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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입사원 채용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원자가 아니었습니다
상생랩스에서 첫 번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했습니다. 채용 직무는 SNS 채널 운영이었습니다. 총 10명이 지원했고, 서류 검토를 거쳐 4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일정을 통보했습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2명은 불참을 통보했고, 2명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면접은 단 한 명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대표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특히 처음 채용하는 신입사원이라 기대도 컸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조직관리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보니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이것을 'MZ의 문제'라고 해석하면 편하다 “요즘 신입사원들은 책임감이 부족한 것 아닌가?” “왜 지원해놓고 면접에 오지 않는가?” “입사할 생각도 없는 회사에 왜 지원하는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런 해석은 너무 쉽습니다. 지원자가 왜 면접에 오지 않았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른 회사에 합격했을 수도 있습니다. 채용공고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상생랩스라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례 하나만으로 MZ세대 전체의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오히려 회사의 채용 프로세스를 돌아봐야 한다 HR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전환율입니다. 지원자 수가 10명이라는 사실보다 10명 → 4명 → 면접 → 최종합격 → 입사 라는 채용 퍼널이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합니다. 2026년 채용 관련 조사에서도 기업들은 지원자 부족과 우수인재 확보 경쟁을 주요 채용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습니다. 또 직무 중심 채용과 수시채용이 강화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생랩스의 경우 이번에는 10명 → 4명 → 0명 에서 퍼널이 끊겼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지원자의 문제가 아니라우리 채용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3. 스타트업은 '채용공고'가 아니라 '회사 자체'를 팔아야 한다 대기업은 회사 이름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다릅니다. 특히 상생랩스처럼 이제 시작하는 회사라면 지원자가 회사를 검색했을 때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 회사는 무엇을 하는가? • 왜 이 사업을 하는가? • 대표는 어떤 사람인가? • 회사는 어디까지 성장하려는가? • 내가 입사하면 무엇을 하게 되는가? • 1년 뒤 나는 무엇을 배우게 되는가? • 이 회사가 성장하면 나에게 어떤 기회가 오는가? 이번 채용에서 우리는 이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했습니다. 채용공고를 냈다고 해서 채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원자에게 회사의 미래를 보여줘야 합니다. 4. 신입사원에게는 '현재'보다 '성장 가능성'이 중요하다 상생랩스는 아직 작은 회사입니다. 그것은 약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회사의 100번째 직원으로 들어오는 것과 첫 번째 직원으로 들어오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직원은 회사의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와 직접 일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SNS 하나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회사의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5. 그래서 채용전략을 바꾸려고 합니다 첫째, 채용공고를 회사소개서처럼 만들겠습니다. 업무만 나열하지 않고 회사의 비전과 성장경로를 보여주겠습니다. 둘째, 지원자가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겠습니다. 셋째, 대표가 직접 회사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대표는 가장 중요한 채용 브랜딩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지원자도 회사를 평가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원자 수보다 최종적으로 함께할 한 사람의 적합성을 중요하게 보겠습니다. 2026년 채용 트렌드에서도 지원자 수 자체보다 면접 전환율, 최종 합격률 등 채용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정밀 채용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결국 질문은 이것입니다. “상생랩스는 신입사원을 뽑을 수 있을까?” 저는 아직 답을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좋은 사람을 뽑기 전에좋은 사람이 오고 싶어 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실패의 원인을 지원자에게 돌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상생랩스의 첫 번째 HR 데이터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10명이 지원했다. 4명이 면접 대상자가 되었다. 그리고 0명이 면접장에 왔다. 이 숫자를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채용에서는10 → 4 → 2 → 1 이라는 숫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한 명이면 충분합니다. 상생랩스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단 한 명. 그 한 명을 찾는 것이지금 우리의 첫 번째 인사전략입니다.
