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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ai 인성검사 어렵네요ㅠㅠ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넥스원 인성 검사(마이다스 계열 시험) 받았는데 속으로 와 소리나네요.. 특히 게임.. 정말 어려워요..
화이투벤코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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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도장설비 매매
도장설비가 필요한 업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 상태는 A급 입니다. 상태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철거를 해가는 조건 입니다 연락처 010-9203-7916 입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문자를 먼저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케이시송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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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임금하락이 이런걸까요
10년전 2xx 만원 받을때에도 100만원 저금이 힘들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는 저 두배 월급을 받아도 100만원 저금이 힘든거 같아요. 물론 사는곳도 먹는것도 많이 달라졌지만, 요즘만큼 물가가 너무 올랐다 느낀적이 없네요. 주말에 배달치킨 가격이 3만원이 넘는거에 놀라고 배달 온 치킨의 양을 보고 한번 더 놀라서 하는 말 입니다 ㅠㅠ
momal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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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육휴 후 퇴사
안녕하세요. 현 직장에서의 성장성이 낮다고 생각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친 상태입니다. 남자 육아휴직 후 퇴사(이직)하는 것이 현 직장에 민폐일까요? 아님 저의 권리행사일까요?
호롤룰루룰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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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랑 ISA 관련 글이 많네요 이벤트 있을때나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다들 바로바로 들어가셨나요?
롯리냠냠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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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퇴근하면 카톡이 없어요. 그 사람의 마음은 뭘까요?
회사에 친한 동료가 있는데요 같은 팀은 아닌데 한 여섯명이 엄청 친해서 다같이 우르르 붙어다니지만 특히 더 붙어다니는 동료가 있습니다 밥 먹을 때도 그 친구는 주로 제 옆에 앉고 점심 먹고 서너명이서 근처 산책할때도 항상 같이 가고 그 친구는 항상 제 옆에서 걷고 같은 팀이 아니라 일할때는 떨어져있을때가 많지만 (자리는 바로 옆 부스라 보이긴 해요) 같이 안 붙어 있어도 회사 메신저로 이야기를 아주 자주 나눕니다 다른 동료들이랑도 다 엄청 끈끈한 사이라서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친하다 정도인데 자꾸 마음이 몽실몽실 피어 올라요 제가 스치듯 지나가면서 한 말 다 기억해서 챙겨주는데요 예를 들면 제가 회 안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회 먹으러 가자고 하면 ㅇㅇ는 회 안 먹잖아 다른 거 먹자, 어제 ㅇㅇ가 말했던 ㅁㅁ 봤는데 재밌더라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한다거나요 사실 주로 회사 메신저로 연락하고 퇴근하고 나면 연락을 안하긴 하는데 야근이 잦아서 밤 9시, 10시까지도 계속 같이 있거든요 다 친하니까 회식도 잦고 한데 회식 끝나면 항상 저희 집까지 데려다 줘요... 근데 퇴근하고 나면 연락이 없다는게 고민이에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긴 한데 저는 부담가질까봐 연락을 못하는 거거든요 회식 끝나고 데려다주고 나면 그때 잘 갔냐고 연락하는 게 겨우 연락한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 제 마음을 좀 더 표현해도 되는 걸까요? 헤어지고 나면 연락이 없는 게 너무 헷갈려요 그냥 다 업무의 연장인 친절한 친구인걸까요ㅠㅠㅠ
휴가언제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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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보면 한숨쉬는 팀장님
팀장님이 저만 보면 한숨을 쉬십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시키는 일도 나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메신저로 뭐 여쭤보거나 하면 자리에서 한숨을 '휴우우ㅜㅜ우...' 이렇게 쉬시고 답장을 해주십니다 보고서를 올릴때도 보시자마자 "하아..." 하고 깊은 한숨을 내쉬시더라고요. 제가 주변 눈치를 좀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 긴장 상태로 있었는데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보고서를 수정해서 돌려주셨습니다. 팀장님께 조심스럽게 여쭤본적도 있는데, 제가 혹시 보고서 쓸 떄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앞으로 반영하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아니야, 됐어. 잘했어.'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고 여전히 수정사항은 한 보따리입니다. 혹시 제가 팀장님 스타일에 맞춰서 일을 못 하고 있는 걸까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괜히 눈치만 보게 됩니다. 차라리 말로 피드백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별의미없는데 확대해석을 하고 있는걸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디블리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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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출퇴근길할때 편하자고 버스타면 너무 오래 걸리고 시간 단축하려고 지하철 타면 사람에 치여 너무 힘들고.. 다들 대중교통 뭐 이용하시나요??
