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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거래처를 보유한 B2B 영업자분과 협업을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미로글로벌푸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다미로찜닭입니다. 현재 영업대행회사를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본업과 영업망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새로운 영업 아이템을 추가하고 싶은 개인 B2B 영업자·딜러·판매파트너와의 협업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존 음식점 및 배달전문점을 대상으로 샵인샵 형태의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당 영업수당 방식보다는, 본인이 직접 발굴한 점포를 자신의 거래처처럼 누적해 장기적인 반복수익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기본 구조 영업파트너 별도 투자금 없음 사무실 출근 없음 본업 병행 가능 지역 협의 가능 음식점 신규 거래처 직접 발굴 본인이 직접 발굴한 점포는 본인 실적으로 계속 관리 본사에서 가맹상담·계약·조리교육·오픈 지원 신규 가맹점 초기 닭·소스 지원비 전액 본사 부담 본사에서 지원한 닭·소스 비용을 영업파트너에게 별도로 청구하거나 이후 수익에서 회수하지 않음 초기 2개월 지원기간 종료 후 해당 점포에서 유료 소스 주문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소스 순수마진을 본사 50% : 영업파트너 50%로 배분 점포가 정상 운영되며 소스를 주문하는 동안 수익배분 지속 폐점 또는 거래 종료 시 해당 점포의 수익배분 종료 즉, 영업파트너가 초기비용을 부담하는 구조가 아니라 점포 발굴과 영업에 집중하고, 가맹점 오픈에 필요한 초기 닭·소스 지원은 본사가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단기간에 몇 건 계약하고 끝나는 영업보다는 본인이 만든 거래처를 1개, 3개, 5개, 10개로 장기간 쌓아가면서 지속적인 수익을 만드는 구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자재·외식업·POS/카드단말기·통신·렌탈 등 기존에 음식점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B2B 영업을 하고 계신 분이면 서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맹점 영업대행회사보다는 현재 자기 본업과 거래처를 가지고 활동하는 개인 영업자·딜러분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비슷한 형태로 여러 상품을 취급하고 계시거나, 기존 영업활동에 새로운 수익 아이템을 추가하고 싶은 현직 영업자분이 계시면 편하게 의견이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김병욱  | (주)다미로글로벌푸드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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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으라고 미움받을용기 선물해준 줄 알았던 나,,,
점심시간마다 혼자 밥 먹고 화장실 칸에서 울었던 주니어 1년차 때,, 그땐 거절을 못해서 그랬어요 ㅠ 거절을 못한 건 무서워서 그랬고,, 무서운 건 람들이 날 미워하고 싫어하는 게 무서웠구,, 그 결과는 야근은 기본,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도 네 하구,,, 잘못도 그냥 뒤집어 쓴 호구가 됐죠 아니오,,, 이거 한 번을 못 해서요 그때는 그게 착한 건 줄 알았어요.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했구요! 그런 저를 유독 챙겨주는 선배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 선배가 책을 줬어요. 지금도 유명한 <미움 받을 용기> ,,,ㅋㅋㅋㅋ 와,,, ㅋㅋㅋ받는 순간 솔직히 기분이 좀 그랬어요. 이건 뭐지 내가 미움 받기 싫어서 거절 못하는 게 그렇게 티가 났나 아니면 나보고 미움 받으라는 건가 ?! 내가 거절 못하는 게 많이 답답해 보였나 ?! 그런데 이런 책으로 거절이 쉬워질 거였으면 내가 알아서 고쳤겠지 그냥,, 나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책 한 권으로 뭐가 바뀌겠어,,, 했어요 우울, 열등감,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쳤던 그때는 한 글자도 안 읽고 그대로 책장에 꽂아뒀어요 그리고 퇴사하고,,, 1년도 넘은 시간이 흐르고, 어느 날 집었다가 앉은 자리에서 읽고 만감이 교차했어요 선배가 절 많이 아껴줬고, 절 챙겨주고 싶었던 거였구나,, 그 마음이 느껴지구요 당시의 저는 그걸 받을 준비가 안 돼 있었던 거구요 >.<선배! 책 잘 읽었어요 !! 저 지금은 웃으면서 아니오 !! 잘하고 ㅋㅋ예전처럼 혼자 화장실에서 울지도 않아요 속으로 잠깐 욕해서 미안했어요 앞으로도 미움 받을 용기 갖고 멋진 중니어로 잘 살아볼게요 !!
