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 있는 사람 때문에 몇 달째 속이 상해서 정리해봅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 - 자리에 오래 있어라, 술자리 나와라 - 예전에 출장 갔을 때 하루 더 있다 가자고 함 (일 때문이 아니라 놀려고요) - 안 맞춰주니까 제가 "수동적인 사람"이 돼 있어요 [안 되니까 하는 것] - 뒤에서 제 얘기 하고 다님 - 저 빼고 일 진행해놓고, 나중에 제가 참여를 안 한다고 말함 - 어제는 제 관리 소홀 건을 저 있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저한테 직접은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 건 자체는 제 잘못 맞아서 바로 정리했어요) [제 짐작인데] 그 사람은 자기가 술자리 다 나가고 자리 지키면서 버티는 중이거든요. 근데 저는 그거 안 하면서 똑같은 걸 받아가니까, 제가 있는 게 "저거 안 해도 되는 거였네"의 증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머리를 안 숙이는 게 일정 문제가 아니라 자기를 무시하는 걸로 번역되는 것 같구요. [제가 원하는 것] - 결과물로 지적받은 적은 없어요. 나오는 얘기가 전부 태도 얘기예요 - 마무리까지 7개월 남았고 중간에 나가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저는 친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제 시간을 제가 쓰면서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에요 [안 맞춰지는 지점] - 그 사람이 원하는 건 몇 번 나오라가 아니라 부르면 오는 상태인 것 같아요. 한 번 맞춰주면 기준만 올라가고 요구는 그대로였어요 - 저 빼놓고 참여 안 한다고 하니까 제가 뭐를 해도 결론이 같아요 - 일을 더 잘해도 풀릴 것 같지가 않아요 솔직히 제일 답답한 건 바로잡을 방법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오해면 풀면 되는데 이건 오해가 아니고, 서로 원하는 게 그냥 반대방향이라 중간이 없는 것 같아서요. 여쭤봅니다. 1. 이런 사람이 정보 길목에 있을 때, 건너뛰고 윗사람과 직접 채널을 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을 키우나요? 2. 자리나 술자리 요구 거절할 때 이유를 대는 게 나을까요, 그냥 짧게 안 된다고만 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얘기 듣고 싶습니다.
회사생활🎁
상대와 나의 의도와 조율안되는 상황
07월 30일 | 조회수 23
다
다람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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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제 예전 팀장이랑 비슷한 사람이네요. 그게 벌써 10여년전인데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구나.
다른데서 모르는것 같아도 그런 사람인지 다 압니다. 그냥 마이웨이 하시던 적당히 맞춰주던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제 예전 팀장이랑 비슷한 사람이네요. 그게 벌써 10여년전인데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구나.
다른데서 모르는것 같아도 그런 사람인지 다 압니다. 그냥 마이웨이 하시던 적당히 맞춰주던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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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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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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