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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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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8시간을 쏟아부으러 가시죠?
연차가 쌓인다. 버틴다. 월급 나온다. 선배 된다. 팀장 된다. 근데. 남는 게 없다. 버티는 것과 사는 것은 다릅니다. 버티는 건 소모입니다. 사는 건 축적입니다.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을 회사에서 씁니다. 3분의 1입니다.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게 뭔가요.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게 아닙니다. 너를 위해 일하세요. 네가 잘돼야 회사도 잘됩니다. 그러니까. 오늘도 돈 받는 만큼. 쪽팔리지 않게. 일하자. 쫌! 😤 👉 [꼰팀장의 잔소리 #5]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1774074 연차 쌓이면서 '남는 게 없다' 느낀 적 있으신가요? 지금 버티고 계신지, 살고 계신지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동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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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직원, 사람을 죽이는 직원
최근에 전 항공사 부기장이 전 상사였던 기장을 무참히 살해한 뉴스를 봤습니다 수 많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항공사 부기장이 진급 /승진에 4명의 기장들의 방해로 인해서 무참하게 연쇄살인을 하는 뉴스에 저로서는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 승진 /진급에 필요한 평가가 잘못 나와서 사람을 죽이는 전 부기장의 살인 행위에 해당 항공사의 분위기나 대외 브랜드 이미지는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회도 그렇지만 회사도 사람을 살리는 직원과 사람을 죽이는 직원이 있습니다 예전에 어쩐상사가 프로젝트를 잘해서 해당임원이 자기 부하인 프로젝트 담당 팀장을 불러 칭찬을 했는데 ,, 그 팀장의 대답이 "제가 이런 돌대가리들을 데리고 이 큰일을 성공했습니다 . 이 프로젝트 마치느라 제가 죽을고생 했습니다 본부장님 " 이런 사례가 인구에 회자 되곤 했습니다 몇달전 모 장관 예비 후보자가 보좌관에 입에 담지 못할 갑질과 가스라이팅이 녹음된 육성대화를 들어 보신분들 계실 것이라 사료됩니다 이런 상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상사를 살인할 만큼 동기가 생기는 사회가 안타깝습니다 반면 남모르게 힘든 상황의 부하직원들을, 선후배들을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 존중하고 , 남몰래 금전적으로 지원하고 배려하는분들도 참 많습니다 해당뉴스를 보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etros69
쌍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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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구함] 아파트 피해보상금 1억 원, 피해보상 협상대표의 개인 계좌 수령 및 임의 배분(횡령/배임) 건
안녕하세요. 평소 이곳에서 다양한 인사이트와 현실적인 조언을 얻어가고 있는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에서 뉴스에서나 볼 법한 황당한 횡령/배임 사건을 직접 겪게 되어, 법무나 경찰 수사 쪽에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단: 세금 핑계로 피해보상금을 '개인 계좌'로 수령 저희 단지 옆에 대형 건설사(H사)의 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분진 및 소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결과, 건설사 측은 '세대당 120만 원'을 책정하여 총 9,150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피해보상 협상 대표를 맡은 A씨는 "아파트 관리단 법인 통장으로 받으면 세금을 떼인다"며 주민들의 동의서를 걷은 뒤, 이 돈을 본인의 '개인 계좌'로 수령했습니다. ​제멋대로인 고무줄 배분과 잔여금 '공금화' 선언 건설사는 명백히 각 세대별(개인) 위자료 성격으로 보상금을 산정해 주었으나, A씨는 돈을 1년 넘게 쥐고 있다가 최근 문제가 제기되자 자기 입맛대로 금액을 쪼개어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에게 우호적이거나 가까운 지인 세대: 산정액 120만 원 전액 지급 ​임의로 지정한 특정 라인 및 만만한 세대: 30만 원 ~ 50만 원 차등 지급 (단 한 푼도 못 받은 세대도 수두룩함) ​주민들이 항의하며 남은 차액의 행방을 묻자, A씨는 당당하게 "지급하고 남은 돈은 아파트 공금으로 쓰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남의 개인 재산을 본인 맘대로 깎아서 공금으로 유용하겠다는 상황입니다. ​합의서 공개 거부 및 "내 변호사비도 보상금에서 빼겠다"는 망언 사태 파악을 위해 주민 단톡방에서 '건설사와의 원본 합의서 및 정산 장부' 공개를 정중히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A씨는 "건설사와의 비밀유지 서약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며, 보상금의 진짜 주인인 주민들을 상대로 비밀유지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민들이 해임 총회를 열기 위해 서명을 받기 시작하자 "불법 서명을 색출해서 책임 묻겠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아파트 관련 일이니 내 개인 변호사 선임 비용도 보상금(공금)에서 지출하겠다"고 실시간으로 횡령을 예고하기까지 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 및 선배님들께 드리는 질문 현재 저를 포함한 주민들은 A씨가 지인들에게만 120만 원을 지급한 정황, 차별 지급 확인 서명, 법인 통장 고의 누락 정황, 단톡방 망언 캡처 등을 모두 PDF로 채증해 두었습니다. 조만간 강제 총회 소집 후 관할 경찰서 경제팀에 '업무상 횡령 및 배임'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실무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확보한 팩트와 증거(개인통장 수령, 임의 삭감, 사적 변호사비 지출 선언 등)만으로 경찰 수사 단계에서 기소 의견 송치가 무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A씨가 돈을 함부로 빼돌리지 못하도록, 고소와 동시에 통장을 묶어둘(가압류 등)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방법이 무엇일까요? ​이 외에도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대방을 확실하게 압박할 수 있는 실무적인 고소/대응 꿀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날카로운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리까리잇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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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 고민
