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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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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내일이두렵다
영업직인데 차량지원이 없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다니게도 못하고.. 관리처 하루 10군데이상 방문해야하는데.. 너무지치네요, 다른 영업직분들 차없이 영업하시는분들 많은가요..?
고민ing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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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올 여름 휴가로 어디 가시나요?
얼마전 연휴에 친한 다른 가정과 강원 고성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한 초보 동해 여행은 차에서 9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고성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9시간이면 필리핀도 왕복 가능한 시간인데… 동해가 그렇게 멀었나 싶었습니다. 무조건 새벽에 떠나세요. 오후 4시에 도착해서 편의 점에서 라면으로 점심 먹었어요 ㅠㅋ 다들 더운 여름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여행 되시길 바래요!
통신전문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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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과정에서 계속 엇갈리는 감정들
상대의 마음을 제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집을 마련해 두었고, 순자산 기준으로 약 12억 정도이고, 현금을 포함하면 결혼 시 약 14억 정도를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예신은 약 1억 5천만 원 정도를 준비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집안 형편 차이가 있다 보니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결혼을 많이 걱정하셨지만, 제가 설득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점점 저도 지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중간에 어머니께서 한 번은 예단을 받아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두 사람이 결혼할 때 보태 쓰라”며 그대로 돌려주셨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세보증금도 지원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단이불은 제가 사서 가족들에게 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비신부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도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풀어보고 싶어서 예신에게 약 천만 원 정도의 가방을 선물했습니다. 예비 장인·장모님께서는 양복 한 벌을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100만 원 정도 선에서 받았고, 저희 부모님도 비슷한 금액으로 갖고 싶어하는거 사라고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신은 계속 서운한 마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예단 이야기가 오갔던 것 자체가 상처가 된 것인지, 본인은 준 것은 있는데 받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어머니께서는 가지고 계시던 다이아 반지를 물려주고 싶어 하셨는데, 예신은 “사용하던 것은 받고 싶지 않다”고 저한테 말해서, 그래서 이걸 더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저는 양쪽 모두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점점 중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앞으로 어떤 태도로 처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abdkc28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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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하는 법을 못 배운 남의편
결혼 전 부터 집에 놀러가면 물건이 쌓여있길래 왜 이렇게 짐이 많냐하면 바빠서 정리 못 했다고 했어요 결혼해서 살아보니까 바쁜건 핑계고 정리정돈 하는 법을 부모님 한테 못 배운 것 같습니다 (본인 나름의 정돈 방식이 머리 속에 있다는데..물건을 못 찾아요…어딨냐고 물어보면 제 탓을 합니다..) 활자중독도 있어서 마트에서 산 물건에 적혀있는 정보는 다 읽어봐야 직성에 풀려 못 읽으면 그동안 본인 방에 방치해 둡니다… 정리라도 해주려고 하면 건드렸다고 난리칩니다.. 방에 묵은 종이들은 넘쳐나고 종이사이에 죽은 벌레도 있어요… 애가 그대로 배울까봐 걱정됩니다… 도대체 어떡해야되는걸까요…
우르르쾅쾅팬더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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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교육이 원래 힘든건가요?
반년이넘은 운동하는 신입.. 어렸을때도 공부안했는데 이제와서 하겠냐는 신입.. 혼낼때는 가끔 얼굴이 빨개지면서 눈을 빤히쳐다보는 신입 나는 가끔 그럴때 생각한다. 속으로 무슨생각하는걸까? 죽이고싶다는 생각을할까? 부담스러운데 눈을 한번 피해주면 속으로 "역시 내기세에 눌렸군 훗 나 운동하는사람이라구ㅎㅎ" 이런생각을할까? 너의머리속이 궁금하다 .. 간단한 업무 명칭도 잘모르는 반년이 넘은 신입 고객사와 소통하다보면 산으로 가는 일들.. 똑같은거를 20번은 넘게 물어보는신입.. 절대 메모는 하지않는신입.. 고객사에서 빡쳐서 윗 사람한테 항의가와서 혼내면 항상하는말 "근데 왜 화내세요 ?" 절대 청소하지 않는 신입 시키는것만 하지만 한번에 하나만 할수있는 신입 이렇게 반년이 넘은 의욕넘치는 신입.. 관리하던 친구가 나가서 별생각없이 맡아서 하는데 원래 그런가요 ㅜㅜ..
