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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은 쉬운 일만 해서 칼퇴한다"는 신입
신입이 하는 행동이 너무 건방지게 느껴지는데 제가 과한 건지 좀 봐주세요. 참고로 신입이 들어 온 지는 아직 6개월 정도 밖에 안됐고 저는 대리입니다. 신입한테 딱히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는 건 아닌데 적응을 못하는 건지 뭔지 요새 계속 야근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어느 납 갑자기 본인은 왜 복잡한 일만 주냐고 하면서 저에게 "대리님은 쉬운 일만 하셔서 매일 칼퇴하시네요. 제 업무는 어려워서 맨날 야근하는데 대리님 업무를 저한테 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대놓고 제 업무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겉보기엔 편해 보여도 소위 연차가 쌓여야 리스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책임이 따르는 업무고.... 제가 칼퇴하는 이유는 제가 근무 시간 내에 제 업무량을 모두 소화했기 때문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계속 요구가 반복되니까 팀장님도 따로 불러서 업무가 분장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납득을 못하고 계속 툴툴거리면서 사무실에서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신입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텃세를 부리면서 편한 일은 골라서 한다고 얘길 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 저를 더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이대로 가만히 넘어가면 앞으로 계속 저를 만만하게 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당사자에게 대놓고 따져야 할지, 아니면 팀장님께 뒷담화 건까지 묶어서 다시 보고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베네딕트자대배치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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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어디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중소 pos사에서 근무중입니다. pos솔루션 업체에서 영업직무로 4년차 근무중이고 van협업 키오스크 등 다양한 협력사와도 협업하며 A~Z까지 거래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업계가 pos솔루션이다 보니 핀테크나 현재 성장중인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번번히 떨어지네요. 최근엔 최종에서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이직을 위해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시기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은힘들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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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세가 자꾸 들러붙는데 미치겠습니다;;
다른 부서에 남의 사적인 얘기를 꼬치꼬치 캐묻고 회사 생활은 어떤지 은근슬쩍 떠보고 다니는 과장님이 한 분 계십니다. 처음엔 단순히 남의 일에 관심 많은 오지랖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회사 실세들이랑 끈끈한 라인이더라고요. 저를 포함해 다른 직원들이 한 얘기나 부서 내 자잘한 불만들이 자꾸 그 과장님을 거쳐서 윗선으로 싹 다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눈치채고 나서부터는 어떻게든 엮이기 싫어서 철저하게 피해 다니고 있는데 유독 저한테 자꾸 친해지자며 들러붙습니다. 단둘이 점심 먹자고 끈질기게 조르는 건 기본이고 핑계를 대고 피하면 아예 제 자리까지 찾아와서 말을 겁니다. "요즘 ㅇ팀장님 기분 안 좋아 보이던데 왜 그래요?", "ㅇ대리님 요새 불만 많아 보이던데 무슨 일 있어요?" 하면서 어떻게든 제 입에서 남들 얘기나 회사 불만을 끌어내려고 집요하게 떠봅니다. 속이 뻔히 보여서 미치겠네요. 상사라서 대놓고 쳐내지도 못하는데 바쁜 척 무시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아예 캘린더까지 뒤져 보면서 제가 자리에 있을 시간만 기가 막히게 노려서 찾아오니까 진짜 환장하겠습니다. 대놓고 정색하며 선을 긋자니 저보다 직급도 높고 회사 실세랑 친한 사람이라 제 험담을 윗선에 어떻게 포장해서 보고할지 몰라 밉보이는 것도 껄끄럽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웃으며 장단을 맞춰주자니 제 입에서 나온 말이 어떻게 와전될지 몰라 매일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고요... 