붕어ㅇ3ㅇ
쌍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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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님들 조원을 구해보고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대졸이고 4년의 경력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직무역량조건은 맞지만 학력제한이 대졸인곳에 지원하면 불합격필터가 되는 구조 일까요..? 서류마감기한이후에 면접전형으로 일정이 잡히는것일까요? 마감이전에 순차적으로 면접전현이 잡히는지 프로세스를 알고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할수있어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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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이 잘생겨 보여요. 내가 미친 건가...?
이걸 카테고리를 연애에 써야 할지 회사 생활에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용기를 못내서ㅠ 이걸 선택했어요. 휴.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표정도 없어서 솔직히 무서웠거든요. 점심때 팀원들 우르르 나갈 때도 혼자 자리에 앉아 일만 하던 사람. 용기내서 "밥 같이 먹으러 가요!" 해도 "아 저는 자리에서 먹을게요." 라며 내외해서 잘생긴 줄도 몰랐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팀 점심 자리에 같이 따라 나서더군요. 뭔가 다 자연스러워요. 무뚝뚝하게 혼자 있는 것도 자연스럽고,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도 자연스러워요. 모든 게 자연스러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때부터 맘에 들어온걸까요? 저희끼리 주접 떠는 걸 가만히 듣다가 종종 슬쩍 슬쩍 웃는데...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존잘이라는 걸요. 그전엔 무서워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는데 이제는 나도 모르게 힐긋힐긋 쳐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해요. 근데 문제는 이게 일방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라고 쓰니까 진짜 떨리네요. 근데 저도 헷갈려서... 한 번 판단해주실래요? 연휴 전에 해놔야 할 게 많아서 지난주부터 계속 야근인데, 저녁 먹고 일하고 있었더니 커피를 슥 밀어놓는 거예요. 쳐다보니까 '바닐라라떼 좋아하죠? 디카페인이에요. 1+1이길래.' 하고는 또 슥 가요. 근데 카페에서 1+1 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또 일전에는 제가 맡은 일을 바로 팀장님 보여주기 전에 다른 사람이 보고 피드백해줬으면 싶어서 그 사람한테 한 번 봐달라고 했더니 문서 수정을 다 해놓은 거예요. 틀린 부분 다 집어서 본인 생각은 이러이러해서 수정했다고 하나 하나 댓글까지 다 달아주셨더라고요. 아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이렇게까지 안해주셔도 되는데ㅠㅠㅠ 했더니 지적하는 것보다 직접 수정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서 그런 거라고 신경쓰지 말래요. 피드백과 수정을 다 해줘놓고는 키키. 회식때두요. 전골 앞에 앉으셔서 사람들 전골 하나씩 다 떠서 나눠주는데, 다른 그릇에는 야채가 좀 더 많은데 제 그릇만 티가 날 정도로 해산물이 많은 거예요. 많이 드세요. 라길래 약간 수줍었어요. 티 안나게 해주는 이런 것들. 저한테 마음 있는 거 맞겠죠? 요즘 이 사람 때문에 회사 가는 게 너무 행복한데 (연휴가 아쉬울 정도로!) 제가 조금 더 티를 내봐도 괜찮을까요? 괜히 혼자 김칫국 마셨다가 어색해질까봐 겁나지만! 확률로 치면 괜찮은 확률인 거 맞겠죠??? 제발
단칸방
은 따봉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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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나면 좀 나아질 줄 알았습니다…
30대 후반 자영업자 입니다. 몇 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결국 그만뒀습니다. 회사 다닐 때는 매일 야근하고, 상사 눈치 보고, 주말에도 업무 연락 받고… '이렇게 계속 살다가는 진짜 못 버티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퇴사하면 당장은 힘들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평소 관심이 있던 외식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내 가게가 생겼다는 것도 뿌듯했고, 손님들이 찾아와주시는 것도 감사했고요. 그런데 막상 직접 해보니까 회사 다닐 때 힘들었던 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침부터 재료 준비하고, 직원들 출근 챙기고, 손님 응대하고, 재고 확인하고, 매출 정리하고… 하루 종일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면 밥 한 끼 제대로 먹기도 힘듭니다. 직원 한 명 빠지면 제가 그 자리를 메워야 하고, 손님이 몰리면 주문부터 서빙까지 정신이 없습니다. 매출이 잘 나오먼 그나마 괜찮은데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카드 수수료 같은거 하나씩 빼고 나면 '내가 지금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회사 다닐 때는 퇴근이라는 게 있었는데 지금은 가게 문을 닫아도 할 일이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집에와서도 오늘 매출 확인하고, 내일 필요한 것들 체크하고, 직원 스케줄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입니다. 솔직히 요즘은 조금 후회도 됩니다. 그냥 회사 계속 다닐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분명 회사가 넘 힘들어서 나온건데 막상 나와보니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닫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이미 시작한 거니까 어떻게든 잘 운영해보고 싶은데, 저처럼 처음 외식업 시작하신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직원 관리나 주문, 매장 운영 같은 걸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차네요. 하… 저만 이런 건지, 아니면 원래 자영업이 이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마파두부냠냠
은 따봉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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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거 들킴.. 선물 꼭 사와야하나요??
