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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피셜 "난파선"같은 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담당급 임원후보자 아래 팀장 - 차장 5명 - 과장1명 - 신입사원 1명으로 구성된 팀에 있습니다. 저도 차장이고 차장급이 5명이지만 3명은 허수라 실제 일하는 건 저와 다른 친구 하나입니다. 이번달 말일자로 일하는 차장 한 명이 퇴사를 합니다. 다음달엔 팀장님이 퇴사하신대요. (그 전에도 과장급 두 명이 매달 하나씩 퇴사 중) 그렇게되면 팀에는 저 - (허수아비 차장 2명) - 과장 1명 - 신입사원 1명이 남습니다. 여기 남으면 팀장을 할 수 있을까 싶고 시켜준다고 해도.. 담당급 임원후보자 아래서 버틸 수 있을까 싶어요. 담당급 임원은 나르시시스트 마이크로매니저입니다. *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지만 업무 전문성이 없어서 사람도 없고 일은 많은데 일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돌아갑니다. * 팀원 운용 방안도 팀장에게 일임하지 않고 본인이 결정해요(팀원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대외 정치를 잘 하는 편이 아니지만 대우는 받고 싶어 하는 편입니다. 팀원들 앞에서 팀장을 먼지나게 털 때도 있고 인격모독도 서스럼없이 해서 팀장님을 붙잡을 수가 없네요 저도. 이런 상황에서 전 어떡해야할까요? 제미나이는 탈출하라네요
회색인간인가
억대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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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부계 만들어서 벗은 여자들 팔로잉하고 진심은 없다는 남편 + 커뮤니티 댓글들
sns 부계정을 만들어서 전여친들, 남자들단톡방에서 불륜한다 술집다닌다등 언급된 여자들, 벗은여자들 등등 전부 여자만 팔로잉한 부계정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충격을 먹은건 1. 이제까지 단 한번의 의심도 없었기에 핸드폰을 보지 않았고, 결혼하고 임신한 상태에서 핸드폰이 켜져있었고-인스타가 띄워져있었는데 아이디를 눌러보니 여러개 있었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핸드폰을 몰래 봤다고 노발대발하고 이후로 비번도 정기적으로 바꾸며 보안이 강화됌 2. 저한테 평소에 성형을많이한티가 나는 여성이나, 노골적으로 노출하여 관심을 끄는 여성, 품행이 단정치못하신,,분들은 극혐한다며 싫다고 매번 말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bj분들, 나는솔로 뽀뽀녀 등등 다 팔로잉 되어있었습니다. -> 차라리 이중적이지 않았더라면, 너무 싫다며 보기도 싫다는 액션을 해놓고 굳이 부계정까지 파서, 팔로잉으로 소식을 주기적으로 받아보는 노력이^^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 문제에 대해서는 따진 후 인스타 부계정은 모두 삭제했다고 합니다.(남편피셜) 4. 근래 핸드폰을 보지 않아서 그런지 남편이 핸드폰을 자주 켜놓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직장인 커뮤니티가 켜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쓴 댓글을 봤는데 "저 키 180에 몸무게 몇인데 저랑 술한잔하셔서 남편분 질투나게 하실래요?" 와이프가 일주일동안 집에 없다는 글에 "존나 부럽네 시바" -> 커뮤니티를 한다는 것도 충격이고 위로라해도 술한잔하실래요라는 댓글과 평소에 제가 아기를 데리고 친정에 데려가있거나, 남편자유시간 만들어주려고 아기데리고 지인들을 만날때마다 제가 보고싶다며, 그래도 혼자있는게 편하지?라고 물을때 정색하며 일하고 오면 조용해서 여보랑 아기가 있으면 더 좋지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남편의 이중적인 모습에 혼란스럽고(유튜브로 노출여성들 보고 야한영상들 보는것 까진 이해합니다..)진심이 아니라고 해도 부계정을 만든다거나, 댓글을 다는 등 본인의 노력행위가 있는 행동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직 커뮤니티 댓글을 봐서 충격먹은 상태인건 말을 안했습니다. 말을 하면 안하겠죠, 하지만 어디선가 또 제가 모르는 곳에서 이런짓을 할거고 주기적으로 삭제하며 더더 숨겨지기만 할겁니다. 남편은 평소에 저와 아기에게 많은 시간을 쏟고 다정하고 세심하게 잘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이와 별개로 야한영상보는것 외에 음흉하게 다른 여성을 궁금해하고 댓글을 달고 하는게 싫습니다.. 그사람의 본성같아서 안 바뀔거같습니다. 주말에 또 아기데리고 지인이랑 만나기로 해서 혼자있게 될텐데 또 어떤 음흉한 짓을 할지 생각하면 혼자있는 시간 만들어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둘다 직장에 다녀서 번갈아가며 서로 혼자 있는 시간 만들어줍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시거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속내를 가지고 있으신지 조언 부탁드려요~
안효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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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제 부하한테 직접지시합니다.
