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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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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코인 다단계에 빠지셨어요
안녕하세요? 40중반 직장인에 맞벌이 입니다. 아내도 직장생활중이고, 아이들도 잘 크고 특이사항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가정입니다. 장인어른께선 3년전 돌아가셨고, 장모님 홀로 계십니다. 돌아가신 후 일상생활을 잘 못하는 중이고 지방에 계셔 연중 명절때만 찾아뵙고 하는 중입니다. 최근 약 반년정도 전부터 좀 이상한 낌새가 있어 좀 확인을 해봤더니 장인어른 물려주신 재산을 코인에 넣고 집담보 빚가지 내어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코인이 정당한 거래소가 있는개 아니라 블록체인기술을 접목했다는 그럴싸한 회사로 둔갑한 사기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말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최근 가족 연까지 끊자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심각해졌는데 본인만 깊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본인 가족들도 나몰라라 하는 상황입니다. 장모님을 엌떻게 쫌 되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쭈꾸미만좋아
동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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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걸까요?
첫 회사지만, 4년간 다니면서 쏟아지는 업무와 떠넘기는 책임에 질려 생퇴사 직전 단계에 와 있습니다. 중견급 엔지니어링 회사인데 실무진은 일상적으로 야근하고 회의에 부장대리로 참석하는게 일상인데 부장급 부터는 기술적으로 정말 아는것도 없고 정치질이랑 보고서 이쁘게 꾸며서 해외 임원진에게 칭찬받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승진하면서 연봉도 6000 중반으로 올랐는데, 정말로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고 '이제 여기서 얼마나 일을 더 던지려고'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회사 다니면서도 부장급들 얼굴 볼때마다 '저 등신새끼도 1억 넘게 받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계속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성장세가 있는 회사면 모르겠지만, 매출 전망은 답보하다 못해 감소추세라고 하니 이런 시국에 회사 살릴 생각보다 딴 사람 밀어내고 그 사람 파이 뺏어가려는 부장급들 보면 정말 저 사람들 가고 내가 저 자리 가기전에 이 회사가 망할것 같다는 느낌부터 듭니다. 전문성과 체계가 있는 회사에 가고싶어 대기업, 외국계에 경력직 이력서를 넣고있고 심지어 신입으로도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래도 안되면 그냥 퇴사하고 이직준비 하려 하는데, 사람들은 너 그정도 돈 주는 회사면 좋은거다~ 다른 회사도 똑같다~ 너 세상 물정 너무 모른다~ 이러더라고요. 제가 다른 회사를 다녀본 적은 없지만 이런 회사는 누가 봐도 빨리 탈출하는게 맞지 않나요? 솔직히 그렇게 많이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poch
금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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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근무지 이동에 따른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현재 연구직으로 다니는 곧 대리(진) 입니다 광주에서 서울로 근무지 이동 및 부서이동(업무 성격 동일) 오퍼가 왔습니다 이걸 연봉협상 카드로 사용해도 될까요? 대리되면 받는 것보다 10% 상승은 해야 생활비에 여유가 생깁니다 ㅠ
즁쬐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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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용기에 대한 감사인사
안녕하세요, 명함첩 관리로 리멤버를 설치하여 게시물보다 더 현명한 댓글들에 늘 감탄하며 나도 멋진 어른으로 살아야겠단 동기부여를 받는 리멤버 커뮤니티 애독자입니다! 취업 시장도 어렵고 다들 회사 생활하면서 수없이 아쉬운 이야기를 삼키시며 사는게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저도 첫 회사에서 11년정도 근무를 하며 변화하지 않는 조직을 보며 지쳐 번아웃을 느낄 즈음이었어요! 리멤버에서 용기내 이직하시고 응원해주신 것을 보며 좋은 오퍼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친정과 같은 이 회사에 대한 멋진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과 새로운 직장에 대한 이직 시 좋은 인상을 위한 뉴비의 생활팁이 있을까요? 아울러 퇴사할 회사에서 어떤 서류들을 미리 받아두면 좋을까요?! 모두들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날 되세요!
