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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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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8박 9일 휴가 써도 되나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여름에 친구랑 호주 여행을 가고 싶어서 휴가를 내려고 하는데요 기간 때문에 너무 눈치가 보이고 고민이 됩니다! 일정은 주말 앞뒤로 붙여서 최대 8박 9일 갔다오려고 하고 연차 5개를 한번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희 회사는 한달 만근시 연차 하나가 나오는게 원칙이지만 필요할 경우 연차를 미리 당겨쓸수가 있어서 그렇게도 사용 가능하다고 인사팀에 확인을 받았는데요 제가 아직 짬이 안 찼다보니 신입이 진짜 이렇게 연차를 당겨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팀원 분들은 여태까지는 반차나 하루 연차만 쓰셨고 며칠씩 비우는건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잡무가 많아서 일주일 휴가를 가면 사수이신 대리님이 제 업무를 다 맡아서 하셔야 합니다..ㅠㅠ 그냥 눈 딱 감고 결재 올릴까 싶다가도 괜히 밉보일까봐 엄청 고민 중인데요.. 5일 통으로 연차 쓰는거 좀 무리일까요?ㅠㅠ
아캔두디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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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배에게 고백 공격하러 갑니다...
진짜 떨려서 미치겠네요...ㅎㅎ 한 8개월 정도 호감 가진 여직원이 있습니다. 같은 팀은 아니고 업무 때문에 자주 마주치는 사이인데 회사에서 장난식으로 사귀냐는 소문 돌았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긴 합니다. 정신 차려보니 제가 많이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괜히 티 날까 봐 참고 참고 참았는데 사실 회사 다니는 동안에는 계속 마음을 숨기고 지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곧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아무 말도 못 하고 떠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퇴근 후에 저녁 먹기로 했는데 솔직하게 좋은 감정이 있다고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혼자 의미 부여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여직원이랑 퇴근 후에 간맥도 자주 하고 주말에 서로 개인적인 얘기도 꽤 나누는 편이라서 아예 가능성이 0은 아닐 거라고 혼자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차여도 이제 같은 회사에서 계속 마주쳐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ㅋㅋ 솔직히 성공 확률은 모르겠는데 평생 후회하는 것보단 결과를 아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지만 적어도 후회는 안 남길 것 같습니다. 응원 한마디만 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부지런한사람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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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임장 스터디 하겠다는데 보내줘야 될까요...?
제가 지금 6개월짜리 해외 장기 출장을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남편은 혼자 한국에 신혼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 얼마전에 임장스터디를 하고 싶다고 조르길래 너무 신경이 쓰여서 올려봐요.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매주 주말에 만나서 전국 곳곳으로 부동산 임장을 보러 다니는 스터디래요. 운전 가능한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운전하구요. 스터디장은 남편 회사 동료, 2살 연상 여자입니다. 스터디원이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들어보니 남녀 3명씩 성비가 1:1이네요 남편이 집에 매일 혼자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지기도 하고 부동산에 관심도 생겨서 좀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임장 끝나고 그냥 집에 가겠어요? 차 끌고 지방까지 갔는데 저녁까지 밥도 먹고 뒷풀이도 하겠죠.. 남녀 3:3으로. 남편을 못 믿는건 아니지만 불안할만한 건덕지를 만들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부동산 공부하려면 혼자도 할 수 있고 좀더 전문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거잖아요.. 스터디장이라는 여자도 영 믿음이 안 가고요. 제가 부동산 공부 하는건 좋은데 그 스터디는 제대로된 커리큘럼도 없고 좀 찝찝하다고 했더니 엄청 서운해하면서 나중에는 화를 내더라고요 놀러다니겠다는게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겠다는데 왜 해외에 있으면서 통제하려 드냐고요. 자기가 찔리는 구석이 있었으면 이렇게 멤버 구성까지 다 솔직하게 얘기하지도 않았을텐데 왜 의심하냐고... 자기를 안 믿어주는게 서운하다고 며칠째 연락도 단답으로 옵니다. 시차 안 맞아서 안 그래도 연락도 잘 못하는데 ㅠ 제가 너무 의심이 많은걸까요?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는데..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산챙겨라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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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후임한테 먹튀당한거 같은데요