신의손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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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이직에 관하여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컨설팅 업계 이직과 관련하여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10년차 경력으로 현재 정년이 보장되는 공공 연구기관에 재직 중이며, 박사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 장기적으로 잔류할 계획은 없고, 이번에 기회가 생겨 국내 대규모 컨설팅펌의 경력직 컨설턴트 포지션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Big 4는 아니지만 규모가 있는 곳입니다. 제가 컨설팅 이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직장은 과학기술계 연구기관으로, 공학자들을 중심으로 정부 R&D 과제를 기획·수행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조직 특성상 공학적 전문성이 있어야 직접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고, 비공학 전공인 저는 박사학위를 취득하더라도 연구자보다는 R&D 사업기획, 과제관리, 대외 대응 등을 담당하는 연구행정 인력에 가까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현재 직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한계입니다. 2. 반면 제가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정책·산업분석 등의 연구·분석 업무입니다. 컨설팅 역시 프로젝트와 용역 중심이라는 점에서는 현재 업무와 유사한 부분이 있겠지만, 정책연구나 산업분석 용역의 경우 조사·분석과 대안 도출, 보고서 작성 자체가 프로젝트의 핵심 결과물이 된다는 점에서 현재와는 업무의 성격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사학위와 기존 산업·공공부문 경력을 결합하여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3. 물론 다른 대안으로는 관심 분야의 정출연 연구직이나 교수 등의 진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분야는 채용 기회가 많지 않고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라 현실적으로 원하는 시점에 이직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수 측면까지 함께 고려하면, 기존 경력을 활용하면서 전문성을 쌓고 성과에 따라 더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컨설턴트라는 직업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현재 조직은 제가 지향하는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하거나 분석하는 환경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컨설팅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5. 현재 원천징수 기준 연봉은 약 7천만 원 수준입니다. 공공부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안정성을 포기하고 높은 업무강도와 수도권 이동까지 감수하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최소 1억 원 이상의 보상이 있어야 이직할 유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차 경력직 컨설턴트에게 현실적인 기대인지 궁금합니다. 6. 그동안 정부 R&D 사업기획·수행, 정책 및 산업분석, 공공부문 프로젝트,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의 PM 등을 수행해왔기 때문에 기존 경력 역시 컨설팅 업무와 상당 부분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컨설팅 특유의 높은 업무강도를 장기간 감당할 수 있을지, 수도권 이동에 따른 주거비 등 경제적 부담을 감수할 만큼 커리어와 보상 측면에서 얻는 것이 큰지도 고민됩니다. 무엇보다 제가 컨설팅을 다소 이상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처럼 정책연구·산업분석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는 사업기획·사업관리·PM 등의 비중이 높아 현재 업무와 본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결국 현재보다 전공과 경력을 활용하여 정책·산업분석 분야의 전문성을 쌓을 수 있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전문성과 성과에 따른 보상도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컨설팅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컨설팅 업계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생각하는 과학기술계 연구기관과 컨설팅의 업무 성격 차이가 실제로도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컨설팅에 기대하는 부분들이 현실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11473355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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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 MCP 프로토콜로 리서치 조수 만들기
안녕하세요. 개인 주식 투자나 업무 용으로 AI 도구를 자주 활용하는데, 내용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작성해봅니다. 일단 AI를 활용해서 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클로드 코드나 GPT 코덱스 설치가 필요합니다. 일반 웹 버전 클로드나 GPT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도구들이 몇 가지 있지만, 항상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클로드 코드나 GPT 코덱스를 모르실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AI 코딩 에이전트라고 부릅니다. AI 코딩 에이전트는 쉽게 말하자면 작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해 내는 역할을 하는 AI 강화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토큰을 훨씬 많이 잡아먹지만, 작업량의 제한도 덜하고 여러 복잡한 층위의 프로젝트를 다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나 GPT 코덱스 자체가 원래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클로드나 GPT보다 강력하지만, MCP를 연결하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CP는 AI가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가 필요할 때, 일일이 찾아서 토큰을 낭비하면서 생각할 필요 없이 MCP에 연결된데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여 올바른 형태로 찾아옵니다. 표현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직접 연결해서 사용해보시면 지시한 프로젝트의 맥락을 MCP를 통해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주식 투자에도 MCP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가장 좋은 건 궁금한 종목이나 리서치 주제에 대해 보고서를 받아서 쓸 때입니다. 맨 아래에 첨부한 이미지는 미국 ‘샌디스크’ 종목에 대한 분석 자료인데, MCP가 연결된 상태에서 AI를 이용해서 이미지로 만든 내용입니다. 자신이 고민하는 투자전략이라던지 시황이라던지 하는 내용을 MCP를 활용하면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MCP는 국내에서도 증권사들을 시작으로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내러티브가 부족하여 데이터가 완전히 제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나마 미국 같은 경우는 본격적으로 MCP가 많이 도입되어 활용하고 있는데, 리테일 증권사 위주라서 국내에서 사용하는 건 제한적입니다. 유료인 경우도 많구요. 이런 경우에 제가 추천드리는데 Equibles mcp로, 무료로도 많은 데이터셋을 호출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mcp들도 검색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샌디스크 분석 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제뱅쇼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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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테스트
말도안되지
억대연봉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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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이 너무 잘 됩니다. 퇴사해야 할까요?
