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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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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간 남친이 거래처 여직원이랑 주말에 관광을 한다네요
그래서 다른 직원들이랑 같이 하냐 물으니 다른 직원들은 다른 지역으로 옮기고 자기 혼자라서 둘이만 관광한데요. 그것도 그 여자는 홍콩 사는 여자라서 금요일에 홍콩에 갔다가 토요일에 이 사람 호텔로 데리러 와서 심천 관광을 시켜준데요. 근데 이 말을 하기전에는, 내가 주말에 뭐하냐고 물으니 내일이랑 모레 홍콩을 갈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내일 비온다고 하면 그냥 호텔에서 잘까 한다고.. 근데 말하면서 자꾸 눈을 뒤로 뒤집어 까길래 또 거짓말 하는구나 싶어서 집요하게 물으니.. 내일은 그 여자가 심천으로 와서 관광시켜주고 일요일은 홍콩에 갈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홍콩에 어딜 갈 예정이냐 물으니 아직 안정했데요. 근데 그 사람은 미리 정해지지 않은 스케줄은 없거든요. 중국에서도 지하철 어디 입구에서 어디로 나가서 어디서 갈아타고 몇 번 출구로 나가는지 까지 다 계산해 놓는 사람임데. 홍콩을 가면서 어디 갈지 티켓 예매도 안하고 어디를 갈지도 모른다는게 이상해서 꼬치꼬치 물으니 그 여자가 내일 오기로 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거에 제가 무슨 바이어를 여자 혼자 와서 관광시키냐고 하니까 제가 비지니스를 몰라서 그렇지 원래 그렇다네요. 여럿이 있으면 다같이 관광하지만 혼자 오면 혼자라도 대접을 해줘야 하는게 그냥 비지니스라고.. 그래서 단 둘이 그럼 데이트 하는거네 물으니 저보고 사상이 이상하다며… 바이어 접대해주는게 어떻게 데이트냐고 그냥 관광 시켜주는거지 이러는데… 누가 여직원 혼자 나와서 남자 바이어를 같이 밥 먹고 카페가고 유원지 가나요… 그러면서 이런거 이해 못하는 제가 너무 지겹다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 아니냐며… 그냥 각자 갈 길 가고 헤어지자네요… 그 사람은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자기가 바람을 폈으면 억울하지나 않다고 되려 지가 더 승질을 내는데.. 앞으로도 매 번 이럴거 아니냐면서.. 자기는 그 여자랑 뭐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출장가면 그냥 늘 이런게 관행이니까 그냥 이런거 이해 못하는 나를 받아주는 남자 만나라고 하길래 너가 그 여자랑 하루 관광하고 노는게 더 중요해서 나와의 만남을 고려할 정도로 그게 더 중요하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고 끝냈는데.. 출장 다니는 남자분들 진짜 제가 이해를 못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이게..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이제이뿅
쌍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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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동 신청
면팀장되고 관리자 팀원으로 있습니다. 1. 진급을 하고 일이 없어서 성과 창출이 힘든점 (일이 없다는게 팀업무성격 & 고직급 때문에 복합적입니다.) 2. 운영/고정업무가 없는점 3. 업무자체가 전문성이 없는 취합업무인점 등(혁신업무?) 나를 하드워커였는데 잡무가 좀 있더라도 실무를 하는 팀으로 가는게 맞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팀원들은 좋지만~ 잉여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장기간 다니기 쉽지 않아 보여요.(성과 압박이 크진 않습니다.) 팀 옮기는 쪽으로 생각이 굳어졌는데 조직에서 이게 맞는건지~ 그냥 대충 눈치보면서 다닐지 고민이네요.