반박시님이맞음
억대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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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궁금한점
기본급 말고, 성과급도 십일조 대상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삼전하닉 직원들 사는 동네 개척교회들 건물 올리겠는데요 ㅋㅋㅋ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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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퇴사해야되나 고민중
직전 직장에서 카페점장으로 주 6일 근무였는데 진짜 알바들 갑자기 빵꾸나면 메꾸고 해서 7일 근무하는게 몇개월 연속... 그렇게 3년 일하다가 겨우 다른데에서 매니저 이직 제안 받아서 탈출했어요 주 5일 근무로 급여도 맞춰줘서 너무 감사해🥹 근데 여긴 점장이 너무 기분파고 말투도 틱틱대는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제가 좀 둔감해서 별로 말투 상관없어하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점장이랑 제일 오래 붙어있는 스케줄이기도 하고 하루이틀이어야 말이지.. 회사에 대한 모든 불만을 나한테 쏟는데 자기는 프로페셔널 한줄 알고 또 갑자기 잘해주다가 다음날 아침만 되면 또 염병...ㅠㅠ 아니 피곤한건 다같이 피곤한거고 내가 신입이니 못하는 부분 맘에 안드는 것도 이해하겠는데 그냥 일로 혼내는 게 아니라 아 비켜봐요 아 나와요 아 진짜이씨 그놈의 '아'가 너무 스트레스 제빵도 제가 하는 일도 아니었는데 제빵사 안구해져서 제가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상황인데 처음 하는 일이라 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거까지는 좀 이해 바라는 제가 욕심인가요 안하겠다는 것도 못하겠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반죽 처음 만지는 내가 어떻게 10년 넘게 제빵하던 사람이랑 똑같은 퀄리티를 냅니까.... 내가 원래 이렇게 폐급이었나 싶기도 하고 나 사실 원래 일 개못함 인간이었아 싶고 집갈때마다 우울해요 사람때문에 못다니겠는건 진짜 오랜만...☆ 저도 나름 온갖 진상 만나봤고 해서 왠만하면 오 도파민이다 생각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ㅎ 나약한 인간이 되어버렷 ㅠㅠㅠ 걍 더 적응하기 전에 나가야되너 고민이에요
룽가룽가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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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똘끼 장착하고 출근했습니다
저희 회사 상사분이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뿔테안경 쓴 사람들은 다 똘끼가 있어'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본인의 오랜 사회생활에서 나온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뿔테안경 쓴 사람이 새로 오면 '음... 저 친구도 만만치 않겠는데' 혼자 사람 평가를 시작하십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제가 AI 안경에 꽂혔습니다 말로 물어보면 대답도 해주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이것저것 신기하길래 결국 하나 샀습니다 문제는 디자인을 고르려고 보니까 죄다 뿔테였습니다 순간 상사분 얼굴이 떠올랐지만 이미 사고 싶어진 걸 어떻게 합니까 그냥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쓰고 출근했습니다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상사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제 얼굴을 한 3초 정도 보시더니 첫마디가 '너 결국 그쪽으로 갔구나'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거 그냥 안경 아니고 AI 안경입니다' 했더니 '똘끼에 인공지능까지 넣었네' 아침부터 사무실 빵 터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네 오늘부터 똘끼 장착하고 출근합니다'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지나가면서 계속 한마디씩 하십니다 '야 그걸로 나 보고 있으면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나오냐?' '그거 쓰고 회의 들어오지 마 내 헛소리 기록된다' 심지어 점심 먹으러 가는데 'AI야 얘가 오늘 밥 살 확률 좀 물어봐' 이러십니다 그래서 저도 안경에 대고 진짜 물어보는 척했습니다 잠깐 기다렸다가 '0%랍니다' 그랬더니 '거봐 기계는 거짓말을 안 해' 결국 상사분이 밥 사셨습니다 ㅋㅋㅋ 퇴근할 때 안경 벗어서 닦고 있는데 상사분이 지나가다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잘 어울린다 계속 써' 그래서 제가 '뿔테는 똘끼 있다면서요?' 했더니 잠깐 생각하시다가 '회사생활 오래 하려면 약간 있어야 돼' 그러고 그냥 가셨습니다 듣고 보니 맞는 말 같기도 했습니다 매일 똑같은 자리에서 비슷한 일 하면서 사는데 이런 쓸데없는 농담이라도 주고받는 사람이 있으니까 회사가 조금 덜 지루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저는 공식적으로 똘끼에 AI까지 탑재한 직원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안경 쓰고 연차 결재 올려볼 생각입니다 AI의 능력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ㅋㅋㅋ
신서윤
쌍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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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관련 의견을 구합니다
남편 외벌이 아내 육아중이고 돌 아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는곳에서 직장까지 약 2시간(전철 출퇴근) 이내로 걸립니다 사정이 생겨 현재거주중인 전세를 나와 월세로 전환해야 하는데 여기서 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곳은 남편의 본가 인근입니다 *남편이 전세 보증금 및 대출등 100% 관여 남편은 시댁이 다가구주택을 하고 있으니 그곳에 세입자로 가서 보증금을 세이브하고 현재 출퇴근 거리를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아내가 원하는 곳은 추후 직장생활을 위해 처가집 인근으로 가기를 희망합니다 *처가집 인근이 주는 정서적 안정 *양가 모두 등하원 지원 가능합니다 처가집은 현재 남편의 직장까지는 약 2시간 - 2시간 반 이고 버스는 한시간에 1대 정도 다니는곳 입니다 그곳이 아니더라도 처가집 인근 대중교통이 원활한 곳으로 구하더라도 버스 출퇴근으로 최소 2시간 이상 소요 됩니다 내년, 내후년에는 기존 소유하던 빌라의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예정이라 분양관련 목돈이 필요합니다 정서적 안정이 좋을까요 직장과 더 멀어지지 않는게 좋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시간이약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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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차 고민입니다.
