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직시 경력사항에 현재 다니고 있는 기업을 표기하는데 기간을 재직중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표기를 안해야 하나요? 혹여나 기간을 현재 재직중이라해서 연락이 안오는것인지...표기를 한거와 안한거 번갈아 가며 이력서 보내기는 한데..연락오는 업체는 어짜다가 있네요..이직은 하고싶은데 뜻대로 안되니..ㅠ

안녕하세요~ 지인 중에 심사팀에 계신 분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보험사 내 투자심사팀 (보험심사x)에 가기 위한 요건에는 뭐가 있나요~? 어떤 경력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4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제목 그대로 작년 초에 이직을 했는데 업무 및 조직문화에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어 이직하고 한달정도 되는 시점부터 약 1년간 퇴사고민을 했습니다 계속되는 상실감과 무력감에 아직 회사에서는 모르지만 최근 우울증 판정까지 받았고, 일은 쌓여만 가는데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걍 칼퇴..) 지금 회사에서 존버했다가는 제 정신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라... 일단 드는 생각은 어차피 경영지원 스탭부서라 정년까지 무사히 다니는건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되서 현재까지 커리어를 버리고 연봉을 많이 낮추더라도 더 오래 안정적으로 일할수 있는 완전 다른 분야를 새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실까요?

가족중에 제가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제 명의의 카드를 쓰시고, 저에게 사용하신 금액을 매달 입금해 주시면 이게 문제가 될까요? 제 명의의 카드를 쓰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기는 한데, 입금이 걸립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현재 직장을 벗어나 여러 일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타일, 도배와 같은 기술이 됐든, 다른 직무가 됐든) 안정적인 직장만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전해보고 가장 잘 맞는, 잘 하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근데 항상 퇴근 후 운동, 자격증 공부를 하다보니 새로운 일을 접해볼 시간도, 기회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좋아서 하는 취미도 축구 같은 운동 말고는 없습니다. 유튜브나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은 해보고 있으나 간접 경험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직접 여러 경험들을 해보고 싶은데 막상 어떻게 경험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취미로라도 관심 분야는 다들 있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립니다! 다들 현재의 직무, 사업, 취미 등 관심있는 일을 어떻게 경험해보고 찾으셨나요?

3일째 간편지원한 회사에서 열람을 하지 않아요. 리멤버에만 채용공고가 났었고, 잡코리아나 사람인에는 없었어요. 내부 인원으로 충원한 걸까요?

둘 중에 하나 사려고 고민 중인데 어떤 게 더 잘 맬까요 주우재 인스타 보고 갑자기 뽐뿌와서 서치 엄청 하다가 분크 가방 둘중에 계속 고민 중입니다ㅠ 주우재가 맨 착장은 이런데 사진만 보면 둘다 사고 싶어지네요…

베스트글 갈 줄은 몰랐는데 화이팅하고 오겠습니다

코로나 때 창고(?)를 물류센터로 포장하여, 증권사 운용사 신탁사 등 금융기관들이 큰 수익을 얻었는데 이제 뭐가 남았을까요? 데이터센터로 불을 지펴보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수요층이 한정적이여서 실패한 것 같고 시니어주택? 정도 남았을까요? 제 주위에는 PF인력들이 집에 안 가고 잘 살고 계시긴 하지만, 언제까지 회사에서 그걸 보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5년차로 준법감시팀 재직중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캐피탈 준법지원팀 채용공고를 봤는데, 하나캐피탈 자체 평점이 생각보다 훨씬 낮더라구요. (잡플래닛/블라인드 기준) 계약직이과 차별적인 처우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하면서도, 괜시리 평점을 보니 찝찝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나캐피탈 대리 연봉이나 분위기 등등 정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스타트업 프로덕트 디자이너인데 인하우스 uiux 업무가 아니라 대표가 거래처에서 가져온 디자인 일거리를 하고있습니다... 패키지, 리플렛, 상세페이지 등 제 직무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죠 그런데 마감기한도 내일 오전까지 해주세요~ 에도 지쳤는데 이젠 기한도 없이 최대한 빨리 진행하라네요...ㅋㅋ 비록 제 직무 연차 경험을 쌓을 수 없어 아쉽지만 저 경험도 언젠가 나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며 2년차까지만 채우려고 존버중인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대표 업무 지시부터 방식에 문제가 있는데 말해도 고치질 않으니 일보다 대표가 싫어 떠날 예정입니다 남은 3~4개월은 어떻게 버틸지 막막하네요...

이번 7~8월에 가족여행으로 해외를 나가는데 그럴려면 휴가 5일을 써야됩니다. 회사 분위기가 막 안좋거나 그러진 않는데 입사 2달차에 사수가 회사내의 권장사항은 3~4일 이라고 하니깐 괜시리 눈치가 보입니다... 휴가 부분에서 부족한 일수는 땡겨오거나 그렇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냥 말씀드리고 다음부터 길게 안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이번 가족여행을 포기해야 할까요?

예비신랑이 해외교수로 임용되어 올여름 유럽으로 갑니다. 결혼은 올가을 예정이구요. 저는 40대초 대기업 차장이고, 회사 복지. 연봉 만족합니다. 지금은 예랑이보다 더 벌지만 앞으론 예랑이가 더 벌겠죠. 제 커리어와 월급 등을 생각하면 롱디하며 떨어져서 돈버는게 맞는거 같긴한데요. 결혼했으니 부부가 같이 살아야하는 것도 맞는것 같아서요. 혼란 스럽습니다.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년차 uiux디자이너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두번째 회사이고 직무가 입사시에 말했던 것과달라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괜찮은 곳으로 이직하려니 데이터 활용 문제 개선능력이 필수겠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곳이 아니라서 관련 경험을 어떻게 쌓을 수 있을지 고민되어 여쭈어봅니다 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