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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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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미열람?
기업이 공고 올리고 당일에 바로 서류 지원했으나, 3일차인 오늘까지도 이력서 열람을 안 하네요 … 서류 절대 대충 작성하지 않고 정말 성심성의껏 작성했습니다 .. 미리보기로 대충 보고 열어보지도 않을 정도의 이력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유령공고일 확률이 높을까요?
누읍동호랑이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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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회사 적응 팁
인사잘하기 메모 잘하기 회식 참여하기 책상 정리 잘하기 이런 거 뻔한 거 아님 제가 지금 딱 8년차인데 지금 신입사원들이 회사 적응하는 난이도하고 4050 선배들의 회사 적응난이도는 지금 차원이 다릅니다. 1. 입사하기 전에 정신과에서 adhd 검사 받아보기 만약 adhd 나왔다 싶으면 꼭 약 먹어 - 이게 나도 먹고 있는데 이게 원래 4050때는 약 먹을 필요가 없었거든. 주52시간도 없고 신입사원은 딱 3년 투자한다는 방침이 있어서 선배들에랑 술도 마시고 놀면서 일하기가 가능했음(나도 신입사원 때 빌런 짓하고 선배한테 다 던진 다음에 술 사줬음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아님 동시에 여러일을 해야하고 멀티태스킹을해야함 그래서 쌩신입 안뽑고 경력,중고신입 선호하는 걸로 바뀐거임 2. 업무 관련 라이센스는 꼭 공부하세요 정말로 - 4050 상사들 말은 일만 잘하면 내 자리까지 갈 수 있엌ㅋㅋ 이러는데 틀렸고 지금은 라이센스가 있어야함. 그래야 상사도 다루고 밑에 후배도 따라올수 밖에 없음 솔까.지금 4050은 imf 때문에 진급 혜택 개많이봄 3. 언론에서나 리맴버 애들은 요즘 2030 개념없다 이러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 솔까 옛날은 학연/지연/혈연에 골프 잘치면 진급하고 회사 누구누구 알면 업무 못해도 다 덮어지고 약간 좀... 그런 사회였거든? 그리고 신입사원은 빌런이든 뭐든 무조건 3년은 투자한다라는 방침이 있었음 근데 지금 회사들은 못기다리더라.. 옛날 선배 시대때는 아무리 빌런 짓해도 3년은 기다리고 2억을 횡령해도 근속년수 높으면 위로금주고 퇴사시키는데 지금 사원은 가차 없음 이 달라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회사 입사 후 3년이 너의 진짜 최종면접이니까 열심히 근무하셈
3121john
쌍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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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서 더 올라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처럼 그런 느낌이 들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고 체계가 없는 회사에 입사해 CS에서 CX로 발전해 나갔고 그 결과로 초기불량률 80% 감소와 전산연동 자동화 시스템도 나서서 진행하고 처리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에서는 그걸 당연한 일로 치부하는거 같아요. 아직 CS 단순문의 응대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타 부서와 연관되어 힘든일이 있다고 하니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니가 그 일을 가져와서 하라와 현재 제가 맡은 일 외에 B2B 영역까지 확장해서 가져가라는 말이 저를 그저 가성비 좋은 톱니바퀴로 생각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지금 7년차로 현 회사에서만 5년을 다니고 3200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큰 회사로 이직하고싶은 마음이 큰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경력이직을 해보려하니 두려움이 먼저 앞서네요.
소에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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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또 떨어졌네요..
하 맨날 면접 또 떨어졌네요... 현타 씨게오네요... 진짜 힘들다........... 너무 힘드네요.. 맨날 떨어지니... 자괴감오고 절망감오고..
안냐때염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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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더즈
면접보신분들 있나요?
하진이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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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과 육아와 부부갈등..