이런 부류의 상사한테는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진짜 출근할 때마다 오늘은 또 어떻게 피해야 하나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피하고 바쁜 척해도 찰거머리처럼 들러붙는데 밉보이지 않으면서 직급 높은 상사한테 현명하게 철벽 치는 꿀팁 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음악이흐르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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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4년제 학사 따면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후반이고 공고 출신 초대졸 전기과입니다. 보유 자격증은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 전기공사산업기사 경력은 자동화설비 유지보수 1년 6개월 현재 중견 제약회사 공무팀 근무 중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학력에 따라 올라갈 수 있는 직급이나 기회가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야간 4년제 대학에 진학해 학사를 취득하고, 자격증도 계속 취득하면서 커리어를 쌓아가려고 고민 중입니다. 궁금한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야간 4년제 학사를 취득해도 이직 시 관리직(공무/설비/전기 파트)으로 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요? 2. 야간 학사도 일반 주간 4년제 학사와 동일하게 인정받는지 궁금합니다. (채용이나 승진 측면에서) 3. 현재 경력 + 학사 취득 + 자격증 추가 취득까지 하면 커리어 상승에 체감될 정도로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최종 목표는 기술사 취득입니다. 비슷한 길을 가셨거나 현직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엑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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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손톱을 깎았어요
작년에 입사한 신입인데요.. 팀장님이 전부터 제 손을 가끔 빤히 보시면서 손톱 길면 안 불편하냐고 물어보셨어요. 근데 오늘 제 자리로 의자를 바짝 붙여 앉으시더니 갑자기 제 손을 덥석 잡고 손톱 깎아주겠다고 하셨어요. 제가 손을 뺐는데 자기가 아들 손톱도 다 깎아준다면서 다시 손을 잡고 손톱을 하나하나 깎기 시작하셨어요. 사무실에서 제 손톱 깎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다른 팀원들 시선은 느껴지고... 진짜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깎아주시는 내내 저한테 손이 고와서 짧게 깎아도 예쁘다고 하시는데 소름이 돋고 너무 불쾌했거든요 너무 기분 나빠서 화장실에서 손 빡빡 씻고 오늘 팀장님 말씀에 대답을 안했는데 팀장님이 버릇 없다고 뭐라고 하셨어요 이거 인사팀에 말해도 될까요? 퇴근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아요
xoaqj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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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동결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까요??
회사 경영진들의 무능함으로 회사가 어렵습니다. 무슨일이 있는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지난달부터는 월급도 밀리더군요. 회사가 어렵다고 올해도 연봉동결입니다. 3년째 동결은 아닌것 같아요 직무도 만족스럽고, 같이일하는 직장동료들도 좋아서 계속 다니고싶었는데 대기업도아니고, 연봉 많이 주는곳도 아니면서 계속 동결이라.... 이제는 놓아줘야할때 같네요. 아직 방향을 못정했습니다.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순대홀릭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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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생략?
채용 공고엔 서류>1차 면접>2차 면접>처우협의 순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서류 합격 안내 메일을 확인해 보니 1차 면접으로 전형이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대리급이긴 하지만 경력직인데 임원 면접을 안 본다는 게 조금 의아해서요. 채용이 그만큼 급한 상황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서류 합격 연락 자체도 3영업일 이내로 빠른 편이었고, 중견기업입니다.
