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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매출채권 담보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있나요
보통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등이 3자가 계약하여 건설을 하는데 어느정도 준공시점이 다가오는데 시공사에서 자금이 필요할때 신탁사에 수탁된 공사매출채권을 담보로 하여 대출이 되는 금융기관이 있나요?(시행사와 신탁사에 우선지급동의권 받습니다)
행복알파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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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재무 전반을 담당한지 만 4년정도 되었습니다. 매출액 규모는 300억 전후지만, 본사는 일본에 있고 근무중인 회사는 완전자회사여서, 나름의 절차는 있는 회사인지라 재무/원가회계 포함 월차/분기결산/연차결산에 대하여 법인세 조정을 제외한 모든 재무자료는 제가 작성중입니다. 이외에 본사에서 실행하는 내부통제대응, 감사 포함해서 자금운용, 사업계획서 까지 근무중인 회사가 규모가 크지 않은지라 경영 지원 쪽 업무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이직 결심은. 우선 회사가 성장할 가능성이 적고 실무자 중 허리라인이 없어 구성원 자체도 변화에 둔감합니다. 계속 몸담아도 될까라는 의구심이 점점 드네요. 그 다음이 연봉 문제입니다. 회사 내규상 임금 상승이 승진을 하지 않으면 없는 수준이고 그 승진까지 긴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4년차에 3500정도 받고 있고, 학력은 지방대 졸업했구요 현재는 동 대학교 석사과정 1학기 남겨두고 휴학하면서 현재회사 업무에 필요한 일본어, 영어 공부중입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전 같은 직렬에서 일하고 싶은데 더 큰 회사로 이직을 준비한다면, 어학적인 부분을 보완할 지, 제가 업무때 쓰지 않은 연결회계나 기타 재무적인 부분을 더 공부해서 보완을 해야할지... 막상 이직 생각이 드니 주변에 같은 과를 졸업해도 같은 직렬인 경우가 잘 없어서 조언 구할 곳이 없네요. 재무 쪽 근무하신 선배님들이 느끼실때 이직 준비할 때 어떤걸 준비하면 가장 효과적일까요?? 긴글 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orong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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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티파니코리아다니시는분
계실까요?.. 저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ㅜㅜㅜ 댓글 부탁드리어여!
tntn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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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부지 물색 방법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작은 시행사에 들어온 아직 응애 신입사원입니다. 회사에서 시행부지를 찾는 중인데, 혹시 여러 방법이 있나 해서 여쭙니다. 온라인으로 부지를 찾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품을 팔아야 한다면 어떤 면이 중요한지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왜안뒈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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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을 묻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임원 VS 캐나다 중소기업 직원
제목 대로입니다. 한달 전에 최근 참 믿을 만한 사람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퇴사했다가 구직 중에 두 가지 조건의 직장을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둘다 어느정도 확정되었습니다. 1. 스타트업 임원 -업력은 4년 정도로 짧지만 최근 시리즈B 투자 받음. -사업성은 같은 업계에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보아 Soso -상장가능성있고 급여 전직장 수준(전직장 급여가 나이대비 높은 편이었음, 별도로 스톡옵션 있음) 2. 캐나다 중소기업 -그냥 직딩. 급여 거의 1/3 깎고 들어가지만 아내와 나 워크퍼밋 지원. 캐나다 영주권 가능성 있음. -영어권 경력을 쌓을 수 있으나 잘 모르겠음 벌써 15년차 직장인이라 앞으로 쌓는다고 써먹을 수 있을지... -아이들 교육 장점(영어권) 솔직히 이점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음. 그러나 주재원이 아니라 대부분 이주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함(대략 계산해보니 좀 나오는 듯) 1번입니까? 2번입니까? 아내와 매일 저녁 토론 중입니다. 결론이 잘 안내려네요. 직장 고수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
이웃집직딩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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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변경을 위한 대학원 진학
현재 바이오 업종 SCM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 직무로 과연 얼마나 더 연봉을 높이고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 생기기 시작해서 전혀 관련이 없지만 임상쪽 대학원에 진학하여 업종과 직무 변경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나이가 어린 나이는 아닌지라, 걱정이 많이 되기에 관련 업종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두루뭉실 한 걱정이기에 조언도 쉽지 않으시겠지만, 아주 사소한 조언이라도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시 짚고 넘어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무변경희망중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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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n잡하고 계신분들 !
