계수 -카드고객 리스크 분석 및 전략수립 이렇게 3가지 부서가 있던데 파견직 경험함으로써 20대중반 인서울 상경계열 전공으로 신입 지원하여 합격 가능성있을까요? 파견직보다는 다른 금융권 공채를 노리는것이 나을지 어렵습니다... 현재 ADsP,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은 취득했습니다 금융권으로 커리어 쌓아가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롯데카드(주)
구플
07월 30일
조회수
374
좋아요
0
댓글
6
투표 다리를 심하게 (매일) 떠는 신입
투표한번씩 눌러주세요ㅠㅠ.. 직장인(특히 상사)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신입이 진짜 매일 다리를 오지게 떠는데.. 말을할까요 말까요. 오늘은 심지어 옷때문인지 바스락거리는 옷소리까지...너무 성가십니다. 덜덜덜덜덜... 시각, 청각적으로 다 거슬리는데....어떻게해야좋을까요.
카시오루피
07월 30일
조회수
183
좋아요
1
댓글
5
업무 및 일정 공유 안하는 선임이 있는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회사는 일반적인 중소기업이고 수습기간 100% 급여를 지급해주는 회사입니다. OA엔지니어로 1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파견직이라 보통 1~2명에서 근무합니다. 인수인계는 대충 파일 및 서류 보라고 받았고요. 업무는 점검 때 스케쥴 정해서 현장 가거나 장애 발생시에 조치하러 가는 게 주된 업무입니다. 문제는 일정 및 업무 공유를 안합니다. 집에서 대기한 횟수만 한달 기준 13회입니다. 연락없으면 대기하라는 말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나중에 보니 현장가서 혼자 일 처리하고 오더라고요. 이런 일이 몇 번 좀 있습니다. 지금 근무한지 한달 좀 지났는데요. 어려운 시기에 일단 취업을 한거라 남는 시간에는 계속해서 자기계발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 때 잘린 전 회사에서도 저보다 나이 어린 선임이란 작자가 업무일정 하나도 공유 안하고 일 생길때마다 출동했고 제대로 인수인계도 안한 상태에서 그냥 일 못한다고 위에 보고해서 수습기간 퇴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회사도 이러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이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넷스튜던트
07월 30일
조회수
156
좋아요
0
댓글
3
사법개혁의 필요성(임대차업무가 업무방해죄의 '업무'의 범주가 아니다)
저는 상가 관리비 문제로 소송중에 있습니다. 그 와중에 새로운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고, 신규 임차인은 인테리어공사를 준비하는데... 관리대행사가 관리비미납을 이유로 전기공급을 거부하여, 결국 임대차 계약이 파기되었습니다. 판례에서는 "관리비미납 사유가 있더라도 법률효과가 승계되지 않는 경우의 단전행위는 위법하다" 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상황에서는 특히나, 법적소송 중에 있으므로 법률효과가 더더욱 희박합니다. 이는 누가봐도 위법적 자력구제로서 업무방해가 명백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더니 글쎄... 위의 임대차업무가 업무방해죄에서 '업무'의 범주에 벗어나므로 '업무방해'가 아니랍니다??? 이게 무슨 인도코끼리 방구뀌는 소리입니까? 분명히 방해혐의를 벗어나기 힘든 상황인데... 방해를 논하기 이전에... '업무'가 아니라고 '무혐의'라니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ㅠㅠ... '이의신청'했더니... 검사는 경찰의 판단을 인용했기 때문에 '불송치 사유서'를 발급해줄수 없다네요 ㅠㅠ 사법개혁이란 말이 정말 실감나는 1인 입니다~ 이런 억울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차칸개ㅎ
07월 30일
조회수
199
좋아요
5
댓글
17
서울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지원 연장 기준, 무자녀 부부는 사각지대 아닐까요?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관련 공개청원이 올라가 의견을 부탁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해당 사업은 기본 지원기간 이후 자녀가 없으면 추가 연장이 어렵고, 난임시술을 해야만 연장 대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원하지만 아직 임신이 되지 않은 부부, 난임 진단이나 시술 전 단계에 있는 부부도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출산 여부나 난임시술 여부만으로 주거지원 연장 여부가 갈리는 것은 제도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이라면, 출산 이후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의 주거 안정도 함께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청원24 공개청원에 짧게라도 댓글 의견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견수렴 기간은 2026.07.31.~2026.08.31.입니다. 링크: https://www.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80864b805e2d4ff5a3f72ec70d475675?ptn_rcpt_id=PRI80864b805e2d4ff5a3f72ec70d475675&mark=?pageIndex=1?pageIndex=1
핑크쏭
07월 30일
조회수
232
좋아요
3
댓글
2
요즘 이직시장 가뭄인가요...
서류넣어도 연락이 잘 안오네요 .....
kaakk
07월 30일
조회수
395
좋아요
1
댓글
3
면접 몇번씩 보나요?
