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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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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당일 퇴사했습니다
분명 정상적으로 출근하셨는데 점심 먹고 오니까 팀장님 자리는 비워져있고 금일부로 퇴사했다고 공지 날라왔습니다. 아니 어제까지도 멀쩡하게 회의하고 다음 달 프로젝트 일정 이야기했는데... 다들 인사도 못 했는데 팀원들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 임원들도 자세한 이유를 말 안 해주고 그냥 개인 사정이라고만 합니다. 저희들끼리는 도망간거다 아님 구조조정 당한 거나 여러 추측만 난무하고 있고요. 작은 규모 회사긴 하지만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팀장님이 지난 회식 때 뜬금없이 회사 오래 다닌다고 꼭 좋은 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때부터 뭔가가 있었던 건지... 팀장님 빈 자리는 차장님이랑 과장님이 정신없이 틀어막긴 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개판입니다. 영문을 모르니까 팀장님 걱정도 되고 저희 팀을 버리고 도망가신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저희 팀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 사이에서는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러고 있습니다. 정확한 퇴사 이유는 모르지만 회사 분위기 보면 괜히 불안해집니다... 이거 진짜 위험 신호로 봐야 하는 걸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있으시면 경험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minus01
쌍 따봉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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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간섭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회사에서 회식이 잦은 편입니다 저희 분위기가 그래요 직원들끼리도 친하고 저는 또 팀장인데...팀원들이 저랑 회식하는거 좋아하기도하구요 (법카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회식하자고 자주 얘기해요) 그리고 거래처랑 가끔 회식도 있구요 타부서랑도 있고... 남편은 술을 안마시는데 술마시는거 이해한다고는 합니다... 근데 애기낳고 극도로 술마시는거에 예민하게굴어서 월 2회 12시전귀가로 합의를 봤는데 월 2회를 지켜도 지랄을하는데 미쳐버리겠어요.... 2회를 약속했다고 무조건 기를쓰고 2회를 다 쓴다고.... 저는 회사관련 회식때문에 개인약속이나 저녁에 친구들 안만난지도 오래고주말에도 개인약속 아예없어요..남편이 싫어해서 제가 회식한다고 남편이 피해보는거?? 애가 6살이고 저희엄마가 봐주셔서 제가 저 없는날은 밖에서 저녁먹고오라고 하거든요? 그정도....? 애가 할머니랑 애착형성도 잘되어있어서 엄마를 엄청 찾는것도아닌데...제가 심한건지....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왜케 저한테 노는걸 좋아하냐는데....물론 회식을 즐기는 편이지만...이게 그렇게 말할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온유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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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해야 할까요?
며칠전 여친이랑 죽도록 치고 박고 싸웠는데 계속 결혼 진행을 시키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저희는 결혼 4개월 앞두고 있고 신혼집 계약도 끝났고 웬만한 준비는 다 된 상태인데 서로 가치관이 너무 다른 것 같아서요. 여친은 원래 남 챙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책임감도 강해서 친구들이나 회사 사람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고 어려운 사람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대중교통에서 노약자한테 자리 양보도 잘하고, 길바닥에서 나물파시는 할머니 보면 맘아파하며 가진 현금 털어서 사들고 오고요. 연애하면서는 그런 모습이 좋았습니다. 근데 얼마 전 여친과 이야기를 하다가 여친이 저한테 말도 안하고 친구한테 600만원이나 빌려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친의 10년 가까이되는 친구이고 차용증도 썼다는데 문제는 저는 그 사실을 돈을 보내고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 (빌려준 사유는 친구 가족의 수술비) 제입장은 결혼을 4개월 앞둔 상황에서 600만원이라는 돈을 쓸 정도면 최소한 저한테 "이런 일이 있는데 나는 도와주고 싶다" 정도는 이야기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저는 돈을 빌려준 행동 자체를 문제 삼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다만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큰 금액이 오가는 일은 서로 공유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요. 그랬더니 여친은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돈 쓰는 것까지 간섭받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결국 서로 감정이 상해서 엄청 싸웠습니다. 문득 결혼 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또 혼자 결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1년 반 사귀고 결혼하는 건데 이정도까지 싸운건 처음이라 어제 져주지 않는 여친을 보면서 지금부터 이렇게 싸우면 나중에 결혼해서도 맞춰가기 쉽지 않을 것 같아 파혼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런데 지인들은 결혼 준비하면 원래 별거 아닌걸로도 싸운다며 제가 너무 감정적이라고 합니다. 싸운 이후로 아직까지 감정이 풀리지 않은 상황이라 제가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 되는데 먼저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tgbvfreh
