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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브랜드 팀장으로 입사했는데, 대표님과 벌써 삐끄덕 하네요
안녕하세요! 화장품 상품개발 팀장으로 입사한 지 한 달 된 현직자입니다. 이번에 뷰티 마케팅 대행사에서 중견급으로 성장해 인하우스 브랜드를 론칭하는 곳에 스카우트되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서류부터 임원 면접, 사내 시험까지 나름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기대를 품고 입사했습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라"던 대표님의 입사 전 말과는 달리, 두 번째 회의부터 본색(?)이 드러나시네요. 본질 vs 어그로: 저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대중적인 제품을 기획하는데, 대표님은 성분이나 제형의 본질보다는 "인스타 릴스, 틱톡에서 무조건 터질 자극적인 포인"만 강조합니다. 소통의 부재: 제 기획안을 두고 "왜 눈치 없이 네가 만들고 싶은 걸 써오냐, 내 생각대로만 해라"라며 가이드가 아닌 통보를 하십니다. 전문성 무시: 개발자가 고민한 안정성이나 시장성은 무시되고, 오로지 광고 소재로 쓰기 좋은 '자극적인 제품'만 원하시니 제가 개발자인지 마케팅 보조인지 현타가 옵니다. 어제는 "내가 트렌드를 못 읽는 건가? 내가 부족한가?" 싶어 밤잠을 설쳤습니다. 마케팅 대행사 베이스의 회사라 그런지 오너가 플랫폼 알고리즘에만 매몰된 느낌인데, 제가 그냥 오너의 '손발'이 되어 원하는 대로만 만들어주는 게 맞을까요? 저처럼 마케팅 중심의 오너와 일해보신 선배님들, 혹은 상품 개발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 트렌드에 뒤처진 꼰대 기획자가 되어가는 걸까요?
헤이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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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직군 재취업
4개월 공백 / 이력서쓴지 2개월 만 합격 이전 근속년수들이 좀 안좋고 연봉을 낮춘상태인데 예전 연봉수준으로 맞춰줌 돈이 좀 많이 필요한 상태 연구소 연구개발 직무인데 나중에 파견갈수 있다고함 파견때문에 고민인데요.. 원양어선탔다고 생각하고 1년 다녀야 할지 2개월 더 백수 각오하고 취준 계속 해야할지 너어어무 고민입니다. 경험담이나 생각 알려주세요
mtz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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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대처 방법 알려주세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여자입니다. 팀 대리가 장난으로 몸무게를 회의실 화이트 보드에 적어 놓네요.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심적으로 힘듭니다.. 앞에서는 싫은척 안하고 사람 좋은 척 했다고해서 신고도 불가할까요. 이런 일 처음 겪고 잘 모릅니다.
dpdlvmfj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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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며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 글은 연애결혼을 한 분들이나 연애후 결혼 하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조카들, 직장 이나 대학원 후배들의 결혼 청첩장을 많이 받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한쌍들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그때가 가장 빛나는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결혼은 종착역이 아니고 삶의 시작점인 것 같습니다. 제 나이 또래나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요. 저희는 무척 다른 두사람(정반대입니다.)이 만나서 신혼때부터 갈등이 엄청 많았습니다. 생활 습관, 어떤 일에대한 판단, 돈에대한 생각, 인간관계(남사친, 여사친), 서로 친인척간의 갈등 뭐 심하게 말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갈등이 생겼습니다. 거의 하루에 한번 이상 트러블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벌써 결혼 20년차가 되었습니다. 결혼하는 두사람을 생각하면 당연히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연애때 보여지는 모습은 빙산의 일각이고 20 ~ 30년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났으니 같을 수가 없지요. 그리고 싸워도 잘 화해하고 상대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서로 맞춰가는 것이 무척 중요하더군요. 지금까지 다른 삶을 살아온 두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이 없으면 그 결혼생활은 불행해집니다. 