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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산속 글램핑장 밤낮 기온차 심함. 플리스로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귀여운 매력 어필하는 게 이득임!!~~ VS B. 플리스 입으면 다 곰돌이 마스코트 됨; 빈티지 체크 셔츠 레이어드해서 인스타 감성 캠핑 사진 건지는 게 팩트~~!!
백소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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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하고 다니던 동료를 추천했습니다.
회사에서 절 안 좋게 몰아가며 욕하고 댕기는 무리가 있다는 건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주동자는 입사 동기고요. 당연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모르는 척 했습니다. 어차피 날 잘 아는 사람들은 그런 말 들어도 신경 안 쓸거고 그런 헛소문에 흔들릴 사람들이면 어차피 친해져봤자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냥 맡은 일 열심히 하며 지냈습니다. 일을 꽤 깔끔하게 처리하는 편이라(실제로 들은 말입니다) 일에 대한 평판은 좋았거든요. 뭐 그래서 저를 질투해서 이간질하는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밴댕이 속알딱지. 아무튼 그러던 중 꽤 큰 프로젝트를 맡게 됐어요. 그러면서 같이 할 사람들을 추천해달라길래 목록을 보는데 그 주동자이자 제 동기 이름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감정이 안 좋은 건 사실이지만 업무 핏을 보면 걔가 맞아서 그냥 사적인 감정 배제하고 걔도 추천했습니다. 결국 같이 프로젝트를 하게 됐고요. 어제는 킥오프 회식날이었습니다. 중간에 술 좀 깨려고 혼자 나갔는데 그 동기가 따라 나오더군요. 자기 왜 추천했냐고 자기가 나 안 좋게 말하고 다닌 거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몰랐냐고. 그래서 알고 있었는데? 하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고 있었는데도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자기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니 그릇이 그만큼밖에 안 되니까 그렇겠지. 내 그릇은 좀 큰 편이라. 너는 그릇이 아주 간장종지만하지?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욕하고 다닌 걸 보면.> 라고 말해줬습니다. 사실 참았어야 진짜 멋있는 거였을텐데 그냥 질렀어요.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서ㅋㅋㅋ 너의 그릇과 나의 그릇 크기의 차이. 이 말을 안했으면 내 그릇이 더 커졌겠지만 뭐 속 시원했으니까 됐쥬? 애가 놀랐는지 어버버하다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길래 그냥 술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걸로 또 내 욕하면 간장종지만한 자기 그릇 크기만 증명하는 셈이 되니까 이제 욕 안 하겠죠? 지 속만 뒤집어지겠지. 오늘 회사에서 어쩌나 궁금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네요. 이 글을 니가 본다 쳐도 할 수 있는 건 없겠지. 그릇을 좀 더 키우길 바란다 친구야.
끄트머리조각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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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파트너 관리 및 영업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IT 쪽에서 근무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혹시 "채널, 파트너" 관리 및 영업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새로운 교류를 통해 얻는 인사이트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기회가 없네요 ㅠ 채널 관리 영업, 파트너 비지니스 등 관계자 분들과 꼭 일이 아니더라도 교류희망합니다~
Iiliill1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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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 분들께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얼마전 첫 이직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직 할 때 처우 협의 시 식대를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처우 제안이 [기본 연봉 얼마] (포괄임금, 식대 별도) 인데 그럼 다음 이직 시에 이 식대까지 다 합한 연봉을 기준으로 또 협의를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기본 연봉 기준으로만 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기본 연봉 기준으로만 하면 현직장에서 연봉이 100만원 오르는 수준이라.. 다른 조건은 만족스러운데 이 부분이 좀 고민이네요ㅠ
카피바라카피바라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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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와 업무의 연관성?