뿌셔말로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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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확정인데 팀장이 레퍼첵 조져놨던 이야기
한 4년 전쯤에 어떤 회사 최종 면접 붙고 평판 조회 서류를 제출하라고 해서 냈었어요. 보통은 제가 지정한 사람한테만 전화하잖아요? 근데 거기는 철저하게 검증하는 곳이었는지, 제가 안 적어 낸 전 직장 직속 상사(저 괴롭히고 가스라이팅해서 그 사람 때문에 이직함)한테까지 기어코 연락을 돌렸더라고요. 근데 참..ㅎㅎ 제 험담을 한 거예요. 독단적이다, 근태에 문제가 좀 있었다 이런 식으로? 나중에 헤드헌터분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다 좋게 말해주셨는데, 유독 직속 상사 한 분만 평가를 너무 안 좋게 남겨주셨다. 혹시 회사에서 트러블이 있었냐고요. 그 말 듣는데 진짜 와... 피가 거꾸로 솟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인간은 회사에서도 그렇게 괴롭히더니 퇴사하고 나서도 여전히 내 앞을 막나 하고 그날 밤에 혼자 소주 마시면서 울었거든요. 근데 다음 날 최종 합격 통보가 왔습니다. 나중에 입사하고 나서 팀장님이랑 술 마시면서 들은 건데, 알고 보니까 팀장님이 그 전 직장에 있던 다른 부서 실장님이랑 아는 사이였던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좋은 평가를 줬는데 직속 상사 의견만 너무 악의적으로 적혀 있으니까 의아해서 그 친한 실장님한테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실장님이 그러셨다네요. 걔 원래 부하 직원들 질투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걸로 회사에서 유명하다. 그 친구 걔 밑에서 개고생하면서 2년 넘게 버텼으니까 믿을만한 애라고 제 보증을 서주신 거였어요. 그 상사놈은 남의 앞길 막으려다가 오히려 자기 평판이 얼마나 바닥인지 사방에 인증만 해버린 꼴이 된 거죠. 진짜 레퍼첵 돌 때 인간관계 어떻게 부메랑으로 돌아올지 모르는 거니까 다들 퇴사할 때 조심하세요... 업계 좁다는 말 진짜 틀린 거 하나 없더라고요. 요즘 레퍼첵 얘기가 종종 들려와서 제 경험 한 번 끄적여 봤습니다. 착하게 삽시다!
덤덤칩
쌍 따봉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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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대기업 합격메일 받고 오퍼레터 기다리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주 수요일에 합격메일 받고 처우 관련 서류 보냈는데, 이번주 내내 회사에서 오퍼래터를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외국계 대기업에서는 오퍼레터 보내는데 시간이 걸리나요? 너무 불안합니다… 어제 팔로업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 그래서인지 더 불안합니다.
jkim3615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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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회사가 자율복장이라지만...ㅠㅠ
제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남자 과장님이 민소매를 입고 오셨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방금 과장님이 기지개를 시원하게 켰는데 무성한 겨드랑이랑 눈 마주치니 당혹스러워요. 회사가 자유로운 복장 허용하는 분위기고 저도 본인 일만 잘하면 뭘 입든 상관없다는 주의지만 그래도 나시는 좀 아니지 않나... 헬스해서 몸은 굉장히 좋으십니다... 심지어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하니까 제가 유교사상이 심한가 싶네요. 컬쳐쇼크입니다... 다들 회사에 나시 입고 출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계속 더워질 거라 앞으로도 저 꼴을 계속 봐야하는 건 아닌지 문득 두려워지네요. 저만 기겁한 게 아니라고 해주세요..
스티커뽑뽑
금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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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욕심도 없고 야망도 없습니다.
요즘 다들 참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문득 제 생각도 적어봅니다. 동기들이나 친구들 모임에 나가보면 대화 주제가 항상 비슷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지, 재테크는 어떻게 할지, 퇴근하고 자기계발은 뭘 할지 등 다들 목표와 야망이 뚜렷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굳이 회사에서 직급을 높이고 싶지 않습니다. 책임과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관리자 자리보다는 지금처럼 적당히 제 할 일만 하며 중간만 유지하고 싶고요. 퇴근 후의 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씻고 누워서 영상 보며 맥주 한 캔 마시는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 완벽한 휴식입니다.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가끔 먹고 싶은 음식을 가격 고민 없이 배달시킬 수 있는 수준의 월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나중에 후회한다거나 뒤처진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지금의 조용하고 평범한 삶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큰 문제 없이 무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가장 행복한 일이기도 하고요. 이런 생각 하는 분들, 저 말고 또 안 계신가요?
