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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료 제작 AI로 어느 부분 자동화할 수 있나요?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자사 소프트웨어 제품 교육 자료제작하고 강의하고 있는데, 자료가 다 흩어져 있다보니 강의자료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리고 제가 이 직무에 초보이기도 하구요ㅠ 자료제작 순서는 아래와 같은데, 1.기존 자료 찾고 2. 내용 학습해서 3. 강의 자료 흐름(목차)잡고 4. 초안 작성 5. 담당부서 피드백 6.내용 수정 7.자체 검증 8. 교육 자료 ppt로 제작 9. 영상 녹화 및 편집(외주없음) 교육 기획하시는 분들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ai로 자동화하고 계신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모두잘살아요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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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정책의 착시와 본질
- "부동산과의 전쟁" 재연인가, 정치적 셈법인가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는 명제 아래, 현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향해 과감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집은 소유가 아닌 거주"라는 담론을 내세워 실거주 중심의 질서를 재편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정책의 세부 실행 구상과 대국민 메시지가 구체화될수록 시장과 국민의 불안은 오히려 깊어지는 모양새다. 첫째, 실거주 프레임이 만든 뜻밖의 피해자들 가장 먼저 불거진 문제는 비거주용 주택 보유자를 무조건적 "투기꾼"으로 몰아붙이는 단순 이분법적 접근이다.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실거주하며 자산을 형성한 원주민들조차 단지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과도한 세금과 규제의 대상이 되는 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실거주 전환이나 매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안들은 현장의 현실과 크게 괴리되어 있다. 수도권 고가 주택 매도 후 지방 이주 시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구상은 야당으로부터 "노인 고려장'이라는 날 선 비판을 받았으며, 부부 공동 명의를 2주택으로 간 간주할 수 있는 법안 구조는 "이혼 권장 정책"이라는 거센 반발을 샀다. 이는 미시적 세제 조정에 집착한 나머지 실거주자의 생활 양식과 제도 간 충돌을 간과했음을 보여준다. 둘째, 미시적 세제 논쟁 넘어: 정책의 정치 경제학 시장의 많은 전문가와 유튜버들은 "어떻게 하면 절세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미시적 대응은 정부가 설계한 프레임에 말려드는 것에 불과할 수 있다. 보다 본질적인 질문은 "정부가 왜 이토록 무리해 보이는 정책을 강행하는가?"이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단순히 집값을 잡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지지층을 결집하고 국정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적 전략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 1) 팬덤 정치와 세력 확장 용산공원 부지나 서울 주요 요지에 청년용 공공임대주택을 대규모로 건설하겠다는 발표가 대표적이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청년 주거 안정을 내세우지만, 관련 사업 수행을 위한 사회적 기업•공공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친위 지지 세력에게 명분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갖는다. 2) 꽃놀이패 구조의 정치 프레임 서울 도심 임대주택 건설이나 관련 사회적 기업 법안 추진은 야당의 반대에 부딪히더라도, 정부에 손해가 되지 않는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지층에 성과를 제시하고,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면 "기득권 야당의 발목 잡기"로 규정하여 프레임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미시적 분석의 한계 부동산 정책에 변화가 없다면 전세값 폭등 운운하면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전문가들을 보면서, 아직도 "전세 없애려는 전략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이것은 마치 가두리 양식장에 갇혀 있는 물고기들이 서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는 것 같은 미시적 사고 다름이다. 여기서 이 대통령의 계략을 눈치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셋째, 정치적 정교함과 야당의 대응 한계 여권의 정교한 정국 구상에 비해 야당의 대응은 속수무책에 가깝다. 정책의 정합성과 거시적 여파를 철저히 계산한 여권의 행보 앞에, 정교한 대안 없이 감정적 비판에 그치는 야당 지도부는 오히려 정부의 전략 자산으로 활용되는 형국이다. 부동산 정책은 국민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삶의 터전을 다루는 영역이다. 정교한 정치적 셈법과 팬덤 정치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정책은 단기적으로 국정 주도권을 가져다 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시장 왜곡과 국민적 고통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정부가 진정으로 주거 안정을 바란다면, 정치적 이득을 위한 프레임 정치를 거두고 시장 메커니즘과 국민의 현실을 직시하는 정책을 다시 세워야 한다.