와이프가 집에서 살림하는거나 애들이랑 소통하는 방식을 보면 회사에서 업무도 저렇게 하겠지 싶은데 설거지할 때 싱크대에 음식물 찌거기 제거안하는거나 꼭 식기 1~2개는 남긴다거나 하는걸 보면 회사일도 왠지 깔끔하게 마무리 안하고 뭔가 95% 정도만 끝낼거 같고 애들한테 자기 감정 위주로 피드백하고 뭐가 문제고 그건 어떻게 고쳐야 하고 왜 고쳐야 하는지를 생략할 때 보면 동료들이랑 커뮤니케이션에 문제있겠다 싶은데.. 이거 나만 이런건가?? 내가 좀 이상한 남편이야??
죄다니엘
억대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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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15억에 퇴사하려고 했던.. 제가 한심하네요
통장에 세후 15억 정도 꽂히면 일단 와이프부터 퇴사 시켜야지. 와이프 생각해서 맞벌이 부부 탈출하고... 상황 봐서 나는 몇 달만 쉬고 하고 싶었던 것 시작하면 되겠다. ㅋㅋ..이런 행복한 상상을 줄곧 해왔는데요 이번에 로또 1등 기사가 보고 한번 진지하게 계산해보니... 15억은 턱도 없네요 왜 다들 로또 당첨 돼도 회사 다니겠다고 하는지 뼈저리게 이해가 됐습니다. 현실적으로 최소 30억은 필요하던데요.. 사치 안 하고 일반 생활비만 계산해 봤을 때요 부부 2인분 기준, 커피 : 월 20만원 (매일 1만원 대략) 외식비 : 월 40만원 (사흘에 한번 외식 1끼 4만원) 장보기 또는 배달 : 월 40만원 주말 데이트 : 월 50만원 (주 1회 데이트 15만원) 집 관리비 : 월 40만원 통신비 구독료 : 월 15만원 개인 용돈 : 총 120만원 (나, 와이프 각 60만원) = 월 325만원 최종 : 월 325만원 x 50년 = 총 19억 5,000만 원 100세시대니까 넉넉히 50년 했는데 너무 장수하나..ㅋㅋ +여기에 집 최최최소 10억 (수도권이나 인서울) 의료비, 양가 부모님 노후준비, 차량, 비상금 등등 최소 8억 정리하면 1. 숨만 쉬는 생활비 : 20억 2. 집 : 10억 3. 추가비 : 8억 = 약 40억 필요 2인 가구 부부 기준으로 계산했으니까 자녀가 있으면 40억보다 더 들겠죠. 40억 계산이 좀 헤픈가..ㅋㅋ 아무튼 15억으로 퇴사는 어림도 없는 현실이 씁쓸하고 진작 계산 왜 안 해봤나 싶고.. 그동안ㅋㅋ 허황된 꿈을 꿨네요 사실 15억도 적은 돈 아니고 굉장히 큰 돈인데 받아도 집 사고 차 하나 바꾸고 끝나겠습니다. 대부분 저랑 비슷하실 텐데.. 여러분은 통장에 최소 얼마 있으면 회사를 때려치시렵니까?
묜먁
쌍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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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세금 블랙홀
로보 택시 도입으로 세금 절감 일론 머스크는 로보택시의 이용 비용이 대중버스 수준으로 저렴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로보택시와 버스 비용 비교저렴한 비용: 머스크는 자율주행 전용차인 사이버캡 등을 통한 로보택시 이용 요금이 대중교통(버스)을 이용하는 것만큼 저렴해져 경제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____ "버스기사 연봉 8500만원 되나"…서울시 '5400억 폭탄' 비상 입력2026.09.10 10:29 수정2026.09.10 10:41 조합, 9호봉 기사 기준 인상액 추산 기준시간 짧아지면 시간당 임금 상승 조합 “209시간 적용 후 판결로 정산” 노조 “176시간 이미 인정”…파업 예고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올해 요구안을 모두 받아들이면 해마다 5394억원이 더 든다는 사측 주장이 나왔다. 서울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로 운영돼 인건비가 늘면 서울시가 그 비용을 재정으로 메워주기 때문에 이 금액이 고스란히 시민 부담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노조는 대법원이 이미 인정한 기준을 적용하라는 요구일 뿐이라며 오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노조 요구안의 항목별 비용을 공개했다. 시급 7.85% 인상에 1175억원, 상여금·명절수당에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176시간을 적용하면 2776억원이 든다고 계산했다. 또 야간근로시간을 매일 2시간씩 추가 적용하는 데 451억원, 정비·사무관리직 임금을 운전직 4호봉 평균 이상으로 맞추는 데 303억원이 들어간다. 전 차량에 발 부분을 찍는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방안도 101억원 규모다. 조합은 이 금액이 2020년부터 6년치 소급분을 요구하는 통상임금 소송 청구액 1조214억원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버스는 2004년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돼 서울시가 노선을 정하고 64개 회사의 운송수입을 한데 모아 공동 관리한다. 수입이 비용에 못 미치면 서울시가 차액을 채워주는데 인건비와 연료비가 전체 비용의 80%를 차지하고 인건비는 최우선 보장 항목이다. 개별 회사가 승객을 더 태워 수익을 늘릴 방법이 없는 만큼 임금이 오르면 그만큼 서울시 재정에서 나간다. 서울시가 지난해 버스회사에 지원한 재정지원금은 4575억원이다. 핵심 쟁점은 월급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할 때 나누는 기준시간이다. 