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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왜 전화오는거에요???
제의는 아닌거 같고 광고 아니면 영업인가요?? 1번도 아니고 2번이 오네요
@(주)리멤버앤컴퍼니
ffffffel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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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합니다) 신혼 이혼 고민중입니다 (32살 남)
와이프는 지인 소개로 만났고, 당시 양가 부모님의 은퇴와 지원에 만난지 3-4개월차부터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초반에는 서로가 말도 비교적 잘 통하는 것 같고 외모도 서로의 스타일이었는데 결혼한지 7-8개월차가 되는 최근 아래의 사유로 이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로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을 하는 게 맞는지 이야기는 나눈 상태입니다. 현재는 온수와 냉수가 번갈아가는 단계예요. 1. 장모님의 이단 교회 강요 (장서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 둘다 어린 나이 (94,96) 3.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성격, 생활 가치관, 애정표현, 대화의 방식 등) 4. 자녀 없음 5. 함께 있으면 즐겁진 않음 (편한 정도입니다.) 6. 더 이상 설레이지 않음 7. 경제관념 (돈을 바라보는 시각과 버는 수단을 생각하는 게 다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어요) 싸우면 성격이 안 맞다보니 극단까지 가는 스타일이고, 왔다갔다 하는 상태인데 객관적으로 이혼하는 게 서로를 위한 길일까요?
얀구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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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패스 고민 ipo vs vc
회계법인 딜본부에서 근무중인 주니어인데요 (회계사x) 요즘 커리어패스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중형사 ipo 쪽에서 오퍼가 왓고, vc쪽은 메이저는 아니지만 aum 2~3000억 수준규모의 회사에서 면접 진행중인데요 어떤 곳이 커리어패스가 더 의미있을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솔직히 금전적인면이 젤 고민이나, 그 이상으로 배울수 있는 가치가 있다면 역시나 금전적인부분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가고 싶습니다 둘다 가보지 않은 곳이라 주변에 물어봐도 확신이 없네요 불쌍한 주니어 한번 따끔히 조언한번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ㅠㅠ
돈뿌리는라이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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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비즈니스분석 직무전환?
안녕하세요 현재 마케팅리서치 8년차인 30대 중반입니다 리서치 업에 상당한 피로도와 동시에 흥미를 많이 잃고 업계 전망도 안좋을 뿐더러 AI발전으로 위협도 되고 그러다보니 경력직 구인공고(인하우스)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요즘 인생 최대고민이 ‘앞으로 뭐먹고 살지’네요ㅠㅠㅋㅋ 그래서 현실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직무전환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다 찾은 방향이 데이터 분석 쪽인데요 (정확히는 business analytics쪽을 생각중입니다. data analytics는 ba보다 좀더 익혀야 될 부분이 많은걸로 보여서요) 우선 현재 제 상태(?) 및 고민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분석툴(sql,r,python,powerbi 등) 경험 전무 - 온라인 강의 들을 예정이긴 합니다 2. 석사과정 고민 - Business Analytics MBA나 미국 온라인 석사(msba)를 고려중인데 이게 들이는 돈 대비 얼마나 효용가치가 있을지도 애매하고 (+국내에서 온라인석사 인식은 안좋나요?) 3. 리서치업 통해서 인사이트/결론도출하는 일은 많이 해왔는데, 추후 DA나 BA 포지션 지원 시 강점으로 충분히 작용 가능할지 4. 사실상 데이터분석(data analytics) 경험이 없는 상태인데 현 시점에서 직무전환이 가능할지 (또는 마케팅리서치 경력을 어느 정도 인정을 해줄지) 5. 생성형 AI가 미친듯이 발전하는 상황에서 비즈니스/데이터분석의 미래와 수요는 어떨런지 +요건 별개인데 혹시 HR Analytics 쪽은 국내에서 수요가 있나요? 세상이 요즘 너무 빨리 바뀌다보니 쉼없이 일하고 이직도 두번 성공해서 세번째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모로 불안하네요ㅎㅎ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인터넷 검색해도 애매한 부분들이 있어서, 현업에 계신 데이터/비즈니스 분석가 분들이나 이쪽을 잘 아시는 분들께 고견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
yaywow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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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시 우대사항
안녕하세요. 채용(경력직) 공고문상 우대조건 : OO 자격증 이라고 한다면, 정말 우대해 주나요? 형식적인 멘트에 불과할까요?
호롤룰루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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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문에 이번달 영업 실적 무너졌어요.. 눈치 보여서 죽겠네요ㅠ
마케팅 하고 있고 영업까지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영업 뛰고 온 곳이 줄줄이 사탕으로 취소 되고 (7-8월에도 실적 0이었던..) 심지어 기존 단가가 있는데 제가 욕심내다 다 깎아먹고 계약까지 했습니다ㅠ 이제 입사 11개월차 인데요 고작 팀원 5명(저포함)뿐인데 사무실에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마음이 힘드네요 괜히 다들 저한테 냉대한거같고...... 원래 다 이런건가요... 영업은.... 회사를 위해 제가 나가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버텨야할까요..
