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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때 육휴 얘기하는게 낫나
육휴 2년 쓰고 지난달에 복귀했는데 자소서에 따로 안적었어. 근데 면접때 내가 그냥 2년쓰고 지난달에 복귀했다고 말하는게 낫나?
호랑22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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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ivot ReConnect Program
이번은 찾은 것일까? 정말 운이 좋게도 9월 29~30일 천안시청 3층에서 C-STAR 결선이 있다. 가서 뭘 할까? 뭐 하는 기업이라고 말을 해야 할까? 이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다. KSPivot ReConnect Program = 스타트업 복기 프로그램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문제를 푸는 방식은 알고 있다. 나머지 부분은 서로 간의 노력을 통해서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KSPivot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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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렌드 관점에서 본 공급망 Planning의 미래
AI 시대의 공급망 Planning은 ‘결정 속도’ 경쟁입니다 오늘날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공급망 운영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연결된 시스템, 풍부한 운영 데이터,정교한 Planning 도구는 수요·재고·공급자·물류·리스크를 실시간에가깝게 모니터링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더많이 보이는데도 결정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IBM 컨설팅의 글로벌 공급망 Planning 책임자 라이언 미스키타(Ryan Misquita)는 팟캐스트 〈The Future ofSupply Chain〉에서 “문제는 정보가 아니다. Planning프로세스의 속도와 현실의 disruption 속도 간 근본적인 불일치”라고 진단했습니다. 본 컬럼은 이 통찰을 AI 트렌드 관점에서 재해석하였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음 경쟁우위는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결정으로 전환하는 속도’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1. AI 트렌드 1: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1-1. 생성형 AI: 정보접근과 시나리오 설명의 혁신 2023~2024년 생성형 AI 붐은공급망 Planning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성형 AI는 비정형 데이터(공급자 이메일,뉴스, 보고서, SNS 등)를 요약·분류·추출해 Planning 문맥으로 변환하는 데 강점을 보입니다. Planner는이제 수백 페이지의 공급자 커뮤니케이션을 수동으로 읽지 않고, “어떤 공급자가 어떤 리스크를 알렸는지”를 AI 요약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생성형 AI는 “무엇이문제인지”를 설명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그 문제를 어떻게해결할지”를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전환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1-2. 에이전틱 AI: 감지→해석→우선순위→추천→실행 오케스트레이션 2025~2026년 AI 트렌드는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진화하고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단순 분석을 넘어 다음과 같은워크플로우를 오케스트레이션합니다. • 감지(sense): 수요·공급·재고·물류·외부 환경(기상, 항만, 규제) 시그널을 실시간 포착 • 해석(interpret): 해당 시그널이 서비스 수준, 마진,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 • 우선순위(prioritize): 비즈니스 영향도를 기준으로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것”을 자동 분류 • 추천(recommend): what-if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안옵션과 trade-off 제시 • 실행 조정(execute): 정책 범위 내에서 발주 변경, 재고 이동, 생산 Planning수정 등 액션 호출 이 흐름은 단순 자동화가 아니고 Signal-to-Plan →Plan-to-Execution까지의 결정 파이프라인을 재설계하는 것입니다. 1-3. 실무 사례: 7일 → 4~5시간의 의미 IBM 컨설팅의 항공·방위산업고객 사례가 이를 보여줍니다. 