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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정과 급여, 여러분의 선택은?
요즘 안정적인 회사가 없다시피 한다는 생각이 들고 한회사를 오래다니면 오히려 발전하지 못하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스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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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마케팅 기획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럴, 기획, 운영, 관리 쪽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마케터 입니다.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카테고리 자체가 변경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고민스러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대행사에서 광고를 진행한지는 거진 7년 정도 되었고, 추후에는 콘텐츠 기획이나 서비스 기획에도 관심이 있어 방향성을 정해보고자 합니다. 이직 제안을 받은 곳은 병원 마케팅을 진행하는 컨설팅사로 다소 생소한 카테고리라서 고민인데요 업무 자체는 기획, 관리 등 비슷하게 들어갈 듯 하나... 너무 한정적인 카테고리그 될까봐 걱정이기도 합니다. 관련 업종에서 근무를 하시거나 비슷한 이직 및 사회생활을 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다소 두서없는 말일 수도 있어 미리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일산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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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누구나 다 하는 거 아닌가요? (고기능 우울증 자가 진단 테스트)
출퇴근길에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딱 '가벼운 접촉 사고라도 나면 내일 출근 안 해도 될 텐데' 또는 '누가 나 좀 차로 쳐줬으면 좋겠다. 그럼 합법적으로 쉴 수 있을 텐데.' 종종 농담처럼 주고받기도 하는 말이라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라고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사실 이건 우리 뇌가 보내는 아주 위험한 신호라고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들이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겠다고 계획하는 능동적 자살사고와 달리, 사고가 나서 내가 다치거나 죽기를 바라는 상태를 '수동적 자살사고'라고 부릅니다. 원래 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이미 뇌가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 임계치를 넘었다는 뜻이죠.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쉬고 싶은 거라고 변명하지만, 사실 뇌는 죽음 외에는 쉴 방법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상태인 걸 수도 있는 거죠. 요즘 현대인들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이 고기능 우울증입니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 일반 우울증과 달리, 겉으로는 성과도 잘 내고 사회생활도 완벽해 보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도 우울증임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가면을 벗듯 무너지고, 출근길에는 어김없이 사고가 나길 기도하게 되죠. 아래는 고기능 우울증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입니다. 혹시8개 이상 해당한다면, 지금 당신은 고기능 우울증 상태일 확률이 높으니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1. 2주 이상 무감각, 소외된 느낌을 경험 2. 과다수면 혹은 불면증 경험 3. 식욕 감소 혹은 식탐 증가 4.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거나 과도한 죄책감에 시달림 5. 만성적 에너지 부족 (번아웃) 6.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절망감 7. 집중력 저하 8. 불만족하거나 초조함을 느낌 9. 삶의 무의미함이나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함 10. 몸이 무겁고 움직임이 느려짐 11. 취미생활이 더 이상 즐겁지 않음 12. 타인에게 부담을 줄까봐 도움을 청하지 않음 '다들 그렇게 살아', '네가 약해서 그래'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자살에 대해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세상엔 정말 많습니다. 만약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면, 그건 의지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 입니다. 오늘은 남들의 기대나 성과가 아니라, 내 상태가 어떤지 한 번만 솔직하게 들여다봐 주는 게 어떨까요?
