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뻘글) 걍 하루하루가 숨막히네

10월 26일 | 조회수 55
조
조건없는돈과사랑

방송밥 올해로 9년. 평균 근무시간 17시간. 이제 좋은 삶이란 게 도대체 뭔지 사실 이제는 모르겠다. 지금보다 조금 어렸을 땐 더 크고, 더 좋은 것들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되는 줄 알았다. 나의 어른들은 나에게 그렇게 가르쳤건만 정작 살아보니 그게 아니었다. 소소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매일 전력을 다해야 한다. 쉬어가도 괜찮다는 말만큼 배타적인 말이 또 있던가. 비빌 언덕조차 없는 사람에게 그 말은 사치란 걸 이제 나는 안다. 나아가야만 숨을 쉴 수 있는 상어처럼 꽤나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몸이 가라앉는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내일, 아니 오늘은 화요일이고 밤은 여전히 길기만 하다.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