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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겹모회사(이제 일주일다님, 자회사에 아는 사람 추천으로 들어옴) 장- 사람들 왕좋음, 계열사에 아는 사람 많음 일 강도 나쁘지 않음. 같은 업무 하는 사람 있음. 프라임급 자산 관리 단- 계약직, 이후 소개 해줄 수고 있고 아닐 수도 있고 2. 신생자산운용사(오퍼들어옴, 나만 간다하면 확정) 장- 연봉 5백만원 더 높음, 경영지원 및 펀드운용함. 추후 자산운용사 이직 가능. 정규직 단- 설립한지 1년 됨. 사람들 어떤지 모름. 소규모라 경영모든 걸 해야할듯. 전임자 9개월하고 관둠. 8명 소규모라 경영업무 전부 다할듯 도와주세용 여러분으 선택이 궁금해용
하나둘셋싯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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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적지 않은데 젊은 사람들이랑 같이 일할 수 있겠어요?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실무적인 질문은 짬바가 있으니 거침없이 대답을 했는데, 면접관중 가운데(제일 높은분?) 앉으신 분이 내내 질문을 안하시다가 마지막으로 '음.. 우리는 3-40대가 주류인데, 나이가 적지 않으신 분이 같이 일할 수 있겠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나이 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마지막에 제일 높은(저보다 나이도 많이 뵈는) 분이 훅 치고 들어와서 조금 포커스가 빗나간 대답을 했네요. 결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꼭 붙어서 사표냈을때 부사장 얼굴 보고 싶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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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10가지
1. 모든 중요한 대화는 기록으로 남겨라. 말보다 메일·메신저가 나를 지켜준다. 2.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사실만 말하라. 사실은 오래 남고 감정은 오해를 만든다. 3. "예"를 남발하지 마라. 무리한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4. 내 업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라. 모호함은 불필요한 책임으로 이어진다. 5. 회사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라. 직장이 아니라 실력이 평생 자산이다. 6.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존중은 필요하지만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 7. 회사 안의 소문에 휘둘리지 마라. 소문은 금방 바뀌지만 평판은 오래 남는다. 8. 감정보다 원칙을 기준으로 행동하라. 일관성 있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는다. 9. 퇴근 후에도 회사만 생각하지 마라. 취미, 건강, 가족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10.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라. 저축, 투자, 사이드 프로젝트, 공부는 최고의 안전망이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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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곳 분위기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대표가 폭언하는 회사도 많이 다녀봤지만... 살다살다 시급한 현안에 대해 대표님이 보고 받는데 어째 담당자인 3년차 실무자가 보고사항을 정리해서 보고하는게 아니라 대표님이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한문장 한문장 인터뷰하듯 물어봐야 그제서야 단답형으로 대답합니다... 대표님이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젊은 사람이라 생각하실 수 있으실거 같지만 아닙니다. 그 실무자님의 나이에 2를 곱한것보다 한참 많습니다. 저렇게 해도 대표님께서 참다참다 짜증냈다가 나중에 미안하다 할 정도면 적어도 대표님은 참 친절하신(?)거 같아보이는데... 뭔가 충격이네요. 여지껏 좋은 회사도 나쁜 회사도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태도가 용납된 곳은 못봤거든요.
