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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이 각각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 이야기
내가 마음을 다해 존경하는 A씨. 그의 인생이야기를 오랜시간에 걸쳐 들었다. 아주 약간의 각색을 거쳐 끄적여본다 1. 부친 부친은 인간말종 무뢰배다. 가정폭력범이다. A의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A의 모친을 밀쳐 갈비뼈를 부러뜨린 것, 식칼을 들고 설친 것, 어린 A의 목을 조른 것등이 있다. 그는 가끔만 집에 돈을 가져왔고 더 자주 돈을 가지고 나갔다. 일확천금만 꿈꾸다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아내의 신용도 끌어다가 아내도 신용불량을 만들었고, 경제적으로 A에게 보탬이 된 바가 거의 없다. A는 대학교 등록금도 스스로 벌거나 여기저기 빌려서 냈다. 그는 결혼 생활 20년을 미처 채우지 못한 즈음 이혼하고 집을 나갔으며, 변변치 못하게 살다가 A가 스스로의 힘으로 마침내 좋은 직장에 들어가자 나타나 돈을 요구했다. 용돈 따위가 아니라 사업자금 천만원 돈을 요구하며 회사를 찾아가겠다고 협박했다. A는 그 때 처음으로 부친의 위압을 거부하고 연을 끊기로 하였다. 부친은 욕지거리를 몇번 하더니 서서히 사라졌다. A는 몇 년 뒤 어느 구청으로부터 그 지역에 사는 부친이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했는데 A의 소득이 높아 심사를 해야한다는 통지를 받았다. 평생 부모라곤 할 수 없고 예전에 연 끊은 부친이었지만 애석하게도 법은 그의 부양의무를 하나뿐인 직계혈족인 A의 손에 쥐어준 것이다. A는 당연히 그를 부양할 생각이 없었고 평생에 걸친 폭력사실을 절절히 소명한 글을 회신했다. 그 뒤는 잘 모르지만 이변이 없다면 아마 그는 '운 좋게도' 국가로부터 본인이 자녀와 연이 끊길만 했다는 인정을 받아 기초수급을 받고 잘 살고 있을 것이다. 2. 모친 모친은 사실 A와 같이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라 동정의 여지가 있다. A의 부친은 A도 팼지만, 그보다 본인의 아내에게 더 극심한 폭력을 가했다. 모친은 별다른 직장경험 없이 바로 결혼을 한 케이스라, 그녀의 사회 생활이란 사실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면서도 그 가정에서 어떻게든 버텨나간 20년이 전부일 따름이다. 그 20년간 그녀는 본인 힘으로 피땀흘려 돈 벌어 세상을 살아나갈 능력도 경험도 얻지 못하는 상태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만 얻어 세상에 나왔다. 참 불쌍한 삶이지만, 냉정히 말해 유일하게 그녀와 가족이 되어 남은 A의 입장에선 영구적인 짐이 되었다. 그녀는 이혼 후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삶을 끊임없이 불안해하면서도 정신적 피폐함으로 인해 실제로는 근로 능력을 키울 여력이 없음을 A에게 주구장창 피력하였다. A는 대학시절부터 알바와 과외를 쉴틈없이 돌려 본인 힘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고도 종종 모친의 생활비를 보태며 가장이 되어 살았다. A가 아무튼 스스로 좋은 직장에 합격하자, 모친의 무력함은 묘하게 변질되어 A로부터 더 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로 연결되었나보다. 모친은 자기가 자립을 해보겠다며 자립금으로 A에게 큰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A는 빌려줬다. 그리고 못받았다. 갚으라고 하면 모친은 갑자기 악화되는 우울증세로 응수해냈다. 결국 그 돈은 포기했다. 또 몇년 뒤 A는 직장에서 자리잡고 배우자를 만나 결혼준비를 하고 있었다. 결혼식을 얼마 앞 둔 시점에 A는 자신도 모르는 굉장히 큰 카드값이 연체되어있음을 발견했다. 모친이었다. 그녀는 집에 놔둔 A의 신용카드를 찾아 몰래 가져다가, 빌렸던 것보다도 더 큰 돈을 몇개월간 결제해댔다. A는 딱 결혼식까지만 참고 모친과도 연을 끊었다. 그리고 몇년 뒤 이번에는 모친이 사는 지자체로부터 A가 소득이 높아 모친의 기초수급 재심사가 필요하다는 통지를 받았다. 모친은 사실상 부모로서 A를 제대로 부양한바 없으나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법이 그녀의 부양의무를 A에게 던져주었던 것이다. A는 이번에도 부양할 생각이 없었고 그렇게 회신했다. 다만 이 일의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진 확실치 않다. 3. A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나왔을까? A는 굉장히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다. 닥친 문제는 웬만하면 스스로 해결해낸다. 전반적으로 세상을 경계하지만, 또 한편으론 사랑을 줄 대상을 찾아 놀라우리만큼 따스한 사랑을 줄 줄 안다. 연을 끊었다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살아있는 부모와의 연결점을 완전히 없애는건 불가능하다. 즉 A의 삶에는 언제든 일상을 치고들어올 수 있는 불안요소가 항상 최소 2개는 도사리고 있다. 이런 불안정한 삶에서 어떻게 가능한가 싶지만 A는 아무튼 스스로 자라나 유능한 사회인이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맘껏 풀어낼 가정을 꾸리기까지 하였다. 범접할 수 없는 용감한 삶이다. 그래서 나는 존경한다. 아무쪼록 앞으로 A의 삶이 가능하면 영원히 양친과 유리되어 승승장구하고 따뜻하길 바라본다.
