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참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문득 제 생각도 적어봅니다. 동기들이나 친구들 모임에 나가보면 대화 주제가 항상 비슷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지, 재테크는 어떻게 할지, 퇴근하고 자기계발은 뭘 할지 등 다들 목표와 야망이 뚜렷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굳이 회사에서 직급을 높이고 싶지 않습니다. 책임과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관리자 자리보다는 지금처럼 적당히 제 할 일만 하며 중간만 유지하고 싶고요. 퇴근 후의 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씻고 누워서 영상 보며 맥주 한 캔 마시는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 완벽한 휴식입니다.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가끔 먹고 싶은 음식을 가격 고민 없이 배달시킬 수 있는 수준의 월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나중에 후회한다거나 뒤처진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지금의 조용하고 평범한 삶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큰 문제 없이 무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가장 행복한 일이기도 하고요. 이런 생각 하는 분들, 저 말고 또 안 계신가요?
저는 큰 욕심도 없고 야망도 없습니다.
05월 29일 | 조회수 404
강
강쥐복복복복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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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트러플감자
1시간 전
솔직히 미국 유럽 평균은 다들 글쓴님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 지향하고 추구함. 한국인들이 원천 욕심 많고 남한테 지면 안된다는 비교 의식이 강해서 안달볶달하고 사는거 같음. 물질적 풍요와 기회는 많아지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아짐
솔직히 미국 유럽 평균은 다들 글쓴님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 지향하고 추구함. 한국인들이 원천 욕심 많고 남한테 지면 안된다는 비교 의식이 강해서 안달볶달하고 사는거 같음. 물질적 풍요와 기회는 많아지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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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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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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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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