기존 7일 걸리던 Planning 사이클을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도입 후 4~5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미스키타는 이를 “단순 생산성 개선이 아니라 결정 속도의 차원 변화”라고 설명하는데 더 빠른 Planning 사이클은 재고 재배치, 공급자 협상을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가능하게 합니다. 2. AI 트렌드 2: 결정지연시간(Decision Latency)의 계량화 2-1. 결정 지연시간: 새로운프로세스 지표 최근 연구들은 결정 지연시간(decision latency)을 공급망 AI 오케스트레이션의 핵심 지표로 제안합니다. 이는 “비즈니스 시그널이 발생한 시점부터 승인되고 실행 가능한 응답이 시작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됩니다. 결정 지연시간은 네 단계로 나눠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1.탐지 시간(detectiontime): 이상 신호를 포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 2.컨텍스트 조립 시간(context-assemblytime): 관련 데이터·제약·영향도를 모으는시간 3.결정 시간(decisiontime): 대안 평가와 의사결정 시간 4.실행 개시 시간(execution-initiationtime): 결정이 실제 액션(발주 변경, 재고이동, 생산 Planning 수정 등)으로 전환되는 시간 AI가 진정으로 가치를 내는 지점은 이 네 단계 중 하나 이상을 단축할수 있을 때입니다. 2-2. AI 오케스트레이션의 5가지흐름 실무 워크플로우 관점에서 보면, AI 오케스트레이션은 다음과 같은흐름을 만듭니다. • Signal-to-Plan: 수요·공급·비용·시장·재무 신호를Planning 결정에 연결 → “지금 어떤 Planning을 바꿔야 하는가” • Inventory-to-Service: 재고 수준·가용성·이행 제약 반영 → “재고를어디로 이동시킬 것인가” • Exception-to-Action: 서비스 리스크·disruption·비용 노출도 기반 → “어떤 이슈를 우선 처리할것인가” • Scenario-to-Decision: 비용·서비스·현금·리스크 간trade-off 평가 → “어떤 옵션을 선택할 것인가” • Plan-to-Execution: 소유자·타이밍·하류 액션 정의 → “결정을어떻게 실행 체인으로 넘길 것인가” 각 단계에서 결정 지연시간을 측정하고 단축하는 것이, AI 투자 ROI를 결과 중심으로 검증하는 방법입니다. 3. AI 트렌드 3: 기술우선의 함정과 전략 중심 접근 3-1. “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니라 “어떤 결정이 가장 중요한가?” 많은 조직이 새 기술 도입 시 “AI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부터 묻습니다. 미스키타는 이를“기술을 먼저, 전략을 나중에 두는 실수”로지적합니다. 성공적인 이니셔티브는 명확한 비즈니스 문제 정의 → 측정가능한 성과 설정 → 그다음에 AI가 Planning 결정을 어떻게 개선할지 설계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3-2.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는AI도 hallucination 합니다 생성형 AI는 좋은 Planning정보를 기반으로 해야 믿을 만한 권고를 냅니다. 미스키타는 “리드타임이나 안전재고가 hallucinating 하면, 생성형 AI도 hallucinating합니다”라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다음 세 가지가 AI 이니셔티브의 토대입니다. •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마스터 데이터, 리드타임, BOM, 재고 정확도 등 핵심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 의미 있는 KPI: 서비스 수준,재고 회전, Planning 안정성, 결정 지연시간등 ‘결과’와 연결된 지표 • 통합된 Planning 프로세스:수요·공급·재무·생산이 하나의 Planning 사이클 안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는 구조 3-3. Pilot purgatory 을 벗어나는 법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은 “파일럿은 성공했는데 확장(scale)은 안 되는” 상황입니다.이를 피하려면 초기부터 다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 결정 시간 단축: 이 솔루션이 문제 발생부터 안전하고 감사 가능한액션까지 시간을 줄이는가? • 실행 가능성(actionability): 시스템이 정책 제약 하에서액션을 준비하거나 호출(API, 발주 변경, 예약 등)할 수 있는가? • 컨텍스트 폭: 공급자 메모,advisories, 시장 시그널 등 실제 결정을 바꾸는 비정형 신호까지 추론할 수 있는가? 이 세 질문에 “아니오”가하나라도 있으면, 그 프로젝트는 생산성 이벤트일 뿐 결과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4. AI 트렌드 4: self-orchestratingPlanning 조직 4-1. AI가 루틴을, planner가전략과 예외를 미스키타는 장기적으로 Planning이 점점 더 self-orchestrating될 것으로 봅니다. AI는 지속적으로변화를 감지(sense)하고, 옵션을 평가(evaluate)하며, 루틴 결정을 조정(coordination)합니다. planner는 전략, 거버넌스, 인간 판단이 필요한 예외에 집중합니다. 이 비전은 planner의 역할을 격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격상시킵니다. 