⚠️말주변이 없어서 일부AI의 힘을 빌려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IT 기업에서 근무 중인 39살 개발자이자 두 아이(3살 아들, 1살 딸)의 아빠입니다. 현재 연봉은 1.2억 정도로 어디 가서 낮다는 소리는 안 듣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아내는 지금보다 더 좋은 입지의 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 하고, 아이들이 커갈수록 들어갈 돈을 생각하면 현재 수입에 안주할 수 없다는 압박감이 큽니다. 개발자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요즘 AI 발전 속도를 보면 '지금 준비 안 하면 뒤처진다'는 공포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요즘 AI를 활용해 혼자서 기획부터 배포까지 다 하는 '1인 서비스'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발 중입니다. 이게 잘되면 추가 수익 모델이 될 수도 있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제 커리어와 몸값을 올리는 데 큰 자산이 될 거라 확신하거든요. 문제는 아내와의 갈등입니다. 아내는 전업주부로 두 아이를 보느라 지쳐 있는데, 제가 퇴근 후나 주말에 컴퓨터 앞에 앉는 꼴을 못 봅니다. "돈도 안 되는 거 뭐 하러 하냐", "그거 할 시간에 애들이랑 5분이라도 더 놀아줘라"라며 차가운 눈초리를 보냅니다. 조금이라도 코딩을 시작하면 화부터 내니, 집안 분위기는 늘 살얼음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가족의 더 나은 미래와 내 집 마련을 위해 잠을 줄여가며 자기계발을 하는 건데, 아내는 그 시간을 '가족에 대한 희생 부족'과 '개인적인 유희'로만 치부해버리니 너무 답답하고 외롭습니다. 회사 업무만으로는 미래가 불안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건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응원은커녕 눈치만 봐야 하는 상황... 제가 정말 가족을 희생시키며 욕심을 부리는 걸까요? 아니면 아내를 설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혹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키도키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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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회사는 툭하면 월급장난치네...
급여 사고만 3-4번째.. 계좌비번잘못쳐서 밀린다.. 회사사정으로 연장수당 밀린다... 회사사정으로 급여 밀린다.. 계산잘못해서 급여 적게나왔다... 장난하냐.. 장난하나고..
일하는신영만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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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조건 고민..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재직중인 A회사에서 연봉 6400에 인센 월 100정도이고 실수령 480~550사이입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직원 20명 미만 6년 근무하면서 모든 매뉴얼 다만들고 신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몰라도 맨땅에 헤딩하며 하다보니 마지막에 직원 2명 정리되면서 혼자 업무 쳐내면서 연봉이 올랐었습니다. 자율적인 분위기에 이제 제가 혼자하는 일이 많아 터치가 거의 없고 대표와 다이렉트로 하는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채가 많아서 오늘내일하고 급여도 가끔 밀려서 들어와요. 일하는 사람들 너무 좋고요. 주말 공휴일 다쉬어요. 이직 제안받고 서류면접까지 3차 합격한 곳의 B사는 중견기업에 실 본사 직원은 20명미만 용역 50명 정도이고 대체적으로 나이가 50대 이상으로 건설사 특유의 고연령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본 연봉+인센+퇴직금 1억2천이고 백화점 am6시~pm10시 2교대로 3명이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서 사실상 주말은 의미가 없어지고 군대 깉은 분위기 였어요. 직전 근무자가 4개월도 안되어서 나간거 같고요. 당연히 더 받은만큼 근무시간에 관계없이 의전과 접대가 많을것 같고 강남 한복판이라 차도 많이 막힙니다. 단순히 지금보다 더큰 기업+연봉만 생각하면 가서 무조건 해야하지만... 걱정이 많이 되네요. 버틸수 있을지.. 근데 계산해보면 연봉만 높지 세금때문에 실수령은 백만원 윗도는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저같은 고민중에 이직하신 선배님들의 후기도 좋고 질책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립니다.