저는 개발부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고 상사가 자꾸 제 팀원한테 직접지시를 합니다. 일손도 부족하고해서 플레잉 매니저하고 있습니다. 실무하느라 바빠보여서 팀원한테 직접 지시를 하는건가? 싶다가도 뭔가 견제당하는것 같고 무시당하는것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요. 팀원들이 듣도보도 못한 일을 하고 있어서 누가 시켰냐하면 제상사가 시켰다고 합니다. 적어도 저한테 언질은 해줘야하지 않을까요?(상사도 팀원도) 팀원이 무슨일을 하는지 파악은 하고 있어야해서 이렇게 갑자기 파악되는 일이 있으면 상당히 당혹스럽고 화가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키도키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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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건가요?
뭔가 억울한데, 이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자기중심적이라 괜히 제 잘못인데 택도 없이 억울해하는 건지 모르겠어서요...제3자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제3자가 봤을 때도 제 잘못이라고 말씀주시면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남자친구는 본인의 가치관과 신념이 확실해서 타인의 행동이 그것과 맞지 않는데 참지 못하는 편인 것 같아요. 우선 제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우선순위를 둔대요. 최근에 남자친구가 타 지역으로 이사를 했는데, 집을 구하는 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짐을 제대로 풀지를 못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그래서 숙소를 좀 전전했어야 했어요. 그때 자기 짐도 지금 정리가 안 돼서 숙소 옮길 때마다 차에 넣기가 힘들었는데, 자기 짐도 아닌 제 짐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다더라구요. 사실 이사를 가는 건 남친이니 남친 짐을 우선적으로 싣는 게 맞고, 제 짐은 선의로 가져가주는 거라는 남친 의견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한편으로는 이사갈 때는 자리 여유있게 실어서 갔던 건데, 왜 굳이 같은 양의 짐을 정리해서 넣는 게 힘들지..? 싶었어요. 본인 써야 하는 물건도 있으니 그대로 정리하기가 힘들었다는데 제 생각에는 옷 일주치 들어있는 박스를 제일 위로 올리고 나머지 생활용품과 노트북은 본인 백팩에, 나머지는 차곡차곡 쌓으면 되지 않나 싶었거든요. 그리고 제 짐이 한 박스 수준도 아니고 클렌징 용품, 기초화장품에 잠옷 한벌 정도였거든요. 그때 일단 당사자가 힘들었다니 사과는 했습니다. 그리고 또 같은 이유로 친구가 타지역에서 집 같이 봐주러 왔었고, 저는 서울에서 내려가는 중에 이미 둘이 술을 마셔서 숙소를 잡았는데 제가 그 상황에서 나 로션 필요한데? 집 들러야 하는데? 라고 말하는 게 말이되냐고도 들었습니다. 제가 바로 그냥 남친 거 쓰겠다라고 타협하긴 했지만 애초에 그게 우선순위가 맞냐고요.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언행일치가 안된대요. 이번 일주일 내내 남친이 연락이 잘 안 됐어요. 그러다 어제 오랜만에 통화를 했는데, 저는 남친이 퇴근하고도 회사 사람들한테 시간 뺏기고 이번주에 제대로 집을 구해 들어가서 정신이 없어어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사실은 제가 주말 쯤에 이직하려고 자소서를 쓰다가 챗gpt 창에 입력하는 것도 버벅거리길래, 만약 이직하게 되면 노트북을 새로 사야겠다라는 말이 거슬렸던 거였더라구요. 남친 말론 결혼할거니 같이 모으자더니 저는 살 생각만 한대요. 아이패드 에어 7세대 회사에서 받은 거 그게 지금 성능 제일 좋을텐데, 그거 활용할 생각은 안 한다구요. 그리고 그거 외에 아마 평소에 제가 피부과 간다 그러고 어제도 추나 등록하고 왔다고 해서 더 그랬을 것 같은데....사실 제 입장에선 저는 취직 처음앴을 때부터 지금까지 꼬박꼬박 적금도 넣고 있고 최근엔 펀드에 소액이라도 꾸준히 넣고 있고 또 성과급 받은 것도 저 위해서 딱 피부과만 갈 돈 빼고 나머지도 장투용으로 묻어놨거든요. 남자친구는 최근에서야 이직을 했고 지금 막 이사해서 필요한 물건 사느라 당장 모으기 힘든 건 알아요. 그런데 정작 본인도 같이 모으자고 해놓고 당장 실행한 건 없잖아요...? 그래도 이것도 알겠다 최대한 필수적인 것만 써보겠다라고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아마 여기서도 드러날 것 같긴 한데ㅎ....제가 두괄식으로 말을 잘 못해요. 남친이 화난 사람이 네가 변명하는 거 다 듣고 마지막 사과하는 것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냐고 그래서 고치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어제도 그러다가 남친이 자꾸 말을 끊어서 이걸로도 싸웠는데, 제가 최대 두 마디 안에 결론을 이야기하겠다 같이 노력하자고 했더니 그걸로도 화를 내더라구요. 