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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행사 / 회식에서 임원분들 취향 저격하는 노래 플레이리스트 모음
행사 장소 섭외만큼이나 직장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게 바로 사내 행사 배경음악 선정과 노래방 분위기 띄우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임원분들이 계신 자리에서는 너무 아이돌 노래를 틀면 분위기가 썰렁해지고, 그렇다고 너무 올드한 노래만 준비하면 또 센스 없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인데요. 임원분들의 자존감을 한껏 세워드리면서, 전 직원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실패 없는 행사용 가요 or 팝송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행사 플레이리스트나 예약 번호 목록에 슬쩍 넣어보세요! 1. 글로벌 명곡 모음 : 감성 자극 팝송 라인업 임원분들이 은근히 대접받는 느낌을 받으면서 가사 맛에 취하는 글로벌 명곡들입니다. 1) Fun. - We Are Young 노래의 절정에서 'Tonight, we are young' 구절이 나오는 순간 임원분들이 고개 끄덕이시면서 "크, 맞아! 우리 아직 젊지!" 하고 감동하시게 될 겁니다. 행사 엔딩 곡이나 노래방 막곡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2) Queen - Don't Stop Me Now / We Are The Champions 뭐 설명이 필요합니까? 퀸인데. 4060에게 퀸은 그냥 우상이죠. Don't Stop Me Now는 질주하는 분위기를 내기 좋고, We Are The Champions은 전 직원이 어깨동무하고 후렴구를 외치며 애사심을 강제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마법의 곡입니다. 3) ABBA - Dancing Queen 도입부의 피아노 소리만 들려도 임원분들이 미소 지으실 겁니다. 특히 여성 임원분들이 계신 자리에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때 이만한 노래가 없습니다. 2. 세대 대통합을 이루는 한국 가요 (록/댄스) 본인도 모르게 '라떼는~'을 기분 좋게 읊조리게 만드는 세대 대통합 곡들입니다. 1) YB - 나는 나비 노래방 초반 분위기 업 시키기에 딱인 곡. 3040에게도 익숙하고, 5060 임원들도 노래방에서 한 번씩은 불러본 국민 떼창 곡이죠. 2) 이문세 / 빅뱅 - 붉은 노을 사내 행사 중간 브레이크 때 틀기 딱입니다. 이문세 원곡의 감성과 빅뱅의 신나는 비트가 합쳐져 신구 세대가 다 같이 춤출 수 있는 세대 대통합 곡. 3) 유정석 - 질풍가도 행사 오프닝으로도, 엔딩으로도, 노래방에서 신남을 이어가기로도 이만큼 좋은 노래가 없죠. "한 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요홍기를~" 직장인 가슴 뜨거워지게 만드는 멜로디와 가사 아닙니까! 4) 싸이 -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가사에 맞춰 임원분들을 손바닥으로 가리켜 주는 퍼포먼스 필수. 3. 칭찬받는 막내들의 노래방 매너 3계명 노래 선곡만큼 중요한 건 분위기를 받아먹는 스킬입니다. 1) 템포 조절 : 임원분이 발라드를 부르셨다면, 바로 다음 곡으로 힙합이나 랩을 예약하는 건 금물입니다. 미디엄 템포 가요로 서서히 열기를 올려야 합니다. 2) 코러스 및 리액션 화력 지원 : 임원분이 노래하실 땐 탬버린 흔들기는 기본,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마이크 볼륨을 살짝 낮추고 임원 목소리가 돋보이게 떼창으로 받쳐주면 아주 좋아하십니다. 3) 예약 취소 권한 양보 : 내 노래가 나올 차례라도 임원분이 "어? 내 노래 왜 안 나오지?" 하시면 과감히 우선 예약으로 새치기해 드리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사내 워크숍 준비를 하시거나 회식 뒷풀이로 노래방 가시는 분들은 이 리스트 꼭 저장해 두셨다가 써먹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여러분의 회사에서 임원분들이 유독 자지러지게 좋아하셨던 의외의 노래가 있다면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다들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쿠쿸쿠쿸쿠쿸쿠
쌍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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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 레퍼런스체크
평판조회는 처음이네요.. 면접 합격 통보받고 평판조회를 진행했는데요, 뭐 좋은 말해둘 사람들만 선정했고 비지정도 연락받은 분들께서 따로 말씀을 해주셨어요 잘 말해줬다고.. 평판조회에서 통과하면 최종 면접일텐데.. 뭐 문제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다음 일정에 대한 통보가 늦어질 수록 심란하네용.. 입사시 필요한 서류도 다제출했고 이젠 마무리 전형만 기다리는데 초조합니다.. 보통 레퍼런스 체크에서 크게 잘못된거 없으면 다음 전형 넘어가겠죠..? ㅎㅎ
PAAPAA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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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발중 궁금한것
저는 스타트업에서 일을하고 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수도 없고 모든 개발을 제가 다하고 있는데 하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써요.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 마케팅 전보수신 동의,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이런 것들은 법률이나 해당 관련한 내용들을 어떻게 작성하고 홈페이지에 보이게 해야할까요??