월드24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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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기분을 좋게하려면 뭘 해야할까요?
회사도 버겁고 즐겁던 일도 싫고 퇴근은 하고싶어서 퇴근하는데 집에서는 혼자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남자친구나 친구들을 만나지 않으면 텅 빈것처럼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엔 하루가 활기차고 해야할 일도 버겁게 느껴지지 않고 하루하루 충실히 행복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바꿔야 이전처럼 행복하고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프리덤푸리덤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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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했던 3개월 전과 지금,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회사의 만류로 한 번 더 남았지만, 다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과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나이 40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필요에 따라 기존 근무지를 떠나 타 지역에서 근무하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한 지 시간이 꽤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를 위해, 그리고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으로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황도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삶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중요한 시기를 함께하지 못하고, 평일에는 영상통화로만 하루를 마무리하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부모로서 많은 아쉬움과 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영업은 혼자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시장 상황을 함께 분석하고, 거래처 이슈를 논의하며 방향을 고민할 동료가 필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함께 지방으로 근무지를 옮겨 근무하던 직원들이 여러 이유로 회사를 떠나면서 현재는 많은 부분을 혼자 판단하고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업무 환경 역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존에는 영업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면, 현재는 영업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땀흘리며, 트럭 운전까지 특정업무에 구애 받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어려움과 책임의 무게가 조직 내에서는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거나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과 내부에서 바라보는 인식 사이의 간극을 느낄 때면, 업무 자체의 어려움보다도 그 괴리감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사실 약 3개월 전에도 같은 고민 끝에 퇴사 의사를 회사에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회사의 만류가 있었고, 저 역시 회사를 믿고 한 번 더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당시 기대했던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환경도 그대로이고, 업무를 함께 고민하고 의논할 수 있는 여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느꼈던 고민들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지고 버텨보는 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보다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비판과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카쿠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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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에 가자는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부모님 댁에 가자고 하는데 진짜 결혼하려는 걸까요...? 예전부터 자긴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하고. 가까운 친구들이랑 형 부부 소개시켜줬는데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좀 무서워요ㅠㅠ
동동동서
금 따봉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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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48484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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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접고 본업에 충실해야 할까요?
2003년, CCIE 취득 후 네트워크 필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알뜰인터넷,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를 연동하여 가정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알뜰인터넷이란 상품명으로, 2016년 창업 했습니다. 제가 제시한 기술이 특허로 등록되고, VLAN을 이용한 사이버 경계벽에 제시하기도 하였는데요. 소상공인사업자와, 법적 규제, 자본 등 벽 앞에서 무릎을 꿇고, 올해 알뜰인터넷 2.0 이란 이름으로 인터넷 서비스와 결합된 아파트 관리소 상담 AI RAG 챗봇을 만들었습니다. AI 경진대회 출품 용으로 AI 코딩 100%로 도전하였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AI 챗봇을 소상공인용으로 변환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였지만, 이 또한 결과가 좋지 않은데요.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서비스 개발 단계를 거쳐야만, 1인 기업이 판로를 확보 할 수 있을까요? 알뜰인터넷 사업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요? AI RAG 챗봇 가격은 얼마가 적당할 까요? 작년 까지만 해도, 어럽지만, 취업이 가능했는데요. 만 50세에 다다른 지금은, 취업활동의 결과가 나오지 않네요. 작힙힌 근로 소득이든, 매출이든, 수입을 만들 수 있는 선배님, 후배님의 의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후니2019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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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혼자 밥먹으면 안좋은 인상을 주나요?
중소고 부장-과장 급은 그들끼리 밥먹고 대리-사원 급들은 같이 먹어요. 저는 여자이고 3개월차 신입입니다. 지금까지는 같이 먹었는데 같이 먹는 사람들이 좀 텃세를 부립니다. 예를들어 자기들이 먹고싶은 걸 먹을테니 따라오고 싶으면 오라고 하고 밥먹을때 무조건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고, 식당 갈 때, 복귀할 때 자기들끼리 가고 제가 친해지고 잘보이려고 일 얘기를 하거나 질문을 하면 근데요? 하면서 안듣거나 쿠사리를 먹습니다 그래서 더 아무말도 안하고 밥만먹게되는데 그들도 저를 불편해 하는 거 같고 저도 불편해요.. 근데 부장님이 제가 못 어울리는 걸 아는지 톡이 와서 상사들이 잘 안해주냐, 친하게 지내라 잘어울리는 게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혼자 먹으면 또 겉도는 걸로 보여 안좋은 인상을 줄까 고민입니다.. 혼밥 하면 도시락 매일 싸다니며 밥값아끼고 식단 한다고 하려해요 1. 제 편의를 위해 혼자먹는 게 나을까요? 2. 사회 생활을 위해 친해질때까지 어떻게는 같이 먹는 게 나을까요? 밥을 같이 안먹으면 사회성 떨어져 보일까요?
