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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더는 못버티겠어요
28살 여자입니다. 광고실행사에 다니고 디자인 + 블로그 대행 업무를 합니다. 저는 디자이너 채용으로 들어왔고 들어갈때부터 마케팅은 보조적일뿐 메인으로 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현실은 마케팅 블로그 대행7 + 디자인3 비율이 이렇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직원은 저 포함 3명이고요. 네이버블로그 광고를 주력으로 하는데 광고쪽은..자주 해야할 업무가 바뀌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노출을 잘시켜야하고 네이버에서 로직을 바꾸면 원인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업무를 하야하니까요. A라는 업무가 있으면 그에 따른 업무 메뉴얼을 적응해야하고 적응했다 싶으면 B업무를 하고(2주 간격으로 반복되는거같음) 기획서나 보고서를 쓸때 처음엔 시트썻다가 erp만들엇다고 거기에다가 쓰는걸로 바뀌고.. 심지어 erp는 아직까지 만드는중이라 문제있거나 수정해야할부분은 직접 찾아서 요청하기도 하고 등등 너무 정신없습니다.. 제가 일을 못하는것도 있어요. 업무하나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정신없고 조급해지면 머릿속이 하얘져서 구두로 설명하는건 이해를 거의 못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매번 늦게갑니다...거의 한달내내 10시까지 혼자남았어요. 출근전부터 항상 긴장하고 불안한데 일은 쌓여있다보니 잔실수도 늘어난거같아요. ex) A방식에서 B방식으로 바뀌었는데 A방식으로 계속 한다던지 메모를 해도 까먹습니다. 업무환경이 안맞는건 확실한데 문제는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된것도 아니고 거의 2년차 입니다. 전 회사에서도 아웃풋이 안나와 권고사직도 3번 당햇어요. 제 위에 사수분들한테도 폐끼치는것도 같고 말도 잘 못알아듣는 저도 제가 답답합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든 그렇듯 속도에대한 압박이 있지만 여긴 유독 심한거같아요 할일 다 못끝내서 남으면 남는데로 또 뭐라고 합니다. 애초에 마케팅회사로 들어간게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내년 3월이 근속기간2년이 되는날인데 그때까지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그때까지 버틸 힘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ㅠ
김켈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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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깎고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금융권에서 2년 10개월정도 근무한 IT개발자입니다. 요약하면 회사에서 신규 직원을 현재 못뽑는 상황입니다ㅜㅜ 그래서 저연차 인원인 제가 부득이하게 IT 기획팀으로 발령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와서 보니 개발은 하나도 없고, 기획도 제가 생각하는 UI, 디지털 기획 이런게 아니라 그냥 PC 전산 장비 관리, 예산 관리, 라이선스관리 이런 업무로 배정받았네요ㅠㅠ 지금 나이에 커리어가 끊기는게 너무 싫고, 지금 인수인계 받은 업무는 전임자가 3명이나 퇴사할 정도로 체계가 안잡혀있는 업무더라고요. 연봉을 조금 삭감하더라도 제 커리어를 살리고 싶고 + 중견기업까지도 서류 넣고 있는데 선배님들이라면 커리어vs금융권 안정성 어떤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뭐라고해야하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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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만 큰 20대 후반의 이직 하소연
20대 후반에서야 대기업 공채를 보러 다닙니다 그간 언론고시만 준비해 현재 언론사에 다니고 있지만 대기업 관계자들을 보면서 부러움이 솟구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나는 왜 언론고시만 준비했을까? 남들처럼 대기업도 함께 준비하고, 더 다양한 회사에 지원하면서 자격증도 미리 준비해 둘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최근 하반기 공채로 몇 군데 지원했지먼 1-2년 경력이 있다고 이직이 쉽진 아니더라고요..막상 결과를 마주하니 생각보다 허들이 굉장히 높구나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한편으론 내 자신의 그릇은 한정돼있는데, 자꾸 욕심만 앞세워서 삶을 스스로 더 피곤하게 만드는 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끄적끄적해봅니다
카피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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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고민입니다.
제목: IT 영업 4년 차, 영업 유지 vs 사업기획 직무 전환 현재 계열사에서 B2B IT 영업을 하고 있는 3ㅣ4년 차 주니어입니다. 최근 조직개편으로 두 가지 선택지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1. 그룹사 ITO 기획 - 기존 팀장 및 팀원들과 함께 이동 - 임원 직속 사업기획 및 운영관리 업무 - 기존 영업업무는 완전히 종료 2. 기존 사업부 타팀 영업 - 기존 영업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음 - 새로운 분야의 영업 경험 가능 3년간 영업하면서 쌓아온 고객사 및 파트너사 인맥도 있고, 아직 영업을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사실 기획직을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도 직무 자체보다는 기존 팀장님과 팀원들이 함께 이동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 주니어라 사업기획으로 전환하는 것도 좋은 기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특히 영업에서 기획으로 직무 전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하늘갓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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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를 언제 해야 할까요?
