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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중인 직무 공고가 또 게시되었던데..
월요일에 면접 본 회사의 동일 직무 공고가 어제(수요일) 이틀만에 채용홈페이지에 게시되었네요 저는 아직 탈락 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면접 중 얘기 들어보니 한국인 한 명 뽑을 자리라고 하던데 이번 게시된 공고에는 '채용시마감'으로 바뀌어 올라왔더라구요......? 저는 탈락인거죠?
오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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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기부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와이프가 연봉에 10%넘게 기부를 하는걸 알게되었어요... 현재 자가집도 없고 대출금도 갚아야하고.. 노후준비도 해야하는데 이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둥바둥 아껴쓰는 제 모습이 참 불쌍해 보이고 혼자라는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게 되고 배신감에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심한건가요
민우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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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고민
저는 20대 후반이고 여친은 20대 초반입니다. 고민인게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거 같고 회피성, 정당화 이상한 성격 다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다혈질에 성격 좋은건 아니지만 만남에 있어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힘든 취준 생활을 하다가 입사한지 얼마 안됐구요 저는 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이에요.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하는건 맞고 제가 취준 생활때문에 돈도 없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알바하고 해서 데이트 하러 가자고 하고 밥사주고 많이 했습니다. 물론 저도 졸업전 학생때 알바 하고 했을때 제가 거의 다 사주고 몇백 쓰고 했거든요,,모텔도 자주 가고 하다보니,,근데 어느날 자기 동기가 타지에서 바 알바를 하는데 그냥 술만 먹고 못먹으면 좀 빼고 얘기 하는데 시급을 9만원 준다고 하면서 일하고 싶다는거에요 저는 취직해서 제가 사줄껀 사주고 제꺼 쇼핑도 하고 할 여유가 됐을때였어요. 근데 집 사정도 알고 돈때문에 힘든거 알아서 믿고 알아서 처신 잘하라고 얘기도 하고 그렇게 얜 일하러 갔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꼭 다음날 공강도 아니고 수업이 있는 날인데 일찍 일어나서 첫차타고 학교 가서 수업 들으면 된다고 일간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학교는 빼먹지 말고 꼭 다녀라 신신당부를 했었거든요,,아니나 다를까 연락하다가 평소에는 안해도 될 인증샷같은 보내더니 그날따라 학교라고 수업 중이라고 그러더니 연락 끊겼다가 인증도 없고 그날은 인증하라고 얘기해도 말 넘기면서 인증을 안해서 보니 거짓말 치고 일하고 술에 취해서 학교에 못갔었더라고요 그런 사소한 거짓말 부터 시작해서 알고 보니 손님이랑 절대 그런거 없다고 했는데 다 캐보니깐 키스 스킨십 같은걸 했더라고요?ㅋㅋ 헤어지자고 하니 울면서 난리 나고 니때문에 니랑 데이트하려고 비상금대출 받고 그래서 빚갚으려고 그랬다 이러면서 난리치고 붙잡고 집앞 찾아오고 그래서 다신 거짓말 치지 말라고 신뢰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일 그만둔다 해서 다시 받아 줬는데 또 다른 거짓말 치다 들키고 나중에는 적반하장을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혼내도 보고 싸우고 욕도 해보고 하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오늘도 내일 공강이라 저 보러(취업때문에 타지 장거리 커플됌) 시외버스 타고 온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근데 난 내일 출근이라 집에 혼자 있어야 하니깐 알바 배달 한다고 해서 제가 사준 전기 자전거 있는데 지방이라 콜이 없나봅니다 단가도 안좋고 저는 수도권이라 자전거 들고 와라 접어서 버스 밑에 실을수 있으니 얘기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연락이 왔는데 잘 접히지도 않고 혼자 실기 무겁고 힘들어서 낑낑대고 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기사님이 그냥 다음거 타라고 하고 갔다는겁니다. 