네니오무새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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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회사 M&A 과다한 세금
자산대비 부동산 비중이 50% 넘으면 매각 가격의 약50% 금액을 세금으로 납부 해야 된다고 하네요 우리회사 업종 특성상 부동산 비중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거 국가가 날 강도 아닙니까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0대아저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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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가 벗겨지는데 걸리는 시간
결혼하신분들 다 상대방이 좋고, 사랑하고 해서 결혼하셨을텐데.. 다 다르겠지만 연애, 결혼준비, 결혼 하고 나면서 콩깍지가 벗겨지는데 걸리는 시간/시기가 어느정도 였는지, 그 계기가 특별히 있었는지 궁금해요
qwertyy1
억대연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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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남친 결혼식장 초대
제목 그대로 전 여친/남친을 본인 결혼식장에 초대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쁘게 헤어진거 아니고, 전 연인도 결혼하면 초대해달라고 했었어요.
qwertyy1
억대연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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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한번씩 가래끓는 소리내는 사람
제목그대로 1분에 한번씩 가래끓는 소리내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큼큼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사무실 전체에 울릴정도로 개크게 가래끓는소리는 내는데요 참다참다가 도대체 얼마나 자주하는지 직접 세보니까 실제로 1분에 한번씩 소리내네요 업무시간 8시간으로 치면 하루에 그 소리를 480번을 들어요 누군가가 돌려서 좀 조심해주실수 없냐 얘기했더니 생리현상인데 그거로 뭐라고하는건 선넘는거 아니냐 그 소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예민한거 아니냐 하는데 사무실 전체가 고통받고 있거든요... 이거 불편한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한번 얘기한 후에도 뭐 빈도수가 줄거나 소리가 줄거나 하는거 전혀없이 그냥 영원히 가래끓이고 있네요 진짜 퇴사할 마음까지 생겨요
탕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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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셧다운 한달 돼가니
예산안 또 부결 고용 빠르게 위축
Reits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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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세협상 타결안
2025.10.30 매경
Reits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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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회계 경영기획팀 질문
혹시 AICPA 자격증 소지하신 분 중 경영기획에서 관리회계업무 (예산 등 포함) 업무수행해 보신 분 있으실까요?
음123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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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암덩어리 직원을 내보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부하직원인데(4년차/여성) 아무도 그녀를 건들수 없습니다. 직장상사 그 누구도 예외없이 따지고 큰소리 치며 자기에게 오는 업무는 무조건 부정적으로 피드백주고 피해의식이 굉장이 많습니다. 상사분들도 노동법떄문에 쟤를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일이라도 잘하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일도 못하고 (실수많고, 업무 속도도 늦음 / 바쁜게 아니고 딴짓하느라 안함) 어떻게 내보낼수 있을까요..?
무경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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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굳이 입밖으로 전하는 팀장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저는 졸업하고 1년의 취준 및 국비교육을 거쳐 입사한 갓 1년된 연구원입니다. 회사를 특정할 수 있기에 언급은 따로안하겠으나, 연구소에 재직중이며 소프트웨어업무와 하드웨어업무 둘다 진행하고있습니다. 제 직속상사로 계신 사수분의 연배가 저희 아버지뻘이셔서 깍듯이 대하는 편인데요, 시키시는일 있으면 올스탑하고 시키시는 업무 진행해서 보고드리고... 근데 이제 팀에 인원이 많이없다보니 도맡아서 하는 프로젝트도 많아지고, 진행중에 다른 부서에 업무 지원요청이 들어오면 바로 다른 부서로 지원가고 그래야 되다보니 프로젝트 진전도가 많이 더뎌지니 최근들어서 들은 말은 "너는 재능이 없다." "찾으면 없더라."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제깍제깍 보고하라고 출장가면 출장간다고 보고해야하는거 아니냐? " (이건 억울한게 출장보고를 하는 메신저에 안계신줄 모르고 출장다녀온다고 보고드렸는데 그걸 모르고 이미 인격모독은 있는대로 다 들었네요..) 나를 무시하는거냐. 너같은애들 계속 다니는 것도 회사에 손해 끼치는거다.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봐라. 등등 사실 더한 말과 팀원들앞에서 대놓고 무시하시는 언행이 있었으나.. 추가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허나 저는 이런 소리를 하시는 이유가.... 솔직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되는 말인데 굳이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걱정돼서 하는말씀인지 그냥 만만해서 자기스트레스받으면 잘걸렷다 하고 하시는 말씀인지.. 슬슬 한계가 옵니다. 이분은 평소 다른 부서 사람들과 교류도 별로 없으시고, 애초에 관심도 없으시고, 눈치도 조금 없으셔요. 타부서 분들도 제 사수의 이런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너희 팀장님 왜그러냐 그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너희 팀장님 때문에 너가 고생이 많다 그러십니다. 다만 일처리 굉장히 잘하시고, 분명 배울점도 굉장히 많은 분입니다. 인격모독만 아니면 정말 배울게 많은 분이고 그런곳인데... 리멤버에 팀장직책으로 계신분들 중 혹여 인격모독을 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하는 연유를 좀 알 수있을까합니다. 자기전에 끙끙앓다가 조언을 구하고자 두서없이 글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가는 이유도 서슴없이 댓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좋댓구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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