현재 어느정도 규모는 있는 강소기업 제조사의 해외영업관리 직무를 맡고 있고, 주 업무는 해외영업 업무 지원, 수출서류 작성, 바이어 응대 등이 있습니다. 올해 1월 입사해서 이제 10개월 재직을 했고 연봉은 3400 정도입니다. 나이는 27살이고 원래는 잠깐 다니고 중고신입으로 더 큰 회사를 노려볼까 했는데 이게 맞는 선택인지 지금 받는 연봉보다 더 받을 수도 있을지도 의문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려고 했는데 요새 중소기업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어서 이직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근데 이직하기에 스펙도 제가 그리 뛰어난 것도 아니라 얼마나 준비하고 언제 이직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스펙은 토익 890 국제무역사,무역영어 1급 이렇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린욍자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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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욕 타팀에 하고 다니는 팀장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조심성도 없어요 자기밑에서 짧게는 5년일한 팀원들이 직책이 올라가면 그냥 욕하고 다니고 그걸 주변사람들 통해 다 듣게해요 뭐 어제들어온 신입을 욕하는 사람이라 그사람한테 뒷담대상 안되면 존재감이 없다는 말이 나올정도죠 사내에서만 그러냐 아닙니다 협력사 고객사 할거없이 다 욕하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막상 그사람 앞에서는 세상 천사인척 너 생각하는 사람 나밖에 없다는듯 위선 떨어요 아 진짜...이게 대부분 다 이래요? 다 까발리고 그냥 탈출하고 싶네요
궁금못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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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하고싶어요
소개팅 너무 어렵고.. 자연스럽게 우연히 만나서 연애할 잘생긴남자 없나요 대충 금요일 정해진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나고 싶어요
베이킹소다맛쿠키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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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면접에서 제일 많이 막히는 질문, 뭐였나요?
ㅌ이직 준비하면서 이 질문들에서 꼭 말이 꼬여요. 1. "이 디자인의 근거가 뭔가요?" 2. "개발자·기획자랑 의견이 다를 땐 어떻게 했나요?" 3. "마지막으로 궁금한 거 있으세요?" (역질문 준비 안 하면 진짜 당황…) 포트폴리오는 보여주면 되는데, 면접은 결국 말로 해야 해서 더 어렵더라고요. 다들 막혔던 질문 공유해 주시면 답변 방향 같이 고민해 봐요 🙌
dowpw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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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저녁부터 쭉 우울해져요
이제 입사한지 반년 넘은 신입 마케터인데 토요일 저녁부터 우울해집니다.. 사실 일요일도 엄연히 쉬는 날인데 제 마음은 토요일 저녁부터 벌써 다음주에 시작할 업무 걱정, 부담감에 휩싸이는데요 저희 회사가 업무 강도가 강한 편은 맞지만 막상 회사 안에서는 일을 하기 싫은 감정이 든 적도 없고 월요일에 출근하면 어떻게든 일을 다 쳐내는데 집중하는데, 이상하게 토요일 저녁~ 일요일까지는 업무 걱정하느라 제대로 못 쉬는 기분이에요 저와 같은 상황이셨는데 극복하신 분들 계시나요?? 직장인 선배들은 어떻게 극복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뿡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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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렵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소개팅녀랑 에프터하고 만났는데 소개팅녀 픽업도 가고 모시고 식당에 왔더니 웨이팅 있어서 웨이팅 등록하니.. 예약안해두셨어요? 조금 실망 이래버리네.. 아 나도 실망이다.. 이쁜 애들은 그 전에 연애에서 공주 대접해줬기에 거기에 적응되어 있는건 이해한다만.. 그걸 감안해서 만나야 한다는 생각 따위는 안 하는 타입이고.. 이번 소개팅도 저랑은 인연이 아닌 듯 하네요..ㅠ
인연을찾고싶네요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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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곧 망할 것 같습니다. 쌩퇴사를 해야할까요?