차이점은 이제 그 결정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느냐입니다. 4-2. planner의 역할 변화:정보 수집에서 판단과 협업으로 미스키타는 “생성형 AI는지연시간을 크게 줄입니다. 정보 수집에 쓰이던 시간을 이제trade-off 평가, 부서 간 협업, 고차원적판단에 쓸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AI는 경험을 대체하지않습니다. 경험을 쓸 기회를 더 많이 만듭니다. 결론: 가시성을 결정 속도로 전환하는 조직이 이깁니다 공급망 Planning 팀은 수년간 점점 더 복잡한 운영 전반에 걸쳐가시성을 확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스키타의 통찰이 보여주듯, 다음경쟁우위는 “더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더 빨리 결정하는 것”에 있습니다. 시그널 오케스트레이션, 결정 지연시간 관리, 생성형·에이전틱 AI의결합은 단순 기술 트렌드가 아닙니다. 이는 “disruption이비즈니스 결과로 고정되기 전에 개입할 수 있는 조직 능력”을 재설계하는 작업입니다. 조직이 진정으로 물어야 할 질문은 “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닙니다. “우리 공급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무엇이며, 그것을 얼마나 빠르게 내릴 수 있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는 조직만이, 넘쳐나는 가시성을 실제 경쟁우위로 전환할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 Episode 169: Practical GenAI Use Cases inSupply Chain Planning with IBM's Ryan Misquita – The Future of Supply Chainpodcast, 2026-06-29.https://podcasts.apple.com/us/podcast/episode-169-practical-genai-use-cases-in-supply-chain/id1666475604?i=1000774641922 The Future of Supply Chain Planning: How AITurns Visibility into Decision Speed – SAP Blog, 2026-09-17.https://www.sap.com/uk/blogs/the-future-of-supply-chain-planning Generative AI for Supply Chain: FromPredictive Analytics to Decision Infrastructure – Infosys Emerging TechnologySolutions, 2026-09-07. https://blogs.infosys.com/emerging-technology-solutions/iedps/generative-ai-for-supply-chain-from-predictive-analytics-to-decision-infrastructure-part-1.html Global Supply Chain Survey 2026: HowResilience Drives Performance – Efeso, 2026-09-14.https://www.efeso.com/insights-events/global-supply-chain-survey-2026/ AI-Orchestrated Supply Chain Decisions:2026 Report – Intent Amplify, 2026-08-14.https://intentamplify.com/research-reports/ai-orchestrated-supply-chain-decisions-2026 From 2025 to 2026 – ISCN Academy,2026-05-05. https://iscn.academy/from-2025-to-2026/ When AI Stops Waiting: The Case for AgenticSupply Chains – Intent Amplify Newsletter, 2026-06-15.https://intentamplify.com/newsletter/when-ai-stops-waiting-the-case-for-agentic-supply-chains/
DOJIN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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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tx인데 남친집에서 사고치고 나왔어요ㅠㅠㅠㅠ
손이 떨려서 남친한테 카톡도 못 보내고 있어요. 이걸 바로 말할지 제가 수습할지 결정 못 했어요. 자리에 앉아서 풍경보다가 불현듯 불길한 예감이 스쳤고🫠 남친집 화장실을 마지막으로 쓴 게 전데요, 도무지 물 내린 기억이 안나요... 제가... 미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침에 남친집 화장실 물을 안 내리고 나온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끄아 서울역에서 각자 ktx 타고 헤어졌는데 어쩌죠😭 급하게 그... 구글 검색해봤더니 물 안 내리고 오래 되면 그게...... 굳고...... 수분이..... 날아간다구 ㅠㅠㅠㅠㅠ 전 일요일 올라오는 걸로 표예매했는데 남친은 금밤에 올라온댔거든요. 남친이 발견하겠죠? 3일이면 그 사이에 굳을까요? 미치겠네요😱 내가 내리지 않았을까? 마음 한구석에서 과거의 나를 믿고 싶어요.. 확인할 방법도 없어서 더 미치겠어요. 돌아갈 수도 없고ㅠㅠ 기차표 다시 올라오는 걸 예매할까요? 이러고 갔는데 내린 깨끗한 변기 보면 허무할거같은데 으ㅠㅠㅠㅠㅠ ktx라서 이건 뭐 유턴할 수도 없네요. 멘붕이에요.. 어쩌죠.