ultari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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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차량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하는 업무가 조금 변경되어서 차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상황 먼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출퇴근 - 40km (경기도 > 서초) 현장 업무 - 3~40 km (다만 정확한 km는 아직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하루 km수도 많고 현장으로 왔다갔다 해야하다보니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하고, 차량의 경우 쏘렌토 차량을 보고 있습니다. 일 평균 넉넉하게 90km로 설정하고 출근을 주 6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1년 기준으로 설정한다면 거의 27000km를 출퇴근+업무에 사용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최소 3~5년 정도 해당 업무를 진행 해야 할 것 같은데, 원래 차량을 할부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최근 렌트가 잘 나와서 장기렌트까지 함께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와 같이 견적을 받았는데 선배님들이시라면 어떤 방식으로 차량을 선택하실지 고견 나눠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차 구매 시 노블레스 등급 (옵션 2가지 선택) 선수금 450 만원 월 납입금 71만원 (60개월) 장기 렌트 시 시그니처 등급 (풀옵션) 보증금 450 만원 월 납입금 72 (연 3만 km 제한 + 48개월 계약) 우선 해당 차량을 선택한 이유는 유모차가 2개입니다.. 스포티지까지도 함께 보긴했는데 유모차 2개에 카시트까지 설치하면 여유가 조금 없어보여서 상의 끝에 해당 차량으로 선택했습니다. 머리로는 장기렌트를 진행하는게 맞다고 느껴지는데, 저의 취미가 드라이브이기도 하고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상황이 조금 많은데 이런 경우 연 3만km라는 주행 제한이 너무 빡빡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장기 렌트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월세 같은 개념으로 마지막에 결국 반납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보니 같은 금액 투자 할거면 자차가 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가슴이 시키는 생각이 계속 대립되다 보니 선뜻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차의 장점은 결국 제 자산 + 거리 제한 없음, 추 후 중고차 판매로 인한 일부 회수 가능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렌트의 장점은 즉시 출고 가능, 보험료 및 세금 월 납입료에 포함, 더 높은 등급의 차량+풀옵션 이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고 단점으로는 자차의 경우 1년의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감가. 요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들어가는 사비, 보험료, 세금 등.. 렌트의 단점으로는 결국 내 자산이 되지 않고 반납을 해야하는 점, 연 주행 거리 제한, 혹여라도 해지 하게 될 수 있는 상황 (위약금), 이렇게 단점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들, 정보 찾아보니 결국에 가장 싸게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은 현금 > 할부 > 렌트 > 리스 순으로 말씀들을 주시는데, 연간 주행거리가 많은 제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지 인생 선배님들, 업계 선배님들의 고견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확인해보니 회사에서 월 지원금 100만원 지급해준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현재 따로 자차가 없다보니 해당 차량으로 개인적인 사용 + 업무용으로 사용 하고자 합니다. 연간 키로수가 많아도 자차가 유리한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밤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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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야근이 기다려졌다”… 🌃 서울로 밤공기 속에서 시작된 우리 둘만의 비밀의 낭만 연애
주니어 2년 차, 일은 서툴고 마음은 더 서툴던 시절이었다. 매일 밤 이어지던 야근이 지겨워질 즈음, 그와의 서울로 산책이 시작됐다. “바람 쐬고 올래요?” 그 한마디에 모니터 불빛에 갇혀 있던 하루가 갑자기 모험으로 변했다. 서울역 고가 위를 걷는 밤공기는 묘하게도 우리 편 같았다. 회사 이야기로 시작한 대화는 어느새 서로의 꿈과 상처를 건너 진짜 속마음으로 번졌고, 가로등 아래 나란히 걷는 그림자는 점점 가까워졌다. 중림동 골목을 탐험하듯 누비며 허름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나눠 먹고, 남대문 시장의 늦은 불빛 사이를 지나며 “다음엔 여기 가보자” 약속을 쌓았다. 우리는 서울로 주변을 우리만의 아지트처럼 점령했다. 퇴근 후가 아니라, 야근 중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더 짜릿했다. 비밀을 공유한 공범처럼 눈빛이 통했고, 엘리베이터 안 30초는 하루 중 가장 긴 순간이 됐다. 다음 날 아침, 출근길은 전쟁이 아니라 설렘이었다. 혹시 오늘도 서울로를 걷게 될까,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커피 향이 스며든 사무실 공기마저 달콤하게 느껴졌다. 그해의 나는 일보다 사랑을 먼저 배웠고, 서울로의 밤하늘 아래서 비로소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다.