그리고 내가 바뀌지 않고 상대방만 바꾸려하면 그 결혼도 불행해 집니다. 혹여 결혼을 장미빛으로만 보시는 분들은 결혼은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내랑 싸우다 너무 화가나고 감정적이 되면 잠시만 머리를 식히고 다시 얘기하자고 하고 밖에 나가서 운동장을 걸으며 혼자서 문답합니다. 아내가 요구하는게 잘못된 건가? 아니면 내가 바꾸기 싫은 똥고집인가? 아내가 나에게 얘기하게된 원인이 뭘까? 내가 원인인가 주변의 상황이 원인인가?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지요 그리고 아내가 한말들을 되집어 봅니다. 그럼 아내가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그리고 내가 원인이고 잘못된 것은 고치고 서로 달라서 생기는 오해면 아내에게 차근차근 얘기하고 이해해 달라고 맞춰가자고 얘기했습니다. 아내도 첨에는 혼자 씩씩거리다 감정이 가라앉으니 본인도 생각해봤다고 자신이 잘못 생각한 것은 잘못 생각했다고 말하고 인정하며 아내도 고쳐가더군요. 그렇게 서로 맞춰왔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 6개월쯤인가 서로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부딫힘을 줄이기위해 1주일에 한두번은 까페에 가서 커피한잔 하면서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 가치관을 공유하며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여행도 가면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도 풀구요. 그렇게 일년 이년 지나가니 싸우는 횟수가 1년에 1번 있을까 말까 줄었습니다. 뭐 아이가 태어나면 양육문제와 가사분담으로 다시 다툼이 좀 생기지만 그것도 1년이내에 거의 없어지더군요. 지금은 싸움이 없는지 한 10년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서로에게 소원한 것은 아니고 여기저기 다니고 좋은 것들을 같이하며 여유롭게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고 있습니다. 요즘 결혼 상대와 자신에게 너무 비하하는 말들이 많더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결혼의 대명제는 서로 사랑해서 상대곁에 있고 싶어 결혼 하는 것 아닐까요? 결혼은 한자 그대로의 의미를 풀면 혼을 서로 묶는 것입니다. 진부하지만 둘이 만나 하나가되는 그 참 의미를 생각하면(물론 상대도 나와 비슷한 마음이긴 해야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할 것도 내가 해주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 배푸는 사람이 되면 평안이 찾아옵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결혼하는 분들과 결혼을 앞둔 분들, 결혼하고 지금까지 가정을 일구어 오신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낭만하늘
은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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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편 5. 면접관이 당신의 말을 믿지 않는 순간
면접관이 지원자의 말을 믿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숫자가 너무 클 때입니다. 신입 면접에서 자주 보는 실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업을 했고, 직접 발로 뛰며 성과를 만들었고, 큰 숫자의 매출을 만들었고, 사실상 혼자 프로젝트를 이끌었다고 말합니다. 의도는 이해합니다. "저는 뒤어난 인재입니다"를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면접관은 대부분 10년 이상 현업에 몸담은 사람들입니다. 숫자의 무게를 알고, 성과가 만들어지는 속도를 알고, 과장된 서사의 빈칸이 어디서 드러나는지도 압니다. 그래서 너무 큰 이야기는 오히려 이렇게 들릴 수 있습니다. "정말 그 정도였다면, 왜 지금 이 면접장에 앉아 있지?" 신입에게 필요한 것은 영웅 서사가 아닙니다. 납득 가능한 연결성입니다. 이 업과 관련 있는 작은 경험, 여러 일정과 우선순위를 동시에 관리해본 경험, 반복 업무를 실수 없이 처리한 경험, 팀 안에서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진 경험. 이런 이야기들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면접관은 대단한 사람보다 이 일을 맡겼을 때 실제로 버티고 성장할 사람을 찾습니다. 포장보다 연결이 강합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벤더 면접 필승 공식 5가지를 모두 포스팅하였습니다. 다음은 "입사했더니 나보다 어린 선임이 텃세를 부릴 때" 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서하
쌍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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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단톡방 나가도 될까요?