병아리개발자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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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철도공사 개혁: 삼성동과 서소문 고가
관료제의 비리 폐해의 대표 영역 중 하나는 독점 공기업들입니다. 업체들과 유착, 내부 비리 등으로 세금 도둑질을 계속하고 개혁도 안 됩니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개혁 정책을 실행해 주기 바랍니다. 삼성동 GTX 공사 철근 누락, 서소문 고가도로 사고. 모두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건들입니다. 그리고 서소문 사고는 결국 실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습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철도·지하철·GTX 등 철도 인프라와 연결된 사업이라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 운영과 시공 능력을 이야기하지만, 반복되는 사고들을 보면 이제는 단순한 “현장 실수”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철근 누락. 안전 관리 부실. 감리 기능 약화. 무리한 공기 단축. 원가 절감 압박. 책임 회피 구조. 이 모든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철도·지하철 관련 사업들이 거대한 폐쇄적 생태계 안에서 돌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발주, 감독, 감리, 시공, 유지보수 과정에서 특정 기관과 건설사, 협력업체들 사이의 구조적 유착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 관련 공공기관들의 감독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철도와 지하철 분야에서는 수많은 사고와 비리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 철도 탈선 사고 •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 유지보수 외주화 문제 • 안전 인력 부족 문제 • 철도 부품 및 입찰 비리 • 담합 의혹 • 부실 감리 문제 • 노후 시설 관리 실패 사고가 날 때마다 “재발 방지”를 말했지만, 구조는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안전은 슬로건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시스템은 감시와 견제, 책임 구조가 제대로 작동할 때만 유지됩니다. 이제는 단순히 현장 작업자 개인의 과실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철도·지하철 사업 전반의 구조적 개혁이 필요합니다. • 독립적 안전감독기구 강화 • 발주·감리·시공 간 이해충돌 차단 • 안전 관련 내부고발 보호 • 공공기관 퇴직자 유착 구조 점검 • 하청·재하청 구조 개선 • 공기 단축 중심 문화 개혁 • 사고 및 부실 정보의 투명 공개 • 실질적 형사·민사 책임 강화 대한민국의 철도와 도시 인프라는 국민의 생명 위에 존재합니다. “큰 사고가 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는 사회는 결국 언젠가 대형 참사를 맞게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니라, 철도 시스템 전체에 대한 근본적 개혁입니다.
@한국철도공사
Matrix
쌍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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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문의요!
현재 수도권 거주 현 직장 수도권(남쪽 지방에에 다른 사업장 있음) 이 상황에 서울 사업장을 없애고, 모든 인원을 전라도로 발령보낼 거라고 하는데, 이럴 경우에 퇴사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죠??
리므엠브어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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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신축아파트로 법인대출이나 사업자대출 가능할까요?
숙박업 준비중인데 인테리어 비용 때문에 1~1.5억만 대출 받아야 하는데, 아직 등기 안나온 광명시 신축아파트를 담보 설정해서 법인대출이나 사업자 대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한 금융기관 있으면 [email protected]으로 명함 부탁드려요. 대부업체는 죄송합니다.