미도리샤워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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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복지, 행정 관련. 스타트업이 많겠죠?
다들 처음에는 정부자금 지원 받고 창업 시작하나요? 현재 팀은 3명이고, 이 중 한명은 정부지원 받고, 창업을 했습니다. 기술벤처인증까지 받았습니다. 그 중 한명은 군의관으로 5월에 제대를 하는데, 청년사관학교에 대표자 말고, 이름을 같이 올렸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2025년 예창에 떨어지고요. 이 3명이 같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스타트업 행사에서 4년전 만나, 꾸준히 연락해 오고 있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브딩더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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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가 의심되는데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회계법인에서 경력 2년차의 30살 입니다. 회계법인 특성 상 회계, 세무, 급여 업무를 하면서 멀티가 되어야하는데 몇개월 전부터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아 제 스스로 ADHD 증상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ADHD증상을 의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업무도중 잦은 잡생각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다른 일을 시작하는걸 반복 - 회의 도중 다른 생각(걱정)을 하여 회의참여율 저조 - 이슈가 생기면 해결될 때까지 다른 업무 진행을 못함 2.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 수면부족 발생 3. 항상 마음이 급함 -> 말이 점점 빨라짐 이러한 이유로 현재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있고 항상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며 회사에 다닌다는 느낌을 매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아래를 보면 뛰어내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해요. 제 스스로 심각하다고 생각하여 혹시 ADHD를 겪고 치료를 해보신 분은 병원이나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곰곰곰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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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무스펙이 이룬것
안녕하세요 현재 나이 37살입니다 젊을때 허송세월 보내다 어느순간 철이 들었는지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인문계 7등급으로 지방대에 갔다가 군대 전역 후 취직이 답인것 같아 1년만 다닌뒤 자퇴 후 건설업 노가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방근무를 하다보니 친구도 잃고 연애나 데이트는 꿈도 꾸지 못하는 생활을 하다 향수병이 와서 30살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할줄아는건 지게차운전밖에 없어 중소기업에 물류로 입사하였는데 고졸이다보니 연봉도 낮고 후회가 들더라구요 그러던중 마침 코로나 시기로 인하여 전문대(야간)에 무료로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전문대졸업장이 있으니 회사에서도 성실함을 잘 보아주었는지 사무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 8년째 근속중인데요 운이 좋아 중견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연봉은 4000에서 약6000으로 큰 점프를 하였네요 출발점은 좋지않게 시작하였으나 늦은나이에라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으로라도 이직한것에 의미를 두고 현재에 감사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인분들 화이팅하시고 언제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코덕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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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커리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30살이고 건동홍~광명상가 라인 대학교 나왔습니다. 공모주,메자닌,비상장주로 운용하는 운용사에서(aum 3천억 규모)1년정도 근무하다 사후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후 VC인턴을 하였으나 아쉽게도 전환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aum 1,200억정도의 소형사 면접 기회가 생겼는데요, 이곳 역시 대부분의 소형사처럼 공모주와 메자닌 비상장주식 운용하는곳입니다.. 