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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때문에 다 때려치고 내려가고싶네요ㅠ
영상 기획 쪽 일을 하다가 SNS 쪽으로 노선을 틀어 디자이너로 근무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SNS용 PSD 템플릿을 만들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그 파일을 활용해서 AI 자동화까지 구축해보라고 하시네요. 문제는 제가 이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는 겁니다. 회사에서 AI 툴이나 계정을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라서 제 개인 GPT를 붙잡고 하나하나 찾아가며 끙끙대고 있어요. 어제는 대표님 지인으로 타칭 ai전문가라는 분이 오셨는데, API를 쓰라느니 AI랑 이야기하면서 만들면 된다느니 하시는데… 기본 지식이 없는 제 입장에서는 그 말조차 막막하게 느껴지고 어떻게하란건지... 우선 이미지 내 정보값이나 텍스트를 자동으로 바꾸는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구현했습니다. 그런데 이미지마다 크기나 비율, 여백이 제각각이다 보니 자동 보정이나 크기 조정까지 시키려고 하니까 점점 일이 커지네요. 결과물도 결국 제가 하나하나 확인하고 수정해야 하고요. 하다 보니 이 정도면 그냥 내가 직접 바꾸는 게 더 빠르지 않나 싶고. 자동화를 구축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도 있고, API나 AI를 사용하면 비용도 발생할 텐데요. 어차피 최종 검수는 사람이 해야 하고, 사람도 새로 뽑아놓은 상황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이중으로 비용을 들이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입장에서는 ‘나를 자르기위해 지금 나한테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고요. 제가 원래 개발이나 자동화를 하던 사람도 아니고, 영상 기획에서 SNS 디자인 쪽으로 넘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어디까지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퇴근하면 그냥 바로 뻗어서 잠으로 도피하게 되네요. 가끔은 다 때려치우고 그냥 지방으로 내려가버릴까 싶기도 하고요. 에휴… 그냥 여러모로 막막합니다.
비빔국수호로록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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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의 불공정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서 글을 처음 써봅니다. 저의회사는 호텔이고요 인터네셔널입니다. 로컬국내브랜드였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너무 길어져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승진을 기준도 없이 팀장 마음대로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승진대상자가 3명이나 대기중인데 뜬금 없이 다른팀 후배를 데려와서 승진시켜서 족보를 다꼬이게하네요 그렇다고 그 친구가 일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 직급 정도 능력도 안되고 우리팀 매니저들도 이해 못하는 독단적인데 이거 힘없는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요..? 팀장결정때문에 후배가 그자리를 차지하고 일해도 무시당할게 뻔한데 왜 이런식으로 할까요 저는 6년차고 그친구는 3-4년차고 로컬처럼 기준없이 한사람의 판단만으로 이렇게 될수있는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이직하고싶다요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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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짬처리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현회사에서는 짬처리 방어하는 방법을 제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방어력은 늘지만 순간순간 드는 짜증과 스트레스는 늘 있거든요. 돈벌기가 드럽고 치사하다는 게 이런건가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은 모든 업무에서 배제. 뭐라도 하는 사람에게는 너가 제대로 안해서 타팀업무가 지체됐다는 말도안되는 적반하장식의 발언. 여기 수준이 이정도구나라고 생각되면서 이직준비하고있습니다. 근데 다른 회사 가도 비슷하지 않을까?생각하고있습니다. 3일연휴동안 잘 쉬고 출근하긴할건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푸념이었습니다.