양냥ㅇ냥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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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월급 주는 회사
이게 뭔말인가 싶죠? 월급 밀리는거 보다야 월급날 따박따박 주는거는 좋습니다만 월급날이 만약 21일이다 칩시다 근데 21일이 공휴일이면 보통적으로 앞날이 평일이면 20일날 주거나 하는데 공휴일이든 연휴든 딱 월급날 줍니다 고민은 아니고요 좀 희한하긴 합니다 4번 이직하고 이런 회사는 처음봐서요 이렇게 월급주는 회사 또 있습니까?
카드캡터체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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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면 외로울 거라더니,
저는 반대였습니다. 현재 저는 미혼에 억대 가까운 연봉이고, 요령껏 혼자 알차고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올라온 37살 미혼 여성의 글을 봤습니다. 친구에게 등 떠밀려 결혼을 고민한다는 글이었어요. 마음이 쓰여서, 그분을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몇 자 적어봅니다. 거두절미하자면, "혼자면 외롭고 비참할 거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인생은 결국 나라는 사람을 찾아가는 오롯한 여정입니다. 그 길에서 배우자, 가족, 친구는 내 삶이란 풍경을 함께 꾸며주는 고마운 요소지, 내 인생의 본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 길 자체, 내가 딛고 있는 땅이 될 수 없고 그들이 나 대신 길을 걸어줄 수도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그 풍경을 '내 두 발로 당당히 걸어나가고 있느냐'입니다. 동생 분이 지금 혼자인 삶에 흔들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제가 마흔 전에 조금씩 일기장에 적어뒀던 생각들을 정리했어요. <내가 혼자인 삶에 흔들릴 때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 7가지> 1.타인의 눈 때문에 흔들린 건 아닌가? 그렇다면, 남은 긴 인생 남의 눈치 보며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추며 사실 건가요? 남들은 내 삶을 1초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2.정말 외로워서 흔들린 건가? 둘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셋이 있으면 정치판이 열리고요. 인간은 누구나 섬이에요. 외로움은 혼자라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3.비참해질까 두려운 건가? 3-1.내 끝이 아플까봐 두려운 건가?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다. 나이 들면 누구나 아프고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기혼이든 미혼이든 누구나 끝에는 요양원이나 병원시스템에 도움을 받아야 할 겁니다. 이건 돈과 노후준비의 문제지 결혼 여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3-2.내 끝이 홀로 외로울까봐 두려운 건가? 지금부터라도 내 삶을 생산적으로 채우시면 됩니다. 70대, 80대에도 열정적으로 그림 그리고 춤 추고 취미 즐기십니다. 혼자면 외롭다는 건 편견에 불과합니다. 4.혹시 결혼에 환상을 갖고 있는가? 결혼을 하면 뭐든 해결될 거란 착각, 또는 도피처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결혼은 또 다른 현실이고 기혼 친구들에게서 현실을 듣는 것과 내가 체감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는 걸 명심하세요. 5.내 일상이 있는가? 흔들림 없이 나 혼자서도 온전히 행복한 루틴이 잘 구축돼 있다면 이미 잘 살고 계신 겁니다. 6.스스로를 충전할 방법을 알만큼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는가? 하지만 루틴도 없고, 내가 어떻게 쉬어야 충전되고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결혼보다 나를 먼저 알아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평생 외로움에 시달리지 않을 겁니다. 7.내 인생이라는 주도권, 책임감을 어디론가 넘기고 도망치고 싶은 건 아닌가? 누군가를 만난다고 환경이 변한다고 하루 아침에 인생이 완성되는 법은 없습니다. 내가 내 삶의 단단한 주인이 되어야 어떤 풍경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1~7번 다 시간을 들여 고민해 보세요. 그리고 내 인생의 갈증이 결혼으로만 해소될 것 같다면 풍경을 예쁘게 만들 수단으로서 결혼을 선택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나를 더 알아가고 돌보는 방향을 고려하세요. 그러나 결론을 요약하면 '정답은 없다'입니다. 따지고보면 제가 쓴 이 글도 정답이 아닙니다. 섣불리 결혼하실까봐 단호하게 썼지만, 핵심은 '어떤 길을 가든 내가 행복한가' 하나뿐이에요. 37살이면 아주 근사한 나이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동생 분 뿐만 아니라 고민 중인 다른 미혼 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팡셰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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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업무할 때 빨리 하라고 하지마세요...