강쥐복복복복
동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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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내 연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떻게 회사 사람을 좋아하고 사귀고 뽀뽀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니 진짜로. 회사 사람을 이성으로 보는 거 자체가 가능해요? 아침에 개쩔어서 출근하고, 회사에선 언제나 화가 나있고, 상사한테 털려서 영혼 가출해 있고 ㅋㅋㅋ 점심에 이빨에 고춧가루 낀 채로 커피 마시는 모습을 다 서로 공유하잖아요. 인간 본연의 모습(를 넘어선 꼴시러움)을 실시간으로 보는 사이인데 거기서 설렘이 생기나유 ㅇㅅㅇ? 게다가 헤어지면 그 리스크를 워떻게 감당하려고... 잠시를 못 참아서... 내 전 남친 / 전 여친이 다른 사람들이랑 웃으며 얘기하는 꼴을 매일 나인 투 식스로 봐야 하잖아요. 생각만 해도 이직 각인데유ㅠ 제 기준 사내 연애하는 사람들은 진짜 강심장이거나, 사람 눈 신경 안 쓰거나 아니면 불나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첫 눈맞춤(?)이 어떻게 가능한 건지 진심으로 신기해서 물어봅니다. 아니 워떻게?
믕믕이
쌍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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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AI를 못 쓰는 나라'?
일본이 AI에서 뒤처진다는 말, 자주 들리죠. "일본은 아직 아날로그에 익숙해서 팩스나 쓰니까 AI도 늦지." 어쩌면 틀린 말일지도 모릅니다. 일본 대학생의 AI 활용률은 무려 86.3%입니다. 팩스를 사랑한다는 그 나라의 청년들은 이미 AI를 공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못쓴다고 하는 걸까요? 1. 일상에서 쓴다 vs. 업무에서 제대로 쓴다. ICT총연이 2026년 2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본 인터넷 유저의 54.7%가 지난 1년 안에 생성형 AI를 써봤다고 합니다. 1년 전 29.0%에서 두배 가까이 급등한 수치예요. 대학생은 86%, 고등학생도 83%가 이미 AI를 씁니다. 그런데 왜 뒤처진다는 말이 나오는 걸까요? 답은 "개인적으로 써봤다"와 "업무에서 제대로 쓴다"의 차이에 있습니다. *BCG 조사에서 일본의 "업무 내" AI 일상 활용률은 51%로, 주요 국가들의 평균치인 72%보다 훨씬 낮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AI 에이전트 도입률인데, 일본은 7%, 주요 국가들의 평균은 13%입니다. 쉽게 말해, 개인적으로 AI를 쓰는 사람은 많은데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해 활용하는 조직은 소수라는 것입니다. (*이미지 참조) 2. "기대 이상의 효과"를 냈다는 일본 기업, 고작 13% PwC Japan이 발표한 5개국 비교 리포트에 이런 수치가 나옵니다. 생성AI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고 답한 기업 비율: 미국 51% 중국 50% 독일 28% 영국 24% 일본 13% 일본이 꼴찌입니다. 미국의 4분의 1 수준이죠. 그런데 여기서 PwC가 한 가지 흥미로운 분석을 합니다. "기대 이상" 그룹만 따로 놓고 보면, 일본과 미국의 조직 구성, 추진 방식이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일본도 제대로 하는 기업은 미국만큼 잘 한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런 기업이 전체의 13%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3. PoC 지옥 IDC 조사에 따르면 AI 프로젝트 중 본격 전개까지 도달하는 비율은 30% 수준입니다. 전세계 평균이 이 수준인데, 일본은 이보다 훨씬 낮다고 업계에서는 봅니다. Gartner가 이 현상에 붙인 이름이 "Pilot Purgatory(파일럿 연옥)"입니다. 실제 도입이 아니라 PoC만 영원히 반복한다는 거예요. 1분기: AI 번역 기능 PoC 2분기: 검토 및 보고서 작성 3분기: 추가 PoC (다른 부서 포함) 4분기: 예산심의 → 기각 → 내년에 다시 PoC 이런식으로요. 4. 10대는 AI 없으면 공부를 못 한다 사이버에이전트가 2026년 초에 조사한 수치입니다. - 대학생 AI 이용 경험률: 86.3% - 고등학생: 83.5% - 중학생: 72.6% 학생들은 AI를 자연스럽게 쓰는 게 기본값인 세대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취업하는 회사가 PoC만 반복하고 있는 곳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일본 커뮤니티에서 이미 이 논쟁이 시작됐다고 하더군요. "회사에서 AI 쓰면 안 된다고 한다", "보안 이유로 전부 막혀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5ch에서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5. 일본, 후발자 이점을 살릴 수 있을지도..? 지금까지 부정적인 면만 나열했지만, 최근 Bloomberg Japan이 흥미로운 분석을 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미국에서는 AI 도입 열풍과 거의 같은 속도로 AI 반발도 커지고 있다. 해고 불안, 개인정보 침해, 허위정보 문제가 동시에 터지고 있다. 반면 일본은 AI를 "이례적으로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외부에서 보면 이 냉정함이 뒤처짐의 증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기 열풍기의 비용과 혼란을 건너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어쩌면 일본의 신중한 태도가 선제적 대비일 수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결국 일본의 AI 문제는 기술력이 없거나 사람들이 무지해서가 아닙니다. 조직이 변화를 거부하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합의 중심 의사결정, 단기 ROI 집착, 책임자 부재, 데이터 사일로. 이 네 가지가 얽혀서 PoC 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비단 일본 기업들만의 숙제는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이를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 그 자체보다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구조의 변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과연 일본이 특유의 신중함을 무기로 부작용을 피해 가는 후발자 이점을 살려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관성에 갇혀 더 뒤처지게 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싸홍삼