나누는 시간이 짧을수록 시간당 임금이 커지고 여기에 연동된 연장·야간·휴일수당도 함께 오른다. 조합은 9호봉 운전기사를 예로 들었다. 지난해 기준 연봉이 6870만원인데 노조 요구대로 시급을 7.85% 올리고 176시간 기준을 적용하면 1639만원이 늘어 8509만원이 된다. 기준시간을 바꾸는 것만으로 임금이 16.44% 오른다는 계산이다. 조합이 제시한 209시간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만든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에 명시된 기준이다. 조합은 209시간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해 임금을 10.32% 올리되, 법원이 176시간으로 결론 내면 차액을 소급해 주고 230시간으로 판단하면 노조가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산 조항을 함께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대법원이 176시간을 확정했다는 노조 주장도 반박했다. 동아운수 사건은 파기환송돼 서울고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고, 그 회사 근로자 515명 가운데 96명만 참여한 소송이라는 것이다. 지난 7월 9일 부산고법과 지난해 9월 창원지법은 230시간을 선고했다. 서울 64개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서울중앙지법이 12월 4일 선고를 예정하고 있다. 조합은 부산·대구·인천·울산이 지난해 별도 인상 없이 기준시간을 209시간으로 바꾸는 개편만으로 9.7~10.5%의 인상 효과를 봤고 올해는 4.5~5.9% 인상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지난해 개편 없이 2.9% 인상에 그쳤다. 노조는 대법원이 지난 4월 동아운수 사건에서 176시간으로 본 2심 판단을 그대로 둔 채 다른 쟁점만 파기환송한 만큼 기준시간은 이미 정해졌다고 본다. 유재호 서울시버스노조 사무부처장은 지난 9일 브리핑에서 “밀린 임금은 이행 여부의 문제이지 새로운 협상 대상이 아니다”며 “추석을 앞두고 시민을 볼모로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헌법상 기본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다른 준공영제 지역이 지난해 대법원 판결을 반영해 문제를 정리하고 올해 5%가량 임금을 올린 반면 서울만 그러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서울시는 통상임금 증가분 지원 여부를 관련 법령과 법원 판단을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노사는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를 연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7000여 대가 운행하며 이용객은 하루 평균 379만명이다. 안재광 기자 [email protected]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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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지 말라…
이번 시스템 구축 과정을 겪으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과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처음 이 시스템은 제 담당 업무가 아니었지만 요청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해당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퇴근 후 며칠 동안 시스템을 만들며 수십 차례 테스트와 수정을 거쳤습니다. 이후 보안성 검토 문제로 제가 만든 시스템을 직접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에는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업체를 통해 다시 구축하는 것도 조직의 결정으로 존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아쉬움을 느낀 것은 시스템 구축의 기준이 ‘실제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보다 ‘기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관리하기 편한가’에 맞춰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직은 업무상 필요하다면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필요한 시스템의 기능과 품질을 정하고, 이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방법과 업체를 검토한 뒤 필요한 예산과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 업체가 구축한 일부 시스템에서 기능 오류나 사용자 불편이 확인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업체 선정 권한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견까지 “선을 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제가 만든 시스템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거나 개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업무를 분석하고 직접 구현하며 수십 차례 테스트한 경험이 있다면, 외주업체가 다시 개발하더라도 그 경험을 테스트와 검증 과정에 활용하는 것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개발하는지, 어느 업체를 이용하는지가 아니라 왜 이 시스템을 만드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과 업체는 업무를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특정 업체를 이용하는 편의에 맞춰 시스템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단순합니다.