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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내가 할머니들의 아이돌?!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새벽반 수영을 등록했습니다. 수영 안한지도 오래고, 수영장 텃세가 그렇게 심하다는 카더라도 많아서 바짝 긴장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저를 제외한 분들이 모두 6-70대 이상 어르신들이더군요. 이제 한 달 정도 하면서 느낀게... 분명 초급반인데 저만 찐초급이고 나머지 분들은 돌고래 같더라고요.(초급반이지만 저는 자유형이랑 배영만 할줄 아는데 다른 분들은 평영, 가끔 접영도 하시더라구요ㅠ) 이렇게 어르신들이 이렇게 전투수영을 하신다니? 따라가기 너무 힘들어서 레인 끝에서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어르신 한분이 오시더니 뒤에서 보니까 자세가 너무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어안이 벙벙;; 아니 어르신이 훨씬 잘하시잖아요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는 그냥 매일 해서 빠른거지 자세는 안좋은데 제 자세가 너무 좋다면서 매일 나오면 금방 우리만큼 할거라고~ 젊은 사람이 새벽부터 부지런하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시는 거예요. 아 그런가? 하고 뿌듯해하면서 어르신을 먼저 보내드리고 전 좀 더 쉬다가 출발했지만 ㅋㅋㅋ 수영 끝나고 씻고 로션 바르고 있는데 이번엔 또 다른 어르신이 오시더니 종이봉투를 주시더라고요. 안을 보니까 락앤락이 있길래 오잉 이게 뭐예요? 했더니 혼자 살면 과일 먹기 힘들텐데 집에 수박이 남아서 싸왔다고 아침으로 먹으라고 하시는 거...ㅠㅠㅠㅠㅠ 접때 스몰톡하면서 혼자 산다했던걸 기억하시고 수박을 썰어서 오신거였어요ㅠㅠ 어르신들 사이 혼자 젊은이라 걱정했는데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되다니 너무 감동감동... 회사에서는 잘해도 당연한 일이고, 조그만 실수에도 주눅드는 게 일상인데 수영장에서는 제가 제일 쪼렙인데도 맨날 잘한다 잘한다 소릴 들어요. 사실 그렇잖아요. 뭐든 장점을 찾으려고 보면 분명 어디든 누구에게든 장점이 있는데 그걸 잊고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수영장에서 자존감 뿜뿜 채워가며 저도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비록 회사에서는 잘했다 잘했다 해주는 사람 많이 없지만ㅠ 치열하게 경쟁하고 평가받는 세상에서 잠깐 벗어나서 그냥 발차기 좀 잘했다고 박수쳐주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기분이 꽤 좋아요. 어쩌다 새벽 수영장에서 내가 아이돌?! 여기서 평화를 찾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비록 수영장 등록이 엄청 힘들었지만 (세달간 시도해서 겨우 등록함)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새벽 수영! 너무 좋아요!!
시크릿아이돌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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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년차, 제자리 걸음같습니다
연봉이 꽤괞이고 이름 알아주는 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라 어쩌다보니 4년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30살이네요. 그 전에는 스타트업을 다녔었고요 문득 4년동안 뭘 배웠을까 돌아보는데 디자인 역량보다는 회사에서 살아남는 처세나 설득, 발표, 보고, 이런 소프트 스킬들만 잔뜩 배운 것 같더라고요. 디자인 영역에서 이렇다할 새로운 능력을 얻거나 성장을 만들어내진 못한 것 같아요... 원래 스타트업에서 다 했던 거라. 원래 대기업은 다 이런 걸까요.
호빗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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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 밀리는 팀장.. 하아..