원하는 커리어는 비상장주식이랑 메자닌 투자기회가 많은곳에서 일하는 것인데 만약에 면접을 보고나서 붙은 이후 3년정도 다닌 후 중형이상의 운용사 혹은 증권사 pi,신기사등 쪽에도 수요가 있을까요? 딜 레코드를 쌓고나서 현실적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취업시장도 어렵고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자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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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만 일한다고 욕먹어요
1년차인데 상사가 시키는 것만 한다고 욕먹어요. 그렇다고 제가 일할거 찾아서 작업하면 왜 일벌리냐고 욕먹고.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대전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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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접촉 사고 보험 처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면 플랫폼 성격에서 벗어난 조언 요청의 글을 쓰게 되었는데, 제가 사초생이기도 하고 주변에 차에 대해 여쭤볼 어른이 없어 염치불고하고 여기 계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하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오늘 세차장에서 후진을 하다가 세차장 기둥을 앞쪽 사이드로 긁었습니다. 당연히 100% 제 과실이고 일단 제 번호 남겨드린 후에 돌아왔습니다. 추후에 사장님이 이런저런 처리 건으로 30만원 견적을 주시며 보험 가능하다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개인 비용 처리를 말씀드리니까 이 정도 소액은 보험 할증 없을 테니 알아보라고 말씀 주셨거든요. 그리고 감사하게도 확인 후에 연락달라고 해주셨는데, 문제는 정말 부끄럽지만 제가 차에 대해 정말 아는 게 없어서, 이 경우에 보험 가입된 것 중에 어떤 걸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백지 상태라 어디서, 무엇을, 무슨 내용을?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보험은 운전자와 자동차 둘 다 현대해상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사초생에게 제발 너그러운 마음으로 고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냠얌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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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거시 아이티쟁이입니다
저는 40대초반에 웹와스를 운영하는 sm운영자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 ai다 클라우드다 하는데 저같은 레거시 운영자들은 이직하고 싶어도 나이때문인것도 있지만 특히 요즘 클라우드다 ai다 하면서 구인구직을 많이 하는데요. 저같은 레거시 운영자들은 자연스럽게 직무하다가 차세대를 접하면서 넘어가는거 아니고서는 클라우드나 ai같은 직무로 전환이 어렵더라구요. 저만 그런가 싶어요. 아무리 제가 스스로 구축하고 공부를 해도 그건 실제 실무뛰는 사람들을 못따라가는것도 같고 십 10년이상의 미들웨어 경력을 까먹기도 그렇고 레거시 환경을 찾아서만 다니기엔 점점 일자리가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저같은 고민을 갖고 계시는분들 계신가요? 혹시나 이직을 하셨던 분중에 어떻게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이티쟁이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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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실망스럽네요
나름 업계에서 유망한 회사이고 직무도 하고싶었던 쪽이라 작년 가을쯤 이직했는데 이제 반년도 채 안됐는데 회사가 너무 실망스럽네요. 처우는 괜찮은 편인데 진짜 인간을 기계처럼 생각하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굴릴려고 그러고 프로세스 1분이라도 어기면 사유서쓰라고 하질않나... 인적요소를 단 1도 고려하지않고 무작정 프로세스입니다. 매뉴얼입니다... 인원 턴오버생겨서 이 업무 저 업무 다 시키면서 몇달째 업무조정이나 채용도 빨리 안해서 과부화걸려있는데 말로만 개선해주겠다고 하고... 변하는 것도 없네요. 오늘도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아이볼 사람이 없어서 반반차 저번주에 부서장한테 승인받고 미리 쓰고 아이보고 있는데 정해져있던 팀장급 회의 불참했다고 시말서쓰라고 하네요? 그와중에 줌으로 회의참석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경우는 무슨 경우인가요? 진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데 한계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혹시 육아휴직 규정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180일 연속근무하면 쓸 수 있는 걸로 아는데 휴일포함해서 개월수로 6개월 근무하면 되는건가요?