본인도 잘못이 있긴 한데, 그게 저만큼 잘못한 건 아니라고. 그리고 본인이 두 마디까지 안 들어준 적 있냐고요. 자기는 그 같이 노력하자는 말이 이제 힘들대요. 본인이 잘못한 건 본인 혼자 노력해야 하는 거고, 제가 잘못한 건 같이 노력해야하는 거냐구요. 둘이 만나는 거고 어쨌든 남자친구도 어떻게 보면 그냥 참고 끝까지 들어줄 수 있는 건데, 결국 제가 일방적으로 두괄식으로 말하겠다고 사과한 상황에서 같이라고 말한 게 그렇게 화날 일인가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집가고싶은스와오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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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만의 업(業)'을 찾아가는 과정, 확신이 필요할 때
커리어를 쌓아오며 문득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정의하는 일의 가치와 기준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게 됩니다. ​저는 일을 단순히 생계 수단이 아니라 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증명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때로는 막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일을 재정의한 15인의 기록이 담긴 <업>을 읽으며 저의 고민에 대한 확신을 얻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힘을 얻고 싶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커리어의 변곡점에서 고민하고 계신 모든 직장인분들, 우리 함께 힘내서 나만의 '업'을 멋지게 정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JTBC
동 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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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더의 역할, '정답'보다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것
최근 KT 에이블스쿨에서 6개월간 반장으로 활동하며 리더라는 자리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모든 정답을 알고 팀원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의 역할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그 과정을 '격려'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현업으로 돌아가서도 팀원들의 커리어 성장에 진심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때로는 팀원들에게 제 백 마디 말보다, 다른 이들의 치열한 기록이 담긴 책 한 권이 더 큰 울림을 줄 때가 있더군요. 이번 기회에 도서 <업>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우리가 정의하는 '일'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모든 리더분들의 고민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JTBC
동 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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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증명서 잘못 낸 경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기업에서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최근에 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신입을 뽑길래.. 아직 제가 20대라 원서를 써서 내봤는데요, 몇년 전 현재 회사를 합격할때 냈던 성적증명서를 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때 졸업 전에 이 회사를 합격했던지라 그 졸업증명서 pdf에는 4학년 1학기까지만 있었습니다 ㅠㅠ 전체 이수 학점 및 성적은 4학년 2학기까지 냈는데.. 첨부파일을 4학년 1학기까지만 있는 것으로 냈습니다. 성적은 거의 동일합니다.. 제가 이걱 오늘 다른 회사를 쓰다가 깨달아서 지금 찝찝합니다. 사기 혹은 기만의 의도가 느껴지거나 칠칠치못함의 이슈로 불합의 확률이 커진걸까요..?ㅠㅠ
처음본순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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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작성 문의
채용 홈페이지에 자기소개서 작성란을 보면 최소 800자, 최대 10,000자 이렇게 나오는데 보통 9000자 정도는 채워야 하는걸까요? 내용이 방대한데요.