쌍 따봉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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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행사 / 회식에서 임원분들 취향 저격하는 노래 플레이리스트 모음
행사 장소 섭외만큼이나 직장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게 바로 사내 행사 배경음악 선정과 노래방 분위기 띄우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임원분들이 계신 자리에서는 너무 아이돌 노래를 틀면 분위기가 썰렁해지고, 그렇다고 너무 올드한 노래만 준비하면 또 센스 없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인데요. 임원분들의 자존감을 한껏 세워드리면서, 전 직원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실패 없는 행사용 가요 or 팝송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행사 플레이리스트나 예약 번호 목록에 슬쩍 넣어보세요! 1. 글로벌 명곡 모음 : 감성 자극 팝송 라인업 임원분들이 은근히 대접받는 느낌을 받으면서 가사 맛에 취하는 글로벌 명곡들입니다. 1) Fun. - We Are Young 노래의 절정에서 'Tonight, we are young' 구절이 나오는 순간 임원분들이 고개 끄덕이시면서 "크, 맞아! 우리 아직 젊지!" 하고 감동하시게 될 겁니다. 행사 엔딩 곡이나 노래방 막곡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2) Queen - Don't Stop Me Now / We Are The Champions 뭐 설명이 필요합니까? 퀸인데. 4060에게 퀸은 그냥 우상이죠. Don't Stop Me Now는 질주하는 분위기를 내기 좋고, We Are The Champions은 전 직원이 어깨동무하고 후렴구를 외치며 애사심을 강제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마법의 곡입니다. 3) ABBA - Dancing Queen 도입부의 피아노 소리만 들려도 임원분들이 미소 지으실 겁니다. 특히 여성 임원분들이 계신 자리에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때 이만한 노래가 없습니다. 2. 세대 대통합을 이루는 한국 가요 (록/댄스) 본인도 모르게 '라떼는~'을 기분 좋게 읊조리게 만드는 세대 대통합 곡들입니다. 1) YB - 나는 나비 노래방 초반 분위기 업 시키기에 딱인 곡. 3040에게도 익숙하고, 5060 임원들도 노래방에서 한 번씩은 불러본 국민 떼창 곡이죠. 2) 이문세 / 빅뱅 - 붉은 노을 사내 행사 중간 브레이크 때 틀기 딱입니다. 이문세 원곡의 감성과 빅뱅의 신나는 비트가 합쳐져 신구 세대가 다 같이 춤출 수 있는 세대 대통합 곡. 3) 유정석 - 질풍가도 행사 오프닝으로도, 엔딩으로도, 노래방에서 신남을 이어가기로도 이만큼 좋은 노래가 없죠. "한 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요홍기를~" 직장인 가슴 뜨거워지게 만드는 멜로디와 가사 아닙니까! 4) 싸이 -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가사에 맞춰 임원분들을 손바닥으로 가리켜 주는 퍼포먼스 필수. 3. 칭찬받는 막내들의 노래방 매너 3계명 노래 선곡만큼 중요한 건 분위기를 받아먹는 스킬입니다. 1) 템포 조절 : 임원분이 발라드를 부르셨다면, 바로 다음 곡으로 힙합이나 랩을 예약하는 건 금물입니다. 미디엄 템포 가요로 서서히 열기를 올려야 합니다. 2) 코러스 및 리액션 화력 지원 : 임원분이 노래하실 땐 탬버린 흔들기는 기본,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마이크 볼륨을 살짝 낮추고 임원 목소리가 돋보이게 떼창으로 받쳐주면 아주 좋아하십니다. 3) 예약 취소 권한 양보 : 내 노래가 나올 차례라도 임원분이 "어? 내 노래 왜 안 나오지?" 하시면 과감히 우선 예약으로 새치기해 드리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사내 워크숍 준비를 하시거나 회식 뒷풀이로 노래방 가시는 분들은 이 리스트 꼭 저장해 두셨다가 써먹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여러분의 회사에서 임원분들이 유독 자지러지게 좋아하셨던 의외의 노래가 있다면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다들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쿠쿸쿠쿸쿠쿸쿠
쌍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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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발중 궁금한것
저는 스타트업에서 일을하고 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수도 없고 모든 개발을 제가 다하고 있는데 하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써요.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 마케팅 전보수신 동의,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이런 것들은 법률이나 해당 관련한 내용들을 어떻게 작성하고 홈페이지에 보이게 해야할까요??
