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며 벌써 2년째 야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젠 집에서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출퇴근 상관없이 온통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완전히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드디어 프로젝트가 정리되어 길게 휴가를 가려 했지만, 눈치 없이 다른 일들이 추가로 계속 밀려드네요. 야근이 반복되다 보니 체력 고갈은 물론이고, 집에서의 관계(가정생활)마저 원만하게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이제는 일이 밀려 있어도 그냥 정시 퇴근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일해도 되나' 싶어 마음이 불편하지만, 일단 제 몸과 가정부터 살려야 할 것 같아서요. 악순환을 끊으려고 이직을 준비 중이지만 현실이 참 녹록지 않습니다. 40대라는 나이와 GUI 디자인이라는 직무 특성상 시장 분위기도 차가운데, 요새는 개발자분들도 AI를 활용해 디자인을 어느 정도 뽑아내는 추세라 위기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40대 디자이너 선배님들은 이 시기에 어떻게 이직 준비를 하셨나요?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까지 다 지친 상황인데.. 이런 시기를 어떻게 버티고 극복하셨는지 따뜻한 조언이나 실질적인 팁을 구하고 싶습니다.
40대 GUI 디자이너, 번아웃과 이직 고민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06월 04일 | 조회수 227
A
Amove
댓글 5개
공감순
최신순
선
선달킴
6일 전
계속 야근해야죠. 경쟁력이 그거밖에 없는데
계속 야근해야죠. 경쟁력이 그거밖에 없는데
답글 쓰기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