40대 9년 물경력 리멤버기준 200지원 15면접 0합격입니다.
방굽봉
07월 30일
조회수
372
좋아요
0
댓글
7
산업안전의 새로운 기준, 감시가 아닌 '안녕(well-being)'을 지키는 AI 스마트 돌봄
최근 산업안전 전문지 『월간 무재해』 2026년 8월호 <업체탐방>에서는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의 AI 비접촉 건강 모니터링 솔루션 맥케어(McKare)가 소개되었습니다. 맥케어는 이미 고령자 돌봄, 요양시설, 병원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설 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관리 분야까지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jcftglobal/224363034322
맥케어
07월 30일
조회수
80
좋아요
0
댓글
0
신입 3개월 차 실수로 퇴사해야할 것 같습니다..
긴 글 먼저 죄송합니다. 첫 직장으로 인사팀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건은 저번 주 토요일이였습니다. 평일은 회사에 있기에 문제가 없지만, 주말은 시간과 관계 없이 부고 소식 연락 올까 항상 긴장 상태이긴 합니다. 토요일 아침 7시 부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부고 문자를 받으면 전 직원 문자 전송을 해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크롬 자동 로그인이 되어 있기에 문제 없지만, 집에서 할수 있게, 사수가 아이디,비번을 적어 놓으라고 까지 해줘서 적어왔습니다. 집에서 로그인을 하니 실패가 뜹니다. 대문자가 틀렸나, 숫자 0을 알파벳 O로 잘못 적었나 시도를 하다가, 잠긴다는 경고도 없이 아이디가 잠겼습니다. 결국 주말인지라 문자 사이트 고객센터도 운영안하고, 8시 회사에 가서 엑셀 명부를 긁으며 제 핸드폰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대량 문자로 보내서 그런지, 일부 소수의 인원들은 문자를 못 받았다고 합니다. 하필 부고도 입사 1달 차이나는 인사팀 차장이라서 상황이 너무 나빠졌습니다. 월요일에 상황 정리를 하니, 제가 가지고 있던 문자 사이트 아이디,비번은 구 데이터였고, 사수가 가지고 있던 아이디,비번이 최신 데이터였습니다. 물론 로그인 실패할 때, 사수에게 도움 요청하는 것이 맞았으나, 사수가 그 시간에 자고 있어서 제가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차장님에게 1:1로 자초지종 전부 설명을 드리니,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내용이 넌 평생 죄 지은거다, 집 잘 살아서 그런거냐, 니 부모라고 생각해봐라, 빈소에 사람 조금 와서 쪽팔리다. 이런 발언으로 점심시간에 밖에서 1시간동안 듣고 있었습니다.. 이 일로 퇴사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들어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 댓글에도 추가로 남겼는데, 많은 분들이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씩 잘 읽어봤습니다. 차장님은 24살 차이입니다.(전 20대 후반, 차장님은 50대 초반) 제 입장에서 사수의 실망스러운 점은 인수인계 실수로 사과 한마디 없고 침묵하니 참 답답합니다. 차장도 인수인계 과정은 알고 있으나, 니가 벌인 짓이니 니 잘못이 크다는 태도로 취하고 있습니다. 전 비흡연자인데 사수랑은 담배 잘만 피우러 가더라고요 이제는 비꼬는 식으로 IT 대기업 통신사인데 오류로 문자가 안 가는 게 말이 되냐, 니 때문에 장례식 망쳤다. 이런 식으로 말하네요. 점심시간인데 고개만 숙이고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6시 30분 부고 카톡 받고 답장하니 바로 전화 와서 위로 말씀드리고, 회사 가서 장례용품 차에 싣고, 일요일 오후에도 한 번 더 빈소 방문 드렸으나 결과가 이러니 참 암담하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조언 덕분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멤버링
07월 30일
조회수
32,104
좋아요
288
댓글
156
오늘 입사 첫날인데 팀장님 멘트...