20대 후반 후임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축가 불러주시면 평생 못 잊을것같다' 라고 부탁을 해서 결혼식 축가는 처음이지만 용기 내서 수락했었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평소에 노래방을 가면 성시경이 강림한줄 알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요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한 경험도 있습니다 아무튼 결혼식 몇 주 전부터 퇴근하고 코인노래방 전전하면서 열심히 노래 연습도 하고 결혼식 때 입을 새옷도 샀습니다. 결혼식 당일에 아침 일찍 미용실 가서 머리 세팅하고 청심환도 사먹고 무대에서 온힘을 다해 성시경의 너의모든순간을 불렀습니다. 완벽하게 무대를 해냈고 신부의 눈시울을 붉히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일 저녁에 후임이 오늘 축가 진짜 최고였다 너무 감사드린다, 역시 성시경이다 신행 다녀와서 인사드리겠다 라고 카톡이 왔을때까지만 해도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결혼식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답례는커녕 밥 한 끼 사겠다는 말조차 없어서 요즘 출근할 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신행 복귀한날 사무실에 쿠키 세트를 돌리더라고요 제 자리에도 남들과 똑같은 쿠키 상자 하나만 놓여있었습니다 복귀해서 정신이 없겠거니 했는데 일주 지나고 이주 지나고 한달이 다 돼가도록 별 말이 없네요.. 심지어 팀장님께는 위스키를 따로 챙겨드렸다는데 배신감이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보통 축가 해주면 따로 10만원이라도 사례를 해주지 않나요.. 축가 준비하느라고 쓴 돈만 N십만원은 됩니다. 혹시 사례는 언제 하는거야? 라고 말하기에는 머쓱해서 너무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군고구마통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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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유출시 노출되는 문제
이번에 해킹된 티빙 회원님들 다들 정신 똑띠 차리셔야 합니다. 바꿀 수도 없는 온라인 주민등록번호 같은 CI가 털렸으므로 우리는 아래와 같은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명의도용·사칭 위험 : 유출된 이름, 연락처, 주소, CI 등이 다른 유출 정보와 결합될 경우, 공격자가 이용자를 사칭하거나 추가 인증정보를 빼내기 위한 피싱에 활용될 수 있음. 크리덴셜 스터핑 : 단방향 암호화 처리된 비밀번호라도 암호화 방식이나 비밀번호 강도에 따라 추정·대입 공격 위험이 남을 수 있으며 특히,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ID와 비밀번호를 사용했다면 해당 계정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 피싱·스미싱 : 유출된 연락처로 CU POST를 사칭한 문자나 전화를 수신할 수 있음. 비대면 금융사기 : 유출된 정보를 미끼로 신분증 사진, 인증번호, 금융앱 비밀번호 등을 추가로 요구하는 2차 피싱 유도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가장 무섭게는 내 이름으로 알뜰폰 개통해서 > 그걸로 본인 인증 > 금융앱 가입 > 대출까지 가능할 수 있으니까 다들 통신사 개통 제한 걸어놓으시길 (카뱅 앱이나 패스 앱, 엠세이퍼 등에서 가능)
그레그레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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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펀드 설정 협업
IPO 펀드 협업 운용사를 찾고 있습니다. LP 소개 및 펀드 결성 지원이 가능하며, 공모주 펀드(코벤x)를 함께 추진할 운용사를 찾고 있습니다. 급하게 펀드설정 니즈가 있으신 분들께 특히나 더 적합한 조건일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운용사 또는 담당자분께서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Ipo펀드 협업 https://open.kakao.com/o/spu4HFli 카톡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번호 공유드리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스스로구원하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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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말하는것도 용기
전 용자입니다 움하하
마감보내주세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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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제작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창의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찾아서]
[K-pop 제작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창의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찾아서] ​Q. 오늘 대화의 주제는 K-pop 4대 기획사의 제작 방식입니다. 각 사마다 뚜렷한 개성이 있죠? ​A. 네, 그렇습니다. SM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YG는 힙합 기반의 강렬한 색깔과 아티스트의 개성, JYP는 대중적인 음악과 춤,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과 방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Q. JYP의 경우 완전한 멀티 레이블은 아니지만, 본부제(디비전 시스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맞습니다. JYP는 1본부, 2본부, 3본부 등으로 나누어 각 본부 내에서 기획, 제작, 마케팅을 독립적으로 처리합니다. 과거에는 박진영 프로듀서 1인에게 집중된 구조여서 제작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죠. 아티스트의 개성을 보호하면서도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YG 역시 과거 양현석 회장이나 SM의 이수만 총괄처럼 1인이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고, 현재 SM과 하이브는 본격적인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어떤 제작 구조가 기획사의 성장에 더 유리하다고 보시나요? ​A.