GC4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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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운전면허가 없냐고 하면 뭐라고 답변하면 좋을까요?
사실상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이고 제조업 쪽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정말 작은 중소기업 제조업 회사에 잠깐 다녔었는데 전무가 회식 자리에서 저에 게 너는 왜 운전면허가 없냐고 물어봤었습니다. 저는 멀미를 정말 너무 심하게 해서 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장내 주행할때도 멀미를 했었 고 이비인후과 원장님께서도 차 운전하는 것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을 거쳐서 저는 면허 따는 것을 중단했었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그 전무가 하는 말이 자기가 차를 운전하면 멀미를 안 한다고 끝까지 우겨 버립니다. 저는 실제로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장내 주행을 하다가 토를 할 것 같은 증상이 너무 심해서 차에서 내려서 몇 시간 동안 주저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전면허를 따는 것을 포기했었 습니다. 그런데 회사 상사가 자기가 직접 운전하면 토를 안한다고 우기는 일이 다른 직장 에서 일할 때도 초창기에 자주 있었습니다. 이렇게 운전면허가 왜 없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 뭐라고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멀미가 심해서 면허를 도저히 딸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하면 정말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고 우 겨 버리는 사람 때문에 그럴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도전하는인생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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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전략팀
운용사에서 운용역말고도 전략팀도 따로 뽑고 저한테 지원해보라는 분들이 계서서 여쭤보는데요 ETF 운용팀는 약간 pe로따지면 투자운용역이고 ETF 전략팀은 pe로따지면 ir이나 행정쪽 느낌의 포지션일까요? 엑싯도 전략팀은 더 제한적이겠죠? 지피티에선 아니라고는 하는데 횡설수설해서 본의아니게 여기에 올려보았습니다 ㅠ
샤랄라라라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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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관리소장의 근무태만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오피스텔 한 세대를 매수한 사람입니다. 280 세대가 있는 오피스텔이고, 월세로 4년쯤 살다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 관리사무소 소장님이 작년에 새로 오셨다 들었는데, 이 분이 일을 하지 않는 거 같아서 좀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옥상을 올라가 보면 오래 청소를 안 했는지 시멘트는 갈라지고 얼룩덜룩한 검은 자국들이 뒤덮고 있고 전기실 문짝은 뜯어져 바닥에 널브러져 있고 통신함은 찌그러져서 상단 부분이 걸레짝이 되어있고 완전 폐가 수준이더군요. 그리고 무슨 하수구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고. 여기까지는 뭐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에는 관리소 직원들 인건비를 올려줘야 하니 관리비를 올려야겠다. 뭐 그런 공문이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더라고요. 또 집 수리로 소장님께 연락드렸는데 “야 목소리가 최 주임이 아닌데 이런 걸 최주임한테 이야기해야지 왜 나한테 이야기하지?”라는 등의 반말을 하고 TPS 실과 수도계량기 문 좀 열어달라 했더니 그게 어디냐 뭐 하는 곳이냐 오히려 저한테 되물어보고? 배선, 배관, 건물관리 쪽에 대한 지식이 없으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오셔서 수도계량기 문을 여시고는 바쁘니까 빨리 가야 한다면서 짜증을 팍팍 내시는 겁니다. 