증권사에서 정규직 PB로 일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증권금융업 특성상 언제든 고꾸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큰 투자는 잘 못 해도... 거기서 배운 디테일로 작은 장사를 하는 것은 재주가 있더군요. 본업을 제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동업자와 함께한 메인 사업은 이번엔 가맹점까지 받았고 직영도 5호점까지 내게 되었어요. 다른 가족에게 맡긴 작은 가게도 성장해서 제 몫의 부가세 떨구는 것만으로 제 급여보다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분산 목적으로 제 명의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만 배가 불러지니 이제 슬슬 퇴사 고민도 됩니다. 당연히 영업도 잘 안하게 되고 말이죠.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는 월급과 입 안대는 회사 그리고 칼퇴 덕에 다닐만은 합니다. 그러나... 계획처럼 희망퇴직을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소득 증빙이 있어야 추가 자산 투자도 가능하기도 한 것이 걸립니다. 코로나 벤처붐이 꺼지는걸 목도했기 때문에 더 큰 사업을 위한 퇴사는 절대 안하려고 생각한 부업인데... 요즘 다시 초심을 잃고 유혹에 빠지려 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이 계시는가요?
45분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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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기업 채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헤드헌터분께 채용제안을 받았는데요. 계약조건을 여쭤보니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셔서요. 이게 일반적인지 해외기업 지사에 다니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년 계약직 + 추가 1년 계약직, 3년차 100% 정규직 전환 계약직과 정규직의 연봉차이 없으며 고용불안 차이 없다. 이렇게 계약하는게 보통 해외기업 계약의 관례/관행인가요?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위의코알라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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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마렵다..
10년차 앱개발자인 워킹맘이예요 여전히 회사는 다니고 있고 복직하도 2년 넘었네요 규모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대표가 바뀌면서 회사가 점점 이상하고 어려워지네요 있던 유연근무제 사라질거고 있던 재택근무도 사라지고 점점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기 힘든 상황으로 조여옵니다 그래도 꾹꾹 버티면 근무하고 싶지만, 동기부여도 안되고 이직하고 싶은데 이직시장도 얼어 붙은 이시점. 이 회사의 미래, 나의 미래도 너무 불투명해서 정말 퇴사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참 쉽지 않네요 지금은 존버가 답이겠죠?
개발자워킹맘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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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티빙 보상 신청하셨나요..
복수 선택 가능하다는데 몇 개까지 가능한가요? 신청하신 분 계세요??? 보상 받으려다가 프리미엄 시청 기능은 심지어 광고는 계속 나온다는 말 듣고ㅋㅋㅋㅋ 그럼 이게 왜 프리미엄??????? 걍 소송할까... 고민되네요
아무말대잔치국수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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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특정 사람한테 무섭다고 말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직 6개월차 신입입니다. 회사에서 저에게 회사생활 이렇게 하면 안된다며 화를 내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께 무섭다고 공개적으로 말해도 되는걸까요? 그분은 저보다 한달 늦게입사했지만 경력직이십니다. 직급은 같습니다. 아니면 이것도 이렇게 회사생활하면 안 되는 걸까요 무섭다고말하고싶은데혼날까봐 걱정됩니다
개슈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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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에서 막 3년차 들가는데 생각만 많네요.