쌍 따봉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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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근무 발령
안녕하세요. 한국전력에 사무로 입사 예정입니다. 결혼도 생각할 나이라 근무지에 대한 걱정이 많이 있네요 1. 전주가 연고지라 가능한 전주 익산 군산 완주 등 전주 근처로 발령을 받고 싶은데 1) 연수원 성적이 중요한가요? ex) 성적 좋으면 똘똘하니 나주 발령! or 성적 좋으니까 너 원하는데로 보내줄게! 2) 전주나 근처 지역 사무직 to가 많이 있을까요? 2. 가능한 원하는 지역으로 발령받는 팁이 있을까요? 3. 원하지 않는 지역으로 발령나면(ex 나주) 전주로 발령받는데 몇 년이 걸릴까요??? 4. 대안으로 전주로 그나마 교통 편하고 가까운 대전은 발령 받기 어렵겠죠? ㅠㅠ
@한국전력공사
입사예정인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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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노조가 생겼는데 가입을 해야할까요?
가입을 해야할지 방관해야할지.. 삼성처럼 성과금을 막 달라는것도 아니고 상여금 고정화 , 복지도 없는거 만들어준다하는데 회사 망하는건 아닌지도 궁금하고 사장이 회사를 우째한다거나.. 금속노조라던데 막 강성은 아닐지..
모꼬
억대연봉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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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에티켓....
사무실 자리에서 손톱 깎고 양치하고 슬리퍼 딱딱거리면서 다니고 시덥 잖은 개인통화 큰소리로 하시는분들... 왜 그러시는거예요?
글글사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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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등록하고 상대방이 전화오면 번호만뜨고 등록한 리멤버와 자동연동이 안되서 불편합니다.
방금 등록된전화번호 초기 전화올때 연동이 안되서 불편하네요
최성재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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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커뮤니티를 자체 모바일 앱으로 옮기면서 배운 것
여러 나라에 걸쳐 2,000명 넘는 사업주·전문가 커뮤니티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동안은 타앱 기반으로 굴려왔는데, 규모가 커지면서 결국 자체 앱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앱을 만든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일이더군요. 머릿속에서는 단순해 보였는데, 실제로는 다국어 처리, 알림, 인증, 빌드와 스토어 심사까지 챙길 게 끝없이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금방 되겠지" 했던 게 몇 배로 늘어나는 경험을 계속했습니다. 혼자, 혹은 작은 팀으로 제품을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구간을 지나고 보니, 이제 기술적인 부분은 대부분 해결됐습니다. 만들 수 있느냐의 문제는 거의 끝난 거죠. 그런데 여기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 정작 어려운 건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든 걸 사람들에게 알리고 퍼뜨리는 일이라는 겁니다. 기술은 시간과 노력으로 풀리는데, "사람을 모으는 것"은 그것만으로는 안 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개발보다 확산에 집중해야겠다고 마음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플랫폼 소개글도 써보고 https://www.businnect.com/blog/businnect-sogae-saeobjuwa-geomjeungdoen-jeonmungareul-wihan 다른 앱과 서비스도 실험 중입니다. 비슷하게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아 보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만드는 단계에서 알리는 단계로 넘어갈 때, 어떻게 방향을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앱사용자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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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커리어 질문
2년 콘텐츠 제작 2년 프로덕트 매니저 2년 UX. UI 기획, 광고 기획 및 운영 이 커리어를 가진 지원자가 어떤 직업하고 맞을 까요?