도리킴스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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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박살나네요
그냥 주절주절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어쩌다보니 아기가 태어나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길게 육아휴직을 했습니다(남자임) 그래도 나름 회사에서 인정받고있었고 재주도 있어 복직 후에도 괜찮겠거니 생각했네요 그런데 갑자기 휴직 중에 조직개편이 되더니 평소 진짜 안맞던 상급자와 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하던 업무에서 저를 배제하고는 타 회사에서 친한 사람을 데려오고는 제가 하던 업무를 그사람에게 몰아줬죠...하... 그러고 저에게는 생전 안해본 업무를 주면서 성과를 내라고 압박을 하네요 전 10년간 커리어가 한순간 박살나고 신입사원처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일을 하고는 있는데.. 당연히 직급에 맞는 퍼포먼스가 안나오죠 ... 아무도 모르던 업무를 처음 하는데.. 그것도 관련없던 저를 거기에 넣었으니 하루하루 피말리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업무를 하곤 있는데 너무 갑갑하여 이직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아보던 회사에 갈수 있는 직군이 공고는 안뜨고 헤드헌터가 알아보고 있나 보더라고요 그런더 이걸 또... 저보다 후임한테 연락만 가고 저에게는 연락조차 없으니.. 사실 헤드헌터가 어떻게 모든 사람을 알고 연락을 하겠습니까만은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연락은 하나도 없고 후임에게만 연락이 가니... 갑갑하기만 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있네요.. 언제쯤이면 제가 제 역할을 하는 업무로 돌아가서 보람을 느끼고 일을 할 수 있을지 정말 갑갑합니다 이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무언가를 바라고 적은 건 아닙니다 다만 너무 우울하고 갑갑하여 하소연차 적은 글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뷔니수이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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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임금 미지급..
작년에 자격증따고 용산에 센트럴파크쪽에 ㅃㄷㅂ옆에 부동산에서 2개월 일을 했어 출근은 평일 10시-7시 토요일 격주출근이었고 아파트 담당으로 뽑고있다고 하더라고 면접볼 당시 자기가 이주정도 여행을 다녀올껀데 우선 출근해보라고해서 출근했는데 여행직전까지 얼마나 여행다녀오는지를 숨기더라고 지인분이랑 통화하는거 듣고 (성지순례)여행전날 한달반을 다녀온다는걸 알게됬어.. 모르는분야에 출근한지 3주만에 혼자서 한달반동안 출근하면서 회사로 오는 모든 문의 기존 업무를 다 내가 통화하고 책임지는 상황이 된거지.. 업무폰으로 일했는데 진짜 나한테 인수인계하나도 안해주고 손님들한테는 나한테 얘기하면된다고 하셨더라고.. 중간에 계약이 3건 정도 나왔는데 다 대표님 전속물건이었고 대표님 친한 다른부동산 대표님직인으로 계약 작성했어 혼자 하기 너무 벅차고 힘들어서 중간에서 퇴사한다고 하다가 버티고 해외에서 돌아오시자마자 언제 말하지 싶었는데 (여행가시기 이틀전 회사에 cctv 설치하심) 갑자기 나한테 어디딴곳 알아봤냐? 나 해외있을때 퇴사한다고한이유가 갑자기 궁금해서 라며 여쭤보셔서 이때다싶어서 퇴사하고싶다 오늘까지만 하겠다하고 나왔어 잔금이 3개 남아있긴한데 어느정도 주겠다고 얘기 끝낸후퇴사했어 말도 안해주고 나한테 다 맡겨버리시고한게 괘씸해서 잔금때는 가지않았어 왜냐면 없는동안 혼자서 했으니 잔금때는 당연히 대표님이 처리하시는게 맞고 비율도 정해진비율에서 절반으로 주신다고 했고 일하면서 나온계약중에 정해진비율로 주신적이 없거든.... 그래서 퇴사하고 나서도 괜히 얼굴 마주치면 비율은 이정도로만 줄게하고 나오실까봐 괜히 내가 피한것도 있고.. 근데 잔금일에 연락드리니 역시나 말을 바꾸시더라고 여기저기 쉐어해줘야하고 아직 잔금 지급도 안됬다고.. 노동부에 신고했는데.. 근로계약서가 아닌 업무위탁서로 작성했고 업무지시가 없었으니 근로지가 아니래...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한달반동안 혼자서 고생하면서 회사 지키면서.. 돈은 대표가 다 가져가고... 왜 근로자가 아닌지.. 서류자체에 내가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수행했데.. 증거부족인것같은데 업무폰으로 일한거라 퇴사할때 제출해서 자료자체가 충분하지 않은건 사실이야..
284ㅇ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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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플렉스 했습니다
20대 끝물이 되서야 취업해서 받은 월급 모아서 게임용으로 컴퓨터 장만했네요! ㅎㅎ 첫 자취에 업무가 바쁘긴한데 재밌기도 하네용
회계하는키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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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면접 결과 어느정도 걸리나요?