송면규 | 송작가카페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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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30대 초반 남자이고 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조금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시작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20대에는 진로나 취업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연애를 뒤로 미뤘고, 원래 숫기도 많지 않아 이성을 만날 기회를 그다지 적극적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어느새 30대가 되니 가끔 '너무 늦은 것 아닌가' 하는 조급함도 생기네요. 다만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는 건 아니고, 반복해서 보다 보면 편해지는 편입니다. 현재는 다음 순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취미 모임(독서, 테니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을 자연스럽게 여러 번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우선하고 있습니다. 2. 지인 소개 검증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소개받을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는 않네요. 3. 결정사 서로 목적이 분명하고 어느 정도 조건이나 성향을 확인하고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려 중입니다. 집안여력도 어느정도 되고요. 다만 단순히연인을 만나는 데 돈 몇백을 태우는 부분은 심적으로 좀 내키진 않긴 하네요. 그리고 제 개인 조건은 그다지 좋다고 보기엔 애매합니다. 4. 소개팅 앱 접근성은 좋지만 사건·사고 이야기가 많아 개인적으로 가장 꺼려집니다. 저한테는 몇 번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방식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30대에는 그런 만남 자체가 많지 않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연애를 거의 안해본만큼 조급해지기보다는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험부터 늘려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성향이거나 30대 이후 연애를 시작하신 분들은 어디에서 연인을 만나셨나요? 숫기가 많지 않고 연애를 거의 못해본 남자에게 현실적으로 괜찮았던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DAVID95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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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 어떻게 쌓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게링올드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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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중입니다
조금 분위기가 맞지는 않는 것 같으나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광역시(특정될까 걱정되어 광역시로만 남깁니다.) 거주하며 학원에서 일하고 있으나 서울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고민 이유 1. 현재 거주중인 곳은 친구, 지인, 가족 등이 하나도 없고 모두 서울 거주중. (본인도 대학 졸업까지 서울에 살았음) 2. 같은 과목 선생님이 없어 강의 등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환경 -> 강의의 질 향상에 어려움을 겪음 3. 학구열 및 교육 수준이 높지 않아 강의력에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 (보강을 불러도 온갖 핑계로 빠지고, 학부모들도 공부 못하면 나중에 결혼만 잘 하면 잘 살 수 있다 또는 사업 물려받으면 된다 등등의 이유로 학원에 빠지는데 협조. 다음 학기 선행만 겨우 나가는중) -> 성적 안나오면 선생이 애들 잘 못 잡아서 그렇다며 선생탓하며 나감.. 현타옴 의 이유로 고민중인데 막상 서울 일자리를 보다보니 자신감이 없어서 가도 잘할까 고민됩니다.. 여기서 경력을 더 쌓는게 나을까 싶다가도 이런 식으로 쌓은 경력은 실제 능력이 아닌 연차만 쌓이는 느낌이라 의미가 있나 싶고요. 사실 지방은 지방이라 집세가 싸서 부담이 안되었었는데 서울은 기본적으로 월세도 거의 1.5배~2배 더 비싸 더더욱 고민이 됩니다.. 의견, 쓴소리, 조언 전부 환영합니다. 많은 고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히나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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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종교 포교와 부당한 업무 압박, 관리자로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최근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특정 문제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팀에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베테랑 직원분과 최근 입사한 젊은 신입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중견 직원이 토요일 예배를 종용하는 특정 종교(안**을 신으로 믿는 이단 성향)의 신자이며, 신입 직원들이 입사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포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포교 요구를 거절한 신입 직원들을 대하는 그 직원의 태도입니다. 포교에 응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업무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사소한 트집을 잡거나, 과도하게 경위 파악을 요구하는 등 이른바 '쥐잡듯 잡는' 부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신입 직원들은 직속 선배의 압박에 큰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사기 저하는 물론 이사까지 고려할 정도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로서 다음과 같은 지점에서 깊은 갈등을 느낍니다. ​종교의 자유 vs 직장 내 괴롭힘: 개인의 종교적 신념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이를 사내로 가져와 타인에게 강요하고 불응 시 불이익을 주는 것은 명백한 업무상 위력 행사입니다. ​조직 문화와 법적 리스크: 특정 종교 포교 행위가 지속될 경우 팀 내 화합이 깨질 뿐만 아니라, 향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식 신고될 시 조직 전체가 법적·제도적 리스크를 안게 됩니다. ​관리자의 개입 수위: 해당 직원에게 개별 면담을 통해 강하게 경고해야 할지, 아니면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개인의 신념이 사내 질서를 어지럽히고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직원의 사적 권리를 최소한으로 침해하면서도 신입 직원들을 보호하고 업무 환경을 정상화할 수 있는 현명한 관리자로서의 대응책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5억5천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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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준생인데요.