날아라치킨킨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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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글쓴 남편의 아내입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88158?campaign=share&utm_source=etc&utm_campaign=share_post&utm_content=188158&community_id=111&post_id=188158&https_deeplink=true&short_id=28zlew&airbridge_referrer=airbridge%3Dtrue%26client_id%3D82ee2273-67b1-42de-8411-0901843e43c0%26event_uuid%3De11fe585-8d1d-48a5-83ae-0385ef5491c3%26referrer_timestamp%3D1769490526908%26short_id%3D28zlew%26channel%3Detc%26campaign%3Dshare_post%26tracking_template_id%3D2dd9199de3875d4581c5574fdd824ee1 -> 남편 원본 글 위 글쓴이의 아내입니다. 내용 중 진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조금 억울한 면이 있네요 본문이 너무 길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ㅡ 저도 지난 몇년간 생활비가지고 너무 남편이 힘들게해서 할말이 너무 많고 제 개인적으로도 나중에 필요할까봐 지금 생각나는 거 다 적어놓고싶어서 줄줄이 적어봅니다. 일단 남편이 본인이 쓴 글 링크와 댓글을 저에게 보여줬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여러 댓글 중에 '물가가 올라 어쩔 수 없다, 사치스러운 금액은 아닌것 같다'는 등의 댓글은 쏙 빼고 저에대한 비판이 있는 댓글만 추려서 보여줬더군요. 대다수의 분들이 물가가 올라 소비금액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제남편의 눈엔 자기 생각에 부합하는(카드를 끊어버리라는 내용) 댓글만 보이나봅니다.. 이런 행동에서도 제 남편이 얼마나 자기 기준만 강요하는 지 대충 느껴지셨으면 합니다. - 먼저 가계부 쓰기 어렵다 한 이유는 제가 뭔 자존심으로 싫어!안써! 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아이들 키우다 보면 밤에 애 재우다 같이 잠들어버리기도 하고 육아/일상 생활하면서 ' 아 가계부써야지' 하고 기억하고 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제가 가계부 쓴다는 말을 잘 못지킬 것 같은 생각에 못쓸 것 같다고 한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 성장과정을 일기로 매일매일 기록하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지만 현실에서는 시간보내다보면 저녁에 애 재우고 혼자 차마시면서 좀 쉬면 하루가 그냥 가버리기 부지기수입니다. 제가 그런 성향이라 뭐 하나 꾸준히 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그래서 남편명의 카드에 250을 넣어서 줘라 그럼 결제할 때마다 남편한테 뜰 것이니 그걸로 보면 되지않냐하니 그건 싫다고합니다. 체크나 지역화폐에 돈을 넣어준다는데 넣어준다 해도 결론은 돈을 150만 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제가 생각날때마다 캡처해서 보내겠다 한 상황입니다. 사실 제 소비에서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크게 없는데.. 저를 못 믿고 가계부를 검사하겠다는 자체가 솔직히 기분나쁘긴 합니다. 제가 대강 이거이거땜에 돈이 나온다고 설명해도 본인이 매달 내역을 다 봐야겠다고 하는 등 일단 본인의 돈을 쓰는 것에 대한 의심이 큽니다. 제가 당연히 돈을 써야하니 250 매달 갖고와라 명령하듯이 한 적도 없고 당연히 내놔라 한 적도 없고, 저도 매달 생활하는데 드는 비용이 정말 아껴서 맞춰야 250이라서 그이하로는 도저히 못내릴것 같다.. 250 그 이하로는 못내린다고 제가 도무지 자신없어서 단호히 얘기해준 것입니다.. 댓글 읽어봤는데 대부분의 분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저 먹고싶은거 사먹거나 제옷사거나 하는 등 저한테 써서 그런게 아니라 거의 95% 이상이 마트 장보거나 아이들 병원비, 둘째 낳고 제대혈 보관비 할부(10만원), 아이들 영양제 (이것도 일시불하면 비싸니까 할부해서 먹이고있습니다), 집에 필요한 생활물품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제 카드값에 포함입니다 저도 제꺼까지 사면 월카드값 더 나오는 걸 알기때문에 시즌별로 옷 2벌 가지고 계속 빨래해서 번갈아 입고 여자들 관리하는 흔한 관리 한번 받아본 적도 없습니다 남편 벌어온 돈으로 관리나 받고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저한텐 정말 쓰는거 없고.. 머리띠도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사서 낍니다.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아이들 장난감• 보드게임 사주고 평소에는 사줘봐야 문방구에서 천원짜리 포켓몬카드 사주고 주말에 가끔 천원짜리 뽑기 대여섯번 하고 나가서 놀면 외식하고 그정도인데 집에오면 애 장난감이 왜 이렇게 많냐느니.. 저만 보면 정말 돈쓰는 벌레 취급하고 카드값 돈돈 얘기만 합니다.. (로보트같은 장난감 아이가 7년동안 기념일마다 산걸 모아서 많아보이는거고 그것도 남편돈으로 다 산거 아니고 일부 4개?5개? 정도만 남편돈 들어갔고 나머지는 공짜로 당근으로 받거나 친척들이 사주거나 했습니다. 그리고 보드게임 6개 있는데 그것도 할인할 때만 사서 만원~2만원 전후로 샀고 로보트처럼 7년동안 모아서 그정도인겁니다) 저는 이부분도 화나는 게 아이랑 저녁마다 둘이서 '어제는 A게임 오늘은 B게임' 번갈아 하는데 그생각은 안하고 보드게임 한두개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저에게 뭐라합니다. 