당장 급여도 일부만 나올 예정입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싶어도 회사다니면서 하기에는 여의치않은 상황입니다. 요즘 채용시장이 너무 안좋으니 주변에선 그래도 가급적 버티라고 하지만 이젠 너무 지치네요. 이전 회사도 망해서 퇴직금받고 실업급여 받고 나왔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도 반 년 조금 넘었는데 이지경입니다. 이쯤이면 이제 이 직무를 그만둬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들고 내가 문제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소소하게 계약직이나 프리랜서로 전향하거나 사무직알바같은걸 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요즘 정규직으로 들어가도 고용안정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계약직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현실성 없는 생각인걸까요? 출퇴근을 하면서 들어갈 돈과 높은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그냥 바로 그만두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만으로는 아직 30대 끝물이지만 어쨌든 앞자리가 40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무언가를 새로 도전한다거나 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압니다. 사실 그래서 더 막막해요. 별별 생각이 다 드는 밤이네요. 내일 출근하기 싫습니다...
일일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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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직장인 어떻게 생산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집 회사 집 회사 반복입니다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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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로 인한 아내와의 다툼 이혼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 보다가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 약간 내용이 다른길로 가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저와 와이프는 40대에요 저희는 결혼한지 1년 5개월 되었어요 와이프의 집에서만큼은 조금 결벽이라와이프가 하라는 대로 모든걸 Yes맨으로 살았어요 집들어오면 옷 벗는거부터 밖에있다가 들어오면 무조건 샤워( 그래서 밖에 나갈때도 거의 들어와서 씻을 시간쯤에만 나갔어요) 이건 다른 남성분들도 많이 하시는 부분인데 소변 앉아서 하는것부터 와이프가 하라는대로 해왔어요 저는 반찬투정 이나 회식 또는 지인 만날때도 12시른 넘기지 않아요 저로 인해 다툼은 크게 없었어요 하지만 어머니로 인해 아내와 많이 다투어요 일단 순서대로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1.결혼 후 그 해 추석날은 아내의 집만 다녀왔어요 저희는 서울 양가는 모두 지방에 살고 거의 반대지역이라 둘다 갈수는 없거든요 아내집에서 지낸후 추석 전날에 연락드리지 않아 어머니께 연락이 왔어요(저한테요) 그래도 추석전날에는 부모님께 전화드려야 되는 부분으로 야단을 치셨죠 2. 크리스마스 이때도 어머니께는 뜻깊은 날인지 아내에서 연락안한것에대해 이야기를 하셨어요 이거는 어머니께서 너무 가셨다고 생각해요 3. 올해 추석 3-4일전 아내에게 장문의 메시지가 왔어요 추석때는 미리 전화해서 필요한게 있는지 안부전화를 미리 하는거라면서요 엄청 서운하면서 아내에게 그러는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셨나봐요 일단 큰거는 이렇게 3개에요 아내에게 장문을 보낸 뒤 아내는 어머니를 더욱 불편하게 생각하고 당황하고 어이없어 해요 일단 저희도 40대이지만 어머니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고 아내는 아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예의를 했다고 생각해요 (생신 챙기는거) 다른때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은데 어머니 이야기 나올때면 다툼이 심해져서 결국 내년 어머니 칠순인데 11윌에 여행갈때 여행 보내준다하고 생신날에 가면 또 식사하고 하면 돈 나간다고 해서 저도 진짜 짜증나고 해서 서로 다투고 일주일동안 서로 말도 안섞다가 제가 먼저 사과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했는데 어머니 이야기 또 나와서 결국 이혼 이야기까 나왔네요 아내도 부모님께 최소한의 생신과 어버이날 챙겨드리는데 중각에서 제가 못한거겠죠.. 다시 아내에게 사과를 해야할까요? 그냥 진짜 서로 각자 살아야 될까요?
머쉬멜롱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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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촤종면접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의 끝자락인 서자 느낌의 중소기업이지만 유망한 브랜드입니다. 2차 면접은 대표님 참석이라고 하네요. 중소 규모의 최종 면접은 보통 어떤 형태로 진행이 될까요? 1. 채용인원의 2-3배수 올려서 상대평가 2. 유력 후보자 1명만 올려서 효율적으로 운영. 드랍 시 다음 후보자로 진행 케바케이고 회바회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어떤 케이스가 더 먾나요??
우엉차차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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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하고 교육열 높은 대치동 아이는 주로 커서 뭐하나요..??
보통 집안 재산 수십억대에 대치동에서 어릴때부터 영어유치원 다니고 교육열 높은 어머니들 밑에서 자란 학생들은 나중에 보통 의사 변호사나 세무사 회계사 약사 전문직 많이 하죠.? 보편적으로... 인풋 따졌을때 일반 회사원 하려고 그럴거 같진 않은데...
Iilil1il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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