온쨔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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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의 대기업 과보호 부작용
국토부를 현토부라고도 부른다, 현대차와 한통속이란 의미다 (구글 검색에도 나오는 단어) 테슬라 FSD 허가를 현토부가 고의적 지연한다는 의구심을 상당 국민이 갖고 있다. 이의 부당함과 미국으로부터 무역분쟁 소지는 별도로 하고, 공무원으로 부조리함은 당연하고 처벌해야 하는데, 죄명을 추가한다. 현토부 행태 자체가 현대차를 해 하는 것이고 국가를 망치는 행태다 (비유가 동일하진 않지만, 자식 과잉보호하면 세상 못 헤쳐 나가는 것처럼. 하지만 이건 다른게 댓가 수령이니 공직자 부조리 부패 범죄이다) 단기적(그러나 어차피 일어 날 일)으로 현차를 위하고, 국가 경제를 위한다 거짓 변명을 할 수 있다 (실상은 현토부 퇴사후 댓가로 현기차 가서 고액 연봉 수령이란 추정들이 있다) 현토부의 행태로 현차에서는 어차피 현토부가 막아 주겠지 하고, 글로벌 우수 인력 영입이나 자체 기술 개발엔 게을리 하고 현토부 로비에 열심하게 만든 것, 그것이 결국 현차를 망치고 국가 경제를 망친 것이다. 이러니 악성 노조가 태업하며 경영진 공격해도 노조에 굴복하는 것이다. 현토부, 경영진과 노조 모두 현기차를 망치는 것이다 현토부를 대대적 조사하여 저런 행태를 못 하게 하는 것이 현차를 위한 것이며 국가 경제 망치는 것 막는 것이다. 테슬라의 FSD를 경험하는 국민들이 많아 지고 그들 중에는 젊은이들과 학생들도 있어서, 그에 inspired 되어 뛰어난 자율주행 AI 개발자가 되어 추후라도 한국기업들 역량 발전을 끌어 나갈 인재들을 많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좋은 기술을 사용해 봐야 따라해서 만들고 새로운 기술도 만들어 내지. 현토부가 1-3년 더 지체시켜 봐야 현차는 이미 방향도 잘못 잡았고 기업문화가 부조리해서 더 망가지지 자율주행 못 한다. 늦출수록 고인물들이 기고만장하며 봐라 현토부가 막아 준다, 현차 고인물들은 3년이면 퇴사할 것인데 미래 현기차 없어 져도 관심없다 하며 현차 더 망친다 테슬라 FSD에 대한 호평은 젊은층 보다 오히려 노년층에서 더 많다. 운전하기를 원치 않고 운전하면 사고 위험이 많기 때문이다. 글로벌 고령화에 자율주행은 국가가 제공해야 할 필수 복지인데 그것을 해 주는 테슬라 FSD 도입을 막는 건 엄벌을 해야 한다. 저런 현토부 행태가 결국 현기차의 자율주행 등 기술발전을 저해 시킨 것이다. 지금이라도 개혁해야 한다. * '현토부'는 현대자동차와 국토교통부를 합친 인터넷 신조어로, 국토부가 현대차에 지나치게 유리한 정책이나 혜택을 준다는 비판적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현토부 논란의 배경친환경차 보조금: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등에서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과징금 논란: 안전기준 위반 등에 부과된 과징금이 대기업에 비해 너무 적다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비판에서 확산되었습니다. (출처: 구글) -> 저런데 글로벌 우수 인력(외국인들 포함)이 현차에 오겠나, 검색만 해도 무슨 정경유착에 30년전 회사 같은 향기가 나는데 ___ 테슬라 FSD를 방해하는 ‘현토부’? 또다시 활개치는 음모론…DCAS 뭐길래 2026-07-12 김재웅 기자 [이슈IN]정부는 왜 '현토부' 논란을 자처할까 2021-03-22 이승연 무더기로 맞은 과징금에 갑자기 현토부 논란 터진 이유 Aug 2, 2021 — 국토부가 이번에 현대차에 부과한 과징금은 단 115만 원으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몇천만 원에서 수십억까지에 달하는 과징금을 내야 했던 다른…
@국토교통부
Matrix
금 따봉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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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LA 갈비