아이랑 잘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놀아주는 도구 살 때만 엄청 뭐라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본인이 육아에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자기스스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저도 집구석에서 돈만 쓰고싶은거 절대 아니고, 현실 물가상황 안보고 저한테 뭐라고만 하는 남편에 미치겠어서 알바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처럼 쉽진 않은 게 둘째가 발달 지연이라 일주일에 3번씩 물리치료를 다니고있습니다 안그래도 저희 친정부모님이 저 첫째 케어도 신경써주라고 둘째 많이 봐주고있는데 저 알바하겠다고 둘째 병원까지 들락거리게하고싶지 않습니다.. 제 평일 평소 일과는 첫째 아침에 유치원 보내고나서 둘째 같이 놀아주고 (물리치료가는 날은 치료받으러 갔다오고) 첫째 하원할 시간 4시까지 둘째랑 시간보내다 첫째 하원시키러 가서 저녁먹이고 씻고 조금 놀아주다 9~10시에 재웁니다.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제가 둘째 육아를 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최대 시간이 10시~2시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저보고 무작정 돈 없으니 앞으로 매달 150만 주겠다고 통보합니다. 저는 지금 가정주부 입장인데 매달 아니 매일매일 남편이 돈으로 (제입장에서 느끼기에) 안준다고 협박을 하니까 정말 현실에서 도망가고싶고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또 저에게 일 하라고 하는 동시에 몇달 전부터 본인은 자기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느라 일주일 내내 10~11시에 옵니다. 주말 포함 아이랑 놀아주는 시간 없습니다. 제가 얘기해야 일주일 1번 정말 많아야 2번 10분 놀아줍니다. (저랑은 얼굴 한번 안마주쳐도 전 이해하는데 아이는 아빠가 공부해서 집에 없다고 항상 설명해도 아직 7살 아이인지라 아빠 언제오냐고 하고 아빠가 집에오면 놀고싶어합니다..) 그럴때마다 남편은 아이에게 도서관 같이 가서 공부하자는 말만 반복합니다. 아이가 뭘 원하는 지 관심도 없고.. 제가 옆에서 알려줘도 항상 제자리입니다. * 저번에 한번은 본인 출장갈 때 같이 1박 여행삼아 가자며 따라오라고 해서 갔는데 아이가 미끄럼틀있는 숙소 가고싶어해서 제가 10만원 초중반 금액으로 3명 숙소 잡아서 그날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지금도 얘기하는 부분인데.. 정작 남편은 그 숙소비가 아까웠다며 그 이후로 이제 아이와 저를 1박은 절대 데려가지않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아빠와 간 미끄럼틀있는 숙소는 그 1번이 마지막입니다. 아이는 최근에도 우리 미끄럼틀있는 숙소 언제가냐며 지금도 저에게 자주 얘기합니다. 솔직히 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는 따뜻한 아빠, 남편도 아니고 (제게 그동안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하나 말하라면 더 많고 깁니다..) 따뜻한 마음,희생,사랑보다 그냥 통장에 돈만 넣어주면 좋은 아빠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라 저랑 너무 달라서 그런 면에서도 제가 되려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제 마음도 너무 힘듭니다. 문제는 남편이 본인이 아이들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정도면 괜찮다.잘한다. 마인드라 고쳐지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일단 "우리" "가족" "내돈으로 편안히 살아가게 할 아내 아이들" 의 기본적인 사랑• 희생 마인드가 아니라 "내 돈쓰는 가족구성원" 그 이상이하도 아닌 정도라 이런저런일이 다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몇 년 뒤에 아이들이 좀 커서 저도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지금보다 더 가능해지고 할 때까지 아이들을 힘들게하지않고 최악으로 생각해서 돈이 1도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일단 마이너스해서라도 지금 당장 생활은 해나가야되지않나 인데.. (나몰라라 마이너스 쓰겠다 하는게 아니라 남편이 돈이 없다고 하면 당장은 어쩔 수 없지 않냐 하는 것입니다) 남편은 저보고 당장 150만 쓰라하니 정말 미치고 죽겠습니다.. 정말 남편말대로 제가 매달 과소비하고 제가 현실 개념이 없고 제가 집에서 놀면서 편하게 돈만 쓰고있는건가요-?! 남편은 항상 저에게 자기가 월급주는 atm기냐고 합니다. 남편도 자기의 생각과 철학?으로 절 비난하는 거겠지만 전 현실과 맞지않는 터무니없는 생활비 제한 통보로 제가 죽을 것 같습니다 아니 제 몸뚱이 하나는 그냥 대충 어떻게든 살 수 있겠지만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그럽니다. 저 진짜 남편때문에 죽을만큼 돈벌고싶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애들. 그리고 황혼육아하시는 저희 부모님 잘해주고싶습니다.. 지금까지 둘째 봐주시는데 20개월 되도록 돈없다고 1원 한장 드린 적 없습니다. 하.저도 미쳐버리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 남편이 보통 저 자고있을 때 아침새벽에 들어와서 스킨십(머리쓰다듬 아니고 자고있을 때 몸 만짐)하고 가는 스탈이라 오늘 아침에 제가 '이제 아침마다 나 깨우지말라' 했더니 그럼 본인이 바람피워도 상관하지말라고 하네요.
