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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크레딧애널 커리어
은행 크레딧애널은 커리어가 어떻게 되나요?? 1. 다른 외은 이직 2. 영업으로 빠지기 3. 신평사 또는 국내 시중은행 심사역 경력직 이거 말고 다들 어떻게 가시나요?? 다들 고인물 같은데 AI발전 속도보면.. ㅠㅠ
광팡이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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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한강공원 "거북선 나루터" 이제 시민 품으로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을 거닐다 보면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이름 하나와 마주하게 된다. 바로 "거북선 나루터"다.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민족의 역사적 상징성과 서울의 젖줄인 한강이 지닌 도도한 기상이 온전히 전해진다. "나루터"란 무엇인가? 강을 건너는 사람과 배가 만나고, 지역과 지역이 이어지며, 사람과 물자가 교류하던 삶의 중심지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촌 한강공원의 거북선 나루터는 과연 그 이름에 걸맞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안타깝게도 선뜻 고개를 끄덕이기 어렵다. 현재 거북선 나루터는 상당 기간 특정 수상 레저 동호인들의 활동 공간으로 주로 활용되어 왔다. 물론 한강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서 수상 스포츠의 가치를 부정하자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시민 모두를 위해 열려 있어야 할 공공 자산이 특정 취미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실상 편중•독점되어 있다는 점이다. 한강은 특정 단체나 일부 이용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다. 특히 주말이나 날씨 좋은 날이면 이촌 한강공원은 강변을 산책하는 이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잔디밭에서 여가를 즐기는 청년들로 축제 현장을 방불케 한다. 이처럼 폭발적인 시민 수요가 몰리는 곳임에도, 정작 한강을 활용한 대중교통의 기회는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서울시는 한강을 새로운 교통과 관광의 축으로 삼고자 "한강 버스"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2026년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에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서울숲 선착장을 추가하는 등 수변 명소와 교통망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이토록 수많은 시민이 찾아오는 이촌한강공원과 거북선 나루터는 왜 그 논의의 중심에서 제외되어 있는가? 시민이 실제로 몰리는 장소에 대중교통을 연결하는 것은 공공 정책의 가장 기본이자 근본이다. 거북선 나루터를 한강 버스의 정류장으로 활용한다면, 이촌 한강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동의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서울의 수변 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여가 동선을 창출할 수 있다. 물론 선착장 신설에는 수심, 항로 안전성, 접안 여건, 경제성 등 종합적인 기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제들은 사업을 주저할 핑계가 아니라, 행정이 시민을 위해 마땅히 책임지고 풀어야 할 숙제다. 이제 서울시와 용산구청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책임 있는 행정으로 답해야 한다. 첫째, 현재 거북선 나루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주체, 공공적 활용도를 투명하게 조사하여 시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 둘째, 거북선 나루터에 한강 버스 정류장을 설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 셋째, 정류장 신설과 별개로 특정 활동에 편중된 이용 구조를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한강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특히 용산구청은 단순히 서울시 소관 사업이라는 이유로 방관해서는 안 된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개선을 건의하는 등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한강은 시민의 것이고, 나루터는 연결의 공간이다. 역사적 상징성을 품은 거북선 나루터가 일부 이용자만을 위한 폐쇄적 공간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 탁상 공론과 관행을 털어내고 거북선 나루터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누리는 공공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그 당연한 권리를 되찾는 일,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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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hell, 샌드박스와 허용 정책을 따로 보세요
샌드박스만 만들면 에이전트가 안전할까요? 실행 공간의 격리와 허용 정책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GitHub Trending 일간 목록에서 NVIDIA/OpenShell은 조사 당시 978 stars today로 표시됐습니다. 파일 접근, 시스템 호출, 네트워크 연결을 정책으로 검사하는 에이전트 런타임입니다. 첫 시험은 지원 환경과 install.sh를 읽고, 폐기 가능한 환경에서 openshell sandbox create --name demo로 빈 샌드박스 하나만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 에이전트와 자격 증명을 연결하기 전에 기본 정책과 변경 뒤 새로 허용되는 호스트·API 메서드를 비교하세요. Linux와 Apple Silicon macOS를 지원하고 WSL 2는 실험적입니다. Docker·Podman 또는 호스트 가상화가 필요합니다. 최신 공개 릴리스는 v0.1.2, 라이선스는 Apache-2.0입니다. https://github.com/NVIDIA/OpenShell
1435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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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더에서 SCM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포워더 경력 13년 정도 있고 수출수입 모두 해보았습니다. 이직을 SCM 물류쪽으로 하고 싶은데...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구직 사이트에 보니 화장품 회사만 올라와있던데 화장품 회사가 버티기 힘든가요?? 일반 제조회사들은 별로 없네요
잉어킹은갸라도스
금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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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온기를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유난히 야근이 많아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겨울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도 차가운 공기만 반겨주는 쓸쓸한 날들이 이어졌고, 그날도 얼어붙은 몸을 녹이며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문득 새로 산 난로를 켜고 깜빡 잠들었습니다.. 아침까지 훈훈하게 꿀잠 잤습니다.