이번에 어쩌다 동기한테 폰으로 여행블로그 보는 거 걸렸는데 혼자 조용히 다녀올거라고 주의줌. 말하지 마라함. 내가 여행을 갔다왔다 하는데 왜 회사사람들 선물까지 사와야함? 라는 게 나의 기조임. 그래서 해외든 국내든 한 번도 사온 적 없고 여행 간다는 말 절대 안 하고 집에서 쉰다고만 함. 그런데 점심에 팀장님이 오랜만에 여행 간다며... 라면서 잘 다녀오라 하심. ㅁㅊ....? 돌아와서 동기 째려보니 내가 뭘? 이란 눈빛으로 응수함 입 싼 놈때문에 선물 사오게 생겼는데 이거 어떡함 팀장님도 아시는데 입 싹 닫고 아무것도 안 사와도 됨....? 아오.. 회사사람들 선물 사오는 건 대체 누가 만든 문화냐...
거ㅑㅇㄹ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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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때 육휴 얘기하는게 낫나
육휴 2년 쓰고 지난달에 복귀했는데 자소서에 따로 안적었어. 근데 면접때 내가 그냥 2년쓰고 지난달에 복귀했다고 말하는게 낫나?
호랑2222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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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ivot ReConnect Program
이번은 찾은 것일까? 정말 운이 좋게도 9월 29~30일 천안시청 3층에서 C-STAR 결선이 있다. 가서 뭘 할까? 뭐 하는 기업이라고 말을 해야 할까? 이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다. KSPivot ReConnect Program = 스타트업 복기 프로그램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문제를 푸는 방식은 알고 있다. 나머지 부분은 서로 간의 노력을 통해서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KSPivot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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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렌드 관점에서 본 공급망 Planning의 미래
AI 시대의 공급망 Planning은 ‘결정 속도’ 경쟁입니다 오늘날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공급망 운영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연결된 시스템, 풍부한 운영 데이터,정교한 Planning 도구는 수요·재고·공급자·물류·리스크를 실시간에가깝게 모니터링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더많이 보이는데도 결정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IBM 컨설팅의 글로벌 공급망 Planning 책임자 라이언 미스키타(Ryan Misquita)는 팟캐스트 〈The Future ofSupply Chain〉에서 “문제는 정보가 아니다. Planning프로세스의 속도와 현실의 disruption 속도 간 근본적인 불일치”라고 진단했습니다. 본 컬럼은 이 통찰을 AI 트렌드 관점에서 재해석하였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음 경쟁우위는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결정으로 전환하는 속도’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1. AI 트렌드 1: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1-1. 생성형 AI: 정보접근과 시나리오 설명의 혁신 2023~2024년 생성형 AI 붐은공급망 Planning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성형 AI는 비정형 데이터(공급자 이메일,뉴스, 보고서, SNS 등)를 요약·분류·추출해 Planning 문맥으로 변환하는 데 강점을 보입니다. Planner는이제 수백 페이지의 공급자 커뮤니케이션을 수동으로 읽지 않고, “어떤 공급자가 어떤 리스크를 알렸는지”를 AI 요약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생성형 AI는 “무엇이문제인지”를 설명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그 문제를 어떻게해결할지”를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전환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1-2. 에이전틱 AI: 감지→해석→우선순위→추천→실행 오케스트레이션 2025~2026년 AI 트렌드는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진화하고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단순 분석을 넘어 다음과 같은워크플로우를 오케스트레이션합니다. • 감지(sense): 수요·공급·재고·물류·외부 환경(기상, 항만, 규제) 시그널을 실시간 포착 • 해석(interpret): 해당 시그널이 서비스 수준, 마진,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 • 우선순위(prioritize): 비즈니스 영향도를 기준으로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것”을 자동 분류 • 추천(recommend): what-if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안옵션과 trade-off 제시 • 실행 조정(execute): 정책 범위 내에서 발주 변경, 재고 이동, 생산 Planning수정 등 액션 호출 이 흐름은 단순 자동화가 아니고 Signal-to-Plan →Plan-to-Execution까지의 결정 파이프라인을 재설계하는 것입니다. 1-3. 