법무담당자한테 급하다고 검토 빨리 해달라고 재촉 좀 하지 말아줘요..... 빨리 검토하는게 좋은게 아닌데 왜 자꾸 재촉을 하는건지 원. 검토 실수하면 내 책임으로 돌릴거면서.
올레KF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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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동일한 부서,업무시에 어디가 더...?
...
요호잇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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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단체방 보다가 알아버렸는데...
어제 고향 내려갔다던 썸녀가 사실 안 내려간 것 같습니다. 썸녀는 소개팅은 아니고 친구들 모임에서 만났어요. 서로 마음에 들어서 연락처 교환했고 데이트 네 번 정도 했습니다. 일이 바쁘다고 해서 지난 주말에는 못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추석 전에 깔끔하게 고백하려고 약속을 잡는데 이번 주 영 시간이 안 맞더군요. 게다가 썸녀는 연차 쓰고 22일 밤에 일찍 내려간대서 , 2주나 못 보는 것이 아쉽지만 추석 후를 기약했습니다. 그런데 방금 단체방에서 친구들 카톡을 좀 보니 오늘 저녁에 청모가 있는데 썸녀도 온다고 하더라구요.. 나한테는 어제 내려갔다고 했는데.. 청모를 간다고? 친구들한테 다시 "확실히 xx이도 온다고 했냐", 물었는데 맞답니다. 카톡 증거도 있고 친구가 거짓말 할 이유가 없으니 이쪽 말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웃긴 게 썸녀랑은 지금도 계속 연락 중입니다. 썸녀는 저에게 왜 거짓말을 한 걸까요? 제가 네 번 이후에 사귀자고 할 낌새를 보이기는 했지만 그게 부담스러워서 그런 걸까요? 그런 거라면 연락이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없는데요. 이모티콘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겹지인도 많은데 뻔히 들킬 거짓말을 했을까, 머리가 아픕니다. 왜 이런 걸 속이는지, 기분도 나쁘구요. 썸녀한테 대놓고 왜 속였냐고 물어보는 건 최악의 수겠죠?
디블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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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너 뒤에서 이런 소문이 돌고 있어. 조심해.
어떤 이야기든 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기억해뒀다가 나한테 말해주는 동료 A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분 나쁜 뒷담화라도 다요. 모르면 몰랐지 듣고 나면 밤잠 설칠 뒷담화들을요. 근데 다른 동료 B는, 내가 상처받는 게 너무 싫어서, 내 소문이 안 좋게 돌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내가 절대 그 얘기를 못 듣게 합니다. 회사 사람들 다 그 소문을 알아도 나는 끝까지 모르게 하는 거예요. 들으면 무조건 상처 받을 거니까. 이 두 동료 중 어느 동료가 더 좋으신가요? 저는 혼자 바보 되는 게 싫어서 A가 더 좋은데 B를 택하는 사람들도 많길래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쉐락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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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취업 지원 루트 대세?
A. 수시 채용은 인맥이나 지인찬스 장난 아니라 진입장벽 높음; 공정하게 블라인드로 실력 겨루는 공개채용이 정답!! VS B. 언제까지 옛날 방식 공채 기다릴래? 링크드인으로 내 프로필 어필하고, 수시로 이직/취업 기회 잡는게 요즘 트렌드~
백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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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최장 환승 구간 top 10
고속터미널이랑 종3 환승하면서 항상 멀다 멀다 생각했는데 기분탓이 아니었군요! 하필 자주 이용하는 환승 구간이 최장 구간 1, 2위였다니! 이 외에 길다고 생각한 역들 있으셨나요? 전 서울역...인데 공항철도라서 이 순위에는 없나 봅니다...
