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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신입 지원
공기업 신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 첫 번째 직장 : 5년 근무 2. 현 직장 : 2년 근무 중 호봉 반영이 없는 경우 현 직장 경력만 적고 첫 번째 직장은 적지 않아도 될까요? 현 직장 경력으로만 승부보고싶어서요.
궁금합니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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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도 여간 힘든게 아닐듯
https://everytime.kr/event/career-qna/home 에타에서 취업, 진로 고민하는 후배들 qna 이런거 하던데 지금 서로 도울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닐 것 같음 ㅠㅠㅠ AI가 판치고 있으니 ㅠ
나잍스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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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들의 양다리..! 한국도 가능할까요?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직장을 2개, 3개, 심하면 5개까지 동시에 다니는 'Overemployed', 일명 OE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나 부업이 아니라, 각 회사에서 연봉을 꼬박꼬박 받는 풀타임 정규직으로 N개의 직장을 병행한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는 연봉 합산이 $725,000(약 10억)을 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IBM에 다니던 한 엔지니어는 메타와 틴더에서 오퍼를 동시에 받아서 두 회사를 서로 연봉 협상에 써먹은 다음, 셋 다 수락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다리, 세다리를 걸치는 직장인들끼리 통하는 은어도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직장은 J1, 추가 직장은 J2, J3으로 부릅니다. 레딧과 디스코드에서도 무려 30만 명이 넘는 멤버가 모여 "어떻게 들키지 않을까"를 공유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마우스가 움직이도록 해서 슬랙 상태를 온라인으로 유지하는 'Mouse Jiggler' 같은 툴이 필수템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걸리는 사람도 나옵니다. 금융사 Wells Fargo는 키보드 활동을 조작하다 적발된 직원들을 무더기 해고했고, 4개 직장을 유지하던 한 개발자는 Mouse Jiggler를 쓰다가 결국 PIP(해고 직전 단계)를 받았습니다. 레딧에 "마우스 지글러 때문에 네번째 직장을 잃게 생겼다"고 한탄했다고 하네요.. ㅋㅋㅋ 재택근무로 물리적 감시가 사라진 것, 빅테크 레이오프가 반복되면서 한 회사에 의존하는 게 무섭다는 심리, 거기에 AI 도구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면서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겁니다. 기업들도 물론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전속 고용 조항을 강화하고, 로그인 시간·키보드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심지어 신규 입사자가 LinkedIn 프로필을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의심 신호로 보기도 합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 따로 없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4개 직장을 뛰었던 한 개발자의 당당한 명언인데요. "들키는 이유는 일을 안 해서다. 나는 일을 제대로 한다." 이게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인지, 아니면 고용주를 속이는 행위인지는 미국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도 이게 가능해질까요..?? 사대보험이나 겸업금지 조항이 빡빡해서 힘들거 같기도 한데 재택이 자유로운 회사에서는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아싸홍삼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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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어쩌다 영업 스토리 : 면접에서 직무 바뀐 썰]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처음으로 용기 내어 글을 써봅니다! 😊 앞으로 저의 파란만장한 직무 스토리와 업무 꿀팁(?)을 종종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어쩌다 영업 직무를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풀어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건축학과를 나와서 제가 영업을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첫 직장도 치밀하게 계획해서 간것은 아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던 중 ‘노스펙 역량검사’를 처음 알게되어 어떤 시스템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호기심(?)에 지원을 했습니다. 운 좋게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당시 지원 직무는 '기술 기획 및 지원'이었습니다.🙄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면접에서 정말... 필터 없이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면접관 : “친구들이 평소에 부르는 별명이 있나요?” 나 : “ 별명은 따로 없는데 넌 진짜 난년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 라는 생각이 드시죠? 네 정말 저렇게 답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는데요… 저는 면접 경험이 없어서..거짓말을 하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ㅎㅎ…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면접이 끝나자마자 10분도 안돼서 연락이 왔습니다. 담당자 : “혹시..직무를 변경해서 면접을 다시 보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나 : “그럼 저는 이번에 지원한 직무는 떨어진건가요?” 담당자 : “그건 아니지만 대표님께서 조금 더 맞는 직무로 한번 더 면접을 진행하자고 하셔서요” 나 : “ 아..무슨 직무인가요?” 담당자 : “ 영업 직무 입니다!” 이때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 거절하면 떨어진다…바로 수락하고 2일 뒤 한번 더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결과는 합격!! 하지만 무슨 직무인지는 입사하고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입사 후 직무 결과는..예상대로 영업 직무! 근데 제가 합류하는 팀에 4년 만에 뽑힌 여성 영업사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살면서 성별에 대해 차별이나 편견을 가진적은 없지만 부서 내 유일한 여성 영업사원으로서 겪은 웃긴(?) 썰들이 참 많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가 겪은 웃긴 썰들과 '알고 보니 영업이 천직?!'에 대한 이야기를 차차 풀어볼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수인 | 모두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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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줄 알았던 사수의 기괴한 가스라이팅...
