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아직도 그 사람 이름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휴대폰 연락처를 정리하다가 몇 년 동안 연락하지 않은 사람의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를 같이 마셨고 점심 메뉴 때문에 쓸데없이 오래 고민했고 퇴근할 때면 항상 '내일 봐요'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때는 그 말이 참 당연했습니다 내일이 되면 정말 다시 만났으니까요 그러다 제가 회사를 옮겼습니다 처음 몇 달은 가끔 연락했습니다 '새 회사 어때요?' '여기도 똑같아요' 그러다가 한 달에 한 번이 되고 일 년에 한 번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연락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싫어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서로의 하루에서 조금씩 멀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락처에 저장된 이름은 아직 그대로 였습니다 김민호 대리님 지금은 대리도 아닐 텐데 바꿀까 하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헤어진 사람 중에는 마지막 인사를 하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을요 그날도 분명 '내일 봐요' 하고 헤어졌을 겁니다 그게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그래서인지 요즘은 퇴근하면서 누군가 '내일 봐요' 라고 하면 가끔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약속하는 수많은 내일 중에는 끝내 오지 않는 내일도 있다는 걸 이제는 아니까요 그래도 그 사람 이름은 당분간 지우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끔 연락처를 정리하다가 그 이름을 발견하면 한때는 매일 만났던 사람이었다는 사실 정도는 기억하고 싶어서요
신서윤
쌍 따봉
10월 15일
조회수
1,030
좋아요
14
댓글
6
이게 무슨 상태인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제가 요즘 회사일이 너무 과도하게 많아 항상 지쳐있는 상태인데요.. 어느정도냐면 지지난주 야근이 4일정도 있고 그중 하루는 새벽 1시까지도 하다보니 지금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게 일상에도 영향이 가는것같아 지난주에 여자친구랑 일이 터졌습니다 토요일만 붙어있을 생각이였으나, 일요일까지 둘다 붙어있게 되면서 너무 피곤한것 같아가지고 일요일 점심먹고 이제 각자 집가서 쉬자 나 너무 피곤하다 했더니 여자친구가 서운해해서 결국 일요일 늦은 저녁까지 붙어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터졌는데요 제가 집가는길에 인생 현타가 온것같습니다 뭔가 배려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것같고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 까지 살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 들더군요 여자친구는 제가 회사일로 힘들어하고 지친 상황인걸 대충 알고있었고, 집가서 톡 말투나 전화 말투가 달라져서 심각한거 같다고 이번주는 서로 쉬고 괜찮으면 다음주 만날때까지 쉬어도된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경우를 겪으신 분들이 있나요..? 지금의 저는 여자친구도,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것 같은데 어떻게 쉬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머리가 멍합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친구와 연락을 한번도 안한적도 없다보니 이렇게 쉬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럽습니다..
김지아비
10월 15일
조회수
830
좋아요
11
댓글
12
상사 어떻게 해야하죠??
제 직속 A 과장은 B 부장에게 잔소리 들으면 밤에라도 전화해 하소연을 합니다. 맞장구 쳐 주면 감정 쓰레기통이 되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제가 볼땐 A과장이 책임감이 없어 B부장이 잔소리하는건데 핑계만 댑니다. B부장이 A과장을 회사에 데려와 진급을 시켰습니다. 원래는 대리였거든요. 저는 주임인데 A과장이랑은 20살 가까이 차이 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죠세셉
10월 15일
조회수
171
좋아요
0
댓글
2
서류 업무가 너무 많은 회사
안녕하세요 건설, 부동산쪽 근무하는 5년차 핫바지 직장인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보고를 위한 보고, 페이퍼가 너무 많은 회사는 일찍 정리하고 이직을 알아봐야할까요..? 신규 사업 이해하기도 바쁜데... 내부적으로 요구하는 절차가 너무 많습니다.. 그럴수록 뒤쳐진다는 기분도 들고요 추가 근무를 아무리 해도 내부업무가 줄지를 않습니다. 정말 고민이네요..올해부터 회사기조가 너무 바뀌어서 이제는 옮겨야하나 하는 생각을 계속 하는 중인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lililbbh
10월 15일
조회수
167
좋아요
1
댓글
1
미팅 전에 상대 대답까지 적어 갔더니, 진짜 대답은 한 번도 못 들었어요