깁미어필링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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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쓰레기 치워주고 벌레 잡게 시킨 전 회사
가끔씩 제가 다녔던 전회사를 생각하면 거길 1년 넘게 다닌 제가 참 어리석었고 순진했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기가막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일단 그 회사는 고급 인테리어 스피커 파는 회사구요, 저는 물류쪽 일을 했습니다. 업무 고되고 물류 말고도 고객 응대에 다른 직무에 남자라고 이것저것 잡일은 다 시키며, 야근 수당은 없는데 초과근무 수시로 있으면서 최저연봉을 주는 곳이였습니다. 10명 남짓한 규모에도 사내정치질도 난무했죠. 그러나 이런 일반적인 단점들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거 아니고 어디서든 이건 흔하지 않을 폐급의 경우들이라 썰을 풀어봅니다. 1. 남자 직원한테 바퀴벌레 사냥을 지시 회사가 어디 회사들도 없는 곳에 작은 저층 건물을 대표가 소유하고 있고 거기에 회사 물류창고랑 사무실들이 있으며 맨 위에층은 대표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대표가 집에서 바퀴벌레 나왔다고 저한테 잡아달라 하더군요, 저도 무서워하는데 올라가서 겨우 잡았습니다. 근데 그거 한번 나왔다고 세스코를 부르더군요, 저도 잘되었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세스코는 건물 근처 하수구에 약만 뿌리고 가더군요, 그랬더니 정말 수백마리의 바퀴벌레가 비실비실한 상태로 땅위로 기어나오는데 전체적으로 개체들 크기가 크고 일부는 정말 PC 마우스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회사 2인자가 저연차 남직원 2~3명(저 포함)한테 이것들 잡고 치우라고 시키더군요... 정말 보기도 징그럽고 무서워서 미치겠는거 약때문에 생명만 겨우 붙어있는 바퀴벌레들 빗자루로 죽이고 쓸어담고 종량제 봉투에 모아서 버리는데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을 끔찍할 경험이였습니다. 2. 대표가 집에서 먹고 버린 쓰레기 반출 매일 저연차 남직원들 중 한명이 건물 윗층에 대표가 거주층 문앞에 내놓은 쓰레기들(배달음식, 맥주캔 등등 여러 쓰레기들)을 매번 건물 앞 쓰레기 반출지로 내놓아야 했습니다. 매번 하면서 이걸 왜 직원한테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고 의문이였습니다. 3. 직원 1명 유튜브 접게 만듬 직원 1명이 노래 유튜브를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영상 업로드 한지 오래 되어서 그렇게 제대로 하는게 아닌, 그저 취미로 본인 노래한거 올렸었나봅니다. 근데 그게 어쩌다가 대표 귀에 들어갔는지 회식때마다 대표랑 2인자, 3인자 셋이서 그 직원 노래 실력에 대해서 엄청 조롱하고 다 같이 비웃는 분위기 조성하더라구요. 한번은 회의실에서 배달시켜 회식하다가 대표가 80인치 티비에 그 직원 유튜브 틀게 시켜놓고 영상속 얼굴 크게 나오게 전체화면 해놓고 재생시키면서 노래 실력에 대해 이건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라니 뭐니하며 또 엄청 조롱하고 비웃고 그러더군요. 다음에 대표가 또 재생시키려고 했는데 그 직원이 이미 영상 삭제를 다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 직원도 정말 좋아하니 영상도 올렸을텐데 아무리 못 부른다고 봤어도 그건 조롱을 넘어 심한 인신공격으로 보였습니다. 이런것들 말고도 대표가 게임하다가 새벽에 잤다고도 하는 사람이 매일 11시 이후에 출근 하거나 점심시간 지나고 나서야 출근을 하는 게으른 모습을 매일 보여주기도 하고 위에 언급한 부분들 말고도 좀 안좋은 회사들에서 있는 부조리와 사내 정치질 밎 아랫직원 갈구기, 남직원 혹사 시키기 등 다 있는 회사였습니다. 아무리봐도 여러모로 법적으로 신고 할 부분이 아주 많았는데 녹취 조금만 했어도 증거들 차고 넘치는데도 순진해서 그렇게 안했던걸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그걸 퇴직금 받고 퇴사 하겠다고 1년 버틴 저도 바보 같았지만 가끔 생각하면 지금도 기가막히고 혼자 알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다그온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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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 출산 후 취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의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남편이고 아내는 현재 너무 기쁘게도 아이가 찾아와주어 현재 23주를 지나고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내는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중이며 관련 경력도 5년 이상 갖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출산휴가를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계약 종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근데 추후에 아내는 맞벌이를 할 생각이 있는데, 아이가 있으면 회사에서 안좋아한다고 계속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공백기때 뭘했다고 해야하나 계속 고민중이고 걱정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갑작스럽게 불안감이 계속 엄습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저희가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시원하게 쉬라고는 못하는 상황이라서요.. 