시어머니가 보낸 말에 답장이 늦으면 바로 남편한테 재촉이 와요. 엄마가 톡 보냈는데 왜 확인 안하냐고 하트라도 하나 보내드리라고 쑤셔대요 회의 중이라서 못 읽을 수도 있고 바쁠수도 있는건데.. 멀티프로필 때문에 시댁이랑 싸운적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남편이 더 닦달하는거 같아요 제가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 때, 시댁 식구들한테 멀티프로필을 해둔적이 있는데 그걸어떻게 알았는지 남편이 가족끼리 멀프 하는거 서운하다고 풀으라고 해서 시어머니가 직접 얘기하신거 맞냐고 옥신각신 싸우다가 결국 풀었었어요 시동생은 오히려 저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 시어머니 말리고 연락 안하는게 배려해주는거다 요즘은 딸같은 며느리 그런거 없다 얘기해주고.. 가족 단톡에도 아무말도 안하는데 남편이 오히려 나서서 성화예요 단톡방 조용히 나가기 해도 될까요? 남편이 알면 또 겁나게 뭐라고 할거 같아요.. 지금도 카톡 알람 울리는데 진짜 핸드폰 던져버리고 싶네요 ㅠㅠ
붕어빵슈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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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경험 상대인 남자친구와의 미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동갑인 남자친구를 만나 처음으로 400여일간의 진지한 연애를 했습니다. 성경험 뿐 아니라 키스같은 스킨십, 데이트 모든것이 이 친구와 처음이었고, 미래도 진지하게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고민되는 일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익명의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할줄이야... -------------------------------------------------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미래를 그리고 결혼얘기가 오가던 중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인간관계 중 오픈카톡 모임에서 번개 등으로 친해진 모임이 있었습니다. (동네/ 같은 대학교 출신 등등) 그 친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6명 이상의 단체카톡방에서 매일 교류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현생에 충실하면, 익명 커뮤니티에서의 모임을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마음에 걸렸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사귀던 와중 단톡방 내용을 보여줬는데, (다른내용을 보여주려다가 남자친구가 잘못보여줬습니다.) 여자 나이에 관련한 비하발언이 있었습니다. (20대가 아니면 여자는 "00"이다) 같은 커뮤니티용 발언이 있더라구요. 그런 말에 동조하며 다같이 노는 분위기 였구요. 너무 충격을 먹었었지만,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부끄러울만한 발언이나 행동 하지않겠다고 약속하여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도 종종 얘기를 들어보면, 그 단톡방 사람들은 자신의 배우자나 있었던 일등을 가쉽거리처럼 공유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 점이 정말 마음에 걸렸구요. 그 중 가장 질이 안좋아보여 마음에 걸렸던 친구와의 카톡 메신저 내용을 몰래 봤습니다.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떳떳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 - 사귄지 초반에 저 몰래 헌팅 포차를 갔습니다.(그친구와 제 남자친구 모두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 사귄지 초반에 친구에게 저와의 스킨십을 공유하며 "아다라서 못넣었다 ㅋㅋㅋ" 라고 했더니 상대가 "졸라 희귀하다"라는 식으로 주고 받은 카톡이 있습니다. - 최근 저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었는데 잠시 안부연락만 하던 시기에, 소개팅 매물이 있냐고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였습니다. (헤어질걸 미리 대비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 외에도 저에겐 남자만 있다고 한 모임에 여자를 포함한 직장인 친목방이 있더라구요. 확실한 레드플래그 일까요 아니면 사실 까면 떳떳한 사람이 없는데 저의 잣대가 높은 걸까요? 약속이 많은 편도 아니었어서 이런식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상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남자친구는 관계교류나 감정표현에 서툴지만 진실된 사람이었습니다. 애정표현이나 적극적인 구애행위 뿐 아니라, 갈등이 있을때 풀어나가는 방법,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 등등 모두 서툴렀지만 그의 말만큼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저는 오히려 능숙한 사람보다 진실되어보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점이 섬세하니 서로 보완하면 된다고, 맞춰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이 순간 마저도 " 그땐 나를 사랑하기 전이니까 그렇게 행동했을거야. " " 내가 요즘 확신을 주지 못해서, 남자친구도 대비를 한거겠지. " " 내가 오픈카톡이나 이성과의 만남을 좋아하지 않으니,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서 맞춰주려고 거짓말 한걸꺼야." 이렇게 믿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많이 사랑했거든요 제가. 너무 제가 나이브 하게 살았나봐요.. 이사람 저사람 좀더 만나고 조금더 관계를 가볍게 생각했다면 이렇게 타격을 받지 않았을까? 라는 자책도 들어요. 객관적으로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의 떳떳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쓴소리 또한 달게 받겠습니다.