애매모호2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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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로 쏟은 커피를 아무 말 없이 닦아주신 분
어제 아침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을 시작하다가 책상 위에 있던 커피를 제대로 엎어버렸습니다 다행히 노트북은 피했는데 서류랑 바닥까지 커피가 쏟아져서 순간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휴지를 찾으러 허둥지둥하고 있는데 옆 팀 직원분이 보시더니 말없이 휴지랑 물티슈를 가져와 같이 닦아주셨습니다 제가 계속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했더니 웃으면서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두 명이 닦으면 두 배 빨리 끝나잖아요' 덕분에 금방 정리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잠시 후 그분이 다시 제 자리로 오셨습니다 손에는 새 커피 한 잔이 들려 있었어요 '아침부터 커피도 못 마시고 다 쏟았잖아요' 그 순간 커피보다 그 마음이 더 고마웠습니다 사실 같은 회사에 다녀도 부서가 다르면 업무 이야기 말고는 대화할 일이 거의 없는 분이거든요 점심시간에 커피값이라도 보내드리려고 했더니 절대 안 받으시면서 그러시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사람 커피 쏟으면 도와주세요. 그걸로 갚은 걸로 합시다' 별거 아닌 일이지만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좋은 동료라는 게 꼭 내 일을 대신해주거나 큰 도움을 주는 사람만을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 당황하고 있을 때 잠깐 손을 보태주고, 커피 한 잔 건네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저도 그런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서윤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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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매매 타이밍)>
초보 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타이밍을 맞힐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조금만 더 떨어지면 사야지.” “지금은 너무 오른 것 같은데, 조정을 기다려볼까?” 투자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완벽한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다 보면 정작 투자할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뱅가드와 슈왑의 실제 자료를 통해 시장 타이밍의 어려움과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닥을 맞히는 능력일까요, 아니면 타이밍에 의존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원칙일까요? https://naver.me/xdMaHDBV #주식투자 #재테크 #초보투자자 #장기투자
@(주)케이피아이투자자문
인치범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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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로 인한 퇴사 시, 뭐라 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자체산하기관에 이직한지 6개월 된 직장인입니다. 다니는 내내 지속적인 텃세와 조직에 융화되지않음, 직설적이고 결과중심에 뒷담하고 평가하는 분위기 등이 저와 너무맞지 않았고, 저번주에 팀장에게 1시간내내 욕을 먹으면서 타직원과의 비교질 등을 겪고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음주에 팀장이랑 센터장에게 퇴사통보 하려고하는데요. 10월말까지만 근무할 생각입니다. 어떤식으로 말해야 뒤탈없이 끝낼수 있을까요? 제가 전직장경력도 짧은 게 몇개있어서 넌 왜 의지가없냐, 퇴사하고 뭐하려고그러냐 등 그런얘기가 나올것같은데..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용1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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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경력 1차면접 결과 2주 3주 넘어가기도 하나요?
증권사 경력직 1차면접 결과가 2주 3주 넘어서 나오기도 하나요? 보통, 다른지원자가 최종 면접 진행중인데 연락 안하고 나중에 보내려는건지, 아직 최종면접 일정 자체가 안잡힌건지 궁금합니다. 서류합격 하고 면접 일정 잡을때 인사시즌이라 면접을 빨리보자해서 1차면접은 되게 빨리봤는데 면접 결과가 오래걸리네요 명절연휴나 인사시즌이 같이 있으면 딜레이가 2~3주씩 길수도 있나요?
야옹이는야옹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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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짓 하는사람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두꺼비집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사람이에요 이번주동안 들으면서 근무시간 아닌데 1시간 일찍 나와서 일하고있는데 일하고있는데 얌체 같은 사람이 전화해서 이거 안됬냐고 화내면서 전화 하는거에요 이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넣어도되는건지.. 제가 하는일이 많고 막 밀리는데 화내면서 전화하니까 다 때려치고 다른회사로 가고싶어지는데.. 저희만 힘들고 다른사람들은 일이 다안됬는데 와서 사채업자도 아니고 막 달라고 그러니 힘들어요 이번년도까지만 일하고 다른회사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참고 다닐까요?
두꺼비집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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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봐야 할까요?? 안 보죠 ㅎㅎ
