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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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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당하는거 남일 인줄 알았는데
제가 당하니까 정신이 안 차려지네요 전회사에서 이 남자를 만났어요. 회사에서 자꾸 저한테만 폭풍 칭찬하고, 우리 팀은 너 없으면 안 된다고 북돋아줬어요.. 제가 자신감을 갖고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던 사람이었어요. 업무적 호감이 이성적인 호감으로 발전하고 항상 같이가던 맥주집에서 고백을 받고 2년을 만났고 결혼하자는 얘기도 했었는데 제가 다른 회사로 이직한 후 힘들어하던 와중에 여자 후배랑 바람이 났습니다. 저랑은 얼굴만 알던 사이였구요 그렇게 반짝이던 눈으로 결혼, 결혼, 염불외던 사람이 흐리멍텅한 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할때 마음이 변한걸 알고 있었지만 모른척했어요 제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 현실을 회피하고 싶었던것도 있어요 근데 그사람이 먼저 고백하더라고요 너말고 좋아하는 사람 생긴거 같다 미안하다 라고요 근데.. 김치싸다구를 때리고 휭 돌아서도 모자랄판에 제 어떤점이 부족하고 싫어져서 마음이 떠났는지 다시 돌이킬수는 없는건지 울며 빌었어요 전직장에서 그사람과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미치겠어요 제가 그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줬던 모습들이 너무 볼품없고 징징대기만 했던 모습들이라 후회돼요 그 사람이 용서해달라면서 돌아오는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너무 안도하며 행복했는데 깨보니까 혼자 남겨져있는 현실이 너무 무섭네요.. 저 진짜 바보같고 답답하죠? 욕 먹더라도 정신 차리고 싶어서 올려봐요 너무 힘드네요
선좀ㅈㅁㅈ
금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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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20억
있으면 회사 다니는거말고 젊음을 좀 더 가치있게 쓰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예부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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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불륜
요즘은 사내불륜이라도 회사에서 어떤 조치를 할수는 없는거죠? 결혼 전제로 오랜기간 만나온 남자친구가 같은팀 여직원과 몇년째 뷸륜관계였네요… 그 여직원은 남자친구 때문에 최근에 이혼했구요. (남자친구가 그 여자에게 이혼하면 저랑 헤어지겠다고 했대요) 모든걸 알게된 후 이별을 고헀지만 아직 헤어지지 못한 상태고 저 또한 머리로는 헤어져야한다는걸 알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상태에요. 오랜시간 저를 기만한 그 여자와 남자친구에게 벌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삼성전자(주)
화목한하루
금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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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는 리더
자기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리더 업무 공유도 안하고 팀역할을 자기가 편한 사람만 애기후 통보하는 리더~어떻게 해야될까
이지고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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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꾸 내향적으로 변하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날서있고 괜한거로 회의때 되도않는 기싸움하고 직급이 높건 낮건 서로 책임이라는 단어에 발작하면서 본인 권리는 누리고만 싶어하는 회사 분위기가 너무 지긋지긋해요... 이직한지 6년차인데 아직도 조직분위기나 사람에 정이 가질않습니다. 너무 편하면 편한대로 제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갈수록 두려워져서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게되고 직장동료들도 일적으로만 관계를 쌓고 더 가까워지는 것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시선을 신경쓰거나 말할때 얼굴이 빨게지기 까지 합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에서도 다소 불편한 사람에게는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편하고... 모이는 자리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제가 하는 업무가 회사에서 혼자 수행하지만, 직급에 비해서 법적책임은 많은데 드러나는 성과는 없어서 그런지 더욱더 방어적으로 변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히 마음 맞는 사람 만나 결혼을 앞둬서 다행이랄까 싶다가도 앞으로 여기 생활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뽕빵뿡빵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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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리있고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말을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예를들어 회사면접에 지원동기를 말할때(물론 이건 준비해가야하는거지만) 분개장을 깊게 파보는것이 좋다. 이 숫자가 왜이렇게 나오고 어떤걸 거쳐서 이렇게 나오는지를 보는.. 이런걸 좋아한다 이 얘기를 결론 먼저 던지고 ~~했을때 이런점이 좋았습니다 이건 이래서 이러하고 그래서 이러하고 그래서 이러하기 때문에 ~~~입니다 이런식으로 좀 말하고 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연습할까요? 책을 많이 읽어야할까요? 아님 저렇게 논리적말하기나 설득하기의 문장구조 틀을 좀 익혀두는게 좋을까요? 혹시 개선해보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stormm
동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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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신입은 가르키면 느나요?