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다작(多作)을 통해 음원과 앨범을 대량 생산하고 자본을 벌어들이는 구조에는 하이브나 SM 같은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맞습니다. 반면, 회사의 고유한 정체성(Identity)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지켜나가기에는 YG나 JYP 같은 집중 체제가 더 적합하죠. 다만 최근 글로벌 K-pop 시장이 워낙 비대해지다 보니, 시장에서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Q. 두 시스템의 장점을 합친 절충안이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군요. ​A. 그렇습니다. 한 축에서는 뛰어난 안목을 가진 제작자의 정체성을 지켜주어 유니크한 음악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른 한 축에서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음원을 뽑아내고 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입니다.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죠. ​이를 위해서는 선결 과제가 있습니다. K-pop 기획사들이 초창기에는 1인의 창의성에 기대어 성장했지만, 이제는 철저히 산업화된 기업이 된 만큼 특정 개인에게 종속되는 측면은 배제해야 합니다. 멀티 레이블이 제대로 살아나려면 창작자들 역시 본인만의 고집이나 독단적인 판단을 조금 내려놓고 유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Q. 최근 SM의 경영진 교체와 이수만 총괄의 퇴진도 이와 맞물린 변화로 볼 수 있을까요? ​A. 아주 중요한 지점입니다. 기존의 강력한 리더십이 없어지고 기업인 출신들이 회사를 이끌게 되면서, 산업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로 바뀐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거 SM 특유의 독특한 특성, 즉 'SM스러운 맛'이 옅어진 것 또한 확실합니다. 특히 SM의 핵심 아이덴티티였던 'SMP(SM Music Performance)' 장르를 구축한 유영진 프로듀서까지 함께 회사를 떠나면서, 그 본연의 색깔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과연 맞는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Q. 하지만 최근 에스파(aespa)의 성공을 보면 SM만의 유산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A. 맞습니다. 최근 에스파의 음악을 대중들이 '쇠맛'이라고 표현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거 유영진 프로듀서가 구축해 놓은 강렬하고 실험적인 SMP라는 콘셉트가, 에스파라는 팀에 맞춰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쇠맛'의 형태로 진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나올 SM 아티스트들 역시 과거의 유산에만 갇히지 말고, 세계 시장을 향해 이러한 독창적인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개발하고 포장해 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Q. 글로벌 전략 측면에서 SM이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SM은 지금도 글로벌 전략을 충분히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본력이 탄탄한 '대감집' 느낌이 강하다 보니 세계 시장에서 드라마틱한 서사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반면 하이브는 BTS라는 언더독 신화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엄청난 스토리텔링의 충격파를 주었죠. SM에 다소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극적인 서사입니다. ​따라서 SM은 앞으로 콘텐츠와 세계관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포장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남녀 아이돌에만 너무 집중하기보다 과거 SM이 시도했던 클래식, EDM, 발라드, 솔로 포크, 혹은 K-밴드나 K-록처럼 장르적 다양화를 다시 시도한다면 크리에이티브가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K-pop 시장에서 SM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A. SM은 워낙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뛰어나고, 자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세팅되어 있는 명가입니다. 시스템과 장르적 다양성이 잘 받쳐준다면, 언제든지 하이브의 BTS 못지않은 걸출한 글로벌 아티스트를 다시금 배출해낼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eulseu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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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지 않은?관계
남자친구는 저랑 8살 차이입니다 30대 후고 저는 20대 후반이네요 어플로 만난 사이입니다 저는 지인 소개로 시작했다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연애를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남자친구 폰에 여러 여자들이 연락 온것을 보았고 이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으나 아무것도 아니라며 입다무는 모습에 한번 헤어졌었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제 마음이 너무 힘들더군요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한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바보같이 두번째는 다를줄 알았네요 재회를 하면서도 연락을 성실히 하진 않아서 혼자 많이 울기도 하고 불안해했어요 그치만 전에 헤어진 경험이 있어서 꾹 참아왔습니다 아무래도 어플로 만났으니까 나에 대한 확신이 없다보다 시간이 지나면 관계가 안정되겠지 했어요 시간이 흐른만큼 관계는 안정이 된듯하나 (연락은 늘긴했고 주변에 여자친구라고 소개도 합니다) 아직도 간간히 결정사같은 곳에서 매칭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만났던 여성분들한테 