더군다나 수도계량기 문을 관리사무소에서 잠가놓고 입주민들이 못 열어보게 해놨거든요. 할 거 있으면 빨리하라고 계속 짜증 내셔서 그냥 1분 만에 다시 돌려보내긴 했는데 내가 낸 관리비에 그 소장님 임금이 포함되어 있을 거고 저렇게 입주민한테 막대하고 뭐 건물관리도 제대로 안 하는 거 같지? 소장이 괘씸하단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제가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만만하게 보시는 건가 뭐 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 타일 10장이 깨져있는 건 겨울내내 방치하다가 결국 색도 모양도 안 맞는 타일로 교체하고 지하 출입 문은 찌그러져서 S자로 휘어있고 그냥 생각할수록 관리비도 아깝고 그렇습니다. 관리비 통지서를 보면 OOOO 위원회로 예금주가 되어있는데 관리를 외주업체 맡기는 건지 직접 하시는 건진 잘 모르겠고 애매합니다. 마음 같아선 이 오피스텔에서 관리비가 정상적으로 쓰이고 있나? 같은 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살펴 보고 싶은데 여기 사시는 분들은 임차인들이 대다수인 거 같고 집주인분들은 거의 임대를 놔서 뭐 관리단이고 뭐고 유명무실한 거 같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정확하게 어떤 자료를 요청해서 어떻게 일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압박할 수 있을까요? 어떤 업체랑 계약했는지, 회계자료, 관리 규약 이런 자료를 요청하면 될까요?
ㅇㅇㅇㅇㅇㅇ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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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직장 다니고 있는데 한탄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퇴근 후 회사 근처에서 저녁 시켜놓고 다시 회사로 불려가 대판 깨지고 눈물 젖은 햄버거 먹고 있는 청년입니다.. 다시 불려간 이유는 자리 정돈 미흡입니다.. 토요일 마다 청소 아주머니께서 오시는데 정리가 미흡했다고 밥 시키고 있다가 호출 당했습니다.. 입사한지 5개월 됐습니다.. 저희 회사는 대표님과 대표이사님이 부부인 가족 회사입니다. 일도 많이 배웠고 원래 잘 하던 분야라 첫 직장임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너무 좋으신 대표님의 칭찬을 받으며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이었습니다. 이사님도 처음에는 직원을 위해주시는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 한탄 해봅니다. 보통 결정은 이사님의 판단에 따라 회사가 운영됩니다. 7인 미만 사업장이라 연차도 없는게 서럽기도 했지만 나름 다니는게 재밌어서 즐겁게 다녔는데, 한달살이를 다녀오신 뒤 회사가 이상해졌습니다. 회의 있는날 8:30 출근 (물론 정시퇴근입니디) 18:00 땅 치고 퇴근 금지 예의 지키자(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라는 규율이 생기게 되고 2주전 쯤 제게 지시하신 적이 없는 일을 가지고 안했다고 몰아가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mz소리를 너무 좋아하셔서 대드는것 같이 보일까봐 죄송합니다. 하고 넘겼습니다. 이 이후 부터 정신 안차리고 다닌다고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래 친했던 친구가 영면에 들며 정신을 못차리긴 했으나.. 이 얘기를 이사님이 알고 계십니다.. (여기에 그 부모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셔서 더 정신을 못차리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맡은 업무를 안한것도 아니고 잘 진행하고 야근 수당은 없지만 야근도 잦게 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 울분이 오늘에서야 터진 것 같습니다. 전 정리하고 나갔다고 말하는 순간 제 한참 위 사수가 퇴근을 안했는데 너네가 먼저 퇴근하는게 맞냐 더 혼나야 돼 더 라고 하시며 얘 엄청 깨지고 햄버거 먹으며 여기에라도 풀어봅니다.. 제가 잘못됐거나 조금이라도 유리한 쪽으로 쓰려고 했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월코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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