"있으면 무조건 좋죠." 몇 년 전 작은 사업을 할 때, 식당 사장님들 만나러 가기 전에 제 메모장에 적어 둔 문장이에요. 사장님들이 가게에 브랜드 제품을 두고 싶어 하실지 여쭤보겠다고 질문을 써 놓고, 바로 옆에 답까지 제가 적어 버린 거죠. 그 뒤로 사장님들을 만날 때마다 그 질문을 제대로 여쭌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답이 이미 적혀 있으니 물어볼 이유가 없었던 거예요. 모르는 요리사 100명한테는 DM까지 보내서 물어봤으면서, 매일 보던 사장님들한테는 안 물었어요. 익숙해서요. 지금 영업하면서도 이 버릇이 가끔 나와요. 미팅 노트에 "가격이 부담일 듯"이라고 적어 가면, "내부적으로 검토해 볼게요"도 가격 얘기로 들리더라고요. 상대는 다른 걸 걱정하고 있어도요. 그래서 요즘 미팅 노트는 이렇게 써요. 1. 질문은 적고, 대답 칸은 비워 둬요. 2. 대답 칸은 만나서 직접 들은 말로만 채워요. 3. "~것 같다"로 끝나는 줄이 보이면, 그게 가서 물어볼 질문이에요. 다들 미팅 전에 상대 반응 미리 예상해서 가세요? 그때 메모장 얘기는 브런치에 더 적어 뒀어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289
dkkim
쌍 따봉
10월 14일
조회수
175
좋아요
0
댓글
1
엔지니어로써 성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A강소기업에서 플랜트 설계업무를 3년전도 수행했습니다. 설계도면 작성, 기술미팅, 현장이슈 해결, 인허가, 감독관 대응... 정말 너무나 많은 일을 수행했고 프로젝트 5개에 기여도 100%를 달성하였고 엄청나게 성장했던거 같습니다. 오로지 '엔지니어링' 이라는 분야에 집중하며 성장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아쉽게도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권고사직을 받았고,, 때마침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어서 6개월 정도 실업급여를 받으며 아프신 아버지 간호를 도와드렸습니다. 지금은 B 중견회사에 입사하여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엔지니어링 보다는 회사생활이나 팀관리업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거 같습니다. 엔지니어링 30% 그외 업무 70% 정도요. 예를 들면, 국책과제에 필요한 서류취합이나 팀내 M/H 관리, 신기술 자료조사 혹은 새로운 과제에 대한 품의서 작성 등등.. 엔지니어링 보다는 관리쪽에 너무 치우쳐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회사가 커지면 당연히 관리가 주된 업무가 되고, 설계나 현장쪽 일은 벤더나 하청업체들이 수행하는 구조라고는 알고있습니다만... A회사에서 너무나 경험치를? 많이 쌓은건지 B회사에서의 현재 업무가 자꾸 의심스럽습니다. 기술자로써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자꾸 동떨어지는 기분이네요. 그렇다고 다시 작은회사로 가서 일하는거는 아닌거 같고.. 직무를 바꾸는게 맞을까요?
길잃은개
10월 14일
조회수
167
좋아요
0
댓글
2
선배님들 의견이 필요합니다
저는 6년차 직장인입니다. 그럼에도 모르는게 많다는 게 너무 현타가와서 글 남깁니다. 예를들어 개발pm, 개발 기획 이런업무를 맡고 있는데 기술적인지식이 매우 부족합니다. 약간 관리직업무를 하고 있달까요. 비전공자라 이론으로만 공부해서 인 것 같기도합니다. 집에서 기술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는 업무이면 좋은데,, 장비나 회사에서 쓰는 시스템을 직접 써보지 않으면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나름 비슷하게 공부를 해보고는 있는데.. 또 다시 이론이다보니 어려움이 큽니다. 6년차인데 계속 이렇게 모르는게 너무 창피하고,, 어디서 들키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asert345
10월 14일
조회수
156
좋아요
4
댓글
0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몰입 창조 루프"
흥미로운 유튜브영상을 보았습니다. "애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술술 풀리는 인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몰입창조루프라는 방법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내용이 좋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자신의 삶에서 다른 5권의 책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금 더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 ​우리가 흔히 '성장하려면 무조건 열심히,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들은 전혀 다른 결에서 "어떻게 하면 애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술술 풀리는 인생을 만들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지도를 건네줍니다. ​1. 『원씽(The One Thing)』 — 흔들리지 않는 과녁을 세우는 법 ​핵심 메시지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자세한 내용 :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가지 일을 해치우느라 바쁘지만, 정작 삶을 크게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은 몇 개 안 됩니다. 