유일왕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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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대의 자리』 기술·경제·산업·국가의 10대 구조 전환
우리는 미래를 기술 목록으로 소비한다. 인공지능, 로봇, 양자컴퓨터, 우주, 바이오, 원자력, 배터리와 반도체를 서로 분리된 시장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실제 경제 질서를 바꾸는 것은 개별 기술이 아니라 여러 기술이 같은 시점에 서로의 한계를 해소하면서 만들어내는 결합 효과다. 전기가 공장·도시·가정의 구조를 함께 바꾸었듯, AI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만 머물지 않고 전력망, 제조설비, 국방, 생명과학, 교육, 통화·무역 질서까지 연결한다. 이 보고서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다음 시대는 “더 많은 소프트웨어”의 시대가 아니라, 지능이 물리적 인프라와 결합하면서 경제의 기초 단위가 다시 설계되는 시대다. 지능은 상품이 아니라 생산요소가 되고, 전력은 비용 항목이 아니라 계산능력의 상한선이 되며, 데이터는 기록이 아니라 현실을 제어하는 운영 자산이 된다. 국가는 시장의 심판자에서 기술 시스템의 설계자로 복귀하고, 기업은 제품 판매자에서 복합 인프라 운영자로 이동한다. Executive Synthesis — 다음 시대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구조 01 지능의 자본화 — AI는 도구가 아니라 생산요소가 된다 02 컴퓨팅의 산업화 — 연산은 새로운 중공업이 된다 03 Physical AI — 지능이 현실 세계로 내려온다 04 자율 제조 — 공장은 스스로 관찰하고 수정한다 05 에너지의 재정의 — 전력이 성장의 상한선을 결정한다 06 탄소·자원 체제 — 탈탄소는 광물과 전력망의 산업정책이다 07 바이오의 계산화 — 생명과학은 발견에서 설계로 이동한다 08 우주의 인프라화 — 궤도는 새로운 경제적 지형이 된다 09 기술 주권 — 세계화는 효율에서 통제력으로 이동한다 10 인간과 조직 — AI 시대의 희소성은 책임과 판단이다 결론 — 다음 시대의 자리는 기술 이름이 아니라 구조적 통제점이다
샐러리맨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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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요새 ..
건설현장에 건축자재를 납품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10년차 영업팀 과장입니다 이회사에 7년이상 근무중인데 아시다시피 요새 건설 경기가 좋지않아 일감이 많지 않습니다. 출근시간은 8시 퇴근시간은 5시 입니다 이번년도부터 현재까지 월~금 대표님과의 아침7시회의 중입니다 . 게다가 이번주 새벽 6시출근 다음주에는 새벽5시까지 출근 하라네요 그렇다고 퇴근을 일찍시켜주지도 않네요 새벽네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을 하고 출근해서 회사에서 하루 11-12시간씩 있다보니 우울감이 밀려오고가장으로써 책임이 있으니 그만두지도 못하고 건설경기가 좋지않으니 이직기회도 적어 우울합니다 말할데가 없어 이곳에 한번 적어봅니다
kemmr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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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 우리 엄마 보고 '한창 좋을 나이'래요.
얼마 전 엄마가 암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며칠간 암병원에 입원해 간병인으로 병실을 지켰는데,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며 고통에 끙끙대시는 엄마를 보고 가슴이 아린다는 게 뭔지 처음 깨달았어요. 진통제를 더 세게 맞고 조금 진정되셨는지, 엄마는 옆 침대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엄마 나이를 듣더니 나직이 한숨을 쉬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아이구, 아직 한창 좋을 나이인데… 참 좋은 때에 왜 벌써 이런 데를 왔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망치로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은 충격이 찾아왔습니다. 울 엄마는 60대고, 아주머니는 70대이신데 말이에요. 생각해 보면 대학생 때는 고등학생을, 사회인이 된 지금은 대학생들을 보며 "크, 좋을 때다" 하고 부러워하고 있잖아요. 근데 왜 정작 내가 그 '좋을 때'의 한복판에 서 있을 때는 단 한 번도 그게 좋을 때인 줄 모르고 살았을까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보다 남의 삶을 부러워하고 또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온전히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불교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이 있죠. 결국 우리가 지금 겪는 괴로움, 밤잠 설치게 만드는 스트레스,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도 시간이 지나면 다 덧없이 사라질 공(空)에 불과하다는 거죠.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그때 그 시절을 조금 더 즐길걸, 왜 미련하게 걱정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을까'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만큼은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를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나를 위한 행복을 온전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엄마는... 조직검사가 나와봐야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테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하루 하루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산책하려고 노력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저도 많이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 스스로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사실을.