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제대로 테스트하고 개선하여 현장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스타트up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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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5(평양냉면&제육보쌈반).고독한 미식가~횐님들 점심 드세유~^♡^ㅋ
점심 식사하러 나왔네요. 안 먹어본 음식을 찾다가 평양 냉면과 제육보쌈(반)을 시켜 보았어요. 비싼 만큼 맛이 끝내 주네요 ㅎ 횐님들 단디 드시고, 행복한 오후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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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족, 마케팅 회사 창업
운 좋게 생각하던 파이어 족이 되었는데 제가 파이어로는 행복하지 안은 사람이란걸 알게되었어요 다시 시작하려고, 가장 쉽게 하던 분야인 그리고, 리스크없이 하려다보니 투자금 없는 마케팅 전략&브랜드 전략 부띠끄를 창업했어요 정말도움되는 스타트업, 중소,중견회사 위주로 일을 시작하고, 지인 소개로 시작은 했는데 천천히라도 튼실히 커 나가고 싶고 시간이 지나면 내 브랜드 제품도 만들고 싶고 마케터분들 저같은 신생 부띠끄는 어디에다 홍보하면 될지 실제 업체를 어디서 요즘 찾으시는지 알려주시면 커 나가는데 자양분이 되겠네요ㅎ
XLM
억대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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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외롭다
1년차 사원입니다. 1년동안 부서에 저 혼자 밥도 혼자 뒤에서는 말 나오고 앞에서는 나몰라라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거 같은데 누구보다 사생활도 신경 씀.. 업무 상의도 못하고 모든 걸 제가 다 결정해야하고 허허.. 저도 다른 사원들처럼 그냥 시키는 거만 하고 싶네요. 다른 분들 일하는 거 보니, 상급자에게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상급자가 바로 사장님인데.. 맨날 할일 찾아서 이부서 저부서 다니고.. 이게 뭐하는 건지..
같이히오스해요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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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에 안든다고 수요일마다 면담했는데
퇴사한다고 하니까 더이상 면담을 안하니 행복하네요 너무 지쳤어요… 다니는 세달 내내 주말근무 10번 사수 없는 팀 비꼬는 상사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ㅠㅠ 28 내내 계약직 인턴 한 번도 공백 없었습니다… ㅠ 처음으로 제 손으로 퇴사 질러보네요
yachae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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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사무실 한복판에서 감자칩 먹는 부장
아.... 제가 너무 예민한게 맞을수도있는데..... 너무힘듭니다........ 저희 회사는 사무실이 굉장히 조용한편입니다. 짧은 대화만 자리에서 하고, 긴 대화는 메신저로하거나 회의실가서 할정도에요 근데 어떤 부장이 계속 업무시간에 감자칩을.. 와삭와삭 우적우적 먹어요........... 같은 팀은 사람은 아닌데 암튼 자리가 멀지않고 사무실이 조용하니까 사무실에 그 우적우적 소리가 다 들리는.....?..... 사실 주변 다른 사람들도 불만을 갖고있긴 하지만 직급이 높으니까 가만잇고........ 그래서 당연히 저도 그분에게 뭐라할 생각은 당연히... 없고 그런걸 참는게 회사생활인거 다 알지만..... 그냥 아 너무 힘들어요 제가 원래도 쩝쩝거리거나 누가 뭐 먹는 소리 듣는거 잘 못참는데 아 진짜 너무 거슬리고 너무 짜증나서 일이 잘 안돼요 근데 저도 야근시간이라면 몰라 일하는 중에는 이어폰 안끼고 하니까 저걸 다 들어야된다는게 하 업무효율이 너무 까이는 느낌이라 괴롭습니다......................... 아.... 정말... 익숙한 콰작! 소리 들릴때마다 저사람 이빨 다 뽑히면 좋겟단 생각이 들어요 다른 접점은 없어서 뭐 다른 악감정은 없지만........ 이런걸 다 참는게 회사 생활이겟지만 하 너무 오늘도 화가나서 써봅니다.........아......