고단백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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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에 평점 자체가 없으면 믿고 거를까요?
회사가 규모가 6~8명정도 되는데 잡플래닛 검색해보니 아예 회사 자체가 안나오네요.. 안좋은건 리뷰가 1점대, 더 안좋은건 신고된게시물이라고 보여지는 리뷰가 많은거, 제일 안좋은건 리뷰조차 없는거라든데...정말그럴까요? 경험상 리뷰가 아예 없는곳은 막장이긴 했지만 회사마다 다른걸까요? 정말 소규모라서 현재 리뷰조차 없는 회사다닌분들 궁금합니다..!
네오네오
은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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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라 그런지 쌀쌀하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
느긋한개발자98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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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탈영이닷....
저는 장교로 군복무를 했습니다. 네, 저의 첫직장은 군대였습니다. 3년차 중위시절... 신입 후배 소위놈이 하나 들어왔죠. 키는 조금 큰 정도지만 뼈대가 두꺼워서 덩치가 좋아보였죠. 술도 잘 마시게 생겼어요.... 그렇게, 신임소위와 같이 근무를 하고 조금 친해졌죠. 같은 병과는 아니였지만, 관사도 같이쓰고 ... 그렇게 두어달이 지났나... 과장님이 과 회식을 한다는겁니다. (아, 연대본부에서 근무해서 무슨과, 무슨과 이런게 있습니다. 정보과, 인사과..등등) 그래서, 사단에서 운영하는 ○○회관을 예약하고 , 퇴근시간 지나서 저녁겸 고기를 구우면서 술을 마셨죠. 예전이고 군대다 보니 술을 권하는 문화고, 빼는건 절대 못했죠. 저는 뭐 술을 잘 마시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못마시는편도 아니였고요. 근대 신임소위는 오랬만에 마셔서 그런지 주량을 넘었는지 모르겠는데 좀 많이 마신거 같았죠. 그러더니, 화장실 가는줄 알고 신경도 못섰는데 10분, 20분이 지나도 안들어오네요. 이상하다 싶어서 근처를 찾아봤는데도 안보이더라고요. 과장님이 "야, 이새끼 탈영한거 아냐?" 이러시길래 순간 식겁했습니다. 그래도, 설마라고 회식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혼자 건물을 다 뒤지고, 근처를 뒤져보았죠. 그러다, 맞는편 영외간부숙소가 보여서 설마하고 갔더니 이녀석이 휴게실 당구대 위에 벋어서 자고 있지 몹니까...ㅠㅠ 휴..다행이다 하고, 과장님께 전화하니까... "어, 잘 챙겨서 들어가. 나는 한잔 더 하러간다" 이러시더라구요. 11시쯤 됐고, 후임장교 깨워서 택시타고 숙소로 갔죠. 여기까지만 이면 그렇수 있지인데... 문제는 택시타고 다 왔는데, 제가 앞에타고 후배놈이 뒷자리에서 쓰러지다시피 왔는데... 글쎄... 이놈이 ..차에다가 오바이트를. ㅠㅠ. 택시기사님 노발대발 하시고 ㅠㅠ 난리난리...아, 죄송하다고 술이 너무취해서 그렇다고 아들같은 놈이니 한번 봐달라고 싹싹빌고 ...세차비 2만원 더 드리고 내렸습니다. 다음날.. 후배놈은 어제 일 기억도 안난다고... 좀 팰걸 그랬습니다. 기억도 못하는데..ㅋ 그렇게 25년이 지났네요. 그 후배놈은 이제 어였한 대기업 부장이 되서 해외주재로 나가있네요.ㅋ 그때 이후로 더 친해져서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답니다.