도미노 효과처럼, 가장 무겁고 중요한 첫 번째 조각을 쓰러뜨리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죠. 이 책은 우리가 온갖 잡동사니 같은 할 일 목록에 파묻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지금 당장 해야 할 가장 중요한 단 한 가지(The One Thing)'에 모든 자원과 몰입을 쏟아부으라고 조언합니다. 에너지를 분산하지 않고 한곳으로 모을 때, 비로소 삶의 효율이 폭발적으로 살아납니다. ​2. 『레버리지(Leverage)』 — 노력의 방향을 바꾸는 지렛대 ​핵심 메시지 : "열심히 사는 것보다, 제대로 증폭시키는 것이 먼저다." ​자세한 내용 : '누구나 하루는 24시간뿐인데, 어떻게 남들보다 몇 배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무조건 몸으로 때우고 시간을 갈아 넣는 방식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레버리지는 나의 시간, 자본, 시스템, 그리고 타인의 지혜나 재능을 지렛대 삼아 적은 힘으로도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뜻합니다. 내가 가장 잘하는 핵심 가치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시스템화하거나 위임함으로써 '노력의 순수 가치'를 몇 단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3. 『10배의 법칙(The 10X Rule)』 — 판을 뒤집는 압도적 행동력 ​핵심 메시지 : "목표도, 행동도 처음에 생각한 것보다 10배 크게 잡아라." ​자세한 내용 : 목표를 작게 잡으면 작은 좌절에도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10배라는 거대한 목표를 설정하면 사고방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책은 방향성이 명확해졌다면, 보통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할 수준의 압도적인 행동(Massive Action)을 퍼부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행동이 부족할 때 찾아오기 마련이거든요. 과감하고 대담한 실행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평범한 일상의 판이 뒤집히기 시작합니다. ​4. 『타이탄의 도구들(Tools of Titans)』 — 거인들의 습관에서 찾는 삶의 최적화 ​핵심 메시지 : "거대한 성취도 매일 반복되는 아주 작은 루틴에서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 : 세계적인 성과를 낸 '거인(타이탄)'들은 특별한 천재성을 타고났다기보다, 아침 5분 명상, 잠자리 정리, 감사 일기처럼 나만의 작고 확실한 일상 루틴을 철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막연하게 의지력에만 기대지 않고, 매일의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습관의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도구 상자와 같습니다. 원씽과 레버리지로 잡은 방향을 흔들림 없이 매일 지속하게 만들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5. 『아웃풋 법칙』 — 인풋의 감옥에서 벗어나 세상과 연결되는 법 ​핵심 메시지 : "입력만 하고 멈추지 마라. 세상 밖으로 꺼내놓는 순간 창조가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 : 우리는 수많은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며 '인풋(Input)'을 채우는 데는 익숙하지만, 정작 그것을 내 것으로 소화해 밖으로 내뱉는 '아웃풋(Output)'에는 인색합니다. 내 생각을 글로 쓰거나 말로 표현하고,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을 때 비로소 지식이 진짜 나의 자산이 됩니다. 소비하는 삶에서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으로 전환하는 통로가 바로 아웃풋인 셈입니다. ​6.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삶의 태도 (암 투병과 몰입의 기록) ​영상의 저자는 삶의 위기 속에서 글쓰기에 깊이 몰입했던 경험을 통해 중요한 진실을 깨닫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억지로 쥐어짜며 괴로워할 때는 삶이 고단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 가치 있는 '단 한 가지'에 깊이 빠져들 때(몰입)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책들이 말하는 흐름은 이렇습니다.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 단 하나를 찾고(원씽), 그 노력의 힘을 현명하게 증폭시키며(레버리지),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실행하고(10배의 법칙),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흔들림 없이 지속하며(타이탄의 도구들), 그 과정을 세상과 나누며 나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아웃풋 법칙). ​이 순환 구조가 바로 애쓰지 않아도 인생이 자연스럽게 술술 풀리게 만드는 '몰입 창조 루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 참고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5SOqevvDKic
