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을 발간하려하는데 책주종은 게임가이드북입니다. 영문판이 있는데 국내에서도 관심이 많아서 국문판제작을 고려하게됬는데,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하고자합니다. 혹시 이 홍보는 어떻게 하는게 목표금액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을까요? 보도자료, 인터뷰 그리고 SNS 페북,인스타,트위터는 운영하려하고요. 커뮤니티와 인게이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본 툴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을 추천해주시거나 아니면 그외 홍보방안이 있을지 동종분들의 혜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에 계속 반응하다 보니 어느새 일이 전부가 되고, 세상일을 그대로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또 일상에서 얻는 통찰들을 무시하기는 어렵죠. 어떻게 일과 삶을 조절하시는지 한수 부탁드립니다.

최근 부동산 규제와 관련하여, 민간임대아파트 보유법인으로부터 자산양수도 또는 법인양수도의 방식으로 보유아파트를 통채로 인수하고자 하는데 해당자산을 담보로 감정가 대비 LTV40% 수준의 담보대출이 가능할까요? 참고로 지역은 부산이고, 8년 의무임대 기간 중 현재 2년정도 남아있습니다.

전 지금 6월부터 진행중인데 절차가 너무 느리네요. 4개 절차가 있는데 지금 1달에 하나씩 나가고 있습니다;; 원래 경력 이직니 이렇게 느리나요??

저는 이직을 한다면 회사의 조건으로 보유 데이터가 매력적인 회사에 가고 싶은데요(그래야 일할 맛이 날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흑) 여기 계신 분들이 생각하시는 매력적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 어디가 있을까요? 각자의 view가 다를 것 같아서 재밌을 것 같아 던져봅니다. ㅎㅎ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075 대충 분위기를 보아하니 삼성전자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했던 빅스비랑 갤럭시앱스토어에서 손을 뗄수도 있을거같네요 빅스비는 기술적으로 타사앱을 따라가지 못하는거같고 갤럭시앱은 거의 쓰는 사람이 없는거같고요 이미 구글께 점유율도 높고 기술도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삼성이 밀던 자체앱이 구글을 뛰어넘기는 거의 어렵다고 봐야겠죠..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자체 SW 기술력으로 승부보기는 욕심이였을까요..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겠지만 만약 삼성이 자체 앱 포기하고 구글앱 밀어주면 누가 더 이득일까요?

저희 회사에서는 의류쪽이어서 플친,문자발송,인스타광고.인스타피드 업로드,인플루언서 협찬 정도로 진행하고있습니다 다른 분은 주로 신규 프로모션 홍보 시 어떤채널 활용하시나요? 다른 분야여도 상관 없습니다😀

요즘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들도 힘들어서 거래가 줄고 다시 영업 뛰면서 문전박대당하기 일쑤 ㅠ 지금 시기에 .영업은 안되는걸까요 대표님들 조언듣고싶습니다.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512810 코로나 이후에 사전예방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사후관리의 대표 업종인 보험사에서 헬스케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헬스케어 관련 전후를 다 커버하면서 신규 시장도 개척하고, 손해율도 개선하겠다는건데.. 실제로 코로나19 전파 이후에 보험업계에서는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 줄었다는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이는 고객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발생한 결과지만요 ㅎㅎ.. 아무튼 보험사들이 자체 어플을 개발해서 헬스케어 정보들도 제공하고 고객들의 건강관리를 독려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 지원하는 양상도 보이네요. 보험업계의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1. 파운트 2. 에임 3. 핀트 4. 쿼터백 5. 기타

애플은 이미 다들 충전기와 이어폰 하나쯤은 있고, 환경오염으로인해 애플 제품 구매시 함께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납득이 가는 설명이지만, 그렇게되면 적어도 60만원대에 주는거겠죠? http://www.itworld.co.kr/landing/?code=membership&url=http://www.itworld.co.kr/news/158951 이렇게 변한다면 앞으로 애플제품 구매 예정이신가요?

https://brunch.co.kr/@cliche-cliche/69#comment UX UI 구분을 넘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시대인듯합니다. 서비스기획자가 별도로 있는 회사면 디자이너에게 데이터를 읽는 역량이 크게 중요시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데이터를 볼 줄 아는 디자이너는 가치있습니다. (간단한 데이터라고 읽고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ㅎㅎ) 정성적 데이터 - 정량적 데이터의 차이 가설 KPI 퍼널 해적지표(AARRR) - 이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디자이너가 알면 좋을 데이터 기본 용어들이니 특히 IT 계열이거나 스타트업, 데이터 드리븐 중시하는 회사 소속이시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크용 원단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서 서울에서 광주광역시까지 내려와서 설계중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광주광역시에 오다보니 아는 분도 없고... 여기회사에서 쓰고 있던 업체는 너무 많이 영세해서 조금만 복잡하면 다른집에 다시 외주를 주고 있더라구요. 광주 광역시에 근거가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알고 계신 좋은 업체 있으시면 소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 독특한 규제환경은 항상 투자할 때 밸류에이션 외에 많은 걸 고려하게 만드는데요. 절대 안 무너질 것 같았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원격의료에 대한 장벽이 조금씩 무너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비브로스 투자 받은 것도 그런 걸 좀 반영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예를 들어 원격의료 솔루션으로 미국에서는 꽤나 인정받던 네오펙트 같은 회사도 조금 빛을 보려나? 한국에서는 거의 안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고수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