버스비도 없데서 제가 돈 보내줘서 표 끊어주고 약값 없데서 돈 보내주고 그거 말고 돈 한푼도 없다고 했는데 그럼 버스비는 어떻게 되는거고 도와달라고 기사님한테 얘기도 안했냐니깐 했다고 하는겁니다. 평소에 식당이던 가게던 손님으로 가도 사장님한테 뭐 물어보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럼 거기 터미널 직원 전화좀 바꿔줘라 내가 얘기해주겠다 했더니 못하겠다고 자꾸 이미 자기가 약살돈으로 표 예매 다시 했다고 해서 나는 돈이 넘쳐서 너한테 보내주냐고 전화 바꿔주기만 하라고 얘기는 내가 하겠다고 해도 한시간 동안 저랑 실랑이 하면서 못하겠다고 해서 아 너같은애 이제 못만나겠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버스 기사님한테 도와달라고 안했어..이러는겁니다..하 또 거짓말??결국 직원 바꿔줘서 환불이던 기사님이 다음꺼 타라고 그냥 갔으니 다음 티켓이라도 그냥 끊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자전거가 버스 출발 시간까지 접혀져있지도 않았고 접혀져 있으면 서비스 차원에서 실어드릴수는 있는데 접는거는 자전거가 훼손 되거나 흠집 그런 문제로 해드릴수 없다 그래서 그냥 다 이해 하고 그냥 환불 하거나 다음표 드리려고 했더니 이미 어플로 여친이 표 취소를 했고 (취소 수수료 확정) 또 약사라고 준 돈으로 새 표를 구매했다는겁니다,,하 어이가 없어서..직원말 다 맞고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냥 오지말라고 너 보면 화날꺼 같다고 또 거짓말이냐고 그랬더니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ㅈㄹ만 한다고 적반하장 인데 그냥 안만나는게 제 정신건강에 이롭겠죠??헤어지는게 맞겠죠?계속 만나야하나요?사람은 안바뀐다는데,,
닐릴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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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
안녕하세요. 2026년 '이혼'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게 됐습니다. 이혼을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상대가 이상한건지 읽으신 분들이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1. 시어머님과 같이 살고 있음. 2. 쉬는날 - 조카(남편쪽)랑 놀아주러 가기 - 어머님 모시고 놀러가기 & 장보러가기 - 집안일은 쉬는날 다 너가 해라 마인드를 갖고 계신 시어머님 3. 결혼을 했으니 일보다 '가정'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는 시어머님 -> 틀린말 아닌거 인정. 다만 그걸 나뿐이 아니라 남편한테도 같이 적용하면 문제가 안된다 생각함. 허나 그게 나한테만 해당되니 나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게 됐음. 4. 남들은 다 살림하면서 일한다는데 너는 왜 맨날 일만 하냐. - 어머님과 자주 싸우다 보니 남편이 회사 다니는걸 반대하여 3번 이상 이직 경험 있음. - 1차 퇴사 : 기획 및 마케팅, 홍보, 영업, 판매 등 한 회사에서 메인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다 '엎어버리기 전에 그만둬라'는 말에 퇴사. - 2차 퇴사 : 토요일 하루만 일해달라고 함. 그 말에 빡친 남편왈 '엎어버리기 전에 너가 그만두고 와라. 아니면 담당자 바꿔라'에 퇴사 - 3차 퇴사 : 출퇴근 자유로운 회사였음. 그만큼 하는 만큼 돈 버는 구조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늦게까지 일하기도 했음. 그래서 3차 퇴사 현 직장 역시 남편이 말하더군요. 어머님 보고 일하라고 하고 너가 살림하라고. 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내 뱉으며 화를 내더군요. 저는 일이 너무 좋습니다. 결혼하면 안되는건가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남편은요? 주말에도 일하러 가는데? 왜 나한테만 뭐라하시는지...ㅋ 4. 