꼬북마케터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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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더 버텨야 할까요..
제조업에서 부품 대응 및 영업관리 3년차 입니다. 처음에 이직 했을때 팀 분위기며 회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경영악화로 인원이 감축,줄퇴사로 인해 팀에서 저 혼자 남았습니다. 그러면서 팀도 많이 옮겨다녔고 심지어 본부까지 옮겨 다녔습니다. 그래도 타팀이랑 합쳐지면서 많이 의지하던 책임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스스로 세상을 등지시면서 전 다시 혼자가 되었고 지금의 팀으로 왔습니다. 혼자 일하면서 공황장애가 와 정신과 상담 받고 약도 먹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안될거 같아 퇴사 의지를 밝혔으나 회사에서 놔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단호하게 뿌리칠 용기가 없기도 했습니다. 지금 채용 시장이 너무 힘들어서요.(이직하려고 면접 7번 정도 봤습니다. 다 떨어졌지만요) 지금 회사에서 유일한 매출부서가 저희 팀이다보니 저를 두고 본부장님끼리 줄다리기 하는거 같습니다. 이전 본부장님이 저를 데리고 가려고 하더라구요. 지금 팀장은 어쩔수 없지 하는 반응이고.. 이게 자주 반복되다 보니 너무 현타가 옵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무슨 역할이며, 뭘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나가고 싶지만 재취업이 안될 시 불안감을 떨칠수 없겠더라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현타오고 속상해서 글 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iri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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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수습 평가, 종료될까 걱정
운이 좋아서 IT 중소에서 IT 중견으로 왔어요 서류 합격부터 면접까지 일사천리였숩니다 알고보니 제 업무 스타일(?)이 대표맘에 딱이여서 원래 지원한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로 배정 받아서 입사했습니다 개발자 출신만 있는 팀이여서, 대표가 저 오기전부터 기대가 많이된다 비개발자니까 유의해라 등 얘기를 많이했던거 같아요 근데 경력직이긴 해도 여기 업무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버벅이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프로세스도 다르고요.. 그리고 동료들은 완전 T 고, 저는 완전 F에요. 지금 입사한지 한달반입니다. 업무 피드백도 많이 받고해서, 잘해보려고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는데, 그래봐야 7시 8시지만.. 이젠 업무가 좀 버거운 것 같아 실수를 줄이려고 점심시간에도 일하고 있어요. 동료들은 월말 근무해야하니까 그냥 일찍 퇴근해라 업무 남기고가면 팔로우업하겠다 하는데.. 그말이 꼭 저한테 맡길일이 아니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 원래 그런 타입이기도 했지만 수습 평가를 잘 못받을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이제 삼일 정도 남아서 마지막 몸부림이긴 한데,, 그냥 마음 편히 먹는게 낫겠죠? 저 내년에 결혼할 날짜 잡아서 계속 있고 싶거든요... 너무 마음이 불편하네요..
순찌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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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대기업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목수가 되겠다며 퇴사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보니 주변에 몸 쓰는 일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더라구요. 친구 하나는 마흔이 되어서 갑자기 목수가 하고 싶다며 큰 회사를 박차고 나가 조그만 가구 회사에서 목수 일을 배우는 중이고 또 다른 지인은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를 할까 한다며 민간 자격증을 땄고 또 도배나 미장일을 할까 하고 고민중인 친구도 있습니다. 저도 그 말을 들으니 타일 기능사는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다 몸이 고된 일이지만 일을 마치고 나면 일과 삶이 완벽하게 분리된다는 점, 사람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비교적 적다는 점, 머릿속이 복잡하지 않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무직은 아무래도 퇴근을 하고도 머릿속에 일 스트레스가 계속 남으니까요. 다들 어떤 마음으로 버티고 계신 건가요? 저는 가정이 없어서 비교적 자유로우므로 더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경험자가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비가내리고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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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그래머인데 할만한 일이 어떤 게 있을까요?