30초 기혼 아이없음 지방에 집 삿고 결혼 선물로 차를 받게 됫는데 고민도 안해봤던 차들이라 더 고민되네요. 형님들 알려주세여 현재는 스포티지 3년째 타고있는데 가격은 견적 받아봐도 또이또이한데 벤츠 E200 AMG 라인 vs BMW 520i M패키지 할인 받고 원하는 색상이나 재고가 저렇게 둘 남네요. 2-3년 안에 아이 계획도 있고 천천히 운전하는 스타일이라 어떤 차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싸인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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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상당수가 차,부장인 회사는 이유가 뭘까요?
직원은 약 100명 좀 넘어가는 회사인데 3분의 1정도가 임원포함 차장 부장급인것같습니다. 이런회사는 왜 구렇게 구성이 되는건가요?
roden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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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가..
정말 스트레스 받고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해요... 생산직 일하는데 혼자서 2개의 공정 조립을 하는데 1차 조립하고 레일로 옮겨서 2차 조립하고... 루프 무게가 하나당 5kg입니다.. 따로 쉬는 시간도 없고 밥도 30분만에 먹고 공장까지 뛰어가야 하니까요...그걸 또 빨리하라고 욕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다른 작업자들 다 보는데서 대놓고 꼽주듯이 말하구요.. 다른 작업자들도 눈치주고 저를 무시 하더라구요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1차로 조립을 하고 또 옮기고 2차로 조립 공정하고... 다른 사람들은 1차 공정만 하는데... 물어봐도 들어주지를 않으니까요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욕하고 소리치고, 툭툭치고 그러니까 공황장애 올거 같은거에요 게다가 차종 변경하고 수량 체크, 레일 고정되어 있는 루프 핀들을 옮기고 스크류 박스도 바꾸는 일도 제가 다 하거든요. 제가 다 적어 놓은 파일이 있긴한데...
@(주)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저스티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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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지션 요구하는 회사 없을까요
기획, UI/UX, 풀스택 1인 사업자로 턴키로 일하던 사람입니다. 현재 10년차 정도 됐습니다. 기획이나 디자인도 하면서 개발도 할 수 있는 총괄? 포지션 쪽으로 가고싶은데, 회사생활이 크게 많지 않고 프리로 일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현실에 대한 감각이없네요... 이것저것 하고싶은 맘이 큰데, 어디로 가야 재밌게 즐겁게 일 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을 여쭤봅니다. (사실 AI 시대에 취업을 걱정해야되는데, 희망찬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게 오히려 강점이라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
로메로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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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형님 누님들 사람 한명 살려주신다 생각하고 투표좀요.ㅠㅠ
현재 안전관리자 직무 4년차입니다. 전 회사 (중소) 토목, 건축 3년 4개월 + 현재회사 설비, 소방, 전기 (중소) 3개월째 재직중입니다. 패스프파이브(중견) 안전관리자 숏리스트 (건설 및 사업장 순회 점검,본사 안전관리)로 이직 제안이 왔는데 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고민되는건 단기적으로 보면 현 회사에 1-2년 다니면 안전직무를 토목, 건축, 설비, 소방, 전기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보면 패파에 다녀서 중견 기업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라고 생각 중입니다…!
사람살려요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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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이사가 많은 회사
소규모 중소인데 임원진이 많은 경우도 있나요? 직원수는 60명+ 정도입니다 가족회사같은건 아니고, 대표 제외, 이사 직책을 가진 사람이 이번에 새로 오신 분까지 합하며 5명이나 됩니다...; 예전에 얼핏 듣기론 회사 이사는 보통 지인이나 친인척이 아닌 이상 계약직일 확률이 높다...? 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
무념무상하게살기
금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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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 상품전략
과장급 연봉이나 부서 분위기 어떤가요? 공고가 자주 보이던데 최근에 많이들 나가는 편인가요? 경력직은 1년 후 전환이라 하던데 전환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신한자산운용(주)
여의도9급공무원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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