연락이 오면 그냥 또 받아주는것도 같구요 제가 몰래봤습니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 자체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연인관계와 그 사람이 생각하는 연인 관계의 정의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애인이 생긴다는건 서로 울타리가 되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이성은 알아서 쳐내고 일어나면 일어났다, 뭘하면 한다, 어딜가면 간다 자잘한 일상도 공유하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냥 카톡도 그냥 출근해서 오후 점심때쯤 미적미적 오고 밤늦게 놀다 들어가도 크게 일상보고의 필요성은 못느끼는 듯 하고요 그래도 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있다고 믿어요 남자친구가 전문직이라 데이트 비용은 거의 그쪽에서 전부 부담하고요 주말엔 거의 온전히 저와 시간을 보냅니다 바보같지만 첫이별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신뢰에 대한 말을 못꺼내겠습니다 연락을 좀 잘해라 해도 남자친구는 장난스럽게 잘하지~ 잘하지 않나? 하며 넘기기도 하구요 연락 스타일은 각자가 다른거니 이해한다지만 전 항상 불안감?을 안고 만나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이사람과 진지한 미래도 그리고싶습니다 꼭 결혼하지 않더라도 함께 그리는 미래가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6개월 밖에 안만나서 선뜻 얘기를 꺼내기도 뭐한가 싶고.. 이런 관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보같지만 당장은 헤어지라고 해도 헤어지진 못할 것 같아요 그냥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않았다면 몰랐을테니 이대로 관계를 유지할까 싶어요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건지 답답해도 도저히 주변에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끄적여봐요
흐우ㅏ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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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총명보 인정 ㅋㅋㅋㅋㅋ
선수교체 진짜 지리고 오졌고 이게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 그건가요 손흥민 쫌만 더 빨리 뺐으면 더 좋았겠지만 암튼 오늘은 진짜 총명보 ㄹㅇ 다음주 금요일 메히코전도 잘 부탁해 따봉명보형님! 그리고 오늘 이강인 지렸음 ㅇㅇ
그레그레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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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주말에 골프 치실 때 저는 대표님 대신 '서울 경매 아파트' 발품 팔러 갑니다.
회사 자금이나 개인 자산 굴릴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괜찮은 건 보이지만 평일에 법원 가고 주말에 임장 갈 시간은 도저히 없으시죠? 제가 대표님의 **'부동산 발품 비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누구인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독하게 공부 중인 스타트업 '밸류업 파트너스' 디렉터 부쌤입니다. 숨은 무기: 어머니 고가 한복 매장에서 VIP 자산가 사모님들을 밀착 의전하며 '하이엔드 소통 감각'과 '공간 리모델링 안목'을 훈련했습니다. 무엇을 주나: 현재 감정가 9.5억에서 7.6억까지 유찰되어 '안전마진 1억'이 확보된 [성동구 청계벽산 59㎡]를 정밀 분석 중입니다. 이번 주말에 제가 직접 현장 중개업소 다 뒤져서 '진짜 급매가' 따올 예정입니다. 아직 자격증 준비 단계라 수수료나 대가는 1원도 받지 않습니다. 오직 제 실전 공부와, 미래에 제 법인의 VIP 고객이 되어주실 대표님들과의 인맥을 위해서 순수하게 발품을 대행해 드립니다. "대표님은 본업에만 집중하십시오. 골치 아픈 현장 조사와 리스크 분석은 제가 발로 뛰며 해결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제가 성동구 가기 전에, 특별히 알아봐 달라고 하시는 현장 정보가 있다면 편하게 **[댓글]**이나 [커넥트 메시지] 남겨주십시오. 철저히 조사해 리포트로 쏘아 드리겠습니다. 곁에 두면 무조건 돈 되는 청년, 부쌤이었습니다.
정다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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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채팅앱
안녕하세요 연애 3년차 커플입니다. 어디가서 말할 곳이 없어서 이곳을 빌려요. 그동안 조신하고 문란한건 싫어하는줄 알았던 남자친구가 최근 일본인들과 채팅앱을 쓰더라구요. 최근 헤어질지 서로 고민 했는데 그때부터 쓰기 시작한 어플인 것 같아요. 지금은 완전히 화해하고 잘 지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어플 쓰더라구요 3개 돌려가면서. 일본인 여자들이랑 채팅을 해요. 일본 다녀와서 일본어 공부하고 싶어서라고 하기엔… 도무지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혹은 요즘 회사 힘들어하는데 말할 상대가 필요한걸까요?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오늘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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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에 경력 1~2년차
공고에 경력 1~2년차 뽑는다고 나와있으면 어린사람 뽑겠다는거겠죠? 11년차는 안뽑아주려나요.. 신입가능이라고도 써있네요ㅠㅠ
하하하히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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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보고 있음?
회사에 옆 신입이 이런 거 사와서 보는데 국뽕 차오른다ㅋㅋㅋ어릴 땐 이런거보면서 축구선수 키까지 외웠는데 추억돋네 그나저나 체코한테 걍 질 줄 알았는데 한국 잘하네~~ 개바르자
유니콘2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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