9월28일 저녁에 전화옴 꼭 모시고 싶은데 낼 오전에 일정 잡아서 면접일정 드릴께요 9월29일. 오전에 연락없음 저녁7시쯤 내부 커뮤니케이션 미쓰가 있어서 연락 못드렸는데 낼 화상 면접 링크 드릴께요 9월30일. 물론 퇴근 무렵에 맘에 들어서. 화상보다 직접 면접 하자고 하네요. 낼 면접 보실 분이 전화드릴겁니다 10월1일. 전화안옴 10월2일 또 퇴근 무렵 면접하실분이 바쁘셔서 놓치신것 같다. 담주에 xx지역으로 ktx 타고 오시겠습니까? 그럼 6일날 몇시에 하실런지요라고 물었는데 저랑 면접 위원 한분 더 있는데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이제 연휴됨 6일 이후 ㅋㅋㅋ 면접 일정 잡는데 1주일 이상이나ㅋㅋㅋ 이런 정신 없는 회사 면접 하나 제대로 본 줄 모르는 회사도 있네요 ㅎㅎㅎ 면접 고민이 아니라. 진짜 ㅂㅅ 같은 회사도 있음을 알려요. 나중에 합격해도. 저희가 착오가 있었다고 할 회사임
두부상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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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투명성 체질 개선 제안] 장부 조작을 원천 차단하는 실무 메커니즘과 독립적 감사 환경
전 세계 자본이 미국 증시로 몰리고 '월스트리트'가 글로벌 스탠다드의 대명사가 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미국은 과거 거대한 회계 스캔들을 겪은 후, "경영진의 양심을 믿어달라"는 호소를 버렸습니다. 대신 장부 조작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을 세우고, 외부 감사인이 외부의 압력이나 이해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오직 시장의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는 독립적 환경을 제도화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고질적인 횡령·배임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실무적 메커니즘은 무엇일까요? 🏛️ 1. 왜 미국 증시는 투명한가? : 시스템과 독립성의 힘 -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 구조: 미국 시장은 문제가 터진 뒤 엄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금 집행과 회계 처리가 임의로 수정될 수 없도록 시스템의 기본 뼈대를 강제합니다. - 타협 없는 독립적 감사: 경영진이 감사인의 임면이나 예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제도를 정비하여, 외부 감사인이 철저하게 투자자의 입장에서 장부를 낱낱이 뜯어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 2. 실무 메커니즘 ① : '수정 불가 원천 기록'과 디지털 안심 자물쇠 - 엑셀 결산과 임의 수정의 퇴출: 수작업이나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장부 숫자를 고칠 수 있는 낡은 관행은 회계 부정을 키우는 온상입니다. - 자동화된 기록 보존: 자금의 흐름과 장부 기록은 입력되는 순간 누구도 임의로 지우거나 고칠 수 없는 안전한 디지털 기록 시스템(분산원장 및 감사 로그 기술 응용)에 연동되어, 자금 유용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 3. 실무 메커니즘 ② : 눈치 보지 않는 '독립적 감사 환경' - 형식적 감사의 탈피: 매년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형식적인 외부감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상시적 이상 징후 포착: 대규모 자금 이동이나 특수관계자 간의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생할 경우, 사내 내부통제망과 독립된 감시 툴이 실시간으로 경고를 울리며 경영진의 일탈을 사전에 방어하는 실질적인 감시망이 가동되어야 합니다. 💡 맺음말: 신뢰는 선의가 아니라 시스템에서 옵니다 미국 증시가 증명해 낸 것처럼, 자본시장의 신뢰는 경영진의 도덕성에 기댈 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뚫을 수 없는 시스템과 독립적인 감시 잣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라낑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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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명절 용돈 고민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보통 명절에 양가에 각 20만원씩 용돈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는 처가에 10만원만 드렸어요 이걸 줄인 이유는 와이프가 최근 병원비 명목으로 간병비 보험금 나온거를 장모님께 이미 많은 돈을 드렸으니, 이번 명절은 좀 줄여서 드리는게 맞다. 이런 논리로 명절 용돈을 줄여서 드린거였어요. 와이프가 현재 장모님 명의로 간병인 보험을 좀 쎈걸로 들고 보험비 납부 중인데요. (월 15만) 장모님이 중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기저기 자주 편찮으셔서 병원에 종종 입원하십니다. 최근 3달사이에 기억나는것만 4번정도 입원하셨고 보험료 청구해서 환급된 걸 다 드리고 있어요. 장모님이 60대초반인데..제가 봐도 너무 건강관리를 안하세요ㅠ 아무튼 그래서 입원하시면 같이사시는 처형댁 가족인원들이 감사하게도 간병을 해주셔서 그거 기준으로 간병비 보험금 청구해서 나온돈을 다 드렸었고요. 그걸로 병원비도 충당하고, 나머지는 처형댁이 수고비겸으로 가져가세요. (장모님이 종합보험/실비 아무것도 없으십니다..) 이러한 간병비 지급 부분을 장모님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근데 어느 순간 부터는 이걸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시는지, 저희한테 처음에는 덕분에 병원비 줄어서 고맙다 하시다가, 이제는 이런 말씀도 없으시더군요. 뭐 그건 익숙해지니 그럴 수 있다고 보고요.. 근데 이번 명절에 저희로부터 용돈 줄어서 들어온걸로 같이사는 처형께 상당히 불만을 표시하셨다고 들어서 저로서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입니다. 저는 매월 따로 용돈 드리는것도 아니고, 간병비 드리는거는 따로 분리해서 보자, 그래서 다음 설날때는 용돈 원복하자는 주의인데.. 와이프는 이 얘기듣고 엄청 분노하면서, 간병비 이렇게 챙겨드리는거 고마운줄 모르고 그깟 용돈 좀 줄었다고 저렇게 불만이시냐,이런식으로 하면 간병비고 뭐고 다 끊어 버리겠다 이런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참고로 처가댁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 제 본가쪽은 어머님이 건강하시고 연금도 꽤 나와서 부족함은 없으십니다. 양가 비교해서 와이프가 저의 눈치를 보는것도 일부 있겠지만, 진짜 와이프의 분노가 느껴져요.. 당장 다음 설날때 장모님댁 명절 용돈을 어떻게 해서 드려야할지 고민입니다..