남편아내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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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플랜아이]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SE/SA)직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SRE 쪽 영역에 관심이 있는데, 혹시 5년차 기준 연봉이나 복지 , 성과금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업무는 EKS 사용하는 건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주)플랜아이
병아링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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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5년간 섹스리스 55세 남편입니다.
저는 현재 55세로 성인 자녀 셋이 있고 아내와 5년간 섹스리스로 살고있습니다. 심지어 방도 따로 있지요... 저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평범한 가정처럼 부부간에 사랑하고 스킨쉽도 하고 싶은데 아내는 섹스리스전에도 그렇게 잠자리를 좋아하거나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남편인 제가 원하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마지못해 하는 정도였지요... 제 나이에 부부관계를 못한다고 글을 올리나 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부부관계를 떠나서 부부간에 친밀감있는 스킨쉽과 한달에 2~3번 정도의 관계만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5년간 저와 잠자리는 물론 스킨쉽조차 하지 않네요...이것때문에 그동안 저는 진지하게 아내와 이렇게 사는것이 맞냐고 하며 이야기하였지만 엮시 요지부동입니다. 그렇다고 아내가 바람피는 것은 절대아니고 살림을 등하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무난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사회생활은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커서 각자 생활로 함께 시간보내기도 힘들고 집에오면 아내와 오손도손 이야기나누며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일주일에 하루라도 함께 자며 부부라는 것을 느끼고 싶은데 아내는 그것을 거부하네요... 이러니 저는 요즘 ...아니 오래전부터 맘이 외롭고 쉽게 다른 이성의 다가옴에 맘이 흔들립니다... 아...정말 제가 어떻게 앞으로의 시간을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이것도 분명히 아내의 귀책으로 이혼사유가 될텐데 아이들도 다컷으니 이혼하고 혼자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생각이 복잡하네요...남자분들은 이런 저의 마음이 이해가 되시는지...여자분들은 아내가 왜그러는지 아실까요...저를 남편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이제 1도 없어진 걸까요...
모래알갱이
쌍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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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매너모드 안하는 선배
계속 카톡 카톨 울리는데 확인도 안하고 아 진짜 개 패고싶다
HenryK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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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왔는데 떡대가 범상치 않네요
사무실 지키려고 왔나본데, 머리며 발이며 다 큼직하네요 이사님께서.. 전출가셨습니다 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 또래가 많이 계신 큰 집으로.. 슬프고 우울하네요 ㅜㅠ
실런
쌍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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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년차 시공사 퇴사직원의 커리어 방향성이 고민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현재 32살이고, 건축학 전공 후에 턴키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어 만3년 중소건설사에서 단독주택 규모의 설계·시공·감리·적산·공무·인허가·협력업체·현장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현재 선퇴사 이직 준비를 7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1. 구비 자격 - 건축도장기능사 - ATC캐드마스터 1급 - 토스 IH 의 자격 밖에 없어 2. 준비중인 자격 - 건축기사(필기 합 - 26년 1회 실기 응시 예정) - BIM운용2급(필기 합 - 26년 1회 실기 응시 예정) -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필기 합 - 26년 1회 실기 응시 예정) - 건설안전기사(필기 시험 전)| 인 상황입니다. 현재 a. 설계사무소 b. 부동산 개발 c. 안전진단 3가지의 방향성을 두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계획하기 위해서였고, 취준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안정적이고 실제 몸 담을 수 있는 분야이자 최종합격한 c 분야도 함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나이도 마음에 걸리고 자격증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서류 탈락도 많이 겪어보고 자격증부터 취득하려 여러가지 관련 내용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3개다 경제 상황을 탈 수 있는 건설/건축 분야인 것은 동일하지만 각각의 장단점과 비전을 나름 생각해보았을 때, 현재 경제적으로도 장기적으로 직장이 없어 어려운 상황에 안전진단이 가장 안정적이고 노후화된 건물들에 대한 업무 수요가 꾸준히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하는 일이 반복되고 연봉 상승 폭도 미미하다는 의견들이 많아 실제로도 어렵고 안좋은 분야로 취급이 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또한, b. 