(반말체 죄송합니다.) 우리 팀장 나쁜 버릇중 하나가 결재 밀리는 것이다. 보통 결재권자들은 틈틈히 결재를 한다. 그룹웨어에 들어갔는데 결재할게 있으면 우선 그것부터 해치워야 한다. 그래야 내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고, 결재가 늘어지지 않는다. 나는 아침에 출근해서 그룹웨어 로그인했을때 한번, 그리고 퇴근하기전에 한번은 결재를 하려고 한다. 내가 직접 울리거나, 내가 결재를 하고 나면 팀장에게 넘어가는데 우리 팀장은 결재를 안한다. 가서 이야기 하면 바빠서 못했다고 하는데 한번 이야기 해서 해주면 다행이고 두번, 세번 이야기해도 바쁘다고 안할때가 있다. 그러다가 2주이상 지나면 사소한거 하나 고치자고 하고 다시 올리라고 한다. 결재일시가 찍히는데 자기가 2주, 3주 붙잡고 있었다는게 티가 나는 것이 싫은 것이다. 지금 내가 올린 결재중에 하나는 2개월, 하나는 2주 된 것이 있다. 2개월 된건 결국 하지 말라고 할 것 같고, 2주 된건 또 표현 하나 고치자면서 다시 올리라고 할 것이다. 우리 회사 결재 시스템은 ERP나 MES, CRM 등과 연계 되는 것들은 수정이 안되고 반려나 회수하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서 쳐넣어야 한다. 예전에는 이 문제로 그룹장이 ’꼭 필요한거 외에는 결재선에 팀장 넣지 말아라’ 라고 사람을 확 긁었는데도 바뀌지를 않는다. 언젠가는 그룹장이 되고 (일하는 능력은 있는 사람이라) 잘하면 임원도 달 것 같은데 그때도 결재 밀릴건가? 팀장이 3-4일만에 결재하면 다음 사람들은 더 바쁜 사람들인데 반나절, 하루만에 결재가 쭉쭉 진행된다. 아 제발 팀장님 결재 밀린거 티안내려고 똑같은거 다시 치라고 하지 말아요.. 다들 바빠 죽겠는데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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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입니다! 결혼전 남자친구 생일 선물 고민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제 결혼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곧 남자친구 생일이거든요. 남자친구는 프로포즈해주는데 저도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시계는 차고 다니지 않아서 패쓰하고 매일 들고다니는 백팩을 선물할까하는데 다른 신선하거나 의미 있는 선물이 없을지 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방도 단정한 브랜드나 상품 있으시면 추천 바랍니다.
디자이너가즈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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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X 영화 인턴] 영화 <인턴> 최민식X한소희 무대인사 시사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올 가을 다시 출근합니다👔 최민식 X 한소희 주연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 작품 경력 37년차의 실버 '인턴'으로 돌아온 최민식과 창업 3년차 매출 100억 스타트업 CEO로 변신한 한소희의 세대도 직급도 뛰어 넘는 모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인턴> 영화 <인턴>의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아래 URL을 클릭하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참여해주세요. 📅 참여 기간: 8/31(월) ~ 9/9(수) 📌 무대인사 참석자: 최민식, 한소희, 김준한, 박예니, 김요한, 윤상정, 김도영 감독 ✅ 참여 방법: 아래 URL에 접속 후 [배우 무대인사 시사회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벤트 참여 완료! https://mkt.rememberapp.co.kr/ads/intern 🎁 경품: <인턴> 무대인사 시사회 좌석 75매(1인 2석 제공) 📌 무대인사 일정: 9/12(토) 19시 CGV용산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dtpyrKDJPRg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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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PE 다니는분들은 대단한듯요
매일 영업하느라 매일 소주 3-4병은 기본으로 마셔도 담날 크게안힘들고 (저는 그렇게하면 사망할듯요) 외사쪽은 김앤장같은 대형로펌보다도 워라밸 훨씬 더 긴데 매일 2-3시간자는데도 몇년을 버티고 ㅠㅠ
샤랄라라라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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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로 영상 만드는 AI 툴 뭐가 제일 좋을까요?