돌잔치각종모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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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가 소개한 회사에서 제 임금만 깎겠다는데, 동업자는 “난 절반 깎여도 다닌다”고 했습니다
A와 B는 50:50 동업자이자 공동대표였습니다. 앞서 C의 소개로 참여한 D협회 사업에서 A는 입찰문서의 약 80%를 작성했고 회사가 낙찰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B가 A를 업무에서 배제한 채 사실상 혼자 수행했고, 사업은 예상보다 크게 지연됐습니다. 지체지연금까지 우려했지만 다행히 실제 지체지연금은 발생하지 않았고, B는 약 8개월 동안 이 사업에 매달리면서 사실상 동업회사 업무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A는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지체지연금에 대비하기 위해, 전년도에 비급여 대표 전환 이전에 미지급 대표급여 중 일부를 뒤늦게 지급받고도 가족 생활비로 사용하지 않고 보관했습니다. 반면 B는 자신이 받은 돈을 별도로 보관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B는 A에게 “맞벌이하시니 여유로우신가 봐요, 자신은 정말 죽을 맛인데~ 혼자만 안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이에 당혹스러워 "지체지연금 때문에 집에 안 갔다주고 있어요" 라는 말을 하여야 하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괜한 분쟁 거리 만들기 싫었던 것입니다. D협회 사업이 마무리될 무렵, A가 수년 전 모셨던 E사 대표로부터 국가 프로젝트 공개경쟁입찰 제안 작업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B는 처음에는 E사 대표에 대해 “우리 사업 초기에 E사 관리자 페이지 일부도 공짜로 개발해줬고 수익쉐어로 나누기로 했지만 받은 것도 없다. 또 싸게 부려 먹으려는 것 아니냐. 나는 못 믿겠다”는 취지로 참여를 거절했습니다. 결국 A 는 "그건 우리가 해당 페이지에서 장기간 추적해 봤을때 수익이 발생 되지도 않았지 않았느냐" 혼자 제안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입찰에는 실패했지만, 그 인연으로 E사 대표는 A에게 비교적 높은 연봉의 정규직 입사를 제안했습니다. A는 혼자 입사할 수도 있었지만, 동업자인 B를 두고 자신만 입사하면 관계가 이상해질 수 있다며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E사 대표가 “그럼 B도 함께 오라”며 B에게 재택 프리랜서로 연 3,000만원 정도를 제안했습니다. A가 이를 전화로 알려주자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B는 바로 승낙했고, A가 그 뜻을 E사 대표에게 전달하면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이후 A는 E사에 B보다 먼저 입사해 내부 시스템을 점검한 뒤, B를 재택 프리랜서로만 활용하면 업무상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E사 대표에게 **B도 상주 정규직으로 채용해 달라**고 다시 추천했습니다. E사 대표는 이를 받아들이며 약 4,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제안했습니다. A는 면접 전 B에게 전화해 “4천만원 정도라고 하니 거기에 그대로 맞추지 말고 알아서 더 높여 협상해 봐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런데 면접 후 B는 연봉을 높여 협상하기는커녕, **상주근무를 하면서도 프리랜서로 계약하자는 더 불리한 제안**을 받아 왔다고 A에게 의논했습니다. A는 순간 당황했지만 다시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4대 보험 등을 고려하면 정규직이 훨씬 유리하니 정규직을 강하게 요구하고, 연봉 역시 처음 제안보다 높게 적극적으로 협상해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런데 B가 입사한 지 한두 달쯤 됐을 무렵 문제가 생겼습니다. 당시 E사는 대기업의 ROS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외부 개발자의 오픈소스 이용 문제 등으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대기업 담당자는 E사 대표와의 대화 등을 통해 **이미 오픈소스 사용 사실을 파악하고 있음을 내비쳤고**, A에게 정확한 개발 지연 사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A는 외부 개발자가 보낸 이메일을 전달하면서 실제 어떤 문제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지를 정리해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대기업 담당자의 이해를 얻어 **약 한 달가량의 추가 개발기간까지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E사 대표는 오픈소스 사용 사실이 고객사에 새롭게 알려진 것도 아닌 상황에서, A가 그 지연 경위를 고객사에 설명한 것을 문제 삼아 **A의 임금만 삭감하겠다고 했습니다.