@AK아이에스(주)
마라톤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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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내일 뭐하세요?
며칠간 낮에 엄청 따뜻하던데 내일도 서울 기준 최고 기온 21도 찍는다고 하네요! 화창해서 완연한 봄날씨일 것 같은데, 주말이기까지 한 내일 다들 뭐하시는지 궁금해요ㅎㅎ 봄맞이 나들이라도 계획 중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좋은 곳 가시면 저도 알려주십사 글 올려봅니다 ㅎㅎ 저는 아침 일찍 등산 다녀올 것 같아요! 설마 출근하시는 분은 없겠죠...?🥲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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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일대로 꼬였습니다
꼬일대로 꼬였습니다. 말 그대로 전직장 포함 근 10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올해 1월이 되자마자 경추 척수증 (디스크가 터져 척수를 누르는 상황) 으로 인해 정말 긴급하게 수술을 하고 지금도 회복중이고 목보호대를 하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목보호대는 회복까지 최소 5월까지는 하고 있어야하고요.. 업무가 영업군이라 이상태론 고객 대응도 어렵다고 판단해서 내부에 부서이동도 요청한 상황입니다. 근데 부서이동이라는게 타이밍도 맞아야하고,,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요즘 보니 이직도 쉬운 상황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진급에도 문제가 생겼고,, 참 올해들어서 맘처럼 되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가족들 보면 속상한 티도 잘 못내겠구요.. 그냥 나름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몸에 갑자기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꼬인거 같아서 허무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그래도 살아있으니 뭐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뭐든, 다른 방법은 얼마든지 있겠죠 열심히 사시는 성실한 우리 존재 여러분들은 절대 아프지 마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이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태정태세정대세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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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종 면접 결과 문의
안녕하세요 정확히 2주전에 최종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시그널이란건 알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너무 간절하네요... 인사팀에 정중하게 문의하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괜한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아니겠지요..?
탈안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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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당할 것 같습니다
1년 전, 4개월만에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 겨우 완료했지만 돌아오는건 왜 이것 밖에 못했냐는 질책이였습니다. 저희 팀 대부분이 번아웃이 왔고 질질 끌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 사이에 팀장님도 나가시고 시니어분도 나가시고 저랑 다른 분이랑 어떻게든 살아보자하고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만 한다고 좋게쳐주진 않더라고요. 내부사정으로 윗사람이 1년동안 2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그때마다 회사 내부 프로세스는 자꾸 바뀌게되고 일을 많이 쳐내면서 빠르게 정확도를 강조했습니다. 왜냐고요? AI가 있으니 활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난 1년간 엎어진 프로젝트만 3개입니다. 처음엔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엎어지다보니 코드도 열심히 짜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엎어질 프로젝튼데 윗사람은 자기가 무조건 프로젝트 출시하겠다! 하셨지만 결과는 한참뒤에 사정이 있어서 출시를 못했고 다른 프로젝트하자... 지칩니다 이제... 번아웃은 진작 와버렸고 최근 6개월동안은 평일에 6시간도 채 못 잔 적이 많네요. 그 와중에 3개월 개발할걸 2주만에 해달라고 합니다. 기획도 안나왔고 디자인도 안나왔는데... 빨리 출시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드렸습니다. 내부 코드가 뭐던 돌아만가게 해야겠다 생각했죠. 잘못된 생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뒤에서 코드 퀄리티 좋은지 ai로 돌려보고 있더라고요ㅋㅋ.... 제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죠? 다른 사람들은 AI를 잘 활용해서 2주만에 완벽한 코드를 짰을겁니다. 평가도 안좋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평가기준을 물어보면 답을 못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러면서 저희 탓을 합니다. 코드가 엉망이다... 그쵸 기획도 없는데 그 없는 기획이 실시간으로 바뀌는데... 제가 뭘합니까? 시간은 정해져있고 나만 야근해서 어떻게든 일정 맞추려하고... 그래도 제가 역량이 부족한 탓이겠죠? 다른 사람이라면 잘 하셨겠죠 올 1월에 평가하고 이번에 또 평가를 한다고합니다. 아마 기회를 많이 줬다고하고 나가라고 할 것 같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작년에 번아웃왔을때 그냥 나갔어야했나 후회됩니다. 욕받이는 항상 저희팀이였네요ㅋㅋ 다른 팀에서 딜레이된건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오직 저희팀만 욕먹네요.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 회사와서 자존감만 바닥치고 번아웃도 왔고... 하하... 요새 취업시장도 힘들다고 하는데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언제 짤릴지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파라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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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방법 고민 도와주세요!