부동산 개발 직무는 PF 쪽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시장 상황에 크게 휘청여서 불안하지만 새롭게 사업 부지를 선정하고 개발하여 발전해나가는 것이 어렵고 험난하지만, 만들어나가고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가치있는 공간들을 선물할 수 있는 것에 행복을 느껴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입니다. 결국은 제가 선택은 제 몫이고 그 업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근무해야겠지만 새롭게 입사하는 분야와 회사에는 가정도 책임져야하고 오래도록 꾸준히 몸담고 성장하고 싶은 신중하고도 불안한 마음에 각 분야에 계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나누어주신다면 참고하고 선택하고 싶어 이렇게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한참 부족하고 두서 없는 글임에도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씨가 추운 요즘 감기와 독감도 조심하시며 건강하게 올 한해 목표한 바 모두 이루고 자주 행복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어떠한 말씀도 귀담아 소중히 간직하고싶은 마음에 고견 나누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불타는대장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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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인데 남친이랑 단 둘이서 만나지 말라는 부모님
저희 부모님이 이렇습니다.. 엄청나게 엄격하신 분들이셔서 30살인 제 언니도 남친이랑 단 둘이서는 못 만나고, 늘 동생인 저랑 같이 만났었어요. 제가 뭐 클럽다니고 그랬으면 부모님 마음을 이해라도 하겠는데... 저는 술도, 담배도 안 하고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주로 집에만 있습니다. 부모님 식사도 자주 차려드리고요. 남자 만나는걸 안 좋아하시는데 또 결혼은 하길 원하셔서... 거짓말하는 방법 말고는 만날 수가 없네요. 예전 남친들 만날 땐 이렇게까지 통제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진짜 결혼 생각하는 남친과 잘 만나기 시작하니 갑자기 통제를 심하게 하시니 좀 당황스럽기도 해요. 이거에 대해 여쭤보니 예전에는 그냥 만나다 말거라 생각해서 그랬다고 하시네요. 제 언니도 너무 오랫동안 이렇게 지내왔다 보니 제가 조금만 반항하려고 하면 '그럼 부모님이 나이도 드셨는데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로 쓰러지실 수도 있다'며 겁을 주네요. 전 그냥 공개된 장소에서 둘이 만나기만을 바랄 뿐인데도요ㅠㅠ 회사가 집이랑 가까워서 자취할 생각은 전혀 안 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자취도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그냥 어디에든지 털어놓고 싶어서 써봅니다ㅠ
룰륭
금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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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요즘 난리인 두쫀쿠, 줄 설 필요 없이 12개 무료로 받는 방법!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리멤버 프로필 작성 미션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두쫀쿠 세트를 드려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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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할 땐 임원, 실무는 신입사원? 대행사들의 불편한 진실
대표님들, 마케팅이나 브랜딩 대행사 쓰면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미팅 자리엔 번지르르한 양복 입은 이사님이 나옵니다. 화려한 언변으로 "저희가 무조건 매출 올려드립니다" 호언장담하죠. 그런데 막상 계약하고 단톡방 파보면 어떤가요? 그 이사님은 온데간데없고, 입사 6개월 차 막내 사원이 내 브랜드를 붙잡고 끙끙대고 있습니다. 저는 제 패션 브랜드 ZEMA ÉLEVER LE QUOTIDIEN을 직접 경영하며 이 '기만'적인 구조에 진저리가 났습니다. 1,000만 원짜리 계약을 300만 원에 해준다며 선심 쓰듯 하고, 퀄리티가 엉망이라 컴플레인 하면 위약금 조항을 들먹이는 행태들... "비즈니스의 기본은 신뢰다." 너무 뻔한 말이지만, 이 바닥에선 이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직접 브랭딩 에이전시 아메즈(AMEZ)를 차렸습니다. 공장처럼 찍어내는 게 싫어서, 저는 '다작(Multi-tasking)'을 안 합니다. 디렉터가 쏟을 수 있는 에너지의 총량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계약부터 기획, 실무까지 대표인 제가 직접(ME) 처음부터 끝까지(A to Z) 챙깁니다. 미련해 보여도, 이게 제 이름을 걸고 사업하는 방식입니다. 대행사에 데어본 대표님들, 진짜 '오너' 마인드로 일하는 파트너가 필요하시면 제 블로그 한번 들러주세요. 업계의 불편한 진실과 제 경영 철학을 가감 없이 적어뒀습니다. [블로그에서 전체 글 읽기] https://blog.naver.com/amez_official
김경환 | AMEZ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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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최소 1년이상 만나보고 결정해야 한다?