매번 엑셀 숫자가 틀릴 때마다 이대리는 다정하게 말했다. "괜찮아, 네 연차때는 다 그래. 내가 고칠 테니까 넌 가서 쉬어." 그 친절함에 속아 매일 화장실에서 남몰래 울었다.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서. 그런데 오늘, 그가 '고쳐준' 엑셀 시트 깊숙한 곳에서 기괴한 수식을 발견했다. =IF(HOUR(NOW())>=16, A1*0.9, A1) 이게 뭘까 하고 제미나이한테 물었더니 답변은 '이 수식에 쓰인 NOW() 함수는 시트의 내용이 바뀌거나 파일을 다시 열 때마다 새로고침(Recalculate) 됩니다. 즉, 오후 3시에 파일을 열었을 때와 오후 5시에 파일을 열었을 때 셀에 표시되는 금액이 자동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건 오후 4시만 되면 숫자가 자동으로 꼬이게 만든, 나를 바보로 만들기 위한 가스라이팅 폭탄. 심장이 갈비뼈를 때리듯 뛰고 손끝이 차갑게 식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으니까. 대신 4시 회의 직전 그의 귓가에 조용히 읊조렸다. "대리님, 4시 넘어도 숫자 안 바뀌게 수식 고쳐놨어요." 아 그래? 알았어. 하고 무심하게 말하는 그였지만 그는 이제 안다. 내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신입이 사수를 고발해봤자 나만 피곤해질 뿐이다. 하지만 회의가 끝나고 커피를 한 잔 가져다 주는 김대리. 비굴하게 웃으며 내 눈치를 보는 그를 관찰하는 오후, 묘하게 도파민이 터진다.
믜오믜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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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클로드와 애증이 되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데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ㅠㅜㅜ 많은 분들의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저는 한 스타트업의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네..... 혼자 모든 업무를 분담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내가 이 모든걸 이해하고 운영한다는게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팀원 분들이 클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파이썬이 궁금하시다길래 크롤링 봇 같은 것을 만들어 보자! 제안하며 시작 된 작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제는 제 사수가 거의 프론트 작업을 가져가시고, 원하는걸 클로드로 만들어내십니다. 좋습니다..ㅜㅜ 제 업무 로드가 줄어들긴 하니까요... 근데.... 깃이 뭔지도 모르시는데 협업을 하려니까 너무 힘듭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 클로드가 잘 만들죠.. 저도 클로드 씁니다.. 근데 제가 만든 규칙을 무시하면서 만든걸 바로 배포해버립니다.. 그럼 당연히 수습은 제 몫이죠.. 설명드리고 claude md도 업데이트 하고 브랜치 나누기도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개발 기초를 모르시는 분들이 하니까 한번씩 꼭 이슈가 생깁니다... 하ㅠㅠㅜ 미치겠어요 그냥 맘같아서는 개발 내가 다할테니까 건들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빨리 뭔가 나오니까 좋으시겠죠.. 저는 수습하느라 하루 일부를 꼭 디버깅으로 보내고 있으니 제 성과가 안보이시겠죠.. 개발은 뭐가 계속 바뀌지만 운영은 안바뀌니까 제가 뭘하는지 잘 모르시겠죠..... 제가 막내라 너가 만든거 에러 개많아!! 라고 할수도 없구요 ㅜㅜㅜㅜ 모르겠습니다 ㅜㅜ 요즘 진짜 제가 뭘 하는건지 모르겠고 내가 진짜 생산성이 떨어지는 사람인지 뭔가 자존감도 떨어지고 심란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보실 것 같나요?!