복잡하고 막 그래픽이 화려한 영상은 아니고 마네킹 같은게 간단하게 스트레칭 동작을 보여줘서 따라할 수 있게끔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제미나이 시켰더니 안되네요 ㅜㅠ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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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잠을 컨트롤하지 못해 연락이 끊기는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자친구 32살, 저는 27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영업직 프리랜서라 근무시간은 유동적이지만 아침 9시 조회가 있어 출근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잠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서 주 1-2회 출근하지 못하고 오후 3-5시쯤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연락도 정말 자주 하고 영상통화도 하며 사이도 좋습니다. 표현도 많이 하는 편이고, 마음이 식었다거나 다른 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도 아닙니다. 평소 외출할 때 애플워치를 차고 다니며 피트니스도 공유하고 있는데, 잠을 자는 날에는 하루 종일 활동량이 없는 것도 확인됩니다. 세컨폰 있는것도 알고있고 그 전화번호도 알며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아 입에도 대지 않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가끔 2~3일씩 아예 연락이 끊긴다는 것입니다. 한 달 전에도 3일 동안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끊겼는데, 어렵게 연락이 닿았을 때 본인이 잠을 조절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괴감과 밀린 업무·연락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사람들과 연락하는 것 자체를 피했다고 했습니다. 당시 이 문제로 헤어질 뻔했고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남자친구가 일상을 회복한 뒤 먼저 연락해왔고 저도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또 비슷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도 오후 3시가 넘어 일어나 출근하지 못했지만, 일어난 후에는 자기 전까지 통화하고 연락도 잘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다시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입니다. 카톡이나 DM도 읽지 않고, 어제 몇 번 전화해봤지만 거절도 하지 않고 계속 연결음만 가다가 끊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무 말 없이 2~3일씩 사라지고, 약속까지 지키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저도 계속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제가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연락을 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속상합니다. 평소 남자친구는 운동도 일도 열심히 하고 의욕 넘치는 사람인데 이럴때마다 격차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스스로 잠을 컨트롤 하지 못하여 회피하는걸 보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반복되면 만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한 번 이 문제로 헤어질 뻔했는데 또 반복되는 상황이라 실망스럽습니다. 저번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계속 전화해서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가 스스로 연락할 의지가 생기지 않는 이상 제가 계속 연락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물론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어제 밤까지는 전화해봤고, 지금은 저도 더 이상 연락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제가 추가로 연락하거나 찾아가지 않고, 남자친구가 자발적으로 연락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뿌뿌뿌잉잉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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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배제 후 같은업계 이직
안녕하세요, a업계에서 인턴으로 2개월 정도 근무한 초짜입니다.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몇 주 전 제 실수로 회사 매출에 영향을 주는 사고를 쳤습니다. 제 잘못이 맞기에 정말 죽기 살기로 만회하고 싶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2주 동안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 휴일에도 출근하면서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과도 드릴 만큼 드렸고요. 정말 피눈물 나게 노력한 덕분인지 팀 내 매출 성과가 계속 좋았고, 지난주에는 결국 팀 내 매출 1위까지 달성했습니다. '이제 정말 내 실수를 조금이나마 털어냈구나' 싶어서 안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더 이상 저한테 메인인 a 업무를 못 맡기겠다며, 남은 4개월 동안 같은 인턴 동기들이나 팀원들이 하는 a 업무의 보조(잡무)만 담당하라고 하더군요. + 정규직은 이미 물건너 갔으니 잡무만 해라 하셨답니다...! 팀원 전체가 a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만 메인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당하고 잡무만 하라니...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성과로 만회하려던 제 노력이 전부 부정당한 것 같아 결국 권고사직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 희망퇴사(자진퇴사)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실수를 성과로 갚으려고 휴일도 반납해가며 일했는데, 돌아온 결과가 직무 배제라니 너무 허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혹시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아직 시작도 못 해본 초짜인데, 이런 일로 퇴사하면 앞으로 이 업계에서는 다시 일하기 힘들까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도리도리유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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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다니니 30
체육전공하고 교육대학원 졸업을했습니다 올해 그러다 보니 30이 되었고 체육교사를 준비하지만 혼자살기에 회사취업을하면서 공부를 해야할거같은데 어느 회사를들어가야할지 어느 직무를 해야할지 감이 아무것도 안잡히네요.. 체육전공인분들이나 체육전공하시고 다른 직무 가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으우어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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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축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고견 여쭙던 20대입니다
작년 27살, 서울 자취, 세후 300 안 되게 벌면서도 총 1950만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8월, 1억을 달성했습니다. 열심히 댓글 남겨주신 거 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가 바뀌기도 해서 또 한 번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올해 28살, 월 세후 330을 받게 됐습니다. 고정지출(전세이자+관리비+교통비+통신+보험 등등) 60만원 *현재 중기청 대출을 받고 있으나 추후 버팀목대출로 갈아타게 되면 고정지출은 70~75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축 청년도약 60 청약 10 비상금 20 ISA 70(미국 지수투자) 미국주식 30 연금저축펀드 10 (나스닥 지수) 총 200만원 현재는 약 70만원 정도가 남아서 사용을 하고 있고 그 달 돈이 남으면 비상금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이사해서 고정지출이 올라가게 되면 월 50~55만원 정도로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식장이 좋았을 때 미국 지수 ETF 투자를 하고 있어서 포모가 왔지만 etf로도 꾸준히 수익을 내고는 있습니다. 아직 미비하지만요...! 부업을 하는 것은 어려운 환경이라 현재 환경에서 최대한 힘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방향성이 있다면 언제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자가되고픔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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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차면접 결과는 통보를 안 해주나요?