박진이 | CCK 솔루션
10월 14일
조회수
260
좋아요
16
댓글
0
재밌는 보드카 레시피가 있네요
https://youtube.com/shorts/aYlO2v1TJZE 보드카로 만드는 40도짜리 초코맛 잼이라고 합니다 동유럽 레시피라고 하더군요
ㅇㅇ181716
10월 14일
조회수
242
좋아요
6
댓글
2
불안은 평생 가나요
직장인상태든 백수상태든 무언가 항상 불안함이 마음속에 있는거같네요 다들 그렇게 사는건지.. 벗어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Gkzx
동 따봉
10월 14일
조회수
645
좋아요
45
댓글
11
압박감과 소통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제가 중간관리자 직무이나 1년도 채 안된 신입입니다 최근 여러부서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타부서에 일을 줘야하는데 팀 내에서 컨펌이 너무 안나고, 반려만 주구장창 당하는 겁니다. 기한은 다가오고 타 부서에서는 전화부터 장문의 메시지가 매일 반복... 너무 스트레스받고 저도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에 팀 내 선배님들께 컨펌해달라해도 내일해준다, 제대로 해와라, 컨펌받을 준비도 안됐다 이런 말만 반복 일정은 계속 늦어져 여러 부서에서 연락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너무 심한데 유독 한 분이 너무 심하게 저를 쪼고 업무상으로도 비협조적이었습니다. 결국 대표님께서도 타부서에 넘기라고 했으나 그 분이 일정안된다고 말했다 저도 너무 힘들다 토로해버렸고 결국 이 일을 들으시고 대표님께서는 제 편을 들어주시며 일정 조정을 해주셨으나 사실 제가 더 잘했으면 이럴 일 없다는 식으로도 이야기하셨어요. 그치요... 하지만 저도 너무 답답한게 뭘 알아야할 것 아닙니까... 해가면 맨날 이런식으로 안된다고만 하고 지난주부터 며칠을 철야인지 모르겠는데 빨리 컨펌된 것 내놓으라고 양쪽에서 난리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이른것밖에는 되지않으니 팀 선배들께서 이러면 너만 말나오고 좋지않다 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컨펌 요청뿐인데 위에서 거절하는데 저도 별 수 있습니까? 일정 조정이 안된다고 아래에선 난리지 위에서는 넣으라고하지 위아래 끼여서 저도 모르게 힘들다고 해버렸습니다... 이제 그쪽 팀에선 절 싫어하겠죠 회사생활 너무 고됩니다 저를 싫어할 동료들 생각에 눈물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침대
10월 14일
조회수
175
좋아요
1
댓글
2
회사 지원 걱정
이직을 준비 중인데 공고를 살펴보다 너무 가고 싶은 회사가 있어 지원을 했습니다 채용공고 상세내용이 적힌 곳에 ‘메일지원’으로 되어 있어 메일로 지원했는데 공고 기간 적혀있는 곳엔 ‘사람인 지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사람인으로 지원을 하셔서 제가 잘못 지원한 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제대로 확인 안 한 잘못도 있지만 보통 이런 경우 어떤 방식을 따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메일 지원 시 파일명도 걱정이 되는데, 이름_이력서 / 이름_포트폴리오로 지정해 주셔서 맞춰 전달 드렸습니다. 문득 ‘혹시 자소서는 안 보냈다고 생각하시면 어쩌지?’ 싶더라구요... 이력서 파일에 자소서가 포함된 pdf이긴 했으나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리멤버나 채용사이트로 재지원하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겠죠...? 마침 리멤버에 재직중이신 분이 계셔서 재지원 괜찮을지 연락을 드려볼까 싶다가도 이건 좀 그렇긴하다 싶어서 고이 접었습니다. 이런 걸 여쭤보는 건 아닌 거 같더라구요ㅋㅋㅋ 적다보니까 두서 없이 길어졌는데ㅎㅎ 전직장에서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어서 이직처 없이 퇴사한 취준생이라 그런지 걱정을 만들어서 하게 되어서 이렇게라도 살짝 털어두고 싶었습니다. 공고 마감일이 오늘이기도 하고 수시면접인지, 마감 후 면접인지는 몰라서 약간의 희망을 품고 있는데 모쪼록 좋은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팔짧은티라노
10월 14일
조회수
219
좋아요
1
댓글
6
팀원으로 새로 들어온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어떡하죠ㅠ 가르쳐야되는 입장인데 필요할때만 찾는게 너무 얄밉네요 잘 가르쳐야 저한테도 좋겠죠….. 포커페이스도 안되고 참
빠삐코우
10월 14일
조회수
245
좋아요
2
댓글
3
투표 환승이직 vs 존버
20대중반이고 현재 회사 다닌지는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현재 회사의 처우가 마음에 드는 수준은 아니라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녔는데 좋은 제안을 받게 되어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1. 현재회사 - 10인 미만 스타트업 / 설립 2년차 - 월 매출 n억은 꾸준히 나오고 있고 현재 사업 확장중 - 올리브영 등 버티컬몰 담당 2. 타 회사 - 100인 이상 기업 / 상장 예정 - 네이버 / 카카오 채널 담당 복지나 급여 등 여러가지로 처우는 2가 훨씬 나은 상황이나 올리브영 채널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고민이됩니다… 혹시 플랫폼md분들 중에 담당채널 변경 등 경험해보신 적 있으신지 하실때 어려움은 없으셨는지 의견 주실 수 있을까요?