안녕하십니까 리멤버 선배님들 첫 직종을 타업계 분야에서 1년 반가량 영업직을 했고 그 후 기슬 영업분야로 이직하여 이제 막 3년차(2년초)진입했습니다. *일본계에서 이차전지 분야 기술영업중 요즘 너무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아 또래 및 장년차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가볍게 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회사의 장점/단점 [장점] 1.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 및 수행 가능 주로 일본쪽 대기업을 상대로 이차전지 전극 공정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다뤄 볼 수 있었고 27년에도 예정인 프로젝트가 있어 굶지는 않습니다. 2. 실무 중심의 어학 환경 유지 주로 일본 본사 및 고객사, 이따금씩 서방권 제조사나 국내 고객사 상대로 상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환경 덕분에 비즈니스 일어 및 영어 감각이 녹슬지는 않습니다. 3. 모기업의 글로벌 네임밸류 일본 본사가 도쿄 프라임 상장 기업이라 향후 일본계 기업이나 글로벌 벤더사로 이직할 때 레퍼런스로 활용하기 좋다?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일본 기준) [단점] 1. 소규모 지사의 영세성 본사 대비 한국지사가 사실상 중소기업 수준으로 운영되며 인사팀 부재로, 2와 관련하여 자정 작용이 전혀 작동하지 않습니다. 2.구시대적 권위주의 위에서 군림하려드는 A 임직원이 있습니다. 흔히말하는 꼰대식(8090년대식) 문화로 통치하려는 실권자가 지사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이를 제어할 수단이 사실상 없습니다. (지금이 2026년인지 1996년인지...) 3.중간관리자에 대한 신뢰 상실 중간에서 완충 및 견제를 해야하는 관리자는 사실상 무력화되어 실권자 앞의 충복이 되었습니다. 자기보신에 급급하고 부하직원과 약속하고 건의하겠다는 내용을 A호통, 결정에 깨갱하며 손바닥 뒤집듯이 엎어버립니다. (솔직히 이후로 뭘 해보겠다 하셔도 기대가 전혀 안됩니다;) 4. 직무 혼란성 및 의욕 저하 아이템 및 회사 특성상 제가 하고있는건 PM(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윗선에서는 영업이 아니라 영업관리일이라며 그런걸로 내년에 인상받을 생각하지말라는 소리나 합니다. 같이 들은 중간관리자는 향후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관리를 해야한다고 조언 및 이상한 훈화 말씀 하시는데 상충되는 두 의견으로 인한 혼란, 결국 A의 의견으로 기울어질 것이 명확하므로...결과적으로는 의욕이 꺾입니다. 두서 없어 죄송합니다만 어디가서 대놓고 얘기를 못하니 답답하여 제(주니어) 입장에서 보았을때 느낌을 정리하였습니다. 시니어분들이 보시기에는 당연한건데 왜?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적어도 3년은 채우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나이가 30초반~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에 있습니다. 참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부터라도 이직 준비를 해서 있으면 나가는게 맞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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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다음은 GEO인가?
요즘 SEO 다음으로 자주 들리는 말이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입니다. 검색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AI가 질문에 답할 때 우리 브랜드를 설명하고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검색과 콘텐츠 마케팅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깜냥닷컴에 GEO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https://ggamnyang.com/1630
깜냥윤상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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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바로 화장실 가는 직원
아침 출근이 8시인데 출근하고 바로 화장실 가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한 15분쯤 와서 업무 시작합니다 이거 안좋게 생각하는 저 꼰대인가요?
오창진천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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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입니다. ㅁ 회사에 정이라곤 정을 다 갉아 먹고 사람대사람으로 보기가 너무 역겹고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퇴직금 관련해서 처음 입니다 약 7년 정도 근무 하였습니다. ㅁ 2027년 2월이 8 년정도 되고 현재 회사 임금협상 및 생산장려금 합의가 되어 지급 받을 예정 이고 9~11월 사이 연차수당 및 임금상승분에 대한 차액수당 추석 떡값 장려금 기타 등등 수당이 들어 옵니다. ㅁ 퇴사시 올해 퇴사가 좋은것 인지 아니면 2027년 2월에 퇴사 하는게 나은지 궁굼해서 질의 드립니다. 검색해서 알아보고 있긴한데 봐도 어렵네요ㅠㅠ
뭐니해도뭐지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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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청담역으로 출근하시는 분
혹시 배우자분이 청담역으로 출근하시는 분 계신가요?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녀가 매일 아침 7시 전쯤 태릉입구역에서 만나서 같이 청담역 13번 출구 쪽으로 갑니다. 남자는 7호선을 타고 내려오고, 여자는 태릉입구에서 타는 건지 환승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안에서는 여자는 문 쪽에 고개 푹 숙이고 있고, 남자는 여자한테 거의 붙다시피 서 있는데, 문 열릴 때마다 남자가 밖을 계속 살피는데 아는 사람 타나 확인하는 느낌. 나도 유부라 그런지 뭔지 딱 보임ㅎㅎ 매일 같이 출근하고 겁도 없누ㅠ
따바라한모금씹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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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위용
사람의 생노병사처럼 기업도 수없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미국의 상장기업의 대표지수 S&P500의 구성 종목은 계속 변경되는데 1980년대는 평균 지수에 머문 기간이 25-30년 지금은 15년 정도라 한다 그런 관점에서 한국 대기업들이 대단하다 보인다. 1960년대 이후 그동안 계속 성장을 해 온 것을 보면 60년 이상 계속 성장을 했다 향후엔 어떻게 될지. 반도체는 괜찮을 것 같고 자동차는 잘 모르겠다 -잘 못해서가 아니라 잘 하는데 자율주행, 전기차 미국 중국 경쟁기업들이 강해서
Matrix
금 따봉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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