예전에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열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마주치고 내가 꿈꾸는게 정말 꿈이라고 느껴질때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이게 반복 되다 보면 쉽지않다고 생각이 드네요...20대 후반이고 내년이면 30대를 바라보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일구하는개미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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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억, 주식 10억 자산 관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산 관리 조언과 포트폴리오 검증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1. 기본 현황 연령 및 가족: 40대 초반 직장인, 외벌이 (전업주부 아내, 미취학 아동 2명) 소득: 연봉 세전 최소 2억 5천만 원, 성과에 따라 3억~4억 원 수준 등락 자산 현황: 주담보 6억 원 제외 순자산 약 30~32 억 서울 자가 아파트: 23억~24억 원 금융 자산: 저축·연금·국내외 주식·코인 약 2억 5천만 원 미국 주식: 개별 단일주 약 10억 원 (약 74만 달러) 2. 고민 및 요청 사항 현재 AI 수혜주인 미국 개별 단일 주식에 약 10억 원이 집중되어 있어, 노후 준비 및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이를 매도하고 자산을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제미나이 등 AI 툴을 통해 일차적인 대안을 검토해 보았으나, 실제 투자와 재테크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과 검증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실적인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노라면언젠가
억대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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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공계는 인도의 1 / 71
한국의 고용 시장이 인도 대비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71:1 그리고 11:1 이 보여 주는 증거는 명확 한국인 이공계 인력을 미국은 별로 인정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는다. 1%도 한국 기업들이 국내에서 파견하는 인력들 포함하니 실제는 그 보다 적다. 그래도 미국 포함 세계 6위이니 그것도 대단한 것이나, 이제 글로벌 1, 2위가 다 가져 가는 시대라서… ___ 美정부 "이공계 전문직 H-1B 비자 신청에 수수료 1억원 이상 부과" 현정민 기자 입력 2026.08.24. 23:20 미국 국토안보부가 일명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내놨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24년 회계연도 기준 H-1B 승인 근로자 출신국 1위는 인도로 71%를 차지했다. 중국은 11.7%로 2위였다. 한국은 1%로 5위로 집계됐다.