릴리22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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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환전소장의 "외환의 역설"- 새는 돈을 잡아라
오늘 아침 환율, 유가 보고 놀라지 않으셨나요? 최근 수입,수출하는 회사 대표님과 만나다보면, 이런 대화가 자주 오가곤 합니다. 담당자는 고객 발굴하고, 해외 공급사 챙기고, 발주서 보내고, 통관까지 확인합니다. 그 과정에서 환율은 대부분 이렇게 처리됩니다. "그냥 물건 들어올 때 맞춰서 바꾸면 되지."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셨나요. 중국 공급사에 발주를 넣은 건 1월이었습니다. 달러로 가격을 잡았고, 마진도 맞았습니다. 실제 결제는 3월이었습니다. 그 사이 원/달러는 70원($1450.97->1526.20)넘게 올랐습니다. 견적할 때 예상했던 원가가, 통장에서 찍힐 때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 요즘은 특히 다릅니다. 미국 관세 이슈, 중동 리스크, 국내 정치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환율이 하루에 10~20원씩 움직이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1~2개월 전에 잡은 원가 계산이 입고 시점엔 이미 틀려있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걸 '환율 리스크'라고 부르지만, 솔직히 리스크라는 말이 너무 거창합니다. 그냥 매번 조금씩 새는 겁니다. 한 번에 크게 나가는 게 아니니까, 잘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중소 수입/수출 기업 기준으로 연간 외환 거래의 1~1.5%가 환율 타이밍과 수수료 구조 때문에 빠집니다. 매입/매출 규모 10억이면 1천만 원, 50억이면 5천만 원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이 빠듯한 유통·제조업 기준으로 보면,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환전 타이밍을 조금 구조화하고, 수수료 구조를 한 번만 들여다봐도 달라집니다. 먼저 지금 얼마나 새고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에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환전비용 계산기] https://switchwonbiz-calculator.netlify.app/ *이미지는 생성형AI로 만들었습니다~
도파민환전소장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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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1차 면접 후 연락
- 경력직 1차 면접 진행 - 결과 상관없이 연락은 준다고 함 - 1차 면접 진행 3일(주말 제외) 후 같은 직무로 새로운 공고가 등록 - 1차 면접 후 5일(주말 제외) 지남 이건 불합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아니면 다음주 중에 확인 연락을 해봐도 좋을까요?ㅠㅠ
튀튀튕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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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분들은 의뢰인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정의를 위해 일하겠다고 매일 다짐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채무자와 싸우는 것은 제 일이니 마음먹고 임하는데, 가끔씩 의뢰인이 저와 싸우려고 할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마음이 아픕니다. 나는 의뢰인의 편에 서서 대신 싸워주는데,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저에게도 속된 말로 진상을 부리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힘든 일 때문에 저를 찾은거니까 저도 위로해드리고 같이 힘내보자고 으쌰으쌰 하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나는 영업직이다~ 생각하고 참으려고 해도 속이 자꾸 끓네요. 나는 의뢰를 받았고, 해결해서 돈을 가져다주면 끝이 아닌걸까요? 그냥 넋두리입니다..
추심인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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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금지 입법 착수
제발 일은 더 많이 시키고 돈은 더 적게 주는 포괄 임금제 누가 만들었는지 악법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 기사를 우리 회사가 싫어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0357
그레그레
쌍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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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인상폭 미쳤네요
3월부터 휴가 고민하다가 어디 갈지를 못정해서 항공권 예매를 못했는데 이정도로 오를줄은 몰랐네요 오른단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두배가 오를 줄이야 올리는 건 쉬워도 내리는 건 어렵잖습니까 전쟁이 끝난다 해도 오른 만큼 내리진.. 않겠죠...? 안오르는 건 ㄹㅇ 월급 뿐ㅠ
그레그레
쌍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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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디에서 점심으로 김희은 쉐프 파스타 먹는 중입니다
샐러디에서 신상 파스타 나왔다고 해서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고소하니 맛있네요 샐러디가 파스타도 잘하는 듯. 퀄리티도 괜찮구요 가끔씩 파스타 땡길 때 한 번 씩 사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예승이빵머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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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공고 열람 안하는 회사
진짜 짜증나네요 시간 들여서 이력서 포폴 냈는데, 열람도 안하고. 시간 버렸네요 휴
설키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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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입으로 지원해야겠죠?
안녕하세요 다시 취업을 하려는 과정에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오랜만에 리멤버에 들어왔네요ㅠ.. 저는 휴학생기간동안 스타트업 인턴+유명 프렌차이즈 본사 마케터 정규직으로 근무했습니다 정규직 근무는 11개월 근무했고 후에 복학을 했는데요 23년에 퇴사 후 4학년 복학 4학년 복학하면서 콘텐츠 마케팅 프리랜서로 지금까지 일했어요 이제 슬슬 다시 홀로 일하기보단 조직생활로 돌아가 커리어도 다시 쌓고싶은데 제 프리랜서 경력이 경력으로 칠 수도 없을거같고.. (거래처는 꽤 있었습니다 지금도 유명 프랜차이즈 맡아서 몇개 하고있어요) 다시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맞는거겠죠?ㅠ.. 인턴은 너무 돌아가는걸까요?? 대학교 졸업은 올해 2월 졸업했습니다!!
또치밍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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