리처드16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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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화창을 일마다 나눴더니 덜 헷갈리더라고요
AI 대화창 하나에 메일, 회의 정리, 글 다듬기를 다 시켰더니 글 끝이 "확인 부탁드립니다"로 끝나더라고요. 메일처럼요. 그래서 일마다 창을 나누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창끼리 알려야 할 건 공지 파일 하나에 한 줄씩 적고요. 그 뒤로 같은 말을 두세 번 하는 일이 확 줄었습니다. 다들 AI 창은 몇 개씩 쓰세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315
dkkim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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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ktx에서 만난 그녀
너무나도 사려깊고 친절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근데 잊혀지지가 않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표를 구하는 게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입석으로 끊었습니다. 일찍 가서 간이 의자 사수해야지 했는데 그것도 실패했고요.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오래 서있으면 허리가 좀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티켓팅 못한 죄로 내리는 문 앞 바닥에 우선 앉았습니다. 근데 오래 앉아 있으면 또 허리가 아파서 15-20분에 한번씩 일어서서 스트레칭 했다가 앉고를 반복했습니다. 대전쯤 지나니까 간이의자에 앉아있던 여성분이 '저기요~' 하십니다. '저기 혹시 허리 아프세요?' 하길래 '아 좀 아프긴 해요' 하니까 '아 그러면 여기라도 앉으시라고 바닥에 앉으면 허리 더 안 좋지 않냐 여기 앉으세요' 라고... 본인이 일찍 와서 사수하신 간이의자를 양보해주시는 겁니다. 염치없지만 허리가 진짜 아파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앉았습니다. 여성분은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 기대서서 가시고요. 너무 피곤해서 몰랐는데 힐끗 보니까 참 참하셨습니다. 용기를 낼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용기를 못냈어요. 부산에 내리시면 말 걸려고 했는데 울산에 내리시더군요. 너무 순식간이라 잡지를 못했습니다. 번호라도 묻고 싶었는데. 제가 희망을 갖는 건 제게 자리를 양보해주신 것도 그렇고(저를 유심히 봤다는 얘기니까), 양보해주시고 그 자리를 떠나실 수도 있는데 제가 보이는 곳에 서서 가셨다는 것, 그리고 내리기 전에 저보고 목례하셨다는 것입니다. 혹시 추석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에서 타서 울산에서 내리신 여성분 이거 보시면 본인인지 아실텐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각구름뒤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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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나에게」 〈첫 번째 글에 이어〉
힘든 삶을 살아온 그대에게... 당신은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다만,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 늦게 배웠을 뿐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했고, 인정받고 싶었다.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애썼고, 때로는 참았으며 때로는 강하게 맞섰다. 지나간 일을 오래 곱씹으며 스스로를 심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그때의 당신이 살아가기 위해 선택했던 방법이었다. 문제를 해결하려 했고, 책임을 다하려 했고, 잘해내고 싶었다. 오랜 경험과 지식은 당신을 강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능력이 자신을 향하기 시작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찾으려 했고, 모든 관계를 분석하려 했으며, 내가 한 행동이 옳았는지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물었다.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도 된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필요는 없다. 모든 갈등에서 이길 필요도 없다.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해야 할 필요도 없다. 타인의 생각은 타인의 영역이고, 나의 선택은 나의 영역이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소모에 내 정신과 시간을 내어주지 않아도 된다. 지금까지 얻은 경험과 지식, 실패와 상처,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버릴 필요도 없다. 다만 이제는 그것들이 나를 끌고 가게 하지 말자. 필요할 때 내가 꺼내 쓰면 된다. 더 강한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 더 인정받는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 조금 더 자유로운 사람이 되면 된다. 그리고 늦지 않았다. 오늘 알았다면, 오늘부터 다르게 살면 된다. 당신은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다만 자신을 돌보는 방법과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조금 늦게 배웠을 뿐이다. 그러니 이제는 남의 박자에 맞춰 살아온 시간을 탓하지 말자. 그 시간도 결국 나의 삶이었다. 다만 앞으로의 시간만큼은 내가 선택하자. 내 정신을 소모하지 않는 삶. 내가 원해서 살아가는 삶. 지금까지의 나에게도, 앞으로의 나에게도 이 말을 남긴다. 이제 됐다. 충분히 애썼다. 이제는 나의 삶을 살자. — 지금까지의 나에게, 그리고 앞으로의 나에게
좋은날이길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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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3분 전, 노트북이 죽었다"
주니어 시절, 전사 대상으로 한 첫 PT. 떨리는 손으로 노트북을 여는 순간… 배터리 3%. 배터리 충전기.. 없음. 심장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때 옆자리 김 대리님이 조용히 말했습니다. "야, 내 노트북 써. 어제 네 파일 공유폴더에 올린 거 봤어." 알고 보니 밤새 제 발표 자료를 몰래 백업해두셨던 거죠. (스토커 아니고 은인입니다.) 근데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회의실 HDMI 케이블이 없음. 이번엔 박 사원이 "잠깐만요!" 하더니 옆 부서로 전력 질주. 30초 만에 케이블 들고 숨을 헐떡이며 복귀. 육상부 출신이냐고 물었더니 "아뇨, 그냥 무서워서요"라고 했습니다. 발표 시작 10초 전, 팀장님이 제 어깨를 툭 치며 한마디. "망해도 내가 책임질게. 편하게 해." 결과요? 그날 PT는 무사히 끝났고, CPO님이 "준비 잘했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외쳤죠. '제가 아니라 저희 팀이요!' 지금도 그 노트북, 그 케이블, 그 어깨 툭이 생각납니다. 위기는 혼자 넘는 게 아니더라고요. 동료가 곧 비상 전원입니다. 🔋💚
아자부다이힐즈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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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오전에 안 줘서 짜증나네요..
