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이런 식으로 말할 생각은 없었는데요...ㅜㅜㅜ 입사한지 4년 됐고 작년에 팀원 한 명 나갔는데 사람을 안 뽑아줘서 그 업무를 제가 다 떠맡았습니다. 당연히 야근도 늘고 업무량 두 배 됐으니 저는 연봉 협상날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고작 100만원 올려준다 하더라고요... 솔직히 못해도 400은 올려줄 거라 생각했었기 때문에 순간 좀 욱해서 저도 그러면 안 됐는데 갑자기 어디서 무슨 자신감이 솟았는지....ㅜ 그럼 이 정도로는 계속 다니기 어려울 것 같고, 원하는 수준으로 조정이 안 되면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여기 1, 2년 다닌 것도 아니고 두 사람 몫을 안정적으로 쳐내고 있으니 그래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기색은 전혀 없고 그냥 인사팀이랑 얘기해보고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일주일 돼도록 별다른 말씀이 없으시네요 혹시 회사에서 그냥 나가라고 하면 어떡하나 싶어서 쫄리고 요즘 출근하면 팀장님 살피느라 정신이 없어요.. 더 솔직히 말하면 이직 준비도 전혀 안 해놨고 다른 회사에서 오퍼를 받은 것도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생퇴사는 안 되는 건데... 그냥 제가 그동안 해온 게 있으니 회사에서도 제 가치를 알아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배팅한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요구를 안 들어주면 솔직하게 번복해도 될까요..?
회사생활
퇴사빵 했다가 진짜 퇴사하게 생겼습니다
10월 21일 | 조회수 237
남
남호하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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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람살이
방금
팀장님도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저라면 팀장님과 다시 차한잔하며 다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즘 시장 많이 어려워요..
팀장님도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저라면 팀장님과 다시 차한잔하며 다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즘 시장 많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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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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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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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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