3년차. 새로운 회사로 이직해서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 기본 세팅 끝내고 시간 좀 남았을 때 팀장님이 커피 한 잔 하자면서 회의실로 데려가시더니 갑자기 면접 때 얘기를 꺼내셨어요. 면접 때 단점이 뭐냐는 질문에 '질문이 많은 게 단점'이라고 했거든요. 첫 회사였던 전 회사에서는 모르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는 스타일이었는데 그걸로 여러 차례 혼난 적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회사 다닌 것도 아닌데 왜 맨날 물어보냐고... 그래서 단점으로 꼽으면서, "저는 엄청 뛰어난 사람은 아닌데 모르는 걸 아는 척하는 건 제일 싫어한다, 처음에는 많이 물어보더라도 한 번 배운 건 제 걸로 만들어서 같은 질문은 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급하게 덧붙였거든요. 제딴엔 나름 수습한다고 붙인 건데 계속 버벅거리면서 말하기도 했고 너무 솔직했나 싶어서 면접 결과는 기대 안 했는데 합격해서 놀라긴 했었습니다. 근데 팀장님이 그 말 때문에 뽑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질문 많은 게 왜 단점이에요? 모르는 걸 물어보는 사람이 아는 척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죠. 아는 척하다 사고 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한 겁니다. 면접 때 말한 것처럼 배운 걸 자기 걸로 만드는 사람이면 저희도 얼마든지 시간 투자해서 알려드릴 수 있어요. 경력 있다고 다 알아야 한다는 법 없어요. 회사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른 건데.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여기서는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배우는 사람이면 됩니다." 솔직히 울 뻔했습니다. 콧물 훌쩍거리면 들킬까봐 커피 호로록하면서 참았어요... 흑 그동안 질문 한 번 할 때마다 한심하다는 소리 들으면서 저도 그게 진짜 제 단점이라고 믿고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팀장님이 그 얘기 때문에 뽑았다고 하시니까 그동안 움츠러들어 있던 게 조금 풀리는 느낌이랄까... 아무쪼록 이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출근이 안 무섭네요. 이 마음이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직 자랑 + 좋은 팀장님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글 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평범직딩인데요
07월 30일
조회수
17,451
좋아요
504
댓글
32
클로드 AI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중인데 (2탄)
저번에 잔소리 순화기 만들어봤다고 올렸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https://link.rmbr.in/keumj26 이번엔 다른 걸로 하나 더 만들어봤습니다. 여행 준비할 때 유튜브 쇼츠로 꿀템 정보 많이 찾아보는데, 나중에 다시 찾으려면 안 나와서 답답했던 경험 있으실 것 같아서 여행지별로 꿀템 쇼츠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 만들어봤어요. https://shortsbox.kr 이것도 유용한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아이디어 있으면 또 적어주세요!
아이디어쿠다사이
07월 30일
조회수
431
좋아요
3
댓글
1
이런 스타트업도 있어요,
IoT 스타트업으로 얼마전 이직했는데 팀문화가 체계적이지 않은 것은 둘째치고 AI, 서버, 앱, 펌웨어. 개발자들이 CTO가 시킨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만 겨우겨우 하는, 그런데 그걸 CTO도 챙기지도 않고 있음, 그리고 여기 회사서 CTO는 CEO와 더불어 영업적인 일들을 더 많이 관여함. 전, 이런 회사도 있는거지 하고 생각하고 다짐하면서 지내고 있음.
하모니카
07월 30일
조회수
318
좋아요
0
댓글
2
회사 브랜드 4개인데
혼자 디자이너라 다 하기 벅차다... 그렇다고 2명이 하기엔 굳이 이기도 싶고
뿌히히히
07월 30일
조회수
206
좋아요
1
댓글
2
신입 엉덩이가 무거워요
안녕하세요. 00년생 신입의 엉덩이가 너무 무겁습니다. 누군가 일을 시키기 전까지는 절대 안 움직이거든요. 예를 들면 회의 준비를 해야 하거나, 커피 심부름 하는 거 등 누가 봐도 지금 해야 하는 일인데 그냥 자기 자리에서 가만히 있습니다. 아무도 안 움직이니 결국 과장님이나 차장님이 회의실 세팅하고 커피 주문 받아서 사러 다녀오고 그러는 걸 보고 제가 몇 번이나 식겁해서 제가 하겠다고 하거나 아님 신입 불러서 해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팀원 다 바빠서 야근하는 와중에 제일 한가한 신입이 자진해서 하겠다고 하는 게 전 맞는 것 같거든요? 근데 절대 먼저 나서는 법이 없으니 신입이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합니다. 한 번은 회의 끝나고 다들 자료 정리하고 회의실 정리하고 있는데 남들이 하는 거 보면 당연하게 같이 도와주지 않나요? 신입은 자기가 앉았던 자리만 딱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하다못해 옆자리 과장님이 실수로 책상에 물을 쏟으면 휴지 정도는 건넬 법도 한데 정말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굴어요. 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라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제가 나이가 먹은 걸까요, 아님 신입이 저를 이렇게 만든 걸까요. 전 막내일 땐 빠릿빠릿하려고 노력해서 안 불러도 1초만에 튀어나갔거든요. 제가 프롬프트 넣듯이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그대로는 합니다. 근데 '지금 뭘 하면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이런 자잘한 일도 누군가는 해야 하고 다들 바쁘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한 번쯤은 먼저 움직이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 솔직히 이런 것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하나 싶어요. 이건 공동체 생활의 기본이잖아요. 요즘 친구들이 먼저 나서는 걸 기대하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이 친구가 유독 그런 건지... 뭐가 됐든 간에 제가 신입에게 이 부분에 대해 말하면 꼰대나 직괴가 될 수도 있나요?
종량제봉투
07월 30일
조회수
1,540
좋아요
16
댓글
1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