@서울대학교
Matrix
금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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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커리어 이직 조건 문의드립니다
현 IT ifrs -> 제조 gaap 으로 이직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출액이나 직원수는 40%정도 하락 수준인데 연봉은 상승할 거 같아요 장기적으로 봤을 땐 규모 점프해서 옮기는게 나을 거 같은데 가려고 하는 회사 복지나 이런게 괜찮아보여서요. 현재 회사는 결산 시즌시 매우 야근이 많고 수당을 따로 주지 않아서 이직고민이 큽니다.. 구직을 더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밀크티티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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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차 경력자인데, 이직 몇 달 만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속이 너무 답답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직장 생활만 16년 이상 해온 연차 있는 팀장급 직장인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이직한 지금 회사에서 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 겨우 몇 개월밖에 안 되었는데 요구하는 수위와 업무량이 말도 안 되게 높습니다.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 미팅을 위한 미팅 자료를 만드느라 정작 본업은 손도 못 대는 지경입니다. 리더들의 끝없는 요구사항, 과도한 업무 지시, 과도하게 디테일한 질문과 팔로업까지... 진짜 숨이 턱턱 막힙니다. ​더 힘든 건 보스의 태도입니다. 현황과 고충을 이야기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늘 차갑습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뭐야? 정확히 어떤 support가 필요한 건지 말해." ​솔직히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리더들의 비효율적인 일 처리와 과도한 개입에서 비롯된 건데, 이걸 어떻게 대놓고 말하겠습니까. 예전에 인력이나 리소스가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을 때도 "왜 필요한데?"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취조하듯 물어봐서, 이제는 아예 입을 닫게 되었습니다. ​16년 넘게 일하면서 온갖 조직을 다 경험해 봤지만, 진짜 이런 회사는 처음 봅니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고 회사에 가는 것 자체가 공포스럽고 죽을 만큼 힘듭니다. '내가 왜 이런 곳으로 이직했을까' 하는 자괴감에 밤마다 밤잠을 설칩니다. ​그렇다고 당장 포기하자니 어렵게 이직해 놓고 몇 달 만에 나가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어떻게든 버텨내야 이번 이직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정말 이 악물고 버티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빠르게 결단을 내리는 게 맞을까요? 빠르게 결단을 내린들 요즘같은 시기에 고연차 이직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휴...
밤샘전사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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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후 스타트업
대기업 재무팀에서 신입공채로 2년 근무후 퇴사했습니다 현재 두 군데중 갈수있다면 뭐가 맞는 판단일까요? 1) 전직장 전무님이 이직한 회사에서 인재추천받아 동일 직무로 이동 (스타트업) 2) SAP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직무로 전환 (스타트업) 전자는 회계사 라이센스가 없는 한 상방이 막혀있다고 생각되지만 너무 좋은 전무님이 계신 곳이고 성장가능성도 충분함 후자는 직무 자체가 본인 성격에 더 핏할것같은데 경험이없어서 직무나 회사에 무지한 상태, 10년 이후 프리 전환 등 전문가로 성장 가능성을 바라보고 이직 두군데 다 면접 대기중입니다! 만약 후자 선택시 인재추천 해주신 전무님께 말씀 드리는게 상도에 맞겠죠?
파이어족희망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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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은 내란이 된 “계엄령” 선포 때 나는 전역 7개월차 전직 육군 대위였다. 내가 잠든 사이 발령부터 종결까지의 모든 상황이 끝나있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계엄” 얘기를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할려면 제대로 하지” 였다. 내란의 밤이 지나 아침에 부대있던 간부들에게 연락을 돌렸을 때도 몇몇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잘 모르겠다고 얘기한 사람도 있었다. 솔직히 당일에는 이 썩어빠진 군을 다시 쇄신할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했다. 돌이켜보면 총성 한번 없는 계엄령은 정말 옳바른 영관급 장교들의 현장 판단이 있었기에 이 정도로 끝난게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법정에서 결정이 100% 안 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지금 언급하는게 적절한지는 모르겠다. 나 같은 놈이 현장에 있었다면, 이미 국회 정문부터 총으로 작살내고 시작했을 수도 있다. 