금치
10월 14일
조회수
55
좋아요
1
댓글
0
입사 반년 차, 같은 팀 동료와의 갈등… 제가 잘못 판단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현장에서 오래 일하다가, 편찮으신 부모님과 아이가 태어나 사무직으로 직무를 옮겼습니다. 사무직 경력은 아직 몇 년 되지 않았고, 그사이 이직을 한 번 했습니다. 직무를 바꾸며 연봉을 꽤 낮춰 갔지만 전 회사에서 좋게 봐주셔서 금방 회복했고, 지금 회사에는 조금 더 올려서 이직해 반년 정도 됐습니다. 같은 팀 동료와의 갈등으로 고민이 많아,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입사 후 얼마 안 돼 제 아이디어가 채택되면서 담당자로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그런데 인수인계가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팀에 기존 업무를 잘 아는 동료(이하 A)가 있었지만, 히스토리나 업무 순서, 기준 같은 걸 전혀 알려주지 않아 저보다 한 달 먼저 입사한 후임급 동료에게 물어가며 일했습니다. 일정까지 급박해서 업무 루틴을 제대로 익히기 어려웠습니다. 새 프로젝트를 하면서 A와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작업 후 정리를 안 하거나, 제가 준비해 둔 것을 마음대로 쓰는 일이 반복됐고, 저도 좋은 태도로 대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한번은 급한 일 처리 방법을 몰라 부탁했더니, 퉁명스럽게 "들은 게 없냐"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들은 게 없다고 하니 그제야 대충 알려주더군요. 처음엔 일부러 부딪치며 적응하게 하는 스타일인가 싶었습니다. 저도 현장에 있을 때 신입에겐 처음엔 단순한 일만 맡겼으니까요. 그런데 먼저 대화를 청해 들어보니, 제가 평소 농담 섞어 돌려 하던 말을 불쾌하게 받아들여서 인수인계를 안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무시하려는 뜻이 전혀 아니었기에 황당했고, 인수인계는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이니 이런 행동이 불편하다고 말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후 A가 제가 맡은 업무에 말없이 들어와, 제가 준비해 둔 것들을 쓰며 직접 해보고 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안이 아니라 그냥 하고 가는 게 무례하다고 느꼈습니다. 관계는 더 멀어졌고, 나중엔 보고 준비 과정에서 꼽을 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중엔 제가 놓친 부분도 있습니다. 팀장님께 중재를 요청했는데, 오히려 제 실수를 A 문제와 엮는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내가 문제인가" 하는 고민을 계속하게 됩니다. 일하는 방식도 달랐습니다. 저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는데 A는 그렇지 않은 방식을 택했고, 이미 검토했던 방향을 다시 시도했다가 원점으로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 회사 기준을 아직 잘 모르는 것도 사실이라, 기준을 함께 봐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할 업무가 남았는데, 팀장님이 일이 생겨 자리를 비우시면서 저는 그 기간에 교육을 다녀오게 됐습니다. 마무리를 못 하고 가는 게 아쉽고, 저에게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새로 온 사람이 적응하도록 돕는 건 기존 사람들의 역할이다", "전 회사 에이스도 새 환경에선 못하는 게 당연하다"는 댓글들을 보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억울하고 답답해서 주말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퇴사나 공론화를 고민했겠지만, 아기를 생각하면 지금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아기를 보는 시간만큼은 마음이 편합니다. 일단 교육을 다녀와서 다시 생각해 보려 합니다. 제가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있는 걸까요? 잘못 보고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무서운호랑이아빠
10월 14일
조회수
243
좋아요
3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