1.5년 정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2년 계약이라 올해 만료입니다. 지역내 다른 공공기관 계약직 서류를 합격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 회사에서 2년 계약을 전부 채우고 정규직 준비를 해서 내년에 정규직으로 도전하는 게 좋을까 등등의 고민이 됩니다.ㅜㅜ
뭉치뚱땅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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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선배님들께 경력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경력 기술서를 작성할 때, 본인이 했던 업무들은 이력서 등에 기재하시고 경력 기술서에는 주요 프로젝트(매출 상승 프로모션같은)라던지 / 혹은 담당 채널의 실적 증진 사례 만 적어놓는 식으로 작성하시나요? 현재 5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주니어급(주임)인데, 어떤 식으로 경력 기술서를 작성하면 좋을지, 적정 분량은 어느정도일지 갈피가 잘 안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주)오리온
이직rer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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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했으니
연애도 시작해야지 26살 모솔 남자 인사드립니다.
세상은어려워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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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다 때려치고 대기업 준비하는 게 낫나요?
광고 전공생, 현직 마케터입니다. 아시다시피 대기업 마케터는 신입을 잘 채용하지 않기도 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은 중소기업에서 회사를 잘 다니고 있는데 주변애들 하나 둘씩 대기업 영업직으로 빠지는데 저도 다 때려치고 대기업 영업직 준비해야 하나 싶어요…제가 너무 멘탈이 약해서일까요ㅠ
lemon22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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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할 때마다 느끼는 점
나 퇴사하면 나도 이 자리에서 죽도록 까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으면서 얘기 듣고 대화하고 하는데 우울하네요. 요새 너무 힘들어서 퇴사생각하다가도, 회식 자리에선 다들 좋은 말만 하니까 역시 여기 나가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하나둘 없는 사람 까기 시작하니까 듣고 있는 와중에 나도 나중에는 술 안줏거리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고남
금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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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수락했더니, 더 큰 불가능이 왔습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이 길어집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서 을은 비즈니스의 규모와 연속성을 고려해 때로는 갑의 불가능한 요구를 수락합니다. 정상적인 절차로는 실현 불가능한 일정 혹은 단가. 갑에게 공개할 수 없는 방법 - 법적, 윤리적 문제는 없으나 을이 리스크를 짊어지는 - 으로 불가능을 실현시킵니다. 갑은 추가 조건을 붙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이전의 요청을 실현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능해야하는 조건입니다. 여기부터 수렁에 빠져듭니다. 앞의 요청을 수락했으니 후속 조건도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불가능합니다. 불가하다고 하면 왜 불가한지 이유를 설명하라고 합니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시작점이 잘못된 것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의 수를 계산해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유를 듣기 전까지는 일주일이건 한달이건 몇달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퇴근 시간이 지나도 주말이 되어도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이서하
쌍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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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프로젝트
경력 7년정도 이직 이력서에 프로젝트 경험 몇개 정도 작성하실까요 여러분들은? 그리고 그 프로젝트의 규모는 어느 수준으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저는 생산기술본부 설계담당 대리(나이/30초) 입니다 제가 큰 범위로 하는일은 1. 정부출연과제 과제책임 -> 자동화설비 Pm 및 설계(90프로 하청, 저는 컨셉안만) 2. 국내 공정 해외 법인 이관 (설계류) 3. 신규 공정 개발 4. 국내 공장 설비 개조, 신규 개발 5. 중국 설비 도입 (세달에 한번 꼴 중국출장) 인데 각 항목별로 장기 및 단기 프로젝트가 너무많아서.. 핵심이 되는 것만 작성 or 모두 다 작성 고민이됩니다 골라주세요 !