나보다 내 월급을 더 축내시는 시어머님. - 어머님 용돈 - 인센 받을시 어머님 용돈 - 지원금 어머님 용돈 - 가족 여행자금 (비행기, 렌트비, 숙박비는 내 몫, 나머지는 남편이함) * 참고로 어머님과 셋이 여행가는 경우가 많아 숙박은 무조건 펜션같은 곳으로 예약해야 함. - 쉬는날 어머님 모시고 나가면 기본 30-40 씀. * 30-40만원 사용처 -> 주방용품 좋아하셔서 자주 바꾸심. -> TV에서 좋다는건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심. 창고형 약국 기본 30만원 사용. -> 장볼때 무조건 성분 좋은거. 브랜드 따져가며 고르심. 5. 먹는거 간섭 - 튀긴거 먹지 마라. 밥 먹어라. 생선 먹어라. 몸에 안 좋은거 먹지 마라. 시전. - 내가 요리할시 조미료 쓴다고 투덜투덜. -> OK 이건 애교니깐 봐준다. 6. 집안이 중대한 일은 내 몫. - 계약서나 관공서 관련해서 업무는 모조리 다 나한테 시킴. ( 둘다 그런쪽은 무지하심) 7. 시키는거 거역할시 - 투명인간 취급 / 내 말 개무시 - 무조건 내가 빌어야 함. -> 왜냐 나보다 나이 '많은 어른'이니까 ^^ 8. 현재 상태 - 냉전중 - 이유 : 일요일 집안일 안하고 잠만 잤다는 이유로 개무시 당하고 있음. - 1차 협상 : 개무시로 어머님 승 - 2차 협상 : 3자대면. 둘이서 나를 조리돌림함. 너는 애가 왜그러냐 부터 가정 일 신경이나 썼냐 등등의 발언을 하심. 나 빡침. - 1차 사자후 : 지금까지 월급이란 월급은 다 가져다쓰고 매번 받는 인센 다 가져가시면서 무슨 소리냐. -> 그거랑 이번일은 별개다. 논점흐리지 마라 시전. - 2차 사자후 : 집도 없고, 맨날 과태료나 수십만원씩 물어주는 남편. 그렇게 잘났으면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어머님 떠받들고 사는 며느리 만나라고 시전하며 이혼 선언. ->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철 없는 며느리라 해도 할 말 없음. 단 자그마치 5년이란 시간을 이런 패턴으로 살아옴. 번외.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을땐 좋다고 하다가 한 번 자기한테 서운하게 하면 그걸로 관계 끝. -> 가족도 예외 없음. 누군가 자기 자식 자랑한다? 그걸로 연락끊음. 남들은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산다는데 저는 이혼협의서를 가슴에 품고 사네요..ㅠㅠ 와.. 이혼이 답인걸 아는데..친정식구들한테 면목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네요.. 결론 - 나는 나쁜 며느리다. ** 관심가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다음달에 이사 간답니다. 이 집에서 8년 살았다고 다른데서 살아 보고 싶다고. 저 일하고 있을때 둘이 집보고 가계약 하고 왔답니다. - 아들이 빚이 있는걸 아시는 어머님이...왜 이사 이사 멀쩡히 쓰는 세탁기 건조기 식탁을 바꾸고 싶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고는 늘 남편한테 한 다는 말이 너는 여지껏 돈도 안 모으고 뭐했냐는데... 정말 몰라서 묻는걸까요?ㅜㅜ - 저는 이제 올해까지만 고생하기로 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가해봐시집살이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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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라는 사람이 형평성은 개나주고
아는것도 하나 없으면서 그저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고 직급으로 찍어누르기만하는데 진짜 개같네요
고민ggg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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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제가 사수인데, 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어느정도냐면 팀원들끼리 밥먹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아요.(싫어한다기보단 애초에 말수가 없는 편인 것 같긴합니다) 같이 밥 먹었던 사람중에는 "혹시 나 싫어하는건 아니냐" 물어본 사람도 있어요. 사실 조용한건 성격이라 뭐라할 건 아니지만 협업이 꽤 있는 부서라 어느정도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하는게 업무에 꽤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커피타임을 가지면서 소개(?) 및 약간의 대화하는 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긴 합니다. 저랑 단둘이 있을땐 말을 그래도 하려는 편인것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주려나요?