96년생 남자입니다. 연애를 할 때는 최소 1년이상은 만나보고, 사계절을 함께 겪어보고 나서 이 사람과 결혼을 염두에 둬도 좋을지 고민해보자는 주의입니다. 사람은 조금 만나보고 이야기해본 것으로는 쉽게 알 수 없으니 적어도 그 정도는 시간을 보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전 연애를 할 때도 항상 그 규칙을 적용했어요. 그런데 작년 초에 의료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한살 어린 같은 직업의 친구가 있는데, 그 전까지는 아무런 썸이 없다가 약 2주전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급 가까워져서 1주일 전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게 된 날 그 친구가 "저 어때요? 한번 만나볼래요?" 라고 했을 때 순간 머릿속에 얘랑 하루빨리 결혼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스쳤고, 스스로 정한 1년이라는 규칙이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껏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이게 진짜 사랑을 찾은 걸까요.. 아니면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 가 되어서 드는 생각인 걸까요ㅋㅋ 그럼에도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 마음이 들 때 빠르게 이야기해서 진행해버리는게 나을까요? 묘한 고민이 드는 요즘이네요ㅎㅎ
돌가루
쌍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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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회사에는 아부하는 직원만 남을까?
1/ 실무형 리더는 사장님이 직접 발로 뛰는 열정적인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든 걸 제멋대로 휘둘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에요. 겉으로는 "내가 실무를 잘 아니까 도와주는 거야"라고 말하지만, 속마음은 남이 하는 꼴을 못 보고 사사건건 간섭하고 싶어 하죠. 직원을 같이 일하는 파트너가 아니라, 내 명령대로만 움직여야 하는 '손발'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을 줄 때도 일부러 설명을 대충 해서 나중에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빈틈을 만들어 둡니다. 2/ "내가 여기서 제일 똑똑해야 해"라는 강박 관념과 불안함 때문에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진짜 실력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내가 실무를 놓는 순간 "나는 이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직원이 일을 너무 잘하거나 논리적으로 따지면, 그걸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더 강하게 찍어 누르려고 하죠. 결국 "역시 내가 없으면 안 돼!"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고 있는 셈이에요. 3/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다 뜯어고치는 건, 본인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서 하는 일종의 게임이에요. 처음부터 목표를 정확히 알려주면 직원이 알아서 잘해버릴 테니, 일부러 "거기 뭐 좀 넣어봐" 식으로 대충 말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이게 뭐야? 다시 해!"라고 소리치며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거든요. 글자 하나, 색깔 하나까지 시시콜콜 따지는 이유는 결과물이 좋아서가 아니라, 직원의 기를 죽이고 내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서예요. 4/ 똑똑한 사람은 다 떠나고 아부하는 사람만 남기 때문에, 회사는 절대로 사장님 실력 이상으로 클 수 없어요. 일 잘하는 직원은 이런 대우를 참지 못하고 금방 나가버리고, 그 빈자리는 실력은 없지만 "대표님이 최고예요!"라고 말해주는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사장님은 모든 일을 혼자 결정하느라 늘 피곤에 찌들어 있고, 회사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장님 한 명의 컨디션에 따라 휘청거려요. 결국 "나는 이렇게 고생하는데 왜 돈이 안 벌리지?"라며 남 탓만 하다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게 됩니다. 5/ 결론적으로, 이들에게 회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자신의 유능함을 확인받기 위한 거대한 심리 치료실’에 불과합니다. 리더가 주인공이 되려 할수록 조직은 조연조차 되지 못한 채 무대 뒤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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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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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화, 중간 직급의 역할은 뭘까요
아주 보수적인 군대 문화의 회사입니다. 대리이구요. 신입 2명, 위로는 차장님 2명 계세요. 그리고 팀장님이 계세요. 차장님의 요구사항은 제가 신입 둘의 근태관리 책임자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근태는 개개인의 약속이자 본인들의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을시는 차장님이나 팀장님이 가이드를 주신다거나 그 이후로는 인사부에서 관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신입들의 근태, 업무 태도도 다 알려줘야 할까요? 제가 본보기를 보이면 그들이 따를지도 의문입니다. 저는 늘 근태는 문제없이 해왔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신입들이 지키고 안지키고는 개개인의 태도였다고 생각하거든요 ㅠㅠㅠ
절약또절약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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