중소기업이라 그런가 월급 들어오는 시간이 너무 랜덤해서 은근 스트레스네요.. 예전 회사는 새벽 3시쯤 월급 들어와서 아침에 확인하면서 출근하는 맛이라도 있었거든요. 근데 여기는 심하면 밤에 들어올 때도 있고 어쩔 때는 오후 6시? 낮 3시? 그냥 대중없어요. 절대 오전은 아님. 이번 추석 전에는 밤 10시 다 돼서 들어왔습니다...ㅡㅡ 돈 보내야 할 곳은 많은데 매번 시간이 다르니까 월급날만 되면 계속 계좌 확인하게 되네요. 차라리 오후에 들어오더라도 몇시쯤에 들어오는지 고정이라도 되어있으면 짐작이라도 할 텐데 피말립니다. 예약 이체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제멋대로인지 모르겠네요. 월급날에 월급만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에휴 다들 오전 중에는 월급 받으시나요?
사이시옷옷
동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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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스 근황
내가 문외한이라 그런가 그냥 이것만 보면 오히려 이거 하면서 커뮤니티도 키우고 토스 입장에선 괜찮을 것 같은데 혹시 큰 사고 날 일은 없겠죠?
@(주)비바리퍼블리카
쉐락
동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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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해 준다는 차장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팀원한텐 안 그러는데 저한테만 이러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같은 성별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됐을 때 차장님한테 크게 혼난 이후로 좀 어렵게 느껴져서 제가 좀 피해다녔고요.. 차장님이 저보다 직급도 한참 높고 좀 자기주장이 강한 편이고 농담이라고 하는 말들이 너무 불편해서 차장님한테 사적인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시피 합니다. 점심도 늘 대리~과장님들이랑 먹거나 하고요 그외 다른 팀원 분들과는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입니다. 차장님이 장난을 잘 치는 성격인데 저한텐 먼저 장난도 잘 안치셨어요. 안 친하니까.. 근데 요즘 제가 업무 보고드리면 "우리 oo이 잘했네, 뽀뽀해줘야겠는데??" 이런 말을 자꾸 하세요. 제가 얼타서 가만히 있으면 "어휴 됐다 됐어" 하고 딴 데로 휙 가버리시더라고요. 장난인거 같긴 한데 제 반응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지난주에는 차장님이 팀에 커피를 쏘셨는데 감사 인사드리고 제 커피를 가져가려고 하니까 저만 콕 집어서 "oo씨 고마우면 뽀뽀 한번 해줘~" 하시더라고요. 제가 뻘쭘하게 웃으니까 "왜? 싫어?" 하시고 옆에서는 다들 웃으면서 "한번 해드려~" 하고 동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계속 아무 말도 못 하니까 차장님이 "아우 무슨 표정이 그러냐 농담이야 농담" 하시면서 먼저 웃고 넘기셨어요. 차장님이 원래 팀원들한테 장난을 많이 치시긴 하는데 뽀뽀드립은 저한테만 그러시고요. 차장님이 "oo씨는 나 무서워하지?" 하고 물으신 적도 있고 회식 자리에서 "oo씨는 나한텐 이런 얘기 안 해줘~"라고 하시는 거 보면 제가 불편해하는 걸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제가 거리두는 게 티나서 밉보인 걸까요? 장단을 맞춰드리자니 솔직히 재밌지도 않고요.. 업무도 문제 없이 해오고 있는데 친한 사이처럼 농담 치는 게 불편하기만합니다. 지금처럼 그냥 적당히 대답안하고 웃어 넘기고 싶은데 팀원들은 제가 너무 딱딱하게 군다고 한마디씩 하니까 제가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글이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어떻게 해야 불편하다는 걸 전달할 수 있을까요..
알료올료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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