병아리개발자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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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철도공사 개혁: 삼성동과 서소문 고가
관료제의 비리 폐해의 대표 영역 중 하나는 독점 공기업들입니다. 업체들과 유착, 내부 비리 등으로 세금 도둑질을 계속하고 개혁도 안 됩니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개혁 정책을 실행해 주기 바랍니다. 삼성동 GTX 공사 철근 누락, 서소문 고가도로 사고. 모두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건들입니다. 그리고 서소문 사고는 결국 실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습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철도·지하철·GTX 등 철도 인프라와 연결된 사업이라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 운영과 시공 능력을 이야기하지만, 반복되는 사고들을 보면 이제는 단순한 “현장 실수”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철근 누락. 안전 관리 부실. 감리 기능 약화. 무리한 공기 단축. 원가 절감 압박. 책임 회피 구조. 이 모든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철도·지하철 관련 사업들이 거대한 폐쇄적 생태계 안에서 돌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발주, 감독, 감리, 시공, 유지보수 과정에서 특정 기관과 건설사, 협력업체들 사이의 구조적 유착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 관련 공공기관들의 감독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철도와 지하철 분야에서는 수많은 사고와 비리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 철도 탈선 사고 •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 유지보수 외주화 문제 • 안전 인력 부족 문제 • 철도 부품 및 입찰 비리 • 담합 의혹 • 부실 감리 문제 • 노후 시설 관리 실패 사고가 날 때마다 “재발 방지”를 말했지만, 구조는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안전은 슬로건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시스템은 감시와 견제, 책임 구조가 제대로 작동할 때만 유지됩니다. 이제는 단순히 현장 작업자 개인의 과실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철도·지하철 사업 전반의 구조적 개혁이 필요합니다. • 독립적 안전감독기구 강화 • 발주·감리·시공 간 이해충돌 차단 • 안전 관련 내부고발 보호 • 공공기관 퇴직자 유착 구조 점검 • 하청·재하청 구조 개선 • 공기 단축 중심 문화 개혁 • 사고 및 부실 정보의 투명 공개 • 실질적 형사·민사 책임 강화 대한민국의 철도와 도시 인프라는 국민의 생명 위에 존재합니다. “큰 사고가 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는 사회는 결국 언젠가 대형 참사를 맞게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니라, 철도 시스템 전체에 대한 근본적 개혁입니다.
@한국철도공사
Matrix
쌍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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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문의요!
현재 수도권 거주 현 직장 수도권(남쪽 지방에에 다른 사업장 있음) 이 상황에 서울 사업장을 없애고, 모든 인원을 전라도로 발령보낼 거라고 하는데, 이럴 경우에 퇴사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죠??
리므엠브어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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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신축아파트로 법인대출이나 사업자대출 가능할까요?
숙박업 준비중인데 인테리어 비용 때문에 1~1.5억만 대출 받아야 하는데, 아직 등기 안나온 광명시 신축아파트를 담보 설정해서 법인대출이나 사업자 대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한 금융기관 있으면 [email protected]으로 명함 부탁드려요. 대부업체는 죄송합니다.