아아맛사탕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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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 인하우스 패션 마케터 주니어입니다 잡화 브랜드로 이직 시 추후 어패럴로 돌아오기 힘들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쑤기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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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군 전환 이직
산업군을 옮기는 이직은 어려운것이 맞겠죠 이공계열쪽 근무하고 연차가 이제 9년차쯤되는데 지금있는 산업군이 장래가 밝지못하고 개발 투자가 거의없어 커리어적으로 발전이 어렵다 생각하여 비슷한 직무로 전망좋은 산업군으로 이직하려 시도중인데 연차가 적은것도 아니다보니 역시나 어렵네요 어찌저찌 면접을가도 당장 써먹을수 있을까하는 우려섞인 시선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비비빅쿠앤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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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 것 같아 우울합니다.
회사를 다닌지는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거래처중 중요 거래처 2곳을 관리하게 되었고, 작년 대비 매출을 크게 올리면서 일을 하며 회사 생활에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규모가 중소기업이다 보니 직원수가 적은데, 언제 부터인지 저와의 대화도 거의 단절이 되어버린 상황이고, 이런 상황이 지속 되다 보니 저는 회사에 있던 모든 정이 다 사라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현재는 조용히 제가 할 일은 확실히 처리 하여 최소 회사에 피해는 주지 말고 조용히 다니자란 마인드로 지내왔는데, 2월쯤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을때의 이사님의 말 한마디와 병원 내에서도 오는 업무 연락에 회사게 크게 실망한 상태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부사수라도 1명 배정을하여 업무의 부담을 줄여달라 요청을 한 적 있었으나, 아직도 현재 중요 거래처 2곳을 혼자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일 충격을 받았던건, 입원을 하는 내용의 증명서 및 보험처리등을 보여주었으나, 입원하는 중간 상급 임원 분께서 하신 메세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입원은 한거 맞아?” 라고요.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나, 저는 본래 하던 분야에서 완전히 다른 분야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다른 또래 사람들 보다 능력이 부족한 느낌이 있어 이직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 때문에 회사에 출근 할때마다 우울감과 기대감보다는 체념을 하며 출근을 하네요.. 사회 생활을 완전히 다른 분야해서 하다보니 제가 우울함을 느끼며 회사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교통사고 발생해서 입원시 병가 처리를 한적이 없다 하여 어쩔수없이 보유하는 연차를 사용하여 입원을 했었는데 이것도 정상 적인건지 궁금합니다.) + 입원 생활중에 업무 처리로 인해 원격 접속을 통해 병동에서 업무를 처리한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허술멜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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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업무는 사람을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오해를 줄이는 일에 가깝습니다
인사 업무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사람”보다 “기준”을 더 많이 다루게 됩니다. 급여는 언제, 어떤 기준으로 지급되는지. 휴가는 어떻게 신청하고 승인되는지. 근태는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입사 조건은 문서로 남아 있는지. 퇴사 절차는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지 않은지. 겉으로는 행정 업무처럼 보이지만, 이 기준들이 모호하면 조직 안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오해가 생깁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 내용이 직원 입장에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이미 안내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대표는 유연하게 처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직원들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갈등은 악의에서 시작되기보다 서로 다른 해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인사 업무를 사람을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기준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일에 가깝다고 봅니다. 근로계약서, 급여 기준, 휴가 기준, 취업규칙, 입퇴사 프로세스는 딱딱한 문서가 아니라 조직 안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장치입니다. 고용노동부도 근로계약서를 임금, 근로시간 등 핵심 근로조건을 명확히 정하는 문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상시 10인 이상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취업규칙을 작성·신고해야 하는데, 저는 이 역시 단순한 형식 요건이 아니라 조직 운영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위기는 말로 만들 수 있지만, 오래 가는 신뢰는 기준으로 유지된다고 느낍니다. 참고자료 고용노동부, 「근로계약서 일하기 전 반드시」 https://www.moel.go.kr/mainpop2.do 고용노동부, 「2026년 표준 취업규칙 게시」 https://www.moel.go.kr/policy/policydata/view.do?bbs_seq=20260200740
박창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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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계산 어떻게 하나용..
계약연봉 4200에 식대 여기에 포함이에요 4200/12=세전 350인데(식대는 20일듯) 상여금 월급 외 별도지급이고 기본급 기준이라 대략적으로 궁금해서요ㅠ 전 회사도 계약 연봉 3800이었는데 기본급은 240? 이랬어서 궁금하네요..