진짜 경계선 지능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1을 알려주면 1은 고사하고 0.5도 안나오고 업무가 할당되면 혼자서 끝까지 끝내는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놈들은 가르키면 느나요?
일하기시르방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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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4시만 되면, 왜 마음이 먼저 출근할까요?
10년이 넘어도 아직 일요일 오후 4시쯤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직 주말은 끝나지 않았는데, 머릿속은 벌써 월요일 회의와 밀린 업무, 처리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차기 시작합니다. 몸은 분명 집에 있는데, 마음은 이미 회사에 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날엔 아이의 평범한 말 한마디에도 괜히 예민해집니다. 천진난만하게 다가온 아이에게 저는 또 “아빠 지금 바빠”라는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사실 정말 바빴던 걸까요. 아니면 내일의 걱정을 미리 끌어안느라 마음의 여유가 바닥나 있었던 걸까요. 아직 출근도 안 했는데 벌써 피곤하고, 아직 일요일인데 이미 월요일을 살고 있는 기분. 직장인이라면 다들 느끼지 않으실까해요. 밤이 되어 잠든 아이 얼굴을 보면 그제야 미안해집니다. ‘조금만 더 다정하게 말할 걸.’ ‘잠깐이라도 놀아줄 걸.’ 왜 이런 후회는 꼭 아이가 잠든 뒤에야 찾아오는 걸까요. 그래서 가끔은 가족과 잠깐 산책을 나갑니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걷다 보면 내일의 걱정도, 회사의 압박도 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힘든 한주를 보내느라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하루만 조금 더 참고 다시 힘내서 곧 다가올 주말 알찬 시간들 보내시길 바래요 :)
채돌이아빠
쌍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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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의 구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의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남편이고 아내는 현재 너무 기쁘게도 아이가 찾아와주어 현재 23주를 지나고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내는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중이며 현재 회사에서는 출산휴가를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계약 종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근데 추후에 아내는 맞벌이를 할 생각이 있는데, 아이가 있으면 회사에서 안좋아한다고 계속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공백기때 뭘했다고 해야하나 계속 고민중이고 걱정을 하고 있네요 현실적으로는 저희가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시원하게 쉬라고는 못하는 상황이라서요.. 현실적으로 회사들에서는 아기를 가진 여성을 안좋아하나요? 그리고 구직이 잘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봉덕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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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안녕하세요 저는 시니어 경력직 입니다. 창업 => 중견 => 스타트업 => 중견 이렇게 이직하며 다신 스타트업 안간다 하면서 규모 있는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근데 모순이 생긴게 일이 너무 재미없고 루즈합니다. 회사생활을 무슨 재미로 하냐 취미생활 해라 다른공부를 해라 다 아는 이야기고 머리속으론 이해하나 점점 이게 맞나 싶습니다. 요즘 같은시기에 배부른 소리 일 수 있는데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있나요? 나름 경험치가 쌓이고 치열하게 살았다 생각하는데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네요.
뚜두두뚜두뚜뚜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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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죄인인가요?
6개월동안 자리 비운 시간을 날짜와 시간 분을 기록하여 사내 감사에 제보하였네요 근퇴관련 기록이 상세하지 않은 제 잘 못이라네요 감사팀 제보인원은 저격으로 제보한 내용이 아니라 회사의 조직문화개선이라 며 제가 잘하면 된다고 하는데 공익제보가 원래 수개월동안 자기눈에 안보일때마다 날짜 시간을 분단위로 정리하여 제보하는 것 일까요? 차라리 팀장 싫어서 그랬다면 속이라도 괜찮지 공익제보라네요 업무상 자리비울때마다 일정 등록을 잘 해서 제보자가 팀장부재중 질문 받지 않게 해주라는 피드백을 받고 자괴감이 들어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봐요
고럼고럼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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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팀원이 퇴사합니다.