한곳은 1/20 일 2차면접 후 아직 연락 없고.. 한곳은 1/28 일 면접 후 아직인데.. 전화해보는건 오바일까요ㅠ
MarinJH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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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살기 팍팍하네요
그래서 요새 지피티한테 항상 어제 오늘 사이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뉴스 기사나 소식 10개 정리해서 알려줘라고 합니다. 혹시 좋은 일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세상 아직 살만하다구요. ㅎㅎ
난천
금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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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잘못이 더 크다고봐? (부부 다툼 문제)
전날 와이프에게 허락받은 회식갔었고, 약속한시간 밤11시에 귀가함. 아기둘 케어하느라 와이프는 피곤한 상황. 평소랑 다르게 아기 둘이 잠을 못자고 밤 11시까지 울었음. (4돌, 돌) 11시에 교대해서 와이프랑 첫째는 잘 자고, 둘째가 이앓이나 감기때문인지 보채면서 울어서 나랑 둘째가 2시에 같이 잠들어서 나도 피곤한 상황. 아침되서 카풀로 조수석에 타고 출근중, 운전자 동료한테 양해구하고 너무피곤해서 눈붙인다했으나 피곤한데잠이안와서 잠은 못잤음. 40분뒤 회사 도착할즘 핸드폰을 보니 와이프 보이스톡 8통, 처제전화2통, 와이프전화 1통 와있음. 콜백해보니, 와이프가 잤냐고 물어보길래. (자려했으나 못자서)아니라고함. 그러자 와이프가 엄청짜증내며 왜 전화 안받냐고 둘째 열난다고, 폰 못찾아서 똑딱(병원예약어플)해야되서 전화했는데 왜 무음해놨냐고 엄청 화내고 쏘아붙이고 지금은 폰 찾았으니까 됐다고 끊음. 이외의 정보 1. 폰 잃어버렸다가 나중에 찾은건 와이프 본인임 2. 첫째 유치원 등원 후 똑딱아니여도 둘째 병원 진료에는 큰 무리없음. (아침일찍못가긴함) 3. 밤11시까지도 와이프도 둘째 열 인지못함, 새벽에 나도 인지 못한건 마찬가지 4. 폰 무음은 부부간 자는동안은 무음으로 합의한건데,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까먹고 진동이나 벨소리로 안한것임. 5. 4번같은걸로 문제된적은 없고, 평소에 출근중에 와이프한테 전화와서 육아중이라 바쁘니, 나보고 종종 어플로 전열교환기나 보일러 꺼달라고 요청전화옴. 피곤한건 서로 마찬가지인데, 아침부터 마구쏟아낸 짜증을 들으니 기분이 안좋네요. 나도 화가나고 짜증나는데 이걸 받아주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긴 글 이지만 의견들 부탁드려요ㅜ
가즈앗
금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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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고성과자도, 영원한 저성과자도 없다
평가 시즌입니다. 직장 생활을 오래 하면서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영원한 고성과자도, 영원한 저성과자도 없다는 것. 저 역시 그랬습니다. 어떤 팀장 아래에서 어떤 과제를 맡았느냐에 따라 어느 때는 팀의 에이스가 되기도 했고 어느 때는 금쪽이가 되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임원과 어떤 방식으로 일하느냐에 따라 제가 조직의 빛이 되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혹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흔들리더라도 다시 안전 궤도로 돌아오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지만요. 팀을 운영하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몇 년 전, 작은 일에도 힘들어하고 자주 수렁에 빠지던 팀원이 있었습니다. 손도 많이 가고, 코칭에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한 해를 돌아보니 그 친구는 어느새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소금 같은 존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반대로, 한때는 제가 전적으로 믿고 프로젝트를 통째로 맡길 정도로 안정적이던 팀원이 지금은 모든 일에 불만이 가득해진 상태로 저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들을 겪으면서 느낀 점은 하나입니다. 사람은 입체적이고, 조직도 입체적이다. 누구도 항상 회사가 원하는 S급 인재일 수는 없고, 지금 B급이라고 평가받는 사람이 다른 환경에서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동료가 될 수도 있다. 성과는 능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리더, 과제, 역할, 타이밍, 심리 상태, 조직 분위기까지 여러 요소가 맞물린 결과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리더로서의 역할은 성과자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에 더 가깝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혹시 다른 리더분들은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비슷한 경험이나 생각이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다리
은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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