이브이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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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A로의 커리어 전환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IT 회사에서 accounting/finance 쪽으로 근무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FP&A로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월마감, GL, BS/PL reconciliation, accrual/reclass, fixed asset, lease, audit, CIT, fluctuation analysis 등 회계/결산 업무 중심입니다. 향후에는 단순 결산보다는 budgeting, forecasting, variance analysis, business partnering 쪽으로 커리어를 넓히고 싶습니다. 최근 커리어 개발 방향을 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1. US CPA 공부를 시작하는 것 2. Power BI / SQL / FP&A modeling 쪽 역량을 먼저 쌓는 것 처음에는 US CPA가 외국계 재무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미국 회사로 갈 게 아니라면 현재 포지션이나 FP&A 전환에는 직접적인 도움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FP&A로 전환하고 싶은 accounting background 지원자라면, 현실적으로 어떤 준비가 더 우선순위가 높을까요? 현직 FP&A 담당자 혹은 finance manager, accounting에서 FP&A로 전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땡구내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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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돈 주고 부탁하면 안 되겠죠?
얼마 전에 신입이 도시락을 싸왔는데,, 어머님께서 직접 담그신 열무김치를 같이 가져왔더라고요,, 제가 열무김치 킬러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양해를 구하고 딱 한 입 얻어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먹자마자 제 인생 열무김치가 되었어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 넘치는 양념까지,, 날 더울 때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 해먹으면 입맛 싹 도는거,, 다들 아시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그날 이후로 계속 생각나요,, 저희 집은 원래 김치를 잘 안 담그고,, 저희 엄마도 김치는 잘 못하시는 편이라,, 자꾸만 제 안의 악마가 "혹시 돈 드리고 열무김치 좀 담가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면 실례일까?" 같은 말을 지껄입니다,, 제가 직급이 과장인데,, 신입한테 그런 부탁 하면 거절하기에도 곤란하겠죠 아무래도,, 열무김치 생각이 하루 종일 나서 글 써봅니다,, 다들 김치 어떻게 드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큰걸바라진않았어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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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탕비실에서 둘이..........
와씨 도파민 싹 돌아요 ㅋㅋㅋㅋㅋㅋ 퇴근하려는데 배가 고파서 과자 좀 쌔벼갈라꼬 탕비실에 갔는데 옴마야 대리님 둘이서 뭐하시는 거예요? 화들짝 놀라서 흩어지길래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인기척을 내고 들어올게요 했더니 다른데 절대 말하지 말라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길래 봐서요~ ( ͡° ͜ʖ ͡° ) 하고 므흣므흣 표정 지으면서 흠흐흠~ 콧소리 내며 과자를 고르고 있으려니 여자 대리님이 뭐 필요해요? 내일 우리 셋이서 밥 먹을까요? 밥 사줄게요! 라고 하시네요 호호 신난다 나만 아는 비밀 짜릿해!!!! 사내연애 잡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 짜릿함 혼자만 알아야 한다니 아 짜릿해!!!!!
잉크0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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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번호가 더치트에 올라와있어요..ㄷㄷ
소름이 쫙.. 따로 돈 보내줄 일이 있어서 송금하려니까 더치트 사기 의심 계좌라고 뜨더라고요 일단 송금 취소하고 화장실로 와서 자세히 보는데 중고 사기로 총 4건이 뜨는데.. 아이디도 이 친구 이름 앞글자랑 똑같아요. 길동이면 gild*** 이런식 근데 저희가 작은 회사기도 하고 저희팀은 특히 비품 구매를 담당하는 팀이라 이 친구한테 법인카드 맡기고 일을 시켜도 될지 고민입니다 팀장님은 아직 모르는 상황인데 말씀드려봐야 할까요?.. 돈은 그냥 현금으로 줘버렸습니다. 혹시 제 계좌가 엮일까봐 찝찝해서요 참고로 평소에 인사성 밝고 싹싹하고 겉보기에 100% 정상적인 직원입니다. 괜찮은 놈 하나 들어왔다고 좋아했는데...
지피티줘패기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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