안녕하세요. 원래는 n잡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거든요 아무래도 직장에 집중도도 떨어지고 그래서요ㅜ 그러다가 최근 서점에서 부의통찰이라는 책을 읽다가 n잡에 꽂혀서 오늘 연차쓰고 다들 n잡으로 어떤 일하는지 찾아보고 있네요. 혹시 n잡이신 분들은 보통 어떤 일을 하고계시나요?
유니콘29
동 따봉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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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내가 말귀를 못알아들었었나? 싶었던 적 있나요
사회초년생(?)입니다. 늘 일머리 있다는 이야기 들으며 지낸 편입니다. 윗사람 아랫사람과 소통에 큰 불편함 없이 일 전달이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하며 (직장은 중간중간 옮겼지만) 이렇게 무난하게 일하는 시간이 3~4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회사(입사 3개월차)에서는 왜이리 말귀를 못알아 듣냐며 유도리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저는 사실 플랜 A,B,C를 다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거거든요? 1. 이건..제가 진짜 말귀를 못알아 먹는건지, (그동안 했던 일이라 분야는 같습니다) 2. 아니면 저들만의 소통 방법을 제가 아직 터득하지 못했는지.. ex. 질문을 하면 ->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알려주면 너를 왜시키니 그럼 자체적으로 고려해서 일을 진행하면 -> 그렇게 하면 안되지 다시 질문 ->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알려주면... 아니면 저들이 갈구는건데 제가 눈치를 못채고 있는걸까요?? ㅜㅜ..고민이네요~ 소통의 방법을 찾는게 먼저이겠죠?
하지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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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ales 에 관해
저는 제조업 해외영업 경력자인데 최근 IT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잡코리아에 있는 제 이럭서을 보고 광고영업 직군으로 지원해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먼저 광고영업 직무을 해보지 않았어도 괜찮다, 이미 일하고 계신 분들도 다 다양한 출신의 분들이 성과를 잘 내고 계신다는 설명도 이메일에 있더군요. 광고영업에 대한 이미지와 직무가 어떤가요? 혹시 보험영업이나 제약영업처럼 악명높은 그런건지.. 아예 문외한이라 조언 구합니다.
새옹지마마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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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다른 직종 혼자 개발
안녕하세요 저는 IT 전공자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직종에서 개발 + 환경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1년 반 동안 사수 없이 혼자서 개발을 해왔는데요 요즘 혼자 개발하는게 맞는건지 평가와 길잡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저에게 이직이 답일까요? 현재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중인데 회사에서는 저의 자리가 있으나 마나 한 상황입니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이고요.. 쓴소리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생각하는백곰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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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업무가 동일한 신생 회사 이직에 대해 고민 중에 있습니다. (11월에 2년차가 됩니다.) 연봉 인상과 샤이닝 보너스를 배네핏으로 이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신생 회사가 기존의 회사 대표와 몇몇 팀장급들이 나가면서 세워졌습니다. 이직 할때 특히 신생 회사 인 경우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모호한 상황이여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로동주민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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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너무 낮습니다
전문사모 대체운용 주니어로 재직 중이며 계약연봉 3800안됩니다 3년 버티고 대형사나 증권사로 이직 가정할 경우 기본급 올려 갈수 있는 범위가 어떻게 될까요? 너무 우울합니다.
rlaalstb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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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고연봉이라고 할때
5년, 10년 지나도 연봉이 더 오르지 않는다면 계속 있을 수 있나요? 아니면 이직하나요? 10년 뒤에도 고연봉이긴 하겠지만 상대적으로 연봉 하락한건데.. 일은 마음에 들거든요.
직장인 Lv99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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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력직 이직
지자체 출연기관에 근무 중입니다. 10년차네요. 6년차 즈음부터 이직을 시도했는데 점점 더 지역간 울타리 현상(지역거주자만 채용하는 지자체 문화)은 심해지고 내부승진에 따른 신입채용만 하는 추세라 경력직들이 이직의 기회가 사실상 봉쇄됐습니다. 게다가 지자체 출연기관이란 어쨌든 공무원이 하기 어려운 특정분야의 전문성때문에 설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동일 분야의 출자/출연기관이 같은 지자체 내에 또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즉, 지역 내에서 ‘유관기관’으로의 움직임도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죠. 10년차의 경력과 그동안 쌓은 연봉을 뒤엎고 신입으로 가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제가 간다고 해도 어느 기관이 팀장급 인력을 신입으로 뽑겠습니까. ㅎ 저와 비슷한 고민 갖고 계신 분들 계신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직 성공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미 박힌 돌 고인 물이지만, 완전히 썩은 물이 되기 전에 다른 곳으로 가고 싶어요.
도리뱅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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