일시러퇴근조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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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색상 추천부탁드립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할건데 색상추천해주세요.
ii11lll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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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상장사 근무 중이며 올해로 3년차 됐습니다. 이직을 하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이직 고민 중인 회사는 올해 IPO예정입니다. IPO 예정 회사의 회계팀은 어떤지 선배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직 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혹여나 이직 한 곳의 업무가 물경력이 되는 것이 가장 걱정됩니다. 사람이 싫고 업무가 힘든 것은 괜찮습니다. IPO예정 회사 회계팀의 업무가 좋은 경력이 될까요? 현재 근무 중인 회사는 매출액 1,000억 상장사이며, 이직 고민 회사는 매출액 약 500억 올해 IPO예정입니다. 이직 사유는 짧게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회사 성장동력이 낮음 2. 낮은 연봉 3. 업무 확장이 어려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회계팀3년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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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협의를 다녀왔는데 너무 창피하네요
같이 참석한 대표님도 위에 상사분들도... 준비한거 제대로 얘기도 못하시고... 회의에 흐름도 못읽고... 답답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몇주를 야근해서 준비했는데ㅜㅜ후우...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바닥을 보고온것같아 씁쓸합니다 핳핳핳
sufywh1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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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작년 8월부터 이직 준비를 시작해서 작년에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가고싶은 회사를 찾아가며 소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근데 서류 붙는것도 힘들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한달정도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넣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올해 서류만 70-80개 넣은 것 같아요. 그중 7곳에서 면접을 봤고 모두 탈락하였습니다.. ㅜㅜ 처음에는 내가 핏이 안맞는건가 싶었는데 이게 반복되니 제가 면접을 너무 못보는건가 싶더라구요.. 더 많이 도전해봐야할까요 아님 면접 스터디나 학원을 다녀봐야할까요.. 재직하며 이직을 준비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내요.. 면접보려면 반차를 쓰거나 점심시간에 면접을 보는데 너무 지쳐요 ㅠㅠ
아자아자잣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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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70세 정년 보장(일본계) vs 업계 탑급 처우/명성(유럽계)
안녕하세요, 30대 중후반 엔지니어입니다. 두 회사 사이에서 커리어의 방향성을 고민 중입니다. 경제적 실리와 장기적 안정성 중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봤습니다. 1. 현 직장 (일본계 기업) 처우: 연봉 약 8,000 (수당, 상여금 포함 영끌) 매년 2.5% 정도 인상중 복지: 4대 보험(국민연금/건보료) 회사 부담분이 법정 최소 수준. 업무강도: 필수인력만으로 커버 중이라 높은 편. 앞으로도 인력충원계획 별로 없음. 워라밸은 중간. 장점: 수직적/보수적이나 실질적 정년이 70세까지 보장되는 분위기. 고용 안정성 최상. 극소수의 빌런을 제외하고 동료들과 관계 좋음. 2. 이직 제안 (유럽계 법인) 처우: 연봉 패키지 9,500만 원 수준 (기본급 비중 훨씬 높음). 연봉인상률 3%이상? 복지: 업계 탑급 대우. 특히 국민연금/건보료를 회사에서 거의 full로 부담해주어 실질 소득 증대 효과 큼. 워라밸 좋음. 명성: 해당 분야 글로벌 탑티어의 네임밸류. 사업의 다각화로 앞으로도 먹거리가 많을것으로 예측. 리스크: 과거 경영 상황에 따라 법률 대리인을 동원한 구조조정 전력이 있음(국내지부 노조 설립 전). 일단은 정규직 포지션 면접기회 얻음. 노조설립 후에는 그러한 칼춤 사태는 없다고 들음. [고민 지점] 주택 매매로 부채가 있어 현금 흐름과 실질 소득 인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직하려는 곳은 명성과 대우가 압도적이지만, 과거 '칼춤' 전력이 있어 안정성이 마음에 걸립니다. 아직까지 미혼이라 책임 질 가족은 없지만, 결혼을 염두하고 10년, 20년 뒤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70세까지 보장되는 '길고 얇은 안녕'을 택하느냐, 약간의 리스크는 감수하더라도 '업계 최고 대우와 명성'을 택해 부채를 빨리 해결하느냐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물론, 이직한다고해서 무조건 정리해고 당한다는건 아니고, 큰 변수가 없으면 정년보장은 되겠지만... 또한, 지금의 회사에 남는다고해서, 70세가 될 때까지 안정이 보장되는것도 알 수 는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30여년은 강산이 세번 바뀌는 시간이니까요. 일단 면접은 보려고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알려주시면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수수학학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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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폭언을 AI로 자동 필터링한 후기
