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지 내가 말귀를 못알아들었었나? 싶었던 적 있나요

09.27 04:30 | 조회수 618
하지
사회초년생(?)입니다. 늘 일머리 있다는 이야기 들으며 지낸 편입니다. 윗사람 아랫사람과 소통에 큰 불편함 없이 일 전달이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하며 (직장은 중간중간 옮겼지만) 이렇게 무난하게 일하는 시간이 3~4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회사(입사 3개월차)에서는 왜이리 말귀를 못알아 듣냐며 유도리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저는 사실 플랜 A,B,C를 다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거거든요? 1. 이건..제가 진짜 말귀를 못알아 먹는건지, (그동안 했던 일이라 분야는 같습니다) 2. 아니면 저들만의 소통 방법을 제가 아직 터득하지 못했는지.. ex. 질문을 하면 ->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알려주면 너를 왜시키니 그럼 자체적으로 고려해서 일을 진행하면 -> 그렇게 하면 안되지 다시 질문 ->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알려주면... 아니면 저들이 갈구는건데 제가 눈치를 못채고 있는걸까요?? ㅜㅜ..고민이네요~ 소통의 방법을 찾는게 먼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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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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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금 따봉
09.27
일단 플랜 a만 이야기 하고 그게 안됐을때 다음 플랜을 이야기하면 될 것 같은데요? 단순히 소통 방식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예전 직장 상사들은 있는 플랜 다 알려주는걸 좋아했지만 지금 상사는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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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작성자
09.27
상사가 아마 A가 안될 것 같다고 느끼시고 "아니;" 로 운띄우시면서 언성 높이시고 나면 제가 플랜 B이야기 드릴 때 속으로 좀 쫄은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시간은 한정적이니 내용을 전달 할 때도 딱 짚어서 효율적이게 해야겠죠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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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간놈
09.29
일단 반말 찍찍에서 상사 인성 마이너스 들어가고요. 상사가 하지님에게 컴플렉스 느낄 만한 무언가가 없을까요? 하지님이 잘못한 게 없을수도 있는데 자기 바닥 드러날까봐 감정 컨트롤 못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못난 사람의 소통법을 너무 배우려 하지 마세요. 그러다 나쁜 것만 옮아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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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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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모든 사람에게 맞춰줄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다양한 옵션을 쟁여두는 치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건 좋은 사람만이 아닙니다. 못난 사람도 알아보고 대신 질투를 하거나 억지를 부리더라구요. 살아남으셔서 더 높이 멀리 가셔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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