웃기기만ㅎ하면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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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GUI 디자이너, 번아웃과 이직 고민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벌써 2년째 야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젠 집에서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출퇴근 상관없이 온통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완전히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드디어 프로젝트가 정리되어 길게 휴가를 가려 했지만, 눈치 없이 다른 일들이 추가로 계속 밀려드네요. 야근이 반복되다 보니 체력 고갈은 물론이고, 집에서의 관계(가정생활)마저 원만하게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이제는 일이 밀려 있어도 그냥 정시 퇴근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일해도 되나' 싶어 마음이 불편하지만, 일단 제 몸과 가정부터 살려야 할 것 같아서요. ​악순환을 끊으려고 이직을 준비 중이지만 현실이 참 녹록지 않습니다. 40대라는 나이와 GUI 디자인이라는 직무 특성상 시장 분위기도 차가운데, 요새는 개발자분들도 AI를 활용해 디자인을 어느 정도 뽑아내는 추세라 위기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40대 디자이너 선배님들은 이 시기에 어떻게 이직 준비를 하셨나요?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까지 다 지친 상황인데.. 이런 시기를 어떻게 버티고 극복하셨는지 따뜻한 조언이나 실질적인 팁을 구하고 싶습니다.
Amove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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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쪽지를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장 일을 하다가 지금은 다른 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주일 전쯤, 출근길 지하철에서 정말 제 이상형이신 분을 마주쳤어요. 다가가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결국 놓쳤는데요, 다음날 같은 시간에 지하철에서 다시 마주쳐 운명이라 생각하고 제 번호와 이름이 적힌 쪽지를 주고 대답을 들을 새도 없이 도망갔어요. 거의 일주일째 연락이 없길래 까였나보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이번주 월요일 그분을 다시 마주쳤어요. 모른 척 지나쳤는데 그분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길 저를 톡톡 치며 제 번호로 전화를 걸고 계시더라고요. 그때 그 분 맞냐고요 ㅎㅎ 저는 너무 당황했지만 맞다고 했고, 그분은 그때 이야기 나눌 틈도 없이 도망가셔서 어떤 분인지 몰라 섣불리 연락하기가 그랬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얘기를 나눠 보니 그분은 현장 일을 하시는 분이셨고, 저도 현장 경험이 있으니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는 길이 달라 헤어졌어요. 그렇게 이틀 정도 지하철 출근길에 만나 에스컬레이터 대화를 나누고, 제가 만남 제안을 했습니다. 더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데 커피 한 잔 어떠시냐구요. 그 분은 좋다고 하셨고, 어제 점심에 만나 커피도 마시고, 같이 산책도 두 시간 정도 했어요! 대화도 잘 통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니 외면도 내면도 참 건강한 분이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본인이 헤어진 지 며칠 안 된 상황에서 제가 다가온거라 천천히 친해지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만나서 대화는 즐겁지만, 뭔가 이성적인 이야기나 저에 대한 질문보다는, 함께 현장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또래가 생겼다는 게 좋으신 것 같더라고요. 헤어지고 연락을 드렸을 때도, 아직은 형식적인(?) 이야기만 하고, 제게 관심이 있어보이진 않으세요. 카톡이 잘 이어지지는 않네요. 오늘 출근길에도 마주쳐 이야기를 하고, 내일도 같은 지하철을 탄다고 하시는데.. 제가 어떤 식으로 다가가는 게 좋을지. 당분간은 출근길 메이트로만 천천히 친해지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저도 장기연애 후 오랜만에 누군가에게 설렘을 느끼는 거라 모든 게 어색하고 어렵네요 ㅎㅎ
요요이
쌍 따봉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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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투표지), 강동구 길동
원래 투표소에 도착하면 1. 신분증 검사기기로 검사 2. 투표용지와 투표봉투수령 3. 투표 완료 후 봉투에 넣고 밀봉 4. 투표함에 넣기 이렇게 하지 않나요?? 근데, 1. 신분증을 수기로 검사 2. 투표봉투 수령X 3. 투표용지 접어서 투표함에 넣으라는 안내X 제가 투표한 곳은 이랬습니다. 투표용지 접어서 넣으라는 안내는 당연히 없어도 다들 그렇게 하실거라 생각해서 안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저만 찝찝한 기분 갖고 있고 프로불편러인가요?