현실적으로 회사들에서는 아기를 가진 여성을 안좋아하나요? 그리고 구직이 잘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봉덕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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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 상사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회사의 상사가 너무 답답합니다. 업계에서 그래도 이름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지원했고 입사하고 나니 퇴사자도 많고 인수인계도 안된게 많아 전체적으로 업무누수가 된 것들만 바로잡기에도 바쁜 조직이더군요. 어쩌면 그래서 뽑힌것 같은데, 문제는 이 조직을 이끌어야 할 상사가 업무역량이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상사도 이 회사에 온지 1년이 안됐고, 이전에 무너져있는 조직을 맡아서 뭔가 개선해보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이 아는 지식이 없다보니, 자꾸 몇 십년전 본인 경험만 들먹이며 마치 부하직원들이 역량이 부족한것처럼 다그치는 점입니다. 저 역시 5년 이상 동일업종 경력이 있음에도, 본인이 모르는 영역이거나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아래 몇가지 피드백만 나옵니다. "너 이 업무 안해봤구나" "넌 이 업무를 모르는구나" "일 잘하는 줄 알았는데, 못알아듣네" 여기에 더해 동일 업무를 보고해도 보고할때마다 피드백과 업무방향이 계속 바뀝니다. 이렇게 하래서 준비해가면 그게 아니랍니다. 저렇게 수정해서 가져가면 또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입니다. 의견을 내면 본인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피드백이 계속 바뀌니, 당연히 업무는 늦어집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왜 이렇게 늦냐는 식입니다. 자리에 있어야 보고를 할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피드백대로 입무를 하면 단언컨데 절대 회사나 부서가 발전할 방향이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제 커리어에는 당연히 1도 도움이 안되는 결과물이구요. 그 흔한 ai도 안쓰고, 시장 내 네트워크도 없고, 회사명 서비스명 죄다 영어인데 업무에 영어를 쓰는건 싫어합니다. (근데 본인은 또 설명할때 되도않는 영어표현을 남발합니다) 여기에 최악은 이런 피드백을 주고 다른데 가서 얘 업무 모르더라, 일 못하더라고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뒷담화는 당연하게도 고스란히 저에게 해당 직원을 통해 전해집니다. 입사 초에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 얘기를 굳이 나한테 하나 싶었는데, 그게 본인의 인맥관리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래처나 협력사에 가서는 갑질을 하고 회사 욕을 해댑니다. 문제는 그 거래처들이 우리 회사의 핵심 수입원들이라는 겁니다. 같이 다녀온 사람들마다 너무 부끄럽고 불편했다는 얘기가 계속 들립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자리에는 오히려 안데려가려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데려가면 오히려 관계가 파탄날 것 같아서요. 혹시 어떤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업무를 못하고, 자기객관화가 안된 상태로 상사의 요구사항을 못지켜놓고 욕하는거 아니냐고. 상사는 동종업계 하위권에서 특정업무만 담당하던 팀장이었고, 저는 상위업체에서 일했습니다. 적어도 시장에 대한 이해도나 지식, 업무경험은 제가 더 많다고 자부합니다. 이미 이런 상사덕에 전직자들 상당수가 퇴사했고, 대부분 해당 상사에 대한 불만이 사유였다고 들었습니다. (싸우고 나갔다고 하니까요) 당연히 상사니까,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있었겠지라고 생각은 해봅니다만, 아직까진 상사의 역량이나 업무방식이 그 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당연히 이런 성향이 안바뀌면 재이직을 할 예정이고, 환승이직처 마련 후에 퇴사하겠지만 그전까지 이런 상사랑 일할 생각을 하니, 매일 한숨만 나오네요. 답답한 마음에 대나무숲처럼 적어봅니다.
