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 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전 대기업 계열사 팀장이고 이제 곧 20년차가 됩니다, 남자치고는 좀 이르게 입사한 편이고요 지금은 초등학생 애가 둘, 와이프와 네식구 입니다 예전에는 회사가 좀 안정적이고 비전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나름 자부심도 갖고서 열심히 다녔는데요 근래 들어서는 회사 조직도 너무 엉망이고 비전도 없고...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는건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팀장으로서 팀원들에게 업무 지시를 할때도 회사 방향성이 제 스스로도 너무 납득이 안가고 이상해서 민망할 때도 종종 있구요... 예전에는 그냥 안정적인 직장 길고 가늘게 다니자는 생각도 했었는데...아직 제가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기회가 있다면 이직을 할까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년까지 회사를 다닐지도 잘 모르겠고, 어차피 나중에 뭐라도 하려면 한 회사보다 여러 회사 경험을 쌓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또 이직을 하면 어찌되었든 연봉도 인상해서 옮길텐데 네 식구 생계를 생각하면 당장 돈들어갈곳도 많긴 합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어떠실까요? 그냥 계속 이렇게 회사생활을 할지 아니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기회가 된다면 이직을 할지... 고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의 시작??
06월 06일 | 조회수 3,336
불
불꽃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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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rtius
억대연봉
06월 06일
대기업 계열사 20년 차에 팀장직이시면 지금까지 정말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겁니다. 다만 40대 중반 이직은 연봉 인상보다도 '조직 적응'과 '고용 안정성' 리스크를 먼저 따져보셔야 합니다. 옮기시더라도 최소 중견기업 이상이거나 확실한 임원 자리가 아니라면, 밖은 생각보다 훨씬 더 추울 수 있습니다. 일단 스테이하시면서 링크드인이나 헤드헌터 등을 통해 시장에서의 내 몸값을 먼저 타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카드를 쥐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대기업 계열사 20년 차에 팀장직이시면 지금까지 정말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겁니다. 다만 40대 중반 이직은 연봉 인상보다도 '조직 적응'과 '고용 안정성' 리스크를 먼저 따져보셔야 합니다. 옮기시더라도 최소 중견기업 이상이거나 확실한 임원 자리가 아니라면, 밖은 생각보다 훨씬 더 추울 수 있습니다. 일단 스테이하시면서 링크드인이나 헤드헌터 등을 통해 시장에서의 내 몸값을 먼저 타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카드를 쥐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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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불꽃남작
작성자
06월 06일
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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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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