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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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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산다는건 어떤걸까요?
돈, 비교, 지위, 능력 등 외부조건.. 이런것들로 부터 한 해를 거듭할수록 자유로워 지려 노력하고 내면을 가꾸려 마음을 다잡아 가는데, 되려 더 얽매여 가는 삶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어려분들께서는 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의 행복을 느끼시나요? 미래에 대한 고민때매 현재를 갈아넣으시나요?
무경녁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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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퇴사 결정 참 잘했다!!
사람 촉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올 여름쯤 회사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발빠르게 이직 준비를 했는데요, 퇴사를 결정하고 나와서 들어보니 약속이라도 한듯 바로 구조조정에 들어갔다네요.! 회사는 여전히 흉흉하다며 남아 있는 분들은 계속 불안하다고 ㅠㅠ 남 일 같지 않고 너무 무섭고 남아있었다면 이런 분위기로 인해 저도 불안했을 것 같아요.. 다행히 저는 이직을 하게 되었지만 이 말을 듣고 그동안 버텨온 나에게 너무 고생했고 현명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도 여러모로 맘고생도 많고 힘든 한 해지만, 우리 모두 고생했어요!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잘 살아남아요🤍 --- 와..! 저에게도 이런 일이..!!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놀랬습니다..! 여러분의 축하와 어드바이스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쑤달잉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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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소득을 늘려본 분들께 여쭙습니다
재테크로 자산을 불려보려해도 역시 소득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업을 알아보니 일반적으로 배달이나 대리운전 등도 많이 하시는듯 하던데 본업에 지장이 갈 것 같아 몸을 쓰는 부업은 힘들 것 같습니다 요새는 유튜브,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등이 대세 같던데 경험 없는 입장으로서는 막막하더군요 검색을 해봐도 강의팔이가 대부분이라 별로 신뢰가 가진 않습니다 평범한 문과 직장인으로서 어떤 부업 등을 통해 소득을 늘려본 경험들이 있으신지 공유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이밥에 고깃국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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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늦는 직원
입사 5년동안 8시30분출근인데 8시50분이나 늦잠잤다고 9시10분에 출근함 전에 집은 25분거리였으나 지금 10미만 거리로 바뀜 그런데 출근시간은 같음 뭔 사정이 있으면 이해라도 하지 그냥 늦잠이라고함 그러면서 퇴근은 칼퇴 안함 이걸 이해 해줘야 하나요?
우르츠7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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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 한국인 4명중 1명 AI에 일자리 뺏길수도
닥쳐오는 대량 실업 회계 영업 품질관리 대체 2024년엔 전문직까지 위협
Reits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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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소리
사무실 한명 키보드 소리가 너무 큽니다 그간 키보드가 점점 진화해서 이번엔 심지어 텐키리스던데, 여기가 무슨 피씨방도 아니고... 저는 이제 더이상 참기 힘든 수준입니다 회사리뷰에 '키보드 소리로 본인의 기분을 표출합니다' 라고 올라올 정도에요 얘 때문에 퇴사한 사람만 한다스, 다음차례는 제가 될 것 같아요 이거 좋게 얘기할 방법 없겠죠
분홍라인가즈아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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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남았네요.
관리자로 선임되고 나서 갑작스런 조직 변화로 저를 알던 윗분들이 회사를 나가게되고 빌런으로 유명한 두 임원이 집권?하면서 정말 불합리한 일들을 많이 당했습니다. 수술도 받을 정도로 건강도 나빠지고 전혀 다른 사업부의 사람들이 걱정해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오죽하면 인사팀에서 병원에 입원해버리시라는 솔루션을 줄 정도였네요 ㅋ 어찌어찌 꾸역꾸역 버티다보니 한 번 더 조직이 개편되고 잃어버린 건강은 아직 못찾았지만 그래도 일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할 정도는 되었습니다. 가족들 생각하며 암흑같던 상반기 버텨내고 하반기 실적도 올린 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이제 회색빛 삶을 다시 유채색으로 물들여보자!
새로 시작
억대연봉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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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제안이 갑자기 쏟아지네요..
대부분 산업군이나 경력 기간이 안맞는게 많아서 이걸 지원해야하는건지... 싶은데 마침 이직하고 싶었던 시기라서 마음만 뒤숭숭해지는데 다른 산업군이라도 지원하시나요?
모몽가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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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8년전세 아파트에서 누수
민간임대 8년전세 아파트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보상은 어떻게 받을수 있는지요 아파트에서 배상보험은 없다고 하시고 한달째 안방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침구류 침대 가구는 감가상각해서 배상하신다고하시는데 30만원 생각하신다고 하시네요 이경우에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면 처리가 가능할까요?
전지적골프시점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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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피드백 반영해서 '판결의 전당' 업데이트했어
형들 저번에 AI 판결 서비스 피드백 부탁드렸었는데 기억나? 댓글로 주신 의견들 진짜 도움 많이 됐어서 업데이트하고 다시 왔어 ㅎㅎ 뭐가 바뀌었냐면 판결 예시와 다양한 스타일의 판사들 추가 판결문에 벌칙 제안 기능 넣음 (커피 1잔 사주기 이런 거) 인기 판결 top10 사소한 거로 친구랑 싸우다가 분위기 싸해진 적 있지? 그럴 때 AI한테 판결 맡기면 웃기기도 하고 분위기 전환도 됨 ㅋㅋ 아직 부족한 부분 많은데 계속 피드백 주면 바로바로 반영할게! 👉 https://itland.site/
세일
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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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신 임원분은 리더쉽 자체가 다른것 같아요..