실무 사례: 7일 → 4~5시간의 의미 IBM 컨설팅의 항공·방위산업고객 사례가 이를 보여줍니다. 기존 7일 걸리던 Planning 사이클을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도입 후 4~5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미스키타는 이를 “단순 생산성 개선이 아니라 결정 속도의 차원 변화”라고 설명하는데 더 빠른 Planning 사이클은 재고 재배치, 공급자 협상을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가능하게 합니다. 2. AI 트렌드 2: 결정지연시간(Decision Latency)의 계량화 2-1. 결정 지연시간: 새로운프로세스 지표 최근 연구들은 결정 지연시간(decision latency)을 공급망 AI 오케스트레이션의 핵심 지표로 제안합니다. 이는 “비즈니스 시그널이 발생한 시점부터 승인되고 실행 가능한 응답이 시작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됩니다. 결정 지연시간은 네 단계로 나눠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1.탐지 시간(detectiontime): 이상 신호를 포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 2.컨텍스트 조립 시간(context-assemblytime): 관련 데이터·제약·영향도를 모으는시간 3.결정 시간(decisiontime): 대안 평가와 의사결정 시간 4.실행 개시 시간(execution-initiationtime): 결정이 실제 액션(발주 변경, 재고이동, 생산 Planning 수정 등)으로 전환되는 시간 AI가 진정으로 가치를 내는 지점은 이 네 단계 중 하나 이상을 단축할수 있을 때입니다. 2-2. AI 오케스트레이션의 5가지흐름 실무 워크플로우 관점에서 보면, AI 오케스트레이션은 다음과 같은흐름을 만듭니다. • Signal-to-Plan: 수요·공급·비용·시장·재무 신호를Planning 결정에 연결 → “지금 어떤 Planning을 바꿔야 하는가” • Inventory-to-Service: 재고 수준·가용성·이행 제약 반영 → “재고를어디로 이동시킬 것인가” • Exception-to-Action: 서비스 리스크·disruption·비용 노출도 기반 → “어떤 이슈를 우선 처리할것인가” • Scenario-to-Decision: 비용·서비스·현금·리스크 간trade-off 평가 → “어떤 옵션을 선택할 것인가” • Plan-to-Execution: 소유자·타이밍·하류 액션 정의 → “결정을어떻게 실행 체인으로 넘길 것인가” 각 단계에서 결정 지연시간을 측정하고 단축하는 것이, AI 투자 ROI를 결과 중심으로 검증하는 방법입니다. 3. AI 트렌드 3: 기술우선의 함정과 전략 중심 접근 3-1. “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니라 “어떤 결정이 가장 중요한가?” 많은 조직이 새 기술 도입 시 “AI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부터 묻습니다. 미스키타는 이를“기술을 먼저, 전략을 나중에 두는 실수”로지적합니다. 성공적인 이니셔티브는 명확한 비즈니스 문제 정의 → 측정가능한 성과 설정 → 그다음에 AI가 Planning 결정을 어떻게 개선할지 설계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3-2.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는AI도 hallucination 합니다 생성형 AI는 좋은 Planning정보를 기반으로 해야 믿을 만한 권고를 냅니다. 미스키타는 “리드타임이나 안전재고가 hallucinating 하면, 생성형 AI도 hallucinating합니다”라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다음 세 가지가 AI 이니셔티브의 토대입니다. •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마스터 데이터, 리드타임, BOM, 재고 정확도 등 핵심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 의미 있는 KPI: 서비스 수준,재고 회전, Planning 안정성, 결정 지연시간등 ‘결과’와 연결된 지표 • 통합된 Planning 프로세스:수요·공급·재무·생산이 하나의 Planning 사이클 안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는 구조 3-3. Pilot purgatory 을 벗어나는 법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은 “파일럿은 성공했는데 확장(scale)은 안 되는” 상황입니다.이를 피하려면 초기부터 다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 결정 시간 단축: 이 솔루션이 문제 발생부터 안전하고 감사 가능한액션까지 시간을 줄이는가? • 실행 가능성(actionability): 시스템이 정책 제약 하에서액션을 준비하거나 호출(API, 발주 변경, 예약 등)할 수 있는가? • 컨텍스트 폭: 공급자 메모,advisories, 시장 시그널 등 실제 결정을 바꾸는 비정형 신호까지 추론할 수 있는가? 이 세 질문에 “아니오”가하나라도 있으면, 그 프로젝트는 생산성 이벤트일 뿐 결과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4. AI 트렌드 4: self-orchestratingPlanning 조직 4-1. AI가 루틴을, planner가전략과 예외를 미스키타는 장기적으로 Planning이 점점 더 self-orchestrating될 것으로 봅니다. AI는 지속적으로변화를 감지(sense)하고, 옵션을 평가(evaluate)하며, 루틴 결정을 조정(coordination)합니다. planner는 전략, 거버넌스, 인간 판단이 필요한 예외에 집중합니다. 