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이고 최근에 이직을 했습니다. 직급은 주임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팀장님, 대리님이 나가시고 새로운 분들이 오셔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얼마안가 한분이 또 나가십니다ㅠ 아직 이직한 업계에 대해 잘 모르는데 사수분들은 다 나가서 업체는 입사 세달된 저에게 뭐라고 하고 내부적으로도 제업무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알려줄수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어디가서 일못한다 소리는 못들었는데 제가 무능력자같아 현타가 많이 옵니다. 금융치료도 안되는 회사라 동기부여가 사라졌는데, 취업시장이 안좋으니 버티는 중입니다. 버티면서 자기계발하는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인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직준비하는 기간동안 어떤 마음으로 버텨야할지 모르겠어요...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마음 다잡는법
07월 05일 | 조회수 3,366
모
모리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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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07월 05일
지금 이모양 이꼬락서니의 회사상황에서
업무는
내가 아닌 트럼프가와도 못한다는 마음으로
정신승리하며 당분간을 버텨보시는걸 제안드려요.
지금 이모양 이꼬락서니의 회사상황에서
업무는
내가 아닌 트럼프가와도 못한다는 마음으로
정신승리하며 당분간을 버텨보시는걸 제안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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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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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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