10년차이직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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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겠 죠 우리만 이런거 아니죠?
뭔가 하겠다 하면 아이디어의 실효성보다 누가 말했는가가 가장 중요함 승진은 정치의 결과임. 능력이랑 좀 거리가 있음 사장님과 얼마나 친한가 독대를 가졌는 가가 가장 중요함 능력없는 정치질 팀장이 자리에 오르니 팀이 항상 위기상황에서 일함 말이 안통하니 다른팀장들도 놀때는 팀장 일할때는 팀원이랑 함. 일이 잘못되면 팀장은 책임없고 팀원이 책임짐. 난 원래 몰랐고 넌 알면서 왜 그랬냐는 논리임 그 윗선도 동일함 원래 회사가 다 그련거지요? 15년차 직딩의 한숨입니다
국민의원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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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가능성이 없는 업무로 인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제조업 영업지원직 총 5년정도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문과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직무이지만 업계특성을 고려해 상황은 조금은 낫다고 자부하긴 합니다. 현회사는 이직후 2년차이며 중소기업답게 낮은 연차에도 파트장 역할을 수행중입니다;; 다만 현회사 전산 시스템이 엉망이라 하루의 반나절은 전산입력 노가다 업무로 흘러가고, 커리어를 위해 진짜 제가 하고싶은 일들은 오후 4시간동안 바짝해서 하고 있어요. 그러다 타부서요청으로 다른 일 생기면 그거 하느라 바빠지고.. 요즘은 10분20분 초과근무를 기본으로 하는데 그거야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초근 자체에 큰 불만은 없으나... 전산만 잘 갖춰졌다면 << 이 생각에 요즘들어 현타가 너무 심합니다. 혹자는 ai시대에 다 대체되는 마당에 노가다업무하는 걸로라도 먹고 사는 거에 감사하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이렇게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ㅠ;;? 회사 여유가 없어서 전산시스템이 개선되려면 몇년은 더 걸릴 텐데 그동안을 더 견딜 자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팀장님은 절 믿어주시는 편이고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어서 그건 가장 큰 장점인데, 낮은 연봉테이블과 고강도의 노가다업무로 인한 업무역량 침체....에 이제 슬슬 이직을 위해 움직여도 되겠다는 판단이 드는데.. 이직 많이 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zxcvmnb
동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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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조언
첫 직장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어느덧 n년차가 되어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이직 준비중이입니다. 지금 업계 지식 살려서 그 분야 컨설팅 쪽으로 가고싶은데. 아무래도 업종이 달라서 경쟁사로 이직보다는 다리 놓아줄 인맥도 없네요 ㅠ 가고싶은 회사에 저랑 꽤 잘 맞을것같은 공고가 떴는데, 회계/컨설팅 이직은 다 커피챗에서 결정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보더보니 링크드인 1촌 중 (실제 만난적은 없음) 중에 해당 팀에서 근무하는것같은 사람이 있던데, 콜드메시지로 커피챗 요청하는게 이상한가요..? 지금 당장 레퍼해달라! 가 아니고 그냥 간단히 차마시면서 업무 관련 얘기도 듣고싶고, 이 분야로 가고싶으먼 이력서 보완이 필요하다면 조언도 받고싶고… 겸사겸사 인맥으로 알아두고싶은 분인데 이렇게 방해(?)해도되는건지 자신이 없어서요. 보통 다 이렇게 기회 찾는건가요 ㅠㅠㅠ 어렵네요ㅠㅠ
마티니올리브마니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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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 좋은 생일날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30대를 지나 4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제 눈에 애기로만 보였던 초등학교 다니는 두 딸이 용돈 모아서 '조선왕조실록' 세트를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주고~ 와이프는 '드래곤볼' 컬러판 세트를 사주고ㅎ 회사에서는 동료분이 점심에 커피랑 조각케익도 사주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살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생일날이 되었네요. 원래 글을 구경만하고 잘 남기지는 않는데~ 오늘은 한 번 작성해 봅니다. (드래곤볼은 원래 재미있었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조선왕조실록이 만만치 않게 재미있네요ㅎㅎ)
미남아빠
억대연봉
동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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