아빠ahffl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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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78일 (남긴) 일기
​오늘로 퇴사 통보까지 딱 78일이 남았다. 26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인이라는 껍질을 깨고 나가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익숙한 사무실 책상, 매달 들어오는 월급, 그리고 '나'를 설명해주던 명함. 이 모든 것과 이별할 준비를 하며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책상 머리에 적어둔 글귀를 가만히 읊조려 본다. ​살아보니 그렇더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문이 열린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벼랑 끝이라 길이 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 그곳은 내가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날아오를 시작점일지도 모른다. 나를 오랫동안 가두고 있던 '직장인'이라는 단단한 껍질이 깨지는 이 순간, 비로소 나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라 믿고 싶다. ​화엄경의 한 구절처럼, '나무는 꽃을 기꺼이 버려야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강물은 자신이 흐르던 강을 버려야만 광활한 바다에 이를 수 있다.' ​50대 초반,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길을 준비하며 두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큰 아름다움과 삶의 풍요로움을 만나기 위해서는 지금 손에 쥔 것들을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함을 안다. ​남은 78일. 나는 이제 화려했던 꽃같던 시절을 버리고 묵직한 열매를 맺으러 간다. 좁은 강물을 지나 저 푸른 바다를 향해 항해해 보려 한다. 지금이 바로 새로운 것을 하는것이 적기라는 믿음을 가지고... 간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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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거주할 9억 미만 아파트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공부한지 4개월차 되는 부린이입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모님은 향후 3년 내에 은퇴 예정 2. 현재 송파구 끝자락 거주 중 3. 부모님 노후대비 (현금흐름) 를 위해 약 12억 정도 되는 아파트 처분 후, 인근 지역으로 이동 고려 4. 국민연금, 연금보험, 배당금으로 부모님은 노후생활 예정 (현재 250 수준, 처분 후 최소 400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 부끄럽지만 부모님의 경제력,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져서 자식인 제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햐는 상황입니다. 현재 KB부동산에서 필터를 걸어 동네를 찾아보고 있는데 9억 미만 / 전용 20평대 / 방3 / 세대수 100 이상 / 건축년도 2000 ~ 2020 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송파구는 절대 불가한 것을 알고 있고, 강동구 암사 / 천호 / 강동 일부 가능하며 광진구 중곡역 중랑구 용마산역 동대문구 장한평, 답십리 정도가 후보지에 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서쪽으로 이주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셔서, 동쪽 생활반경을 고집하시네요. 인터넷 글을 찾아보며 중곡역, 용마산역 인근 아파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많이 확인했는데 해당 부분에 대해 저보다 잘 아시는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또한 위 조건에서 변경해야할 사항이나, 다른 지역과 매물에 대해서 주시는 모든 조언 감사히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지능돌돔매운탕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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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25년차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회사는 대표와 저 둘입니다 예전에 fur 가 잘팔릴때 돈을 많이 벌어 대표가 돈은 많은데 이제 흐름이 fur가 한풀꺾이니 위탁위주로 경영하던 거를 저더러 사입을 받아오라합니다 근데 말이 이사이지 저는 대표 비서처럼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금전문제와 우울감 예전에 다니던삼성물산이나 패션업계 에서 브랜드 런칭을 성공적으로 하였던 저의 커리어를 생각 하면 자존감은 낮아지고 요즘은 극댠젹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50대가 넘어가니 취업하기는 점점더 힘들어지고 회사에서의 업무가 버겁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일만 하며 성공을 쫒으며 저 잘난 맛에 살았던 제가 한없이 쪼그라들고 상황상 그만둘수는 없고 궁지에 몰려있는 마음이 자꾸 듭니다 제가 잘하는것이 이젠 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쩡이72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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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퇴사 시기를 앞당기기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퇴사를 앞두고 있는 5년차 직장인입니다. 올해 2월 초, 팀장님께 퇴사 면담을 요청드렸습니다. 저는 2월 말에서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퇴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드렸고, 나름 납득할 만한 이유도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여러 방면으로 설득하셨지만, 저는 이미 결심이 선 상황이었습니다. 팀장님은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을 이유로 12월까지 근무해 달라고 하셨고, 이후 두 번의 추가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6월 퇴사로 합의를 봤습니다. 당시에는 5년간의 동료 의식도 있었고, 팀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당황스러우실 수 있겠다는 생각에 6월까지는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약속했던 인력 충원은 계속 미뤄지고 있고, 오히려 제 업무량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수인계 자료도 업무 시간 외에 짬을 내서 작성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팀 자체가 부사수가 없는 구조다 보니, 인수인계를 받아야 할 동료들도 각자 본인 업무만으로 이미 벅찬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점점 정이 떨어졌고, 퇴사 얘기를 꺼낸 이후로는 이상하게 회사에 마음이 붕 뜬 상태입니다. 지금 제 고민은, 6월보다 퇴사 시점을 앞당기고 싶다는 의사를 팀장님께 어떻게 전달하느냐입니다. 저는 평소에 상대방이 불편해할 것 같으면 말을 꺼내기 어려운 편이라, 그냥 제가 감내하는 쪽을 선택해왔습니다. 팀장님께서 크게 기분 나쁘지 않게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어떻게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가게두어라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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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세요
최근에 이직한 회사에서 일이 잘못 되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이야기도 못하고 출근시간에서 퇴근시간 까지 어디서 뭐 하고 언제까지 사실을 회피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품질혁신민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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