어떤분이 쓴 "임원 십계명"을 퍼온글인데, 너무나 훌륭해서 공유합니다.
포지션 변경
금 따봉
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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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따돌림 끝에 저만 다른 조직으로 이동 조치… 어떻게 견디나요?
회사에서 특정 동료들로부터 6개월 이상 따돌림과 배제를 당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사람적으로도 계속 무시당하고 고립되는 일이 반복됐고 결국 그 사람들이 상위 의사결정자에게 말을 올리면서 상황이 왜곡되어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그 결과 문제를 만든 사람들은 그대로 남고 ‘분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저만 다른 조직으로 옮겨지게 됐습니다. 저는 잘못한 게 없었는데 피해자인 제가 이동 조치를 당한 셈이고 그 과정에서 커리어도 크게 흔들렸습니다. 지금 하는 업무는 제 경력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어 솔직히 커리어가 망가졌다는 느낌이 아직도 강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그대로라 그 사람들을 복도나 회의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그 시절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심장이 턱 내려앉고 손이 떨릴 정도로 감정이 폭발합니다. 억울함, 분노, 혐오, 두려움이 한 번에 올라와 일상 유지도 버거울 때가 있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직장 내 괴롭힘 이후 가해자들과 같은 회사에서 계속 마주쳐야 할 때 이 감정들을 어떻게 견디고 버텨내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wenh
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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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인 소모전
갑자기 어려워진 집 사정으로 인해 집이 넘어가게 될 판국이었습니다. 작년 말에 터진 사건에 대한 비용이 매달 원금에 이자만 300넘게 나가고,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 통장 다 끌어쓰고, 정작 저의 월급은 따로 대출 원금과 이자로 나가는 상황이어서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매일매일의 하루였습니다. 법정 최고 이자에 묶여있는 것만 5개 정도 되고, 지인들에게도 돈을 빌린 상태라 더이상 나올 곳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병을 주워다 파는 등 하다하다 안되어 1월부터 밤에 물류창고로 투잡을 뛰었습니다. 하루에 쪽잠으로 3시간 정도 자고, 9 to 6를 두번 반복하며 살다보니 96kg이었던 몸무게가 85kg까지 빠지더라구요. 출퇴근시 운전하다가 졸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물류창고에서의 충격으로 발목이 돌아가는 사고로 수술과 한달간 입원, 이후 동료들의 원망섞인 시선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네요. 현재 무릎까지 번져오는 무리함으로 배우자의 만료로 인해 물류센터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빚은 입에 풀칠할 정도로만 회복되었고 여전히 갚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록 건강회복 이유로 하나는 그만둔 상황이지만 감사하고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다져가는 2025년이었습니다. 다시 상황이 악화되면 야간에 일을 해야하겠지만 올해 뭔가 생애 처음 겪어볼 일을 해보았고, 가장으로써 집을 지키기 위해 발악이란걸 해보았고, 2025년도를 발악으로 마무리짓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저보다 더 힘드시고 어려운 가장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하며,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나은 2026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올해도 고생 많으셨고, 2026년도 세상과 맞서 싸워봅시다.
차가운핫초코
쌍 따봉
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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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3남매)의 아빠노릇(병아리 부화채험) 도전기
저는 세 아이(삼남매)의 아빠입니다. 다만 평소 업무 특성상 거의 매주 지방출장을 다니다보니. 아이들과 시간을 온전히보내기 힘든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저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체험을 해주기로 하고 아이들과 병아리를 부화시켜 잘 키워 시골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봤습니다. 계란은 슈퍼마켓의 유정란을 구입하였고 부화기를 구입하여, 시기에 따라 습도조절과, 초기에는 굴리기도 해주며 나름 정성을 쏟았습니다. 출장중에는 "괜히 일만 저질렀다."며 안주인님께 타박을 받으면서 전화로 부탁하면서 습도조절과 계란굴리기를 지속적으로 시전 하였습니다. 과연 부화를 할까? 반신반의했는데 22일째 되는날 총 10개의 계란 중 5마리의 병아리가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게 되어 간만의 아빠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팁으로, 슈퍼에 유통되는 계란(유정란)에서 태어난 병아리는 계란을 얻을 목적의 산란계로... 암컷병아리의 경우 갈색털이 나도록 품종이 개랑된거라고 하네요. 보통 상업적인 목적으로 병아리 중 수컷은 상품성이 없다하여 선별하여 키우지않고 죽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간들이 참 무자비하고 잔인하죠. 그런의미에서 저는 수컷 세마리와 암컷 두마리가 성별 상관없이 태어나 아이들과 한달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넓은 마당이 있는 시골로 보내졌으니, 그 병아리들도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되신다면 어린자녀가 있는 아버지들께는 병아리부화 체험을 추천드려봅니다! 문의주신다면 노하우 전수해드립니다 하루하루 힘든 환경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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