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성과되는 업무만 가져가버려요

02월 10일 | 조회수 1,409
동 따봉
디비디비딥딥

스타텁에서 사업개발로 일하고 있고 지금 회사는 만 1년 2개월 정도 재직 중입니당 팀장이 평소에 싸패&쏘패&나르시스트 기질이 다분한데 평소에도 업무만 엄청 던지고 주간 리더 회의 할때만 진행 성과 물어보고 신경도 안쓰는 편이에요 저는 입사 초기부터 poc 구현업무를 주로 했는데 그중에 주요 플젝이 타사랑 기술 제휴였어요. 진행하다보니 성과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올해초부터는 문의 들어오는 제휴사 규모도 엄청 커졌습니다 (당연히 인수인계/업무 진행에 도움 준거 하나도 없고 개같이 구르면서 진행했어요..ㅋㅋ) 그 전에 작은 규모의 업무일 때는 진짜 극 초기 응대랑 1차 미팅만 본인이 진행하다가 이제 규모가 점점 커지고 확실히 돈될 각이 보이니까 실무를 자꾸 본인이 가져가려고 하네요...ㅋㅋㅋ 기술팀 미팅도 갑자기 본인이 주도하고 심지어 며칠 전에는 기술팀 미팅도 저만 쏙 빼고 진행함...ㅋㅋ... (제가 중간에 저도 이 건 들어가는거냐 물어봤을 때 저도 들어간다고 함, 심지어 곧 가는 파트너사 미팅에 저도 참석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탈출이 답인건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진행하긴 조금 어렵습니다. (전에는 b2b영업 직무로 4년 가량 일하다가 지금 회사에서 산업군, 직무 피벗 한거라 그래도 올해까지는 스테이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마냥 열심히 하는게 답일까 싶었는데 열심히 해두면 제가 시행착오 겪었던거 리뷰해둔 자료 보고 쏠랑 가져가서 본인이 다른 프로젝트에서 써먹어 버리니까 너무 현타가 옵니다. 저도 큰 규모 파트너사랑 커뮤니케이션 어레인지도 해보고 싶고 프로젝트 진행 경력도 쌓아보고 싶은데 팀장한테 뭐라 말해야 판을 다시 짤 수 있을까요.. ㅠ... 또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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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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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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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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