굴러가는휴지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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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런머스크의 인터뷰를 보고.... 인간 이제 5년 남았다.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그 세상이 올까요? 화폐가 없어지는 세상이 과연 올까요? 그리고 킬러 로봇이 만들어진 세상에서 과연 인류는 멸망 할 것인가요? . . . 전 지금부터 5년간 킬러 로봇이 되지 않는 보안 연구를 해야할 것 같아요. 킬러 로봇에게 전세계의 인간들이 암살 당하면 아니되니 ㅋㅋㅋ https://youtu.be/TlUq6Kzd83Q?si=qWmku1J9gu6Ps1BL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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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려합니다
저는 광고마케팅업계에서 20년가까이 일했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아는 윗분들의 제의로 다니던 회사까지 접고 합류하게되었는데 첫날부터 갑자기 사람이 돌변하며 아랫사람 직원 부리듯 엄청난 양의 수주일과 업무를 던지더군요 첫날부터 이거 뭔가 잘못됐구나 생각하고 1년동안 개고생하며 누가봐도 될일이 아닌걸 가지고 밀어붙이더라구요 계속 수주에서 떨어지고 이건 아닌거같으니 방법찾자는 소리에 온갖 비난이 돌아오고 단 하루도 쉬지도 못하고 밤새면서 몸까지 망가졌죠 자기는 하루종일 365일 자리앉아 뭐하는것도 없지 감시자처럼있고 결국 자본금이 다 떨어지니 우리보고 영업이라도 하라고 뭐하는거냐고 한달을 들들볶드라구요 더이상은 사람처럼 안보이고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같았어요 다 아는 사람 한다리걸쳐 다 아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인격적인 모독까지 섞어가며 사람을 노예처럼 대하는지 깜짝놀랬습니다... 더이상은 아닌거같아요 그래서 그냥 내가 나가는게 맞겠다싶어 나갑니다.. 억울하기도하고 분하기도 하지만 ... 버티는게 최선은 아닌거같아요 .. 휴....
미니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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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주재원 스카웃
지금 독일 베를린으로 1년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데, 뭰헨 지사에서 일하고 계신 인하우스 시니어 HR분이 (회사는 한국 대기업) 링크드인으로 예전에 이직생각 있냐고 해서 그땐 별로 생각이 없어서 아니요하고 했는데, 지금 주재원기간 중간 지나서 베를린에 남고 싶은데, 마침 베를린으로 출장오신다고 해서 점심 같이 먹기로했는데 보통 리쿠르팅하면 점심 먹나? 혹시나해서! 이런경우는 첨이라 프로페셔널한 점심인지 확인차 올려봐! 해외나와서 리쿠르팅 당한건 처음이라…
이직헷갈림
억대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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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말 빡시게 ai와 춤을...
새로운 프로젝트 많이 안해 본 프로젝트 4일 야근, 오늘은 불금이라 거의 칼퇴 ㅋㅋ ai와 춤을 추며, 재미지게 일했네요. 쳇지피티 29800원짜리 쓰는데, 16만원 짜리 쓰고 싶은다는 ㅋㅋㅋ 고생한 나에게 치맥을 먹여 주고 싶어 단골 술집에 왔네요. 이번주 40도까지 찍은 미친 더위였지요? 횐님들 모두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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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서 이직하는 건데 왜 울어요? 진심 서운해요.
예전부터 가고 싶던 회사에 원하던 직무 공고가 떠서 도전했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랑 조금 다른 분야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감사하게도 경력까지 다 인정받고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늘 출근 후 회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들 한명한명 불러내서 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연히 같이 기뻐해 줄 줄 알았죠. 근데 반응이 제 예상과 너무 달랐습니다. 다들 표정이 굳더니 서운한 티를 숨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축하한다 하더라구요. 심지어 한 명은 눈물까지 흘렸어요. 진심으로 축하받고 싶었던 사람들이 이러니까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볼멘소리 했습니다. 잘돼서 더 좋게 되는 건데 왜 축하를 못해줘? 그랬더니 이제 자주 못 보니까 서운해서 그렇지... 라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더 서운하더라고요. 내 감정보다 상대방의 성취를 먼저 기뻐해 주는 게 진정한 친구 아닌가요? 나는 진짜 이 사람들을 친구로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아무리 서운한 마음이 든다쳐도 앞에서는 축하를 해주면 좋으련만. 정작 축하받아야 할 당사자 앞에서 초를 치고 감정 조절도 못 해서 우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남겨진 본인들 감정만 챙기는 것 같아서 혹시 내가 잘된게 싫은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길 바란 제가 잘못이었던 걸까요?