캐시
은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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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던 시련에 감사하는 순간
과거 이직 실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상사한테 미운 감정이 한가득이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제자신을 돌아보면 그 상사가 맞았고 그때의 실패경험이 한스텝 성장의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다시연락해서 감사함을전하기도 머쓱하고 멀리서라도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획의빛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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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번아웃인가? 테스트 해보니 역시
sns에서 링크 봐서 그냥 해봤음. 12문항인데 1분도 안 걸림. 나는 번아웃 나왔음. 딱히 놀랍지도 않음 randompick.co.kr/burnout-test
고앤스탑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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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0대 중소~중견기업 현실
이직오퍼가 왔는데 이직하는 게 맞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현재 중소 코스닥상장사 5000 내년진급대상자 재무팀이었다가 경영관리팀으로 이동(9갤차) 더존씀 이직오퍼 중견 미상장 100다운 연봉동결, 진급누락 가능성 많다고 후기 자자함 회계팀(근데 하는 업무가 지금 해왓던 거랑 크게 다르지 않아보임, 단순 결산) sap씀 이직 고민하다보니까 미래랑 직결되어서 고민하게 되어서 여쭤봅니다 이번에 이직하고 경력 2-3년 쌓으면 40은 될텐데 40대 여자로 중소중견 회계팀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도 고민되고(팀장할 깜냥이 안됨) 안정성을 위해 소득적어도 공무원으로 돌려야하나 싶기도 해서 스테이 할지(애기있음)... 이직할지, 스테이할지 여러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다들 현실 직시하게 도와주세요!!!
푸푸푸쟁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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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출시전 회사에 알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개인적으로 어플을 만들고 출시를 할려고 합니다. 겸직 조항이 있어서 출시하기전 회사에 알리고 협약서를 받는게 좋을까요!? 1. 회사와 관련 없는 서비스이다 2. 모든 권한은 개발자에게 있다 3. 어플 개발시 회사 자원은 일체 쓰지 않는다 4. 업무외 시간에 개발을 한다 수익이 2천만원 이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혹시몰라 미리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긁어부스럼이 아닐까 고민도 됩니다 초반에는 커피값 정도 후원을 받으려고 합니다 출시후 상황을 봐서 광고를 붙이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영리목적이라 이슈가 되는데 또 큰돈이 아니면 괜찮다고 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백엔드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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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조의금 축소
친정 아빠가 돌아가셔서 상을 치렀는데요 남편이 본인 회사 사람들한테 (장인어른 ) 조의금을 본인 통장으로 받고 아내인 저한테 50% 된 금액만 오픈했는데요 장인어른 조의금은 본인 돈이 되는 건가요?
체리77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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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연봉인상 다 버리고 이직해보신 분 계신가요?
연봉 높고 보기에 좋은 회사인건 맞는데 정작 그만큼 쥐어짜이는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할 거 같아요... 내년 승진 대상자에 승진하면 연봉 1000만원 가까이 오를거 같은데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어요 제가 피로 때문에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건가 걱정도 되는데 이런식으로 이직하신 분들 후회하진 않으셨나요...
fgdgg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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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기다립니다
인공수정입니다 나이도 서로 많습니다 20퍼센트의 확률 7대2도 맞추는 이 경우의 수 4년마다 맞추는 경우의 수도 맞는데 임신 확률 20퍼센트는 더 가능성이 있을 거 같네요 나머지 80퍼센트는 부모의 열정으로 채워 반드시 우리를 똑 빼닮은 자식이 오기를.. 오늘 간절히 바래봅니다
656555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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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같은 공고 낙방 중... 접점 적은 전 직장 선배에게 연락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특정 기업의 채용 공고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상황은, 제가 목표로 하는 기업에서 제가 희망하는 직무의 공고가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매 분기마다 올라오고 있습니다. 첫 지원 결과로 면접에서 탈락 후 그 이후 1년간 매번 지원하고 있지만, 첫 번째와 달리 계속 서류 단계에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면접까지 갔던 공고인데 왜 지금은 서류조차 통과하지 못하는지 의문이고, 제 서류의 어떤 부분이 부족한 건지도 확인하고 싶어지더군요. 나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작년에 해당 회사 해당 직무로 이직한 전 직장 선배에게 연락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이직하신 선배와 저는 제가 신입사원일 때 약 3개월간 같은 사무실을 쓰며 식사, 흡연, 회식만 동석했을 뿐, 제가 신입일때 부터 그분이 퇴사하시기 전까지 대략 5년간 업무적 연관성 및 개인적인 친분을 형성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개인적인 연락이 망설여집니다. 한국 직장인 감성으로 봤을 때, 잘 알지도 못하는 전 직장 후배가 갑자기 개인 번호로 연락해 이직 조언을 구한다면 어떻게 느껴지실까요? 제 입장에선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느냐보다 제 상황을 바꾸는 게 더 중요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싶고, 상대가 불쾌하지 않아야 저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현직자 분들의 냉정한 판단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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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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