쉐락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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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다음날
이제 곧 50이 됩니다. 40대 초반도 잘 안된다고 하는데 40대 후반 이직은 더 어려운게 당연한 것이겠습니다. 거기다가 이직 경험 없다시피한 한회사만 다녀본 사람이거든요. 3년전 2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떠나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3년동안 30여군데 지원을 했는데 구차한 이야기 빼고, 결국 계속 같은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20년차때는 20년 근속기념메달도 주더만요. 순금으로.. 팔아서 소고기 사먹고 아내 핸드폰 바꿔줬습니다. 얼마전에 정말 레어한 기회를 찾아서 최종면접까지 갔는데 결국 6주 넘게 기다리게 하더니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쪽 업계 인력풀 빤히 아는 상황이라 합격 가능성은 60%-70%는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3년동안 동종업계에 다가 이렇게 JD가 딱 맞는 포지션이 처음이었거든요. 그 회사가 원하는 리더급에 어학도 되고 프로젝트 경험도 넘치고.. 면접 마지막에 가운데 앉은 높은 분이 ‘우리 사업부 팀장들은 30-40대인데 젊은 사람들이랑 일 할 수 있겠어요?’ 라는 말이 걸렸는데 역시 떨어트리는 말이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본 바로는 나한테 마지막 질문을 던진 김** 상무님은 6X년생이더만요?) 오후 2시반쯤?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가 오면 합격이고 문자가 오면 불합격이라지요. 불합격 통보를 받고 최종면접후 6주간의 대기기간, 지원서 작성부터해서 약 2달반의 기대외 설레임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식은땀이 나고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원래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면 멘탈에 금이가기 마련입니다만, 이번에는 와장창 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일한 도메인에 동일한 Job.. 아무래도 기대가 너무 컸나 봅니다. 대충 마무리하고 칼퇴근하는데 팀장이 ‘몸이 안 좋아?‘하고 물어보더군요. 지난번 출장길 비행기에서 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도 떠올랐습니다. ㅎ 하루밤 끙끙 앓고 다음날 아침에도 회복이 되지 않아서 당일연차 통보하고 앓고 있는데, 아내가 병원가서 수액이라도 맞자고 해서비척비척 병원갔다 와서 오후에 한숨 푹 자고 일어났는데, 헤헌에게서 제안메일을 보냈으니 긍정적 검토 부탁한다는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수액덕분인지 컨디션이 좀 나아져서 메일을 읽어보고 회사와 Job을 찾아봤는데, 딱 그런 느낌 있잖아요. 헤드헌터가 보낸 제안 메일을 읽었을때 ‘아니 다 좋은데 왜 이런 좋은 자리를 나한테 제안하지?‘ 라는.. 이런 자리면 갈사람 많을텐데? 요즘 이 회사가 어렵나? 인터넷과 AI, 인맥을 동원해서 정보를 수집해 봅니다. 대충 왜 이 자리가 나한테까지 제안이 왔는지 살짝 감이 오긴 합니다. 요즘 트렌디한 AI 전문가를 영입했다가 기대한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까 포지션을 나눠보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메인이 바뀌고 Job이 상당히 확장되어야 하는데, 곧 50 되는 내가 이 변화를 감당할 수 있을까? 거주지도 상당히 멀리 이사가야 하는데 가족들은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니,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면접관도 당연히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이번에는 큰 기대하지 않고 이력서를 수정해서 보냈습니다. 다음날, 헤드헌터가 전화를 해서 최종적인 지원의사를 물어보더군요. 회사와 포지션에 대해 2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뭐 지금 회사 좀 더 다니는 거지.. 하는 정도의 기대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너무 기대를 했습니다.
노예22년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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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지점별 주담대 대출금리차이
선배님들 제곧내입니다.. 은행별이 아닌 은행 지점별로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 차이가 있을까요?
집이비싸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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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IT 회사에서 웹 유지보수 개발자(초대졸, 경력 0~2년) 채용 시 적정 연봉 문의
안녕하세요. IT 회사가 아닌 식품 분야 회사에서 처음으로 개발자를 채용하려고 하는데, 업계 연봉 수준을 잘 몰라 여쭤봅니다. 담당 업무 회사 홈페이지 관리, 사내 웹프로그램 유지보수 (오류 수정), 타 부서 개선 요청사항 반영 채용 조건 학력: 초대졸, 고졸도 가능 경력: 신입 ~ 1~2년 사용 기술: HTML, JavaScript, Firebase 등 사내 개발자 1명 체제 (혼자 담당/비전공) 근무지: 구로 이 조건이면 연봉을 어느 정도로 제시해야 지원자가 올지, 현실적인 수준이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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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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