깁미어필링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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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쓰레기 치워주고 벌레 잡게 시킨 전 회사
가끔씩 제가 다녔던 전회사를 생각하면 거길 1년 넘게 다닌 제가 참 어리석었고 순진했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기가막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일단 그 회사는 고급 인테리어 스피커 파는 회사구요, 저는 물류쪽 일을 했습니다. 업무 고되고 물류 말고도 고객 응대에 다른 직무에 남자라고 이것저것 잡일은 다 시키며, 야근 수당은 없는데 초과근무 수시로 있으면서 최저연봉을 주는 곳이였습니다. 10명 남짓한 규모에도 사내정치질도 난무했죠. 그러나 이런 일반적인 단점들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거 아니고 어디서든 이건 흔하지 않을 폐급의 경우들이라 썰을 풀어봅니다. 1. 남자 직원한테 바퀴벌레 사냥을 지시 회사가 어디 회사들도 없는 곳에 작은 저층 건물을 대표가 소유하고 있고 거기에 회사 물류창고랑 사무실들이 있으며 맨 위에층은 대표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대표가 집에서 바퀴벌레 나왔다고 저한테 잡아달라 하더군요, 저도 무서워하는데 올라가서 겨우 잡았습니다. 근데 그거 한번 나왔다고 세스코를 부르더군요, 저도 잘되었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세스코는 건물 근처 하수구에 약만 뿌리고 가더군요, 그랬더니 정말 수백마리의 바퀴벌레가 비실비실한 상태로 땅위로 기어나오는데 전체적으로 개체들 크기가 크고 일부는 정말 PC 마우스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회사 2인자가 저연차 남직원 2~3명(저 포함)한테 이것들 잡고 치우라고 시키더군요... 정말 보기도 징그럽고 무서워서 미치겠는거 약때문에 생명만 겨우 붙어있는 바퀴벌레들 빗자루로 죽이고 쓸어담고 종량제 봉투에 모아서 버리는데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을 끔찍할 경험이였습니다. 2. 대표가 집에서 먹고 버린 쓰레기 반출 매일 저연차 남직원들 중 한명이 건물 윗층에 대표가 거주층 문앞에 내놓은 쓰레기들(배달음식, 맥주캔 등등 여러 쓰레기들)을 매번 건물 앞 쓰레기 반출지로 내놓아야 했습니다. 매번 하면서 이걸 왜 직원한테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고 의문이였습니다. 3. 직원 1명 유튜브 접게 만듬 직원 1명이 노래 유튜브를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영상 업로드 한지 오래 되어서 그렇게 제대로 하는게 아닌, 그저 취미로 본인 노래한거 올렸었나봅니다. 근데 그게 어쩌다가 대표 귀에 들어갔는지 회식때마다 대표랑 2인자, 3인자 셋이서 그 직원 노래 실력에 대해서 엄청 조롱하고 다 같이 비웃는 분위기 조성하더라구요. 한번은 회의실에서 배달시켜 회식하다가 대표가 80인치 티비에 그 직원 유튜브 틀게 시켜놓고 영상속 얼굴 크게 나오게 전체화면 해놓고 재생시키면서 노래 실력에 대해 이건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라니 뭐니하며 또 엄청 조롱하고 비웃고 그러더군요. 다음에 대표가 또 재생시키려고 했는데 그 직원이 이미 영상 삭제를 다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 직원도 정말 좋아하니 영상도 올렸을텐데 아무리 못 부른다고 봤어도 그건 조롱을 넘어 심한 인신공격으로 보였습니다. 이런것들 말고도 대표가 게임하다가 새벽에 잤다고도 하는 사람이 매일 11시 이후에 출근 하거나 점심시간 지나고 나서야 출근을 하는 게으른 모습을 매일 보여주기도 하고 위에 언급한 부분들 말고도 좀 안좋은 회사들에서 있는 부조리와 사내 정치질 밎 아랫직원 갈구기, 남직원 혹사 시키기 등 다 있는 회사였습니다. 아무리봐도 여러모로 법적으로 신고 할 부분이 아주 많았는데 녹취 조금만 했어도 증거들 차고 넘치는데도 순진해서 그렇게 안했던걸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그걸 퇴직금 받고 퇴사 하겠다고 1년 버틴 저도 바보 같았지만 가끔 생각하면 지금도 기가막히고 혼자 알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다그온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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