이 비전은 planner의 역할을 격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격상시킵니다. 차이점은 이제 그 결정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느냐입니다. 4-2. planner의 역할 변화:정보 수집에서 판단과 협업으로 미스키타는 “생성형 AI는지연시간을 크게 줄입니다. 정보 수집에 쓰이던 시간을 이제trade-off 평가, 부서 간 협업, 고차원적판단에 쓸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AI는 경험을 대체하지않습니다. 경험을 쓸 기회를 더 많이 만듭니다. 결론: 가시성을 결정 속도로 전환하는 조직이 이깁니다 공급망 Planning 팀은 수년간 점점 더 복잡한 운영 전반에 걸쳐가시성을 확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스키타의 통찰이 보여주듯, 다음경쟁우위는 “더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더 빨리 결정하는 것”에 있습니다. 시그널 오케스트레이션, 결정 지연시간 관리, 생성형·에이전틱 AI의결합은 단순 기술 트렌드가 아닙니다. 이는 “disruption이비즈니스 결과로 고정되기 전에 개입할 수 있는 조직 능력”을 재설계하는 작업입니다. 조직이 진정으로 물어야 할 질문은 “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닙니다. “우리 공급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무엇이며, 그것을 얼마나 빠르게 내릴 수 있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는 조직만이, 넘쳐나는 가시성을 실제 경쟁우위로 전환할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 Episode 169: Practical GenAI Use Cases inSupply Chain Planning with IBM's Ryan Misquita – The Future of Supply Chainpodcast, 2026-06-29.https://podcasts.apple.com/us/podcast/episode-169-practical-genai-use-cases-in-supply-chain/id1666475604?i=1000774641922 The Future of Supply Chain Planning: How AITurns Visibility into Decision Speed – SAP Blog, 2026-09-17.https://www.sap.com/uk/blogs/the-future-of-supply-chain-planning Generative AI for Supply Chain: FromPredictive Analytics to Decision Infrastructure – Infosys Emerging TechnologySolutions, 2026-09-07. https://blogs.infosys.com/emerging-technology-solutions/iedps/generative-ai-for-supply-chain-from-predictive-analytics-to-decision-infrastructure-part-1.html Global Supply Chain Survey 2026: HowResilience Drives Performance – Efeso, 2026-09-14.https://www.efeso.com/insights-events/global-supply-chain-survey-2026/ AI-Orchestrated Supply Chain Decisions:2026 Report – Intent Amplify, 2026-08-14.https://intentamplify.com/research-reports/ai-orchestrated-supply-chain-decisions-2026 From 2025 to 2026 – ISCN Academy,2026-05-05. https://iscn.academy/from-2025-to-2026/ When AI Stops Waiting: The Case for AgenticSupply Chains – Intent Amplify Newsletter, 2026-06-15.https://intentamplify.com/newsletter/when-ai-stops-waiting-the-case-for-agentic-supply-chains/
정도진 | 삼성SDS(주)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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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tx인데 남친집에서 사고치고 나왔어요ㅠㅠㅠㅠ
손이 떨려서 남친한테 카톡도 못 보내고 있어요. 이걸 바로 말할지 제가 수습할지 결정 못 했어요. 자리에 앉아서 풍경보다가 불현듯 불길한 예감이 스쳤고🫠 남친집 화장실을 마지막으로 쓴 게 전데요, 도무지 물 내린 기억이 안나요... 제가... 미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침에 남친집 화장실 물을 안 내리고 나온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끄아 서울역에서 각자 ktx 타고 헤어졌는데 어쩌죠😭 급하게 그... 구글 검색해봤더니 물 안 내리고 오래 되면 그게...... 굳고...... 수분이..... 날아간다구 ㅠㅠㅠㅠㅠ 전 일요일 올라오는 걸로 표예매했는데 남친은 금밤에 올라온댔거든요. 남친이 발견하겠죠? 3일이면 그 사이에 굳을까요? 미치겠네요😱 내가 내리지 않았을까? 마음 한구석에서 과거의 나를 믿고 싶어요.. 확인할 방법도 없어서 더 미치겠어요. 돌아갈 수도 없고ㅠㅠ 기차표 다시 올라오는 걸 예매할까요? 이러고 갔는데 내린 깨끗한 변기 보면 허무할거같은데 으ㅠㅠㅠㅠㅠ ktx라서 이건 뭐 유턴할 수도 없네요. 멘붕이에요.. 어쩌죠.