첫 팀장이고 첫 팀원의 퇴사 이고 인수인계도 부담이지만 그냥 속쓰리고 기분이 안좋네요. 회사생활이 뭐라고 서로 원하는 방향과 언어가 너무 달랐던거 같아요. 제 잘못을 인정한다는 말과 미안하다는말은 상황을 넘기기위한 그냥 한 말로 들렸나봐요. 미안하다고 한 뒤 자존심이 너무 상하지만 다시 싸우기 싫고 서로 기분 나쁘기 싫어 원칙과 기준을 다시 만든것이 팀원에게는 안좋게 보였나 봅니다. 제 잘못이죠 제 잘못이라 말할 곳도 없고 이세상 모든 팀원분들 미안합니다. 참고로 팀원에게는 고생했다고 퇴사 전날 할겁니다^_^ 그래도 인수인계 꼼꼼히 해주는 모습이 감사하네요.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도 퇴사 마려워서 멘탈관리법 조언 받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코리리이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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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6/1부터 14일 간 환불 됩니다.
환불 건으로 고통 많이 받으셨죠?? 이제 6/1부터 14일까지 최대 200만원까지 환불됩니다. 어플에서 신청하시구요. 잔액이 0원인 경우에 탈퇴가 되니 이점 참고하여주셔요!! 이번에 싸게 많이 구매해서 스벅에 팔아서 차익남기시는 분들 계시겠네요!! 지금은 이러지만, 선거 끝나고 다시 잠잠해지면 다시 조용히 가입하셔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아마도 어차피 시장경제라 수익실현 등은 뭐라 할수는 없겠지만요!! 어느 커피를 마시느냐는 개인의 자유기 때문에 뭐라 할수도 없구요. 쿠팡, 스타벅스, 다음번엔 어느 기업이 타깃이 될지 궁금합니다. 이참에 깊콘 매물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싸게 쫌 먹게...(돈 없어서 잘 못사먹음) 아!! 최근 스벅 깊콘 주신 리멤버 운영진님들!! 기업 세무조사 안들어올까 걱정이 되네요!!ㅠㅠ (근데 스벅 주셔서 덕분에 너무 감사함) 꼭 강제로 사라지지 않고 초대기업으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기원합니다!! [참고] 지금 스벅 주가는 하락추세에 있고 100불 지지받으면 또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차가운핫초코
은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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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선택
안녕하세요 현재 처음 입사하여 9년 가까이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회사중에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이 되어 의견을 듣고 싶어 올립니다..ㅠ 처음 회사도 중견이었는데 나름 업계에서 유명한 회사여서 그런지 이직할 회사도 괜히 좀 큰곳으로 자꾸 고민을 하게되더라구요.. A회사는 기본 연봉에 이런 저런 수당이랑 그런걸 다 합친걸 연봉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본 연봉이 엄청 낮습니다. 괜히 찝찝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안정적인 부분을 보면 확실히 A회사가 나은거 같기는 합니다.. B회사는 아무래도 규모가 작아서 서류 같은것도 적고 자유롭게 일하는 분위기 인데, 작은 규모다 보니 체계는 확실히 덜 잡혀 있어서 그런지 업무를 좀 다양하게 봐야 하긴 합니다.. 기본 연봉 상승률은 A사 보다는 B사가 높고, A사는 중견이라 기본 복지 시스템이 있으나 B사는 따로 구축되어있는건 없는거 같네요.. A회사 중견 업력 10년 (커지기 시작한지는 5년) + 부동산 베이스 회사 매출 1600억 직원 200명 연봉 5천 중 (기본급 + 수당 포함) B회사 중소 업력 10년 매출 350억 직원 50명 연봉 6천 초 (순수 연봉) 어느쪽으로 가야할지..너무 고민이 됩니다. ㅠ 여러분들 이라면 어디로 가실거 같으신가요
Dotoree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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