경력18년차 이고,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약 3주전에 리멤버를 통해 1차 면접으로 보았고, 해당 회사는 나름 우리나라의 대기업에 속하는 곳입니다. 최근 몇몇군데를 면접을 봤을때는 면접 후 이메일이나 문자로 불합격 소식을 알려줬는데, 이 회사는 리멤버 내의 지원현황에서는 ’서류 통과‘에만 머물러 있고 아직 아무 소식이 없네요 모집공고 자체가 due date는 없었고, 채용시 마감이라고 공지했었어요 현재 공지가 내려간것도 아니구요.. 또한 리멤버 지원 현황 안에 채용담당자(면접 본 회사의)메일이 나와 있어서 진행상황도 문의를 했는데..회신조차 없네요 거의 8년 만에 면접이라는 걸 본 상황이어서 이게 맞나 이럴 수도 있나 싶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붕어빵주세요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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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문의
제가 첫직장에서 나오고 한 8년정도 지났는데 다시 첫직장에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그 회사에서는 연봉이 3300이상(면접 후 결정)이라고 되어있는데 가서 면접볼때 3600정도 얘기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아스안르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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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괴롭히고 뒷담했던 상사한테 퇴사한다 말을 하고가야할까요
제가 원래 다니던 부서에서 직급자들한테 무시당하다가 한번 대들었더니 그뒤로는 찍혀서 정치질 제대로 당하고 업무배제당하고 계속 변방으로 밀려나고 하는 과정에서 팀원들한테 제 뒷담을 하고 윗사람들한테도 저를 안좋게 얘기했는지 결국 타부서로 강제이동까지 당했었어요 이전 부서 직급자들은 회사사람들이 전부 싫어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제가 타부서로 이동했어도 다른 팀원한텐 안그러면서 저한테만 유독 자존심을 세우고 못되게 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내색안하고 끝까지 예의 차렸었구요.. 그래도 타부서로 이동한 뒤에는 잘 적응하고 팀원끼리도 사이좋게 즐겁게 일하고있다가 개인사정으로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았어서 가기전에 소정의 답례품을 준비했는데 수량을 조금 넉넉히 주문했더니 꽤 남을거같더라구요 그분들이 너무 미워서 그냥 퇴사한다고 말도안하고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긴 싫어서 답례품은 어차피 남는 김에 주고 끝까지 예의차리고 인사하고 퇴사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나갈지 고민입니다 나간다고해서 이분들을 어디가서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의견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ㄱ가턴ㄴ랸들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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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우울하고 향후 커리어에 대하여 막막합니다.
안녕하십니까 96년생 남자입니다. 2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1급, 컴활1급, tat1급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회계를 하고 있으며 전 직장에서 4년간 상장사에서 원가(수불부 통합, 미착품, 매출,매입 전표입력 후 대사, 원가계산, 진행매출) 등 일을 하고 퇴사를 하여 전 직장 지인추천으로 직급은 대리로 비상장사 연봉 동결수준으로 회계에 들어왔습니다. 직장 거리는 회사까지 가는 버스가 없어서 집에서 걸어서 30분 수준입니다. 현재 딱 3개월이 지났으며 3개월간 팀장님이 업무 방치 등을 하여 고민이 있습니다. 면담도 수차례 진행을 하고 기다려봐라하고 업무가 없습니다.. 기껏 찾아서 한 것이 해외 매입 회계처리가 미흡하여 보고를 드리고 구매팀하고 2주간 회의를 하고 협의가 완료되었습니다 그 후 팀장님께서 해외 매입건 관련하여 본인이 하겠다고 업무가 배제되었습니다. 2달간 몇몇 요청을 드렸으나 팀장님께서 지금 바쁘다고 나중에 주겠다 하고 매일 멍 때리거나 전표철 만 하고 옵니다.. 데리고 온 지인은 여기 회사가 너무 체계가 엉망이여서 시킬게 없는거 같아서 그런거 같다며 말을 하고 있고 시간 때우면서 지금 일단 다니면서 이력서를 계속 넣고 있는데 불합격 되거나, 대부분 팀장급 채용이 많고 많이 없네요 계속 다니면서 이직을 하여야 할까요.? 아직 많이 부족하여 성장을 더 하여야 할것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 분들이 그런듯이 회사 있는 시간이 너무 괴롭네요..
달달한초코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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