양냥ㅇ냥
쌍 따봉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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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혼자면 외로울 거라더니,
저는 반대였습니다. 현재 저는 미혼에 억대 가까운 연봉이고, 요령껏 혼자 알차고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올라온 37살 미혼 여성의 글을 봤습니다. 친구에게 등 떠밀려 결혼을 고민한다는 글이었어요. 마음이 쓰여서, 그분을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몇 자 적어봅니다. 거두절미하자면, "혼자면 외롭고 비참할 거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인생은 결국 나라는 사람을 찾아가는 오롯한 여정입니다. 그 길에서 배우자, 가족, 친구는 내 삶이란 풍경을 함께 꾸며주는 고마운 요소지, 내 인생의 본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 길 자체, 내가 딛고 있는 땅이 될 수 없고 그들이 나 대신 길을 걸어줄 수도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그 풍경을 '내 두 발로 당당히 걸어나가고 있느냐'입니다. 동생 분이 지금 혼자인 삶에 흔들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제가 마흔 전에 조금씩 일기장에 적어뒀던 생각들을 정리했어요. <내가 혼자인 삶에 흔들릴 때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 7가지> 1.타인의 눈 때문에 흔들린 건 아닌가? 그렇다면, 남은 긴 인생 남의 눈치 보며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추며 사실 건가요? 남들은 내 삶을 1초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2.정말 외로워서 흔들린 건가? 둘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셋이 있으면 정치판이 열리고요. 인간은 누구나 섬이에요. 외로움은 혼자라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3.비참해질까 두려운 건가? 3-1.내 끝이 아플까봐 두려운 건가?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다. 나이 들면 누구나 아프고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기혼이든 미혼이든 누구나 끝에는 요양원이나 병원시스템에 도움을 받아야 할 겁니다. 이건 돈과 노후준비의 문제지 결혼 여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3-2.내 끝이 홀로 외로울까봐 두려운 건가? 지금부터라도 내 삶을 생산적으로 채우시면 됩니다. 70대, 80대에도 열정적으로 그림 그리고 춤 추고 취미 즐기십니다. 혼자면 외롭다는 건 편견에 불과합니다. 4.혹시 결혼에 환상을 갖고 있는가? 결혼을 하면 뭐든 해결될 거란 착각, 또는 도피처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결혼은 또 다른 현실이고 기혼 친구들에게서 현실을 듣는 것과 내가 체감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는 걸 명심하세요. 5.내 일상이 있는가? 흔들림 없이 나 혼자서도 온전히 행복한 루틴이 잘 구축돼 있다면 이미 잘 살고 계신 겁니다. 6.스스로를 충전할 방법을 알만큼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는가? 하지만 루틴도 없고, 내가 어떻게 쉬어야 충전되고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결혼보다 나를 먼저 알아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평생 외로움에 시달리지 않을 겁니다. 7.내 인생이라는 주도권, 책임감을 어디론가 넘기고 도망치고 싶은 건 아닌가? 누군가를 만난다고 환경이 변한다고 하루 아침에 인생이 완성되는 법은 없습니다. 내가 내 삶의 단단한 주인이 되어야 어떤 풍경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1~7번 다 시간을 들여 고민해 보세요. 그리고 내 인생의 갈증이 결혼으로만 해소될 것 같다면 풍경을 예쁘게 만들 수단으로서 결혼을 선택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나를 더 알아가고 돌보는 방향을 고려하세요. 그러나 결론을 요약하면 '정답은 없다'입니다. 따지고보면 제가 쓴 이 글도 정답이 아닙니다. 섣불리 결혼하실까봐 단호하게 썼지만, 핵심은 '어떤 길을 가든 내가 행복한가' 하나뿐이에요. 37살이면 아주 근사한 나이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동생 분 뿐만 아니라 고민 중인 다른 미혼 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팡셰
은 따봉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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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업무할 때 빨리 하라고 하지마세요...