띠벨로퍼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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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공무 본사공무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 대학 휴학하고 반도체 등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주상복합 현장 직영 배관공으로 있습니다. 공종은 기계설비고요. 반도체 같은 하이테크 사업장이나.. 플랜트 같은 전문성은 없지만 현재 공사차장 따라다니면서 도면이랑 공정관리, 공사관리 하는거 (직접 작업도 합니다) 배우고 있고.. 퇴근하고 나서 사무실 들러서 엑셀 자료 받아서 기성이랑 내역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현장에서 일하다가 공무 하시는분들 있나요?? 전공계열이 건축쪽이 아니라서 산업기사 시험을 응시하려고 해도 경력이 필요하다고 해서 현장에서 뺑이치고 있는데 가끔은 제가 이렇게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밀면한그릇주세요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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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는 사람은 택배회사의 고객이 아닌가봐요...
서울에 살다가 충북 영동으로 귀촌하여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귀촌생활을 하다보니 농기구나 자재 등이 많이 필요하여 택배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구요, 대부분의 택배사는 친절하고 잘 배송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을 샀는데 판매처로부터 "경동택배 지역영업소에서 집까지 배달을 못하니 영업소에 물건을 찾으러 가거나 반송을 하시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택배영업소는 한달전에도 배송을 안해서 찾으러 갔는데 또 그러는군요. 제가 영업소와 통화할테니 상품을 보내주세요"라고 통화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 하려했는데 경동택배 지역 영업소에서 '상품을 찾으러 오라며 늦게 찾으면 추가요금이 나온다'는 문자를 먼저 보내오더라구요. 그날은 바쁜 일이 있어 다음날 상품을 찾으러 가려했는데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경동영업소 : 왜 물건을 찾으러 안오세요? 나 : 시간내서 찾으러 갈겁니다. 근데 한달전에도 그러시더니 왜 배송을 안하세요? 경동영업소 : 배달기사가 다쳐서 배달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상품 판매자와 통화해서 영업소로 찾으러 오신다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나 : 저는 지역영업소와 통화해보겠다고 했지 찾으러 간다고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택배비를 다 지불했는데 자주 이러시면 기분이 좋지 않네요 경동영업소 : 한달이 넘도록 배송기사가 구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런 통화를 했고, 경동택배 지역 영업소가 단 한마디도 사과나 양해를 구한다는 말을 하지 않길래 기분이 나빠서 듣기싫은 말을 한마디 했죠 나 : 한달이상 택배를 못한다면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경동영업소 : 말씀 가려서 하세요 이 말에 저는 더욱 화가 나더라구요 나 : 그럼 이 상황을 본사에 문의하겠습니다 경동영업소 : 맘대로 하세요. 본사에서도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본사에 민원을 제기 하였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물건을 보낸 부산영업소로부터 전화가 오길래 상황을 설명했고, 부산영업소의 사고를 받고 "부산영업소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물건을 찾으러 가겠습니다. 다만 영동영업소의 사과는 받아야 합니다"라고 통화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본사로부터 지역영업소의 입장만을 전달하며 제가 오해했다는 취지의 민원답변이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민원을 제기하며 사실관계를 모두 설명했는데 또다시 지역영업소의 입장만을 대변하시더군요 아무래도 경동택배에 직접 요금을 지불하는 판매자만 고객이고, 상품을 받는 사람은 고객이 아니가봅니다... 실제 배송비를 지불하는 것은 받는 사람이고, 상품수령은 받는 사람 몫인데 판매자에게 수령방법을 논의하고, 받는 사람에게는 양해도 구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않고, 본사마저도 고객의 말을 듣기보다는 지역영업소 입장을 견지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인터넷쇼핑몰을 사용하실 때 택배사를 확인하셔서 문제의 택배사를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짱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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