** A 입장에서는 이미 상황을 상당 부분 알고 있던 고객사에 정확한 지연 원인을 설명해 오히려 추가 개발기간까지 확보했는데, 그것이 자신만의 임금을 삭감하는 이유가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A가 B에게 말했습니다. “대표가 내 임금을 삭감하겠다는데.” B가 물었습니다. “얼마를요?” 당시에는 삭감 여부만 이야기됐을 뿐 구체적인 액수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A는, “모르지. 보통 삭감하더라도 현 임금의 30% 미만 정도로 하고 기간도 3개월 이내로 하지 않겠어?” 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B가 먼저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럼 절반 삭감하면요?”** A는 순간 화가 나, **“그럼 저는 회사 나가죠!”**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B는 자신의 경제적 사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나가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E사 대표가 나를 믿지 않는다. 당신이 나가면 나는 바로 잘릴 거다. 나는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다. 여기 오래 다닐 생각까지는 없어도 적어도 1년은 다니고 싶다. **나는 내 월급이 절반으로 깎여도 여기 1년을 다니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내가 50만원을 보전해 줄 테니 참고 다니자. 그러다 보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회사에서 실권도 잡을 수 있지 않겠느냐.” A는 이 말을 듣고 상당히 화가 났습니다. A는 B에게, “E사 대표가 예전의 명쾌했던 모습과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것은 맞다. 하지만 나와의 오랜 인연 때문에 당신을 함부로 해고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다닐 수 있느냐는 결국 당신 스스로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할 문제다. 나와 대표의 관계와는 별개다. 그리고 그 50만원은 필요 없다.” 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A 입장에서는 자신이 혼자 입사할 기회까지 미루면서 B의 취업 기회를 만들었고, 재택 프리랜서였던 B를 상주 정규직으로 채용해 달라고 다시 추천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A에게만 임금삭감 문제가 생기자**, B는 그 조치가 적절한지 함께 따져보기보다 먼저 **“당신이 나가면 나도 위험해진다. 나는 월급이 절반으로 깎여도 다닐 테니 당신도 참고 다니라”**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B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A가 퇴사하면 자신도 해고될 수 있으니, 두 사람의 공동이익을 위해 현실적으로 참고 버티자는 조언**으로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경제적 어려움과 고용안정을 위해, 동업자인 A에게 자신만 받게 된 임금삭감까지 감수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보시겠습니까?
늘신의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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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예정인데 회사에 언제, 어떻게 얘기해야할 지
확실한 진단까지는 한 두단계 남긴 했으나 2-3개월 안에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수술 전에도 이러저런 검사가 좀 있어서 계속 연차 를 써야할텐데 지금 바로 얘기하는 게 좋을까요? 회사가 지금부터 12월까지가 가장 바쁘고 중요한 시기이다보니 일을 쉬엄쉬엄 하기도 어려운데 언제 말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가벼운 수술은 아니라 수술 이야기를 들으니 이렇게 일하는 게 다 무슨 소용인가 당장 그만두고 싶단 생각도 들구요. 회사가 공식적으로 병가가 없다보니 마음에 부담이 더 크네요. 혹시 주변에 비슷한 사례나 경험 있으신 분들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율뭇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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