법무담당자한테 급하다고 검토 빨리 해달라고 재촉 좀 하지 말아줘요..... 빨리 검토하는게 좋은게 아닌데 왜 자꾸 재촉을 하는건지 원. 검토 실수하면 내 책임으로 돌릴거면서.
올레KF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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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단체방 보다가 알아버렸는데...
어제 고향 내려갔다던 썸녀가 사실 안 내려간 것 같습니다. 썸녀는 소개팅은 아니고 친구들 모임에서 만났어요. 서로 마음에 들어서 연락처 교환했고 데이트 네 번 정도 했습니다. 일이 바쁘다고 해서 지난 주말에는 못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추석 전에 깔끔하게 고백하려고 약속을 잡는데 이번 주 영 시간이 안 맞더군요. 게다가 썸녀는 연차 쓰고 22일 밤에 일찍 내려간대서 , 2주나 못 보는 것이 아쉽지만 추석 후를 기약했습니다. 그런데 방금 단체방에서 친구들 카톡을 좀 보니 오늘 저녁에 청모가 있는데 썸녀도 온다고 하더라구요.. 나한테는 어제 내려갔다고 했는데.. 청모를 간다고? 친구들한테 다시 "확실히 xx이도 온다고 했냐", 물었는데 맞답니다. 카톡 증거도 있고 친구가 거짓말 할 이유가 없으니 이쪽 말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웃긴 게 썸녀랑은 지금도 계속 연락 중입니다. 썸녀는 저에게 왜 거짓말을 한 걸까요? 제가 네 번 이후에 사귀자고 할 낌새를 보이기는 했지만 그게 부담스러워서 그런 걸까요? 그런 거라면 연락이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없는데요. 이모티콘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겹지인도 많은데 뻔히 들킬 거짓말을 했을까, 머리가 아픕니다. 왜 이런 걸 속이는지, 기분도 나쁘구요. 썸녀한테 대놓고 왜 속였냐고 물어보는 건 최악의 수겠죠?
디블리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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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너 뒤에서 이런 소문이 돌고 있어. 조심해.
어떤 이야기든 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기억해뒀다가 나한테 말해주는 동료 A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분 나쁜 뒷담화라도 다요. 모르면 몰랐지 듣고 나면 밤잠 설칠 뒷담화들을요. 근데 다른 동료 B는, 내가 상처받는 게 너무 싫어서, 내 소문이 안 좋게 돌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내가 절대 그 얘기를 못 듣게 합니다. 회사 사람들 다 그 소문을 알아도 나는 끝까지 모르게 하는 거예요. 들으면 무조건 상처 받을 거니까. 이 두 동료 중 어느 동료가 더 좋으신가요? 저는 혼자 바보 되는 게 싫어서 A가 더 좋은데 B를 택하는 사람들도 많길래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쉐락
동 따봉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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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취업 지원 루트 대세?
A. 수시 채용은 인맥이나 지인찬스 장난 아니라 진입장벽 높음; 공정하게 블라인드로 실력 겨루는 공개채용이 정답!! VS B. 언제까지 옛날 방식 공채 기다릴래? 링크드인으로 내 프로필 어필하고, 수시로 이직/취업 기회 잡는게 요즘 트렌드~
백소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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