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꽤괞이고 이름 알아주는 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라 어쩌다보니 4년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30살이네요. 그 전에는 스타트업을 다녔었고요 문득 4년동안 뭘 배웠을까 돌아보는데 디자인 역량보다는 회사에서 살아남는 처세나 설득, 발표, 보고, 이런 소프트 스킬들만 잔뜩 배운 것 같더라고요. 디자인 영역에서 이렇다할 새로운 능력을 얻거나 성장을 만들어내진 못한 것 같아요... 원래 스타트업에서 다 했던 거라. 원래 대기업은 다 이런 걸까요.
디자이너
입사 4년차, 제자리 걸음같습니다
08월 26일 | 조회수 103
호
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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