나이 만 38인데 프로그래머 일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직종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음식점 일도 해보려 했으나 손이 너무 무뎌서 못 버티고 나왔습니다 제가 좀 할만한 일이 어떤 게 있을까요 노가다를 하고 싶어도 고소공포증이 있어 못 할 거 같습니다... 쿠팡은 정신과 이력때문에 블랙 먹은 거 같습니다 일단 배민 채팅 상담 알바자리를 구해보고는 있는데 제가 할만한 일이 좀 있을지 의문입니다 찾기가 너무 어려운 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nooord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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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려고 올려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30대중반, 여자친구가 한살 더 많습니다. 아는분의 소개로 결혼을 전제하에 사귀기 시작하여 반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쪽에서 결혼에 적극적이여서 이번년도 말로 식장 예약하고 진행중에 있지만, 현재 재정적인 상황이나 생각이 많이 맞질않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 전 대출없이 지방 아파트 한채와 자차,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전 300후반대정도 여자친구는 200초반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돈이 들어갈 곳이 많다보니, 경제상황 관련하여 같이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사귀기 전에 했던 말로는 주식을 한다고 해서 재태크 하는구너 라고 생각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진지하게 대화하다보니, 대출을 받아서 진행을 했더라구요..뭐 그러려니 했는데 모은돈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겁니다.. 여기서부터 좀 많은게 꼬입니다.. 예물이야기 할때도 400정도의 반지(여자친구것만) 이야기하길래 자기가 맘에 든다고 하니 사주려고 했으나, 현재 통장잔고가 0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서로 적당한 선(100정도) 타협하기로 했습니다. 혼수 또한 소파, 침대, 식탁과 의자, 세탁기, 냉자고 등 기본적인 부분은 제가 준비 해놓은 부분이고 이외의것들에 대한건 여자친구가 원하는 걸로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결론은 부모님과 남매들 도움으로 혼수 예정. 자동차에 목돈이 들어가니 전 차를 꼭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가져오기 애매하면 중고로 사와라 했었는데, 본인돈이 없으니 부모님께 이 부분을 이야기 했고, 부모님께서 나중에 신차?를 사라고 하셨다더라구요.. 차라리 전 혼수 하지말고 그 돈으로 그냥 중고차를 사라고 해도 그냥 혼수를 하고 나중에 신차를 산다고 하네요. 목돈 모으기 어려운데 그걸 힘들게 모아서 신차를 산다고 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각자 관리하면서 차 살거냐고 하니, 부족한부분은 할부로 진행하겟다고 하네요.. 스드메 및 결혼식 비용은 어떻게 해결할 예정이냐고 물으니 축의금으로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얼마가 들어올줄 알고 그러냐 말하니 그정도는 나오겠지라고 하네요. 사정상 바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기에, 그럼 신혼여행비용을 물어보니, 지금부터 조금씩 모으겠다고 합니다. 예산이 어느정도 정해져야 여행지를 알아볼텐데 이 부분도 더 나아가고 있질않네요. 결혼 후 돈 관리에 대해선 여자친구가 한다고 하고, 용돈으로 50씩 준다고 하니, 10년후에 빈 통장이 스치듯 지나가서 따로 관리하고 공용자금은 각출하여 해결하기로 협의 하였습니다.. 좀 많이 답답합니다..딱히 부모님께 돈을 드렸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닥 명품을 또 좋아하는건 아닌데 돈이 없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결혼식날은 다가오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아로니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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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중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공공기관 광고대행사 1년 반 정도 다니고 퇴사를 하고 현재 이직 준비중인데 다음 가게될 회사에서는 워라밸을 챙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대행사쪽은 안가려고 하는데요, 그나마 제일 워라밸을 지킬수 있는게 인하우스 쪽일까요? 아니면 대행사 경력을 가지고 다른쪽으로 이직하신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뿌론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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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lothes
오늘의 단어는 clothes입니다. 뜻: 옷, 의류 발음(한국식 독음): 클로우즈 옷은 단순히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넘어서, 사람의 성격과 취향을 보여주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영어에서 clothes는 일상 대화, 쇼핑, 패션, 직장 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예문으로 자연스럽게 배워봅시다. I need to buy new clothes for the party this weekend. → 이번 주말 파티에 입을 새 옷을 사야 한다. She always wears comfortable clothes when she works from home. → 그녀는 재택근무할 때 항상 편안한 옷을 입는다. The store sells clothes for all ages and styles. → 그 가게는 모든 연령과 스타일에 맞는 옷을 판매한다. 활용 포인트를 보면, 일상 회화에서는 옷을 고르거나 패션 이야기를 할 때 자연스럽게 쓸 수 있고, 글쓰기나 이메일에서는 쇼핑, 의류 관련 정보 전달에도 유용합니다. 하루 실천 방법은 간단합니다. 오늘 배운 clothes를 사용해서 자신만의 문장 세 개를 만들어 본다. 실제 생활에서 옷과 관련된 상황에 단어를 적용해 본다. 하루가 끝날 때, 만든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발음을 복습한다. 하루 단어를 하나씩 배우고 활용하는 습관이 쌓이면, 영어 실력은 물론이고 생활 속 표현력까지 동시에 성장하게 됩니다. 다음엔 또 다른 단어를 배워 영어의 달인이 되는 길을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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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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