오늘이나 늦어도 3/31까지 퇴사 표명을 할 예정인데 현재 업무가 너무 바빠 얼마 안남은 3월 동안 업무 시간 내 퇴사 면담 진행해 의사를 전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화장실도 잘 못 가고, 점심시간에도 계속 일합니다. 직속 상사는 5층, 저는 10층 근무인데다 근무시간도 좀 달라서 바로 찾아가 말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활발히 이직 준비중이라 퇴근 후에는 면접 혹은 면접 준비때문에 업무 시간 후에는 당분간 면담은 못할 거 같고, 현재 대무자와 백업도 전혀 없어 연차도 아예 사용하지 못해 너무 힘듭니다 ㅠ 아웃소싱 업무라 상사는 여러 부서를 관리하고 저는 현 부서를 단독 관리해서 제 실무를 모르십니다. 도의적으로 퇴사 1개월 전에 퇴사 표명 먼저 하고자 최대 4월까지만 근무 및 업무 인수인계 후 퇴사 의사를 명확히 먼저 밝히고 이후 3월 업무 끝나는대로 면담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1. 통보 방법과 2. 통보 타이밍 골라주시거나 다양한 혜안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평소 상사와 소통하는 카톡 vs 회사 공식 이메일 2. 업무 종료 직전 vs 업무 종료 직후
래콩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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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100% 공감하는 일류, 이류, 삼류의 차이
당신은 지금 어느 상태에 가까운가요?
책읽는CEO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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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남편들이 돈을 잘버는것을 부러워하는듯 말하는 아내
이제 막 40의 나이에 접어든 결혼 9년차 회사원 맞벌이 남편입니다. 와이프가 모임을 가거나 지인들과 이야기하고 오면, 가끔 지인 집안의 재정상태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누가 집을 샀다더라, 사를 새로 샀다더라, 그집 아이들은 영유를 보냈다더라 등을 이야기 합니다. 이정도는 흔히 듣는 남의집 소식이구나 하고 그려려니하는데, 대화 중에는 그집은 외벌이인데도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 외벌이에 애들 셋을 비싼 유치원을 보낸다, 해외여행을 자주간다. 남편들이 돈을 많이버는것 같다. 이런 말을 합니다. 평소에 직접적으로 제가 벌어오는 월급이 적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작년 원천징수 기준 9600정도 받았습니다.) 다만, 와이프 친구모임이 있는데, 친구 남편들이 대기업 직원, 교사, 부모님 사업체를 하고 있다보니, 이번에 누구남편이 상여를 많이 받았다더라, 교사도 연금이 좋다더라, 이번에 집을 산 친구는 알고보니 남편이 돈을 잘버는것 같다, 사업체 월수익이 많아서 외벌이가 되나보다 라는 말을 저에게 털어놓는데, 솔직히 남의 남편과 비교된다고 생각하니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한번은 남의 남편 수익이 뭐가 궁금하냐? 그런걸 나에게 말하는게 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이다 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냥 부러워서 말한건데, 나보고 돈 못번다고 한것도 아니지 않냐면서 자기할말도 못하냐며 되려 뭐라 하네요.. 그냥 흘려들으려고 하다가도 와이프가 다른 남편 돈잘번다는 이야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걸까요? 아내에게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묻고더블로
금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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