우리 부장님은 엄청난 독설가이십니다. 말넘심의 대명사죠. 이제는 카톡 알림만 와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지경이라, 결국 AI를 활용해서 멘탈 방어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야 말았습니다. 작동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부장님이 디엠 보내면 Webhook이 바로 낚아채서 GPT-4o한테 보내게 됩니다. 프롬프트는 단 한 줄. '비인격적인 비난은 삭제하고, 업무 핵심만 뽑아서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비서처럼 번역해줘.' 그렇게 하면 가공된 메시지만 새로 판 슬랙 채널로 오게 됩니다. 부장님 디엠은 흐린눈으로 빨간불만 꺼두고, 업무 지시는 이 채널만을 확인하죠. 혹시라도 부장님이 이걸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실제가 아닌 예시를 임의로 만들어서 보여드리자면 부장님 원본 : 이걸 기획안이라고 갖고왔어? 뇌 빼놓고 일해? 당장 갈아엎고 오늘 퇴근 전까지 다시 가져와. AI 필터 : 기획안의 방향성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금일 퇴근 시점까지 보완된 안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 식인 거죠. 물론 우리 부장님이 저렇게 말씀하신다는 말은 아닙니다. 훨씬 젠틀하시죠. 젠틀한 독설이 더 무섭다는 사실은 다들 아주 잘 아실테지만... 근데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조금 많이 격해지셨는지 장문의... 험한말을 쏟아내셨던 거죠. 근데 my AI agent께서 필터링을 하시다가 감정의 농도를 완전히 잘못 읽어버리신 겁니다. 예를 들면 부장님 원본 : 그따위로 할 거면 다 때려치워! 눈 앞에 보이기만 해봐라 AI 필터 :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하십니다. 현재 위치에서 벗어나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세요🌿 근데 저는 이미 상처받은 영혼이었기 때문에 이걸 보고 부장님도 이제는 나를 이해해주시는구나 싶어서 얼씨구나 '감사합니다ㅠㅠ 잠시 생각 정리 좀 하고 오겠습니다' 하고 답을 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는 반차를 쓰고 퇴근을 했죠. 진짜 마음이 힘들었거든요. 근데 반차를 쓰고 나와 보니 뭔가 쌔한 느낌이 들어서 원본방, 그러니까 부장님과의 DM방에 들어가봤고... 보고야 말았던 거죠. 제 AI agent의 섬세함을. 아니 이걸 이렇게 번역하다니 이녀석도 참. 내일 어쩌지 하는 마음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지 뭐 하는 마음으로 이걸 써봅니다. 아무도 저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게 쓰느라 힘들었어요. 이것도 당연히 AI의 도움을 받았죠. 비슷한 맥락의 적절한 예시를 찾아 달라고 했지. 부작용이 확실히 있긴 한데 좋은 점도 있으니까 여러분도 멘탈 방어 워크플로우 구축 한 번 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멘탈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제일 중요한 건 재미도 있음.
누덕누덕누더기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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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년 3년 이면 회사 너무 짧게 다니는 걸까요?
이직 준비를 해야할 듯싶은데... 이직 시 시장에서 많이 안 좋은 요소로 작용할까 싶어 스테이 해야하나 하네요...
mmo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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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작은 IT회사(SI아님)를 서울 강남에서 운영중이고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운영인력이 8명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QA, CS모두 AI로 대체해서 대표 인 저와 풀스택 1명, 서브 1명 이렇게 3명으로 운영중이고 연봉은 풀스택 1.2억/7년차, 서브는 8천/5년차 2026년 4월 기준입니다. 규모를 키우기위해 충원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필요없다고 합니다. 최근까지도 다양한(?)신입들에게 치어서요. 3개월 실업급여, 미리연차15일, 5일 잠수후 급여정산 등등... 출근안해서 비상연락망으로 연락하면 부모님이 받으시는데 우리아이가 오늘 출근할 기분이 아니라며 나중에 다시 연락하라는데... 제가 요즘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한걸까요? 그래서 어느순간 구인은 포기하고 지금 계신분들 매년 15%이상 연봉이나 인상해줘야지 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심해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구인하시는분들도 다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고 계실까요?
새옹지마하지마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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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관련
오늘로 딱 이직한 회사 6개월이 지났는데 대출 가능 금액이 차이가 없네요. 소득 증명이 옛날걸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은행에 가서 이직 후 수입 금액 영수증을 가지고 소득 금액 업뎃하고 창구 대출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님 다음 달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대환대출이 필요해서요.
재순이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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