본가에 내려갔던 것이 불과 한달 전.. 한달 전 내려갔던 날로부터 그 전에 갔던 시간의 텀을 보니 어언 3년... 3년 만에 본 어머니는 나의 시계보다 빠른 시계가 움직이고 있었고 내가 군대 갔을 때 면회오셔서 구워 먹여주시던 LA 갈비... 20대 때 사고로 인해 꿈을 잃고 방황하다 정신 차렸을때 구워 먹여주신 LA 갈비.. 현재는 혼자 더 좋은 것, 맛있는거 대접받고 사먹고 다니는데 일 핑계, 출장 핑계, 쉬는 날이 없어서 힘들다는 핑계... 3년 만에 먹은 LA 갈비.. 한달 만에 깨달은 LA 갈비의 의미... LA 갈비는 어머니 본인 기준 가장 좋은 것을 못난 자식에게 먹이며, 응원하는 마음이었단걸... 기뻐야 하는데 마음이 애려오는 나와는 시계 바늘의 속도가 달라진 어머니.. 나 너무 힘들지만.. 지금 나는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어머니께 나만의 LA갈비 구워드릴 수 있게 정진할게요. 그리고 마지막 LA 갈비를 드셨을 때, 배운 그대로 나도 내 자식들한테 LA갈비 구워줄게요. 내 인생에 가장 존경스러운 선생님, 엄마 감사해요.
캔두잇두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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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디자이너 이직,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년차 디자이너 이직 관련하여 고민 글 남깁니다. 우선, 인하우스/에이전시 2곳 다 경험했습니다. 전직장이 에이전시였는데 대기업 위주로만 단독 메인터넌스 경험도 있고 대규모 프로젝트도 경험했어요 —— 9월부터 하반기 채용소식이 활발해지면 지원을 할 생각이였으나, 드문드문 괜찮은곳 있으면 넣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면접 연락이와서 저번주 f&b계열에 면접을 봤는데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우협의 및 안내는 월요일날 전달주시기로했어요) 차주에는 광고컨설팅 대행사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는 전직장과 비슷하게 다양한 프로젝트도 하고 대기업도 맡고있습니다. 우선 합격한 f&b 대표님 경영철학과 복지를 들었을때 그동안 다녔던 회사와는 다르게 직원을 우대하고 우선시하는게 느껴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오히려 좋은인상으로 남았습니다. 본인 직원들만큼은 출근길이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복지를 많이 선택했다 하시더라구요. 대신 여기는 1인 디자이너에요. 혼자 담당하지만, 마케팅팀 콘텐츠팀이 같이 의견도 내서 너무 부담갖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전 디자이너분은 동종업계에서 스카웃해갔다 하시길래 갠적으로 놀랬습니다.. 차주에 면접보는곳은 잡플래닛 평점도 무난하고 모든회사가 그렇듯이 호불호가 있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소속이 디자인팀이지만, 부서가 좀 다양한것같고 사원수도 사옥이 있을만큼 꽤 규모가 있습니다. —— 20대 후반이고, 이제 3번째 이직이라 미래를 생각했을때 최대한 오래 다닐 회사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요즘 평생직장은 없다는것은 잘 알고있고, 업계 분위기도 힘들다는건 인지하고있습니다. 전 직장 대표님께서 늘 회식때 입찰과 제안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걸 옆에서 지켜보니까 같이 힘들더라구요.. 아직 차주면접은 보지도않았지만 비교가 섣부른거 아니냐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모르니 마음이 갈팡질팡한 상황에 대비는 해둬야겠고 그냥 다 접고 9월에 본격적으로 다시 지원서 넣으면 혹시라도 지금본 곳들과는 다르게 괜찮은곳에서 연락오지않을까 ..아니면 수습기간동안 다른회사도 또다시 지원해볼까 하는 거만한 욕심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 혹시 비슷한 연차에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지 듣고싶어 긴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mzmk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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