녹슨못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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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같은 회사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입사한 곳이 이상해요 크지 않은 회사라 분위기가 진짜 가족...같은데 회식 좀 자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말에도 자꾸 만나자고 합니다 등산 캠핑 러닝 배드민턴 드라이브 낚시 이런 걸 다 회사 사람들끼리 같이 하자는 분위기네요 전 회사는 회사고 개인 시간은 따로 보내야 한다 생각해서 처음부터 벅찼는데 안 가면 계속 왜 안오냐고 한마디씩 하고 다음에 꼭 오라며 달력 펴놓고 되는 날짜 부르라 하네요.. 이번에는 광복절 대체 연휴에 다같이 바다 다녀오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미 개인 약속이 있어서 어렵다고 했더니 약속 미루고 오라고 떼를... 쓰네요.. 리터럴리 '떼' 입니다 어쩌다 한두 번도 아니고 쉬는 날마다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분위기라 너무 지치네요... 지난 달에만 회식 4번 참석했고 주말은 3일 만났어요 제가 요리조리 피한 게 이 정도고 소수만 따로 더 본 사람들도 있고... 회식은 그래도 법카로 먹는데 주말에 보는 건 사비써야 하고요 물론 상사분들이 흔쾌히 제 몫까지 결제해 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조차 왕 부담스럽습니다 어렵게 이직한 건데 이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면 앞으로 회사생활 할 때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들 저보다 최소 10살 이상 연배이신 분들이라 세대 차이도 조금 느껴지고 제가 막내급이라 놀러 가서도 빠릿빠릿 선배님들 챙겨야 해서 여간 힘든 게 아닌데 막상 여기 계신 분들은 끈끈한 회사 분위기에 너무 만족을 하시니 적응 못 하는 제가 문젠가 싶어요 저보다 3개월 먼저 들어 온 분은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편하다고 하면서 선배님들이랑 엄청 빠르게 친해진 모양이고 결국 저만 못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좀 초조하네요 어떻게 해야 좀 유도리 있게 여기서 버틸 수 있을까요... 정말 가 족같네요
에라이라이라이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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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헤비 유저에게 보내는 안부 인사
나는 중독자입니다. 제 머릿속은 온통 AI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심할 때는 눈을 뜨자마자 휴대전화를 켜고 X(구 트위터)부터 열었습니다. 밤사이 새로운 모델이 나오지는 않았는지, 오늘 알아야 할 뉴스는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노트북과 휴대전화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읽고, 이해하고,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알게 된 내용을 제 콘텐츠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써봐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사례를 보면 저도 만들어봐야 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용어가 보이면 바로 찾아봤습니다. 제가 잠든 사이에도 AI는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아주 당연한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 속도를 인간인 제가 전부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AI를 누구보다 먼저 받아들였던 한 AI 엔지니어의 고백: https://seowoohan.substack.com/p/i-am-an-ai-addict
코친자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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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들은 다 이런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소위 요즘 말하는 MZ여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거 같아 조심스러웠는데 그냥 그분이 일반적이지 않은 듯 하네요 사실 나이차이가 꽤 나서 저를 친하게 생각한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부터라도 거리를 조금씩 둬보겠습니다 ========================== 진짜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신세한탄이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일단 미혼입니다. ​회사 문화상 점심을 팀끼리 같이 먹어야 하고, 가끔 일정 때문에 그 동료랑 단둘이 밥을 먹게 될 때도 있는데요. 밥 먹는 내내, 진짜 거짓말 안 하고 3년 동안 내~~내 타인의 가정사 TMI를 듣고 있습니다. ​지 집 애새끼 알러지 종류부터 시작해서, 남편놈 식성이 어떠니 습관이 어떠니 시어머니는 어떠니.. 솔직히 노관심 수준을 넘어서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눈이 한 개여도 진짜 1도 안 궁금하거든요? 처음에야 예의상 "아 그래요~ 힘들어하시겠다" 하고 받아줬죠. 근데 이걸 왜 3년 동안 매일 같이 들으며 감정 쓰레기통 노릇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받는 건 겉으로는 남편 욕, 애 키우기 힘들다는 욕을 절절하게 하면서 은근슬쩍 "그래도 우리 남편이", "우리 애가~" 하면서 자랑을 얹는 그 특유의 화법입니다. 들을 때마다 진짜 속에서 꼴갑이다 소리가 치밀어 올라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일 관련 얘기면 일이라도 하지, 도대체 남의 집 가정사를 왜 들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올때마다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가끔은 단둘이 있어도 대답도 안하는 수준입니다. 다른 기혼자분들도 이러시는건지 궁금해요 이정도로 싫은티 냈으면 안할만도 한데 꾸준히 하는 심리도 이해가 안가요..
호잇홍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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