퇴사가마렵습니다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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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호텔
유성 중심가에 3.000평 넘는 부지에 한업체가 주복으로 신축하고. 연면적의20%인 (대략200실)을 호텔로짓어야 합니다 그래서 호텔을 통매각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는 장기임차계약도 가능합니다 혹 호텔업계 종사하시는 관심있는 대표님은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홍경 대표 010- 5451- 6926
김홍경 | (주)홍피엠엔씨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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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요하는 상사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사장님이 특정 정치 정당에 대한 지지 성향을 매우 강하게 표현하시고, 직원들에게도 일상적으로 정치 관련 발언을 자주 하십니다. 직원들끼리는 각자 크게 반응하지 않고 넘기고 있지만, 점심 식사나 외부 식당 이용 시에도 주변 사람들이 들릴 정도로 정치 이야기를 지속하셔서 개인적으로 상당한 불편함과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같은 정당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지나치게 맹목적인 정치 이야기와 반복적인 정치 성향 확인이 이어지다 보니 오히려 대화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적극적으로 동의하지 않으면 다른 정당 지지자인지 반복적으로 떠보시거나, 가족들의 정치 성향까지 질문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상대 당이 당선되면 너를 원망하겠다”와 같은 발언도 하셨습니다. 저는 사장님께 정치 관련 대화를 하고 싶지 않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사장님께서는 “나는 이야기하고 싶다”, “근현대사 교육부터 다시 해줄까” 등의 말씀을 하시며 계속해서 정치 대화를 이어가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점심시간, 회식 자리 등 반복적으로 이어지다 보니 식사 자리나 회식 참석 자체가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고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회사 임원진께도 도움을 요청드린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어떤 방식으로 선을 그어야 할지 고민이 크며, 지속적으로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명한 방법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타라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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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농담을 꼽으로 알아듣는데 어떡하죠
조직장을 맡은 지 얼마 안 된 팀장입니다. 저는 팀 분위기가 편해야 시너지가 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평소 제가 먼저 농담도 건네며 편하게 대하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 대리가 늘 리액션 좋게 웃어줘서, 저는 저희 팀이 아주 화기애애한 줄만 알았죠. 그런데 어제 입사 6개월 차 신입과 1 on 1 면담을 하다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회사 생활 어떠냐고 물었더니, 제 농담이 꼽주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당황해서 곧바로 해명했습니다.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친해지려고 한 거라고요. 하지만 신입은 쐐기를 박았습니다. 자기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 팀원들 모두 제 농담이 뼈 있고 부담스럽다며 뒤에서 얘기한다는 겁니다. 머리를 세게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배신감도 컸습니다. 연차나 칼퇴 관련해서 가볍게 농담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맹세코 그걸로 업무상 불이익을 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면전에서 필터링 없이 직설적으로 쏘아붙이니, 팀장이기 전에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꽤 받았습니다. 나름 권위의식을 버리고 요즘 세대에 맞춰 다가가려 애쓴 건데 말이죠. 웃자고 한 말도 다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니, 팀원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게 너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당분간은 그냥 업무적인 얘기만 하는 게 맞을까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qwertybbb
금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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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취소할꺼면 미리 말해주지 참..
안녕하세요 리멤버 면접제안을 받아서 수락하고 당일 11시 면접으로 안내받고 로비에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요청주신대로 전 도착했다는 메세지와 함께 유선도 같이 시도를 했지만 면접 담당자님은 무응답이셨습니다. 차로 1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를 이동해 도착했지만 이렇게 퇴짜 맞은게 너무 억울해서 글 남겨요. 25분까지 기다렸는데 응답이 없는건 일부러 무시하는게 맞겠죠? 차라리 이런식으로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회사는 입사해도... 뭐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할듯 합니다.
그리도록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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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조건100% 해야하나요?
경력직 채용공고에 채용조건이라고 여러가지 있는데 반드시 전부 해봤던 업무여야 할까요? 아니면 몇개만 해당되면 될까요? 이직 선배님들 알려주십쇼 ㅠ
늙크크초년생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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