사살명령 비슷하게라도 내 귀에 들어왔으면, 국회의원 시체를 세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육군의 조직문화 문제일 수도 있고,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7년의 군생활을 하는 내내 “상명하복”을 가장 1순위로 배웠고 일의 당위성과 상관없이 결과만 잘 내면 일 잘하는 장교로 보여졌다. 나도 알고 있다. 사고하지 않는 인간도 유죄라는 안나 하렌트의 말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장교 1명에게 부여된 업무양과 기대하는 결과값을 보면 이 일의 당위성을 사고하면서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나도 이렇게 육군 문화에 젖어, 그저 일 잘한다고 칭찬 받기 좋아하는 모지리 장교가 되어가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장교로 임관할 때만 하더라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전쟁터에서 죽을 수만 있다면,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했다. 장교생활을 할 때는 처음만 절었지, 중대장 때는 정말 날아다녔다. 상관에게 일 잘한다고 평가받고 밑에서는 용사 간부 할 것없이 힘들 때마다 상담하기 위해 찾는 간부였다. “내란” 사태 이후, 장군이나 영관급들이 법정에 서는 것을 보며 내가 느낀 점은 본인이 받은 지시사항이라도 항상 옳은지 그른지 본인이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군에 있을 때는 하달된 명령은 당연히 타당성이 검토되었다고 생각했다. 하달된 명령과 명령권자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너무 순진했던 것 같다 회사생활을 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군대나 사회나 별반 다르지 않은 듯 하다. 이 업무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물으니 50 넘어가는 부장님이 “까라면 좀 까”라는 말을 서슴치 않게 하셨다. 이 말을 듣고 든 전 대통령의 모습과 당신도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은 별생각 없이 감정에 치우쳐 한 말이었겠지만 나에게는 그 사람과 일할 때 나의 태도를 결정짓는 말이 되었다. 남들은 약아빠지게 실속을 챙기면서 평판까지 얻으라고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대충하는 건 성격과 맞지 않는다 일 잘하는 것과 나를 지키는 것. 그 사이는 도대체 어느 기준으로 지켜야 하는지 모르겠다. 33살 이라는 나이를 헛 먹은 듯한 자괴감도 든다. 내 인생에 계엄과 같은 일을 맞닥뜨리면, 나는 거부할 수 있기를 그저 다음을 생각할 수 있는 삶이길 기도할 수밖에
이둥이0624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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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중견에서 대기업 직급 낮춰 이직..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견기업 물류운영직을 맡고있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식자재물류쪽으로 초대졸/경력 면접을 합격하게 돼서 입사를 앞두고 있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나름 인정을받고 있으며 위에 자리가 난다면 승진 가능성도 높습니다 다만 야간근무가 포함되어 기본급이 낮게 측정되어있습니다 기본급 기준으로 3,300이구요 각종 야간수당 식비 등등해서 계약연봉 4,000만원이구요 성과는 없습니다 연장, 추가근무등해서 작년기준 원천징수 4,800만원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연봉은 기본급에 고정OT 26시간하여 4.000만원에 13분할로 명절에 0.5씩 들어오고 식비200해서 4,200입니다 거기에 인센티브 평균 10% 예상으로 4,600입니다 여기에 주 6일 근무 예정이며 시간대는 주간 석간 야간이 있으며 야간수당, 휴일수당은 별도라고 합니다. 이런 조건에서 갈등되는 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1. 앞으로 물류는 이커먼스시장이 더욱더 강세가 될텐데 식자재로 트는게 맞는것일까? 2. 초대졸 직급으로 입사하게 되는데 괜찮을까? - 현재 : 주임~대리급 - 이직 : 사원~주임급 3. 연봉으로 봤을 때 확실히 갈만한가? 4. 주 6일 근무아 2-3년 돈 최대한 모으고 몸값 올려 이직하고싶은데 괜찮을까? 이정도의 궁금증이 있습니다.. 정말 너무 갈등되어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부자되자제발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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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 자격증은 뭐가 있을까요?
저는 데이터 분석에서 시작해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해야하는 상황인데, 어떤 시야와 목표를 갖는 것이 회사와 제 개인의 성장 모두에 도움이 될지 고민중입니다. FP&A로 경영관리, 경영기획 등 부서에서 재무회계에 대한 기반 지식으로 의사결정을 위해 인사이트를 도출 시키는 관리회계까지 통틀어서 범위를 넓게 잡자면 정말 넓게 잡을 수 있겠지만, 본질은 경영진을 위한 합리적인 사업 방향성 제시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MA나 미국공인회계사인 AICPA 등의 자격증은 난이도